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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06 12:29:40

AV 아키

1. 소개2. 작품

1. 소개

윳쿠리를 그리는 사람들 중 한명으로 학대파 작가이다.

후타바에서 활동하는 작가. 본래 작가가 처음 데뷔할 때 AVR-18G 아키라는 긴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홈비디오(애니메이션) 같은 삽화에서 AV[1], 리글캔의 그로테스크함에서 R-18, 리글의 바퀴벌레(고키부리)같음에서 G를 따서 만들어진 이름이었으나 길어서인지 지금은 그냥 AV 아키로 통한다. 주로 컬러의 작품을 그려낸다. 퀄리티는 키리라이터만큼은 아닐지라도 상당히 높은편인데, 진심으로 그릴때와 러프와의 갭이 상당히 크다.

임팩트 있는 소재로는 전멸병기 "리글캔"을 만들어낸 작가이며 리글종이 다른 윳쿠리에 기생하여 번식하는 설정을 확실하게 정립하게 하였다.
키리라이터나 크래커와 마찬가지로 그림의 수준이 왠지 모르게 높기 때문에 고어한 장면의 임팩트도 강렬한 편. 학대농도도 상당히 짙은 편이다.
작가가 가끔씩 개그로 엔딩을 다른 것으로 그리기도 한다.

2. 작품


기타 여러 가지 단편들

[1] 절대 어덜트 비디오의 AV가 아니다.[2] 이 마리사가 금뱃지 레이무를 강간했다.[3] 몇 마리는 계속 뿌꾹을 하고 있었는데 직원이 그 윳쿠리들을 레미랴가 그려진 박스에 넣는다. 아마도 레미랴의 밥이 된듯.[4] 마리사 종의 모자는 배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5] 아기 마리사가 허기를 채울 수 있게 자신의 몸을 반으로 쪼갰다.[6] 패륜은 아니다. 아빠 마리사가 죽기 일보 직전인데 살려야 하는건 당연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