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Neurons

1. 개요

2. 월드

2.1. 1편

• White Neuron - 기본적인 월드이다. 블럭밖에 없으며 플레이어가 하얀색 블럭에 닿으면 클리어된다.
• Blue Neuron - 빨간색 장애물이 등장한다. 닿으면 죽는다. 그리고 리셋된다.
• Yellow Neuron - 보라색 장애물이 등장한다. 이 장애물은 빨간색과는 달리 움직인다.
• Sea Newron - 초록색 블럭이 등장한다. 닿으면 밀어낼 수 있다. 장애물에 닿으면 둘다 없어진다.
• Pink Neuron - 노란색 블럭이 등장한다. 클리어 지점처럼 생긴 블럭에 닿으면 노란색 반블럭이 열린다.
• Purple Neuron - 포탈이 등장한다. 들어가면 다른쪽으로 이동한다. 진한쪽이 입구이고 밝은쪽이 출구이다. 들어가면 그자리에서 멈춘다.
• Green Neuron - 유리블럭이 등장한다. 닿으면 사라진다.
• Super Neuron - 빨간색 블럭이 등장한다. 노란색 블럭과 비슷하지만 닿으면 죽는다. 그래서 초록색 블럭으로 닿아야 한다.
• 월드 9 - 여기서부터는 업데이트로 추가된 월드이며 월드 제목이 없다. 화살표가 등장한다. 닿으면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한다.
• 월드 10 - 숫자블럭이 등장한다. On off 스위치와 비슷하다. 1, 2가 있는데 닿으면 활성화되는 블럭이 달라진다. 바로 옆에서는 바꿀 수 없다.
• 월드 11 - 화살표 위치를 바꾸는 블럭이 등장한다. 양방향으로 바꿀수 있다. 숫자블럭과는 다르게 바로 옆에서도 바꿀 수 있다.
• 월드 12 - 마지막 월드. 폭탄이 등정마녀 2번 닿으면 벽을 파괴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복탄 범위에 닿으면 죽는다.

2.2. 2편

• 휠 - 가장 기본적인 월드이다. 1편과 다른 점은 클리어 지점이 다이아몬드가 되었다.

• 알파벳 - 장애물이 등장한다. 2-6부터는 움직이는 장애물도 등장한다.

• 풍차 - 위트니스의 풍차와는 관계 없다. 하얀색 블럭이 등장한다. 닿으면 1칸 이동한다. 3-6부터는 초록블럭이 등장한다. 데모버전에서는 이 월드까지 가능하다. 또한 정식판에서 이 월드를 클리어하면 마지막 월드로 가는 버그가 있다.

• 화약 - 도형블럭이 등장한다. 같은 도형으로 배치시켜야된다. 4-6부터는 유리블럭이 등장한다. 하늘색에서 연두색으로 바꼈다. 4-9부터는 긴맵이 등장한다.
  
• 책 - 회전블럭이 등장한다. 닿으면 5×5 칸 안에서 블럭이 회전한다. 5-6부터는 포탈이 등장한다.

• 나침반 - 화살표가 등장한다. 전작과는 달리 1×5칸이다. 6-6부터는 화살표 방향을 바꾸는 블럭도 등장한다.

• 증기 기관 - 열쇠블럭이 등장한다. 열쇠블럭이 파랑-노랑-초록-보라 순서대로 닿으면 잠금블럭이 없어진다. 7-2부터는 홀이 등장한다. 들어가면 그자리에서 멈춘다.

• 전등 - 노란색 장애물이 등장한다. 1초에 3칸씩 이동한다. 블럭에 닿으면 오른쪽으로 돌아서 간다. 8-6부터는 주황색 블럭이 등장한다. 닿으면 5초동안 잠금블럭이 열린다.

• 무선 통신 - 파란색 블럭이 등장한다. 유리블럭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닿으면 전작의 숫자블럭처럼 다른 파란블럭이 활성화된다.

• 페니실린 - 폭탄이 등장한다. 전작과는 달리 움직일 수 없고 닿으면 2초 후에 터진다. 옆에 있으면 죽는다.
  
• 트랜지스터 - 이 월드에도 도형블럭이 등장한다. 4월드때와 다른점은 닿으면 숫자가 생기는데 잠금블럭에 가서 도형의 숫자를 입력해야 된다.
  
• ??? - 마지막 월드. 투명 점선 블럭이 등장한다. 이동하면 투명블럭도 같이 이동한다. 2P 모드이다.

2.3. 3편

• 피라미드 - 여기서는 클리어 지점이 화이트홀이다. 1-10부터는 화살표 블럭이 등장한다. 닿으면 3칸 범위 내에서 블럭이 움직인다.

• 바빌론의 공중정원 - 2-5부터는 장애물이 등장한다.

• 올림피아의 제우스 동상 - 초록 블럭이 등장한다. 3-6부터는 투명 점선 블럭이 등장한다. 이 오브젝트는 게임 내에서 가장 어려운 퍼즐요소 중 하나이다. 그 이유는 전작과 달리 1P와 2P를 서로 바꾸면서 진행해야 된다.

• 아르테미스 신전 - 홀이 등장한다. 4-6부터는 배터리 블럭이 등장한다. 다이아몬드 3개를 모으면 제거된다.

• 할리카르나소스 - 포탈이 등장한다. 5-6부터는 화살표가 등장한다. 여기서는 1×3이다.

• 로도스의 거상 - +블럭이 등장한다. +가 활성화이고 -가 비활성화이다. 6-6부터는 도형블럭이 등장한다. 바운스볼의 스위치 블럭과 비슷하다.

• 알렉산드리아 등대 - 본편의 마지막 월드이다. 뉴런 홀이 등장한다. 들어가면 코드를 맞춰야 되는데 가로점 위치를 잘 맞춰서 세로의 숫자가 모두 맞아야 된다. 가장 어려운 퍼즐요소 중의 하나이다. 7-6부터는 유리블럭이 등장한다. 왜 이제?

• 콜로세움 - 빨간 점선 블럭이 등장한다. 2편의 점선블럭과 비스하지만 닿으면 죽는다. 투명점선과 합쳐져서 3P 모드가 되는 경우도 많다. 이때문에 가장 어려운 퍼즐요소로 손꼽힌다.

• 만리장성 - 화살표 방향을 바꾸는 블럭이 등장한다.

• 마추픽추 - 2편의 하늘색 블럭이 등장한다.

• 페트라 - 굴절블럭이 등장한다. 닿으면 화살표방향으로 간다.
  
• 타지마할 - 초록 테두리 블럭이 등장한다. 닿으면 1칸 이돈한다.

• 치첸이트사 - 노란색 홀이 등장한다. 닿으면 잠금블럭이 제거된다.

• 그리스도 구속자 - 회전블럭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