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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1 22:22:03

BENKIFF

파일:benkiff.jpg
예명 BENKIFF , 벤키프
본명 오승환
출생 1984년 1월 1일
학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극작학과
소속 808present
데뷔 2010년 디지털 싱글 'Rap inf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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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소개3.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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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힙합 뮤지션으로. 뉴올의 힙합 레이블 '808present'의 소속 가수다.

2. 소개

2010년 'Baby bu'라는 이름으로 뉴올의 레이블에서 데뷔하였으며[1] 디지털 싱글, 믹스테이프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다가 2014년 첫 정규 'Re:verse'를 발표함과 동시에 '벤키프'로 이름을 바꾸었다.

뉴올의 레이블이라서인지 초반엔 뉴올과 관계된 작업을 많이 하는 편으나[2] 재즈 힙합 프로듀서 '시로스카이'와도 싱글을 냈으며 첫 정규의 경우엔 레게 프로듀서 'DMNT'가 모든 트랙을 전담했다.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이라고 하며[3] 전공 때문인지 가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특히 3번째 믹스테이프 'Elegant flavor'는 거의 정규 앨범 수준의 볼륨을 보여주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4]

3. 활동

벤키프로 개명한 이후로는 대부분의 작업을 DMNT와 함께 하였으나 2016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틴트 묻은 필터'는 여자친구의 작곡가 이기용배의 곡이다.

작가 출신이리고 하며 구글 검색시엔 각본가로 나온다. MIC SWAGGER의 다수의 컨텐츠 기획 및 대본을 맡았다고 한다. [5]

2021년, 뉴올, 사운드 킴과 함께 정준하의 부캐 MC민지의 데뷔곡 'I say woo!' 를 작사, 작곡 하여 좋은 평을 이끌어 냈으며 얼마 뒤 리듬파워, Xydo, 뉴올과 함께한 아새우 리믹스 버젼에선 직접 랩도 하였다.

'I say woo'의 좋은 반응 덕분인지 후속작 '밤하늘에 별처럼(전어)'에도 참여했다. [6]


[1] 원래 데뷔는 밀림닷컴의 컴필레이션 앨범이였다고 하나 프로필엔 기재되어 있지 않다.[2] 둘은 고등학교 선 후배 관계라고 한다.[3] 힙합플레이야의 한국 힙합씬의 흥미로운 루머 중 '-Baby bu는 MC SNIPER와 같은 기획사로 시작했고 대형 메이저 기획사에도 있었으며 GD와 같은 팀이 될 뻔한 적까지 있었지만 모두 데뷔에 성공 하지 못했다.'[4] 뉴챔프,지조 등이 피쳐링에 참여했다.[5] 마이크 스웨거 최대 아웃풋, 밸런스 게임이 그의 작품이라고 한다.[6] 정준하가 밸런스 게임에 출연하면서 인연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