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Roblox 게임 Blackhawk Rescue Mission 2의 스토리를 정리한 문서다.2. Blackhawk Rescue Mission 1
"5만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살고 있었습니다...지금은 유령 도시 이지만요."
냉전 시기, 내전 중인 소말리아의 한 마을에 정체불명의 화물기가 민병대 기지 근처에 추락하게 된다. 이 화물기 속에는 인간과의 접촉시, 피접촉자를 "워커"로 만드는 화학 물질이 들어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을주민과 민병대는 워커들에게 감염되고 곧 내전 지역 전체에 바이러스가 확산되게 되어 그곳에 주둔중이던 UN평화유지군마저 피해를 입게 된다. 미군은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위해 마을에 정찰대를 파견했으나 정찰대를 수송하던 블랙호크 한 대가 RPG에 의해 격추되어 불시착하고 만다. 이에 불시착한 미군들을 구출하기 위해 미군은 '태스크 포스 대거' 와 '태스크 포스 로미오'를 파견하게 되는데 그러던 중 태스크 포스는 마을의 곳곳에서 러시아의 비밀 군사 기지와 미군 군복을 입은 러시아인의 시신을 발견하는 등 수상한 점들을 발견하게 된다.
3. Blackhawk Rescue Mission 2
"편한 날은 어제뿐이다."
소말리아 사태 이후 몇년 뒤,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그린란드해 근처 한 섬에서 소말리아에서 발견한 화학 물질을 활용해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고자 평범한 인간을 "슈퍼 솔저"로 만들어내는 약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는 역효과를 내었고 더 강력해진 좀비를 생성하게 된다. 결국 러시아군은 이 좀비들을 통제하지 못했고 좀비 바이러스가 섬 전체에 퍼지게 되었다. 이에 미국과 나토는 섬의 민간인을 구출하고 섬을 조사하고자 "태스크 포스 리퍼"를 보낸다. 하지만 자신들의 실험 기록이 들통나는것을 우려한 러시아군이 공수부대를 파견, 결국 리퍼 부대원들은 러시아군과 좀비와의 전투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던 중 미군의 블랙호크 두대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추락하게 되고 미군은 이를 구출하고자 태스크 포스 호텔(USS 샌 안토니오), 태스크 포스 위스키(FOB), 미 공군 파라레스큐(X-ray) 등을 파견한다.
4. Blackhawk Rescue Mission 3
개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