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나온 SS급 무기이자 게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주범이다. 재장전시 랜덤으로 3가지의 능력을 가지게 되며 여러 개를 가질 수도 있다. 능력은 7 모양으로 탄환이 여러 발 나가는 럭키 7, 관통 능력이 달린 레이저를 쏘는 사람 관통, S급 이동속도 증가 카드 2개보다 높은 기동력을 내는 익스트림 스피드가 있다. 여기서 익스트림 스피드가 가장 많이 쓰이며 이것 때문에 근접 무기들의 존재 가치가 사라졌다. 공격용으로도 럭키 7과 사람 관통이 합쳐지면 장거리 샷건의 형태가 되어 굉장히 강하다. 6주년 스킨을 장착한 듀얼 우지나 콤보 마스터 등의 대체제가 있으나 듀얼 우지는 상대를 한명이라도 죽여야 하며 콤보 마스터는 이속이 빠르긴 하나 럭키 세븐보다는 느린 편이다. 때문에 사실상 럭키 7을 대체할 무기는 현시점에선 없다.
최초로 나온 SS급 라이플. SS급 답게 라이플 중에선 최상급의 성능을 가졌다. 기본적으로 적을 사살할 때 마다 체력이 5% 증가하며 적 5명 사살 시 조준경이 생기며 형태가 변한다. 이 상태에선 재장전 시 일정 시간 동안 연사력이 증가한다. 여기서 10명을 더 사살하면 검은색으로 변하며 탄창을 전부 비우고 장전 시 폭발성 투사체를 발사한다.
9주년 이벤트로 출시된 SS급 라이플. 재장전 시 기본 형태를 포함해 4가지 형태로 변신 가능하며 기본 형태는 연노랑색으로 아무런 능력이 없다. 발사 모드는 데미지를 30% 증가시키지만 받는 데미지도 30% 증가된다. 방어 모드는 받는 데미지를 40% 증가시키며 이동속도가 40 감소된다. 밉첩 모드는 이동속도를 60 증가시키며 데미지는 30% 감소된다. 이중 민첩 모드가 가장 많이 쓰이며 럭키 7이 없는 유저에게 좋은 대체제가 된다.
콤보 마스터와 같이 9주년 이벤트로 출시된 라이플로 현재 모든 라이플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능력으론 적을 사살할 때마다 표식이 붙으며 데미지, 이동속도, 갑옷 관통, 정확성, 사거리를 각각 25% 증가시키고 악마의 키스[1], 제재[2], 폭발, 로드 등의 능력을 부여한다.
[1] 최대 체력의 적을 타격하면 데미지가 2배가 된다.[2] 30% 확률로 사살 후 사망 상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