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27 12:37:21
시간이 약이 될 거라 했지만 지운 이름들 마저몇 개 인지도 못 셀 만큼 난 외로웠단 거야
pakaowlla - Haul 中
2024년 5월 31일 발매된 pakaowlla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파일:Bypass pakaowlla.jpg]()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 01 | Moshpit | pakaowlla | pakaowlla, typical1k, streooo | pakaowlla, sei |
| 02 | Haul | pakaowlla | pakaowlla, 22aryja, izaya | pakaowlla, sei |
| 03 | Serenade | pakaowlla | pakaowlla, Theri | pakaowlla, sei, Theri |
| 04 | TITLE 시간을 달려서 | pakaowlla | pakaowlla, chrxme, gateway | pakaowlla, sei |
| 05 | 처음처럼 | pakaowlla | pakaowlla, chrxme, breno | pakaowlla, sei |
| 06 | BAD | pakaowlla | pakaowlla, tenseoh | pakaowlla, sei |
| 07 | All Black | pakaowlla | pakaowlla, zivo | pakaowlla, sei |
| 08 | Mirar | pakaowlla | pakaowlla, krave, seanbaby, maxwwes | pakaowlla, sei |
| 09 | 12:01 PM | pakaowlla | pakaowlla, ichi | pakaowlla, sei |
| 10 | Mikasa | pakaowlla | pakaowlla, typical1k, streooo | pakaowlla, sei, ichi |
3. 트랙리스트
| Moshp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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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펼치기 · 접기 ]
- 삶이 끝나도 먼 데로 노 젓네
아쉬운 눈물이 하늘을 젖게 해 그녀가 흘린 피로 가사를 적네 네 눈에 마지막에 담긴 이 전쟁
기억을 지운 뒤 다시 날 걷네 진심은 따로 반대편 손 건네 이런 내 모순을 보고선 대체 왜 이걸 첫사랑 이랬지 얜
네 물음은 어제 너처럼 답 없네 고민할 시간이 너만큼 없기에 차가운 안녕으로 말해 예전에 예정이 됐다는 듯 흘러가는 게
당연했잖아 왜 이제 와 겁내 네 말대로 나는 변했고 뻔해 빠진 넌 웃으며 이딴 게 네가 줄 수 있는 사랑 이랬지 왜
더 먼 길을 둘러서 돌아가거나 기억을 못 할 수도 있으니 이름만 써놔 사랑할 여유가 사라졌거나 이런 날 보며 넌 떠나는구나
취미가 되어버린 내 번아웃 혹시나 몰라서 꺼놨어 전화 아무도 안 남은 이 도시를 떠나 이대로 혼자가 되어버렸나
고립이 된 것만 같이 외로운 비명들만이 안녕 나의 허수아비 숨 참아
거세게 부는 바람이지 왜 고통은 배로 다가오니 잠 못 들어 나의 절반이
폐허로 남아있겠지 돌아갈 곳이 없다는 걸 알았을 땐 손에 안 잡히는 것들의 탓으로 돌린 내 어린 날의 핑계로
준비가 다 끝나는 대로 꽤 보기 좋았던 때로 실은 뭐 그런 적 없었는데
용서는 다 처음 문제로 하나부터 열까지 가득 날 채운 건 복수심이었는데 뭐 뭔 수로 내가 평화를 배워
nah nah nah nah 미안 다 친구 같아서 이런 날 보며 넌 언젠가 내가 무너질 거라고 말했지 Alright?
우린 막을 수 없어 이 시간의 moshpit 망가져버린 내 약지와 검지 약속과 너를 저 너머에 뒀으니 네가 말한 사랑은 나만 글렀지
난 막을 수 없어 이 시간의 moshpit 네가 날 보는 표정들을 적지 처음 본 걔한테 모든 걸 줬으니 이제 내 가사는 그때 우리 없지
얘, 너 따위 없지 몇 벌의 옷들로 외로움을 덮기 때문이었나 넌 내가 혼자인 게 당연할 거라고 했지
가끔은 너도 나를 돌아보겠지 마음은 끝나지 않을 전쟁을 닮아있는데 이럴 거면 대체 왜 나를 사랑한다 했니 왜 |
| Ha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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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펼치기 · 접기 ]
- 나는 네 말처럼 이쁜 거 못 해
한순간 엇걸린 내 타이밍 괴롭게 굴어 왜 자꾸 이 삶이
너무 어질러진 작은 내 방이 미안 내 실수는 못 돼 자랑이 기대마저 사라진 너와 나까지
넌 내가 위험할 거라 했지만 난 없어 걱정
가끔 난 여길 헤매곤 했지만 ㅎ 그럴 일 없어
시간이 약이 될 거라 했지만 지운 이름들 마저 몇 개 인지도 못 셀 만큼 난 외로웠단 거야
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서있네 빛이 바래진
태운 그 편지의 마지막 채움이 네게서 나에게로
얘는 네가 아닌데도 되물어보지 왜 너를 계속 사라진 믿음에도 기꺼이 웃어주던 너인데도
숨은 틀린 그림을 찾기 같아 옆자린 계절을 배워 잠깐 있다가 떠나갈 거 같아 공백은 비운 채로
넌 날 보며 웃곤 하지만 넌 웃을 때 안 예뻐 창문을 열어 놓고 나왔다니 넌 돌아가 봐야겠어
나는 네 말처럼 이쁜 거 못 해 한순간 엇걸린 내 타이밍 괴롭게 굴어 왜 자꾸 이 삶이
너무 어질러진 작은 내 방이 미안 내 실수는 못 돼 자랑이 기대마저 사라진 너와 나까지
넌 내가 위험할 거라 했지만 난 없어 걱정
가끔 난 여길 헤매곤 했지만 ㅎ 그럴 일 없어
시간이 약이 될 거라 했지만 지운 이름들 마저 몇 개 인지도 못 셀 만큼 난 외로웠단 거야
네가 왜 우리 집 순수함은 어디 우린 너무 멀리로 이별은 너의 취미
이건 네게 너무나 당연했나 봐 넌 아직도 이런 걸 믿고 있나 봐 그래서 넌 그런 춤추고 있나 이제 아닌 거 알지 눈물로 그만해
나는 네 말처럼 이쁜 거 못 해 한순간 엇걸린 내 타이밍 괴롭게 굴어 왜 자꾸 이 삶이
너무 어질러진 작은 내 방이 미안 내 실수는 못 돼 자랑이 기대마저 사라진 너와 나까지 |
3.3. Serenade
| Seren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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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펼치기 · 접기 ]
- 가지런했던 것을 가지려 했어 내가
가지 못했던 곳에 무엇을 위해서
넌 처음에 대해서 난 마지막에 됐어 근데 진심이었다면 부디 내게 말해줘
뻔한 거짓말 같은 아침에 난 반가운 인사를 못 하고 다시
저물어갈까 잠깐 멈춘다
피어날 꽃, 저문 채로 고갤 푹 숙인 다음 맞이 못 할 봄과 죽음을 위해 마지막 춤추다
고장이 나버린 채로 잠에 든 내 시곗바늘아 거짓말은 하지 말고 떠날 거면 지금이야 |
| 시간을 달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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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펼치기 · 접기 ]
-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사실 정반대로 옮긴 발걸음 얼마 안 가 잠깐뿐인 여긴 막을 내릴 것 같아 만약 너에게 마지막을 선물할 기억이 있다면 그 장면 속에 내 모습은 어떨까
나 몰래 뭘 놓치고 있나 마중은 왜 또 나와있나 그녀가 세고 있던 시간은 약속이란 걸 믿고 있나
혼란 속 선명해진 기억에 살고 있나 넌 미안하단 말도 닿을 수 없게끔 멀리에 있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시침 위에 너를 두고 와 의미는 이제 희미한데 뭘 위해 기다리나 미련은 내게 너무 당연하고 가끔씩 뒤를 돌아볼 때 남은 네 잔상들은 날 따라붙는 그림자 같네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세상은 마음대로 시간을 약이라 하지만 알면서도 속아 참아야 합니까 죽어 눈 감을 때까지도 이걸 품어야 한다면 난 곧 기다림에 지쳐 너덜 해진 고통에 비추던
너에게도 봄이 오길 바라고 그걸 보는 난 겨울인가 발걸음 맞추며 웃던 곳은 환영을 대신해 침묵만이
기꺼이 박수를 받을만한 과거를 나는 왜 짚고 있나 기다릴게 네 숨과 여기 내 목소리가 맞닿을 순간을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
| 처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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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데 한두 번이
그러게 나 처음처럼 처음 본 눈앞에 겨울처럼 다 아는 건데도 나는 왜 떨어
안 보이게 숨긴 내 표정의 기분을 전부 들킨 것처럼 뭘 위로해 처음 본 사람처럼 왜 미안해 네가 나인 거처럼
yeah wake up 셀 수 없는 밤이네 겨우 나 잡은 한순간을 띄어 이 시간에 멀리 흘러가려 해
안녕은 마지막 약속 이랬지 마지막 내 매듭은 다시 풀 때 지나 온 순간 널 기억 못 해도 우린 서로 떠나 어른이 됐지
yeah 내 문제에 변명 따위 없지 삐뚤어진 결과 아래 섰으니 속은 채 너의 손가락 접지
지은 죄들은 줄지어 섰지 안 미안한 죄책감을 묻길 처음 같은 너에게 난 알려줬지 날
아닌데 한두 번이 그러게 나 처음처럼 처음 본 눈앞에 겨울처럼 다 아는 건데도 나는 왜 떨어
안 보이게 숨긴 내 표정의 기분을 전부 들킨 것처럼 뭘 위로해 처음 본 사람처럼 왜 미안해 네가 나인 거처럼
수십 번씩 왔다 갔다 하다가 또 까딱 어? 수십 번씩 왔다 갔다 하다가 또 까딱 어?
잠깐이지만 지나간다 처음, 마지막 앞에 난 고민할까 미련하게 왔다 가
yeah 셀 수 없는 밤인데도 세지 못 할 별들 마저 외로워 양을 세는 건 언제나 괴로워
무너졌나 또 같은 문제로 사라져 은하수를 닮은 재로 가만히 있지 문 앞에 선 채로
혼자가 된 느낌은 안 새로워 시간이 만들어 준 이 궤도 잠에 든 너를 굳이 안 깨워 다른 내게 너의 향수가 베도
처음 같은 느낌이야 벌써 여자가 된 널 눈감아줄 때가 된 것만 같네 이제 안녕
아닌데 한두 번이 그러게 나 처음처럼 처음 본 눈앞에 겨울처럼 다 아는 건데도 나는 왜 떨어
안 보이게 숨긴 내 표정의 기분을 전부 들킨 것처럼 뭘 위로해 처음 본 사람처럼 왜 미안해 네가 나인 거처럼
수십 번씩 왔다 갔다 하다가 또 까딱 어? 수십 번씩 왔다 갔다 하다가 또 까딱 어?
잠깐이지만 지나간다 처음, 마지막 앞에 난 고민할까 미련하게 왔다 가 |
| B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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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you waiting for me? 넌 그냥 가야 됐어
왜 시간이 없긴 나도 모르겠어 Sunrise or Moonlight, 다른 방 안에서 안 미안해야겠어 난 다 보여줬어 최선
You gotta bad? bad, I’m okay 난 원래부터 이랬대 참 말은 쉽게 해 I forget my first thing, 문제는 언제부터 Take a backstep, 네가 더 미워지게
신발을 골라 구겨 신어 나의 기분같이 내가 왜 이런지 나도 몰라
이른 나의 잃은 패배감은 처음 갖지 물음표를 던져 반가워 정말?
떠나갈 거야? 아니면 남아줄 거야? 이런 질문의 답은 안 봐도 뻔하지
사랑할 거야 오늘만 네 거야 이런 거짓말 덕분에 점으로 마침.
Black & Gold 첫마디에 YSL 버린 돈 보다 화가 배로 쌓여있네 널 부른 적 없는데 옆으로 와있네 할 말 다 했으니 집에 갈래 이제
이별을 말할 땐 반박자 Layback 어려워 나에겐 좋은 게 좋은데
반가울 사람이 하나 없다는데 한다는 말이 “잘 지냈어?”
Why you waiting for me? 넌 그냥 가야 됐어 왜 시간이 없긴 나도 모르겠어 Sunrise or Moonlight, 다른 방 안에서 안 미안해야겠어 난 다 보여줬어 최선
You gotta bad? bad, I’m okay 난 원래부터 이랬대 참 말은 쉽게 해 I forget my first thing, 문제는 언제부터 Take a backstep, 네가 더 미워지게 |
3.7. All Black
| All Bl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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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told you bih, I’m not your favorite
넌 누군데 지금 내 옆에 있니? 네 미움을 사겠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난 미운 결함들에 달아 #daily
그러게 네가 봐도 문제는 내게 있지? LOVE에서 넌 변했지 enemy로 네 눈물에 감정이 개의치 않아서 오늘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All Black
네가 제일 싫어하는 모습이 된 나를 보면 어때?
실망은 누구 마음대로 그럼 내가 착했나 원래엔
네가 말한 대로 내가 너의 제일 최악이잖아 안 그래?
그래? 안 그래? 너무
후드처럼 뒤집어쓴 나의 누명들에 이딴 게 또 fashion 이래 뭐라는 거야 좀 꺼져 너 같은 게 내 마음을 알 리가 없어 이제야 솔직하려 하니 네가 미워졌어
뭐 하러 여기 왔어 반가운 건 누구 마음대로 넌 가운데로 난 다시 멀리 반대로 하나 안 슬퍼 그리 아름다웠다라 말할 추억 하나조차 없네
비싼 옷을 두르고서 이제 나 혼자서 걷네 외로움은 너를 닮은 가사로 적게 애증이라 좋은 말로 발음했어 처음엔 하루 만에 모은 위로가 의미 없네
안녕을 핑계로 돈을 썼어 허무하게 놓쳤던 박자를 그녀에게 전해줄래? 네 마음도 알겠어 근데
I told you bih, I’m not your favorite 넌 누군데 지금 내 옆에 있니? 네 미움을 사겠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난 미운 결함들에 달아 #daily
그러게 네가 봐도 문제는 내게 있지? LOVE에서 넌 변했지 enemy로 네 눈물에 감정이 개의치 않아서 오늘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All Black
네가 제일 싫어하는 모습이 된 나를 보면 어때?
실망은 누구 마음대로 그럼 내가 착했나 원래엔
네가 말한 대로 내가 너의 제일 최악이잖아 안 그래?
그래? 안 그래? 너무
많이 사랑했다 잘 가라 바보야 넌 가라 한다고 진짜로 가냐 바보야 쟨 가라 했다고 바로 가버리는구나 넌 정말 나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구나
사랑받아 본 적 없다는 애가 바닥 보여준 그다음에도 잘만 사랑하는구먼 나도 그냥 너처럼 싸 보일까 봐 까짓 뭐라고 야 좋은 게 다 좋은 건데 말이야
60만원짜리 Balenciaga 벨트를 차 봐도 기분이 안 좋아 발엔 Mihara 눈엔 NUMBER (N)INE 멋이 나면 뭐해 나만 걸어갔잖아
근데 새 길로 마주 하긴 마음이 아까워 무뎌지고 나면 눈물이 나지 않아서 최악인지 아닌지는 그녀에게 들어야겠어 어때? 네 기억 속의 난? |
| Mir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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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think I’m a demon 내 안에 문제가 너무 많이
넌 들여다보면 안 돼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낯설어 난 그 악마들의 상태로
I hate being a human 아 차라리 감정이 사라졌으면 해 Okay 그때가 되면 미련 없이 넌 날 떠나가도 돼
I’m alone 도착할 곳이 없는 지도 다시 한번 가시밭길 위로 빠져나갈 수 없는 미로
속 시간이 되면 날 떠나가도 돼
여 남은 내 유령들 모아 그 시간을 다시 한번 데려온데도 가사에 남은 넌 내리지 막 훗날에 내가 눈 감을 땐
내 숨이 영원하길 바라진 못 해도 목소린 부디 영원할 텐데 추억을 하길 너 말했듯 바람은 게워진 후에 더 세게 불 테니
Tik Tok 난 이걸 뭐 하러 세고 있나 시간은 애써 지켜 이 침묵을 차피 내 발걸음 어딘가 Left Right 어디를 가도 익숙지 않아 그리며 꿈에 후회를 품나 끝내 눈에 못 담은 평화를
내 기억에 사는 네 모습을 보고선 추억을 회상할 시간 없기에 지금 내 나침반 가리킨 곳으로 가면 넌 처음으로 돌아갈 텐데
왜 당신은 고운 네 손을 뻗지 마시길 이 삶은 끝에 빛바랜 미소를 띄울게 서러운 장마를 닮은 소녀 앞에
I think I’m a demon 내 안에 문제가 너무 많이 넌 들여다보면 안 돼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낯설어 난 그 악마들의 상태로
I hate being a human 아 차라리 감정이 사라졌으면 해 Okay 그때가 되면 미련 없이 넌 날 떠나가도 돼
I’m alone 도착할 곳이 없는 지도 다시 한번 가시밭길 위로 빠져나갈 수 없는 미로
속 시간이 되면 날 떠나가도 돼
미련할 만큼 쌓인, 겉잡기에 너무나 어질러진 방 다시 한번 기대해 볼까란 말은 돌아오니까 실망으로
실은 이 약속은 다 같지 않아 꼭 거짓말같이 네 주위에 잠깐 내려놨다가 또 돌아와 모진 그 말들로 영원을 걸었던 새끼손가락
한 소년의 교차와 시간이 맞물려 순간의 추억이 남게 더 서러워지기 전 마지막 장으로 서있어 삶이란 갈림길 앞에
네 기억 내 마지막 추해도 매 순간 바람이 되어 널 감아 돌 테니 너 쓰러질 순간에 내가 널 데리러 가도 날 못 알아봐도 돼
I think I’m a demon 내 안에 문제가 너무 많이 넌 들여다보면 안 돼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낯설어 난 그 악마들의 상태로
I hate being a human 아 차라리 감정이 사라졌으면 해 Okay 그때가 되면 미련 없이 넌 날 떠나가도 돼
I’m alone 도착할 곳이 없는 지도 다시 한번 가시밭길 위로 빠져나갈 수 없는 미로
속 시간이 되면 날 떠나가도 돼 |
3.9. 12:01 PM
| 12:01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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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펼치기 · 접기 ]
- bypassed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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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a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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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펼치기 · 접기 ]
- I feel like Mikasa
내가 네 곁에 있는 건 안될까? 시간이 이대로 멈춘다면 말이야 내가 바라는 건 이게 전부 다야
I feel like Mikasa 하늘은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이 삶이란 전쟁은 언제 끝날까 이 세상은 잔혹하고 아름답다
넘기지 내 마지막 장을 네게 차마 하지 못했었던 말을 이제야 난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흐린 내 기억 끝자락 여기서 더 잃는 건 더는 못 참아 붉은 네 위로를 내 목 위로 감아
잘 못 끼운 처음 단추에 이제 와서 겨우 내 용서 안 구해
난 그냥
*Bypass*
도망이라기엔 수비 같은 우회 내게 너무해 평화로움 따위 내 어릴 적 꿈에 지워 내 후회
야속한 시계 침의 춤에 가린 내 조명이 아직 어둡기에
장난칠 시간 없다는 건 너도 잘 알고 난 할 말이 사라져가 가야만 했으니 좁은 도시 위로 뛰어 잘 있어 나의 바다야
무너질 대로 다 무너졌지만 나 더 이상 물러날 수가 없다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난 죽어도 앞에서 죽어 못 들어줘 백기
네 말대로 모든 게 변해 나 따라서 변했고 놀란건 네가 놀랬지 아쉬울 건 나만 아쉬웠고 넌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으면서
열등감에 빠져 안 미웠던 여린 내 기억 너 다 가져가 내 분노가 섞인 잔 위로 나 소리쳐 다신 나 울지 않기로
여전히 나 서있어 갈림의 기로 내 기억 속 너는 다시 보기 싫어 지우리 마음 편히 한숨에 털러
태워버렸어 버팀의 의미는 네 위로에 말이 꼬여버린 이유는 죽고 싶던 만큼 살고 싶었으니까
I feel like Mikasa 내가 네 곁에 있는 건 안될까? 시간이 이대로 멈춘다면 말이야 내가 바라는 건 이게 전부 다야
I feel like Mikasa 하늘은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이 삶이란 전쟁은 언제 끝날까 이 세상은 잔혹하고 아름답다
넘기지 내 마지막 장을 네게 차마 하지 못했었던 말을 이제야 난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흐린 내 기억 끝자락 여기서 더 잃는 건 더는 못 참아 붉은 네 위로를 내 목 위로 감아
서있어 역시 나답게 이런 내 고립은 외로움이 아니라
창 아님 방패
내가 불쌍해? 부디 내 목소린 너머에 닿게 해
남은 내 삶은 긴 버팀이겠지 영원히 모른 채 무엇을 위해?
날 떠난 그들이 내 밑에 역시나 죄인의 삶은 안 쉽네
내 걸음은 모두의 미움을 받아 이 기분은 보다 괜찮아
내가 눈 감은 뒤 넌 내게 미안해할까 한번 일지라도 말이야
네게 다 못 전한 말들이 많아 독백으로 남게 해 연속의 참패
위로 펼친 내 자유의 날개 이게 내 Bypa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