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31 14:52:07

ChangHyeok Gaming

CHG에서 넘어옴
ChangHyeok Gaming
파일:CHG_logo.png
Korea / 지역: 대한민국

2017 오버워치 APEX Challengers 시즌 4 참가 팀
예선 진출 팀
파일:BSG_Logo.png 파일:CHG_rogo.jpg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DeToNator_logo.png 파일:EMlogo.png
BSG CHG DeToNator KR Element Mystic
예선 진출 팀 오픈 디비전
우승 팀
파일:VmaxLogo.png 파일:lh2017.png 파일:nc wolves.png 파일:Sevenlogo600px.png
KNC Vmax Lunatic-Hai #2 NC Wolves Seven
<colbgcolor=#666,#999999>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목록

1. 개요2. 성적3. 전 멤버
3.1. ColorDay(서준환)3.2. Ashzero(박재영)3.3. DaySavior(박현준)3.4. GoGoLa(이지윤)3.5. Simple(이주영)3.6. ProG (문혁)3.7. JINI(김 진)3.8. SseulGen(이도영)3.9. Cielo (김하늘)3.10. SonGBooS (최성환)3.11. Care (이상민)3.12. kurosensei (윤광수)3.13. Apache (이민혁)3.14. SeeYA (신동훈)
4. 관련 문서

1. 개요

20살 어린 구단주 변창혁이 운영했던 프로게임단.

Maxtill Karasuno 팀을 전신으로 하고 있는 오버워치 게임단이다.
새롭게 코치/팀 지원을 받은 이후 SURGE 2017 CUP 8강에 진출한 IGniz를 인수하였다.

챌린저스 시즌4 1차 리그를 3승 4패 5위로 마무리했다. 그런데 저 4패가 모두 3:0 패배여서 2차 리그에서 가장 불안한 팀 중 하나로 꼽힌다.[1]

이후 사당에 위치한 e-스타디움 피시방의 후원을 받아 한국 오픈디비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팀명 또한 e-Stadium의 줄임말 eS로 변경되었다(추후 서술).

2. 성적

챌린저스 시즌4 1차 리그 3승 4패 5위
챌린져스 시즌4 2차 리그 0승 5패 6위

3. 전 멤버

3.1. ColorDay(서준환)

3.2. Ashzero(박재영)

3.3. DaySavior(박현준)

문서 참조.

3.4. GoGoLa(이지윤)

3.5. Simple(이주영)

3.6. ProG (문혁)

3.7. JINI(김 진)

문서 참조.

3.8. SseulGen(이도영)

아이디는 쓸데없이 겐지만함을 줄인것이다.

3.9. Cielo (김하늘)

팀장을 맡고 있다. 아이디인 Cielo는 스페인어로 이름과 같은 하늘이라는 뜻으로 기존에 하늘이라는 아이디를 쓰다가 최근에 변경하였다고 한다. 아마추어 팀에서 오래 활동해서 루시우 경력이 길다.

3.10. SonGBooS (최성환)

전 Ehome 소속 선수이다. 전 소속팀 Ehome 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전체적인 팀합의 문제나 피지컬이 밀리는 상황이라 팀 성적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아주 눈에 띄는 딜러였고, 챌린저스 시즌 4 개막전에서 "어디 안 간" 피지컬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3.11. Care (이상민)

전 Ehome Spear 소속이었으며 팀원인 송부스와도 잠깐 같은 팀 생활을 했었다고 한다. 본인이 케어하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디도 케어로 지었다고. 다양한 영웅을 잘 다루며 챌린저스 소개 영상에서 "다 지져버리겠다"는 멘트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메인탱커를 오랫동안 플레이했으며 위치선정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3.12. kurosensei (윤광수)

원래 아이디는 '쿠로선생님'으로 KT GiGA 오버워치 BJ리그에서 풍월량팀에 참가했었다. 당시 풍월량 팀은 프로 선수나 네임드 유저들을 내세운 다른 BJ 팀들과는 달리 철저하게 일반 시청자들로만 구성된 팀이었기에 약체로 평가받았으며 최종 결과는 최하위. 그러나 kurosensei는 겐지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실 파라를 가장 오래 플레이했으며 아마추어 팀 생활을 오래하면서 영웅폭을 늘려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고 한다. 주로 겐지, 파라 등의 투사체 영웅 숙련도가 높지만 팀이 솔트 조합을 사용할때는 솔저를 기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파라의 숙련도는 대단히 뛰어난 반면 다른 영웅들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파르시가 자주 쓰이는 전장에서는 압도적인 캐리력을 보여주지만 파르시를 쓰기 힘든 전장에서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는데 이는 보완해야 할 점. 최근 경기에서는 파르시 운용에서 너무 수비적인 플레이를 보인다는 지적도 있다.

그 외에도 롤Q대회 우승 , 다비치 안경 오버워치 대회 4위 경력이 있다.

3.13. Apache (이민혁)

원래 아이디는 애피타이저였는데 친구가 옆에서 아파치로 잘못 읽어서 아파치가 되었다고. 메르시를 플레이할때의 무빙이 좋아 그로 인한 생존력이 높다. 또한 공버프를 잘 써서 트레이서의 부착 순간에 공버프를 주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3.14. SeeYA (신동훈)

문서 참조.

4. 관련 문서


[1] 다만 현재 오버워치 리그 참가를 위해 다수의 팀들이 이탈할 예정인데다가 몇몇 팀이 사실상 해체 선언을 했기에 부족한 팀을 메꾸기 위해 생존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