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9F804C><colcolor=#fdaa5d> Charlie's Inferno 찰리의 지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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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
| 아티스트 | That Handsome Devil |
| 수록 앨범 | 1집 <The Heart Goes to Heaven, The Head Goes to Hell> |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얼터너티브 힙합, 익스페리멘털 록 |
| 러닝타임 | 3:45 |
| 작사 | That Handsome Devil |
| 작곡 | |
| 편곡 | |
1. 개요
Charlie's Inferno(찰리의 지옥)는 That Handsome Devil의 노래이다.2. 가사
| Charlie's Inferno |
| Here lies Charlie '찰리, 여기에 잠들다.' You can tell it's him 'cause we put his name on the stone '비석에 이름을 써 놨으니 그인 걸 알 수 있겠죠' He kept his showers ice cold, used eco-friendly lightbulbs '그는 찬물로만 씻었고, 친환경 전구를 썼습니다.' Rode his bicycle to work when the gasoline price rose '기름값이 오르는 동안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죠.' He'd judge with no pretense, fish on the weekends '그는 가식 없이 판단했고, 주말엔 낚시를 했습니다.' Each morning, get up, do the Pledge of Allegiance '매일 아침 일어나면 충성의 맹세를 했지요.' Never swim in the ocean, for fear of shark attacks '상어가 두려워 바다에선 헤엄치지 않았고,' Bi-monthly get his wife a rose with a card attached '아내에게 달마다[1] 엽서를 붙인 장미를 바쳤습니다.' Avoiding all the little things that were hard to ask '묻기 어려운 사소한 일들은 모두 피했고,' Had a car crash, cardiac arrest, died of a heart attack '차와 충돌한 후 심장이 멈췄으며, 심장마비로 눈을 감았습니다.' Golden escalator, all his friends and neighbors 금빛 에스컬레이터, 그의 친우와 이웃들이 Huddled there in prayer around the respirator 인공호흡기 주변에 모여 기도했지 Catch you later, I'm off to see the man upstairs '나중에 보자고, 난 위에 있는 사람들을 보러 갈 거거든!' They all look like ants from here, stars and crystal chandeliers '여기선 다 개미만 해 보이네, 별에다 수정 샹들리에까지.' There was an angel at the entrance, checking off a guest list 입구에선 천사가 명단을 살피고 있었어 Charlie wasn't on it, and was ushered to the exit 찰리는 거기 없었고, 출구로 안내받았지 His heart sank 그의 심장은 내려앉았고 He was breathless 숨도 쉬지 못했지 Excuse me, sir, there must be someone you've confused me for '저기요 선생님, 저를 다른 분과 착각하신 것 같아요,' If I could see someone who knew me or someone in uniform '저를 아는 사람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을 볼 수 있을까요?' I go to church on Sunday, truly, usually more '일요일마다 교회에 다녔어요, 실은 더 자주요!' Screaming at the angels while they pushed him through the door 자기를 문으로 미는 천사들에게 소리쳤어 Excuse me, sir, there must be someone you've confused me for '저기요 선생님, 저를 다른 분과 착각하신 것 같아요,' If I could see someone who knew me or someone in uniform '저를 아는 사람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을 볼 수 있을까요?' I go to church on Sunday, truly, usually more '일요일마다 교회에 다녔어요, 실은 더 자주요!' Screaming at the angels while they pushed him through the door 자기를 문으로 미는 천사들에게 소리쳤어 Abandon all hope, all ye who enter 이곳에 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It was a horrifying sign, but sounded like a neat adventure 꺼림칙한 말이었지만, 괜찮은 모험처럼 들렸지 Far beyond the halos and the castles in the clouds 구름 속 성이나 광배랑은 거리가 멀었지만 Fatsos squealing, shackled with some apples in their mouths 입에 사과를 문 뚱보들이 비명을 지르고 Attention whores in padded bras hanging from extension cords 패딩 브라를 찬 창녀들은 연장선에 매달려서 Tortured with the products from their favorite catalogs 좋아하는 카탈로그의 물건으로 괴롭혀지고 있었지 Here, we buy and sell a million kinds of Hell '우린 여기서 백만 개의 지옥을 사고 판답니다!' Imagination is the limit to the devil's clientele '악마의 고객에게 한계란 상상력 뿐이죠.' Up a dingy elevator, no televised debate 초라한 엘리베이터 위에는 TV 토론도 없고 The Savior saves you from the Hell you paid for, sorry, but it's, "Smell you later" 유감이지만 너를 지옥에서 꺼내줄 구세주도 없어, "ㅃㅇ" Side-stepped fate, went right for the gate 운명을 피해 대문으로 직행했지만 But you know the devil, he loves a good chase 당신도 악마가 뭐 좋아하는 지 알잖아, 그는 술래잡기를 사랑하거든 There was a demon at the entrance, making X's on a checklist 입구에선 악마가 명단에 X를 치고 있었어 Who would kick you in the ass when you begged him for repentance 참회를 말하면 엉덩이를 걷어차줄 녀석이 말이야 Those tempted by the senses with the cruelest of intentions 극악무도한 감각에 유혹받는 이들 Charlie's heart sank 찰리의 심장이 내려앉았고 He was breathless 숨도 쉬지 못했지 Excuse me, sir, there must be someone you've confused me for '저기요, 선생님! 저를 다른 분과 착각하신 것 같아요,' If I could see someone who knew me or someone in uniform '저를 아는 사람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을 볼 수 있을까요?' I really don't belong here, I know you've heard the tune before '저는 여기에 있으면 안돼요, 이미 들으셨잖아요.' Screaming at the demons while they pushed him through the door 자기를 문으로 미는 악마들에게 소리쳤어 Excuse me, sir, there must be someone you've confused me for '저기요, 선생님. 저를 다른 분과 착각하신 것 같아요!' If I could see someone who knew me or someone in uniform '저를 아는 사람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을 볼 수 있을까요?' I really don't belong here, I know you've heard the tune before '저는 여기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이예요, 아까 이미 들으셨잖아요.' Screaming at the demons while they pushed him through the door 자기를 문으로 미는 악마들에게 소리쳤어 You can run from your demons until you are exhausted 네가 지치기 전까지는 네 악마에게서 도망칠 수 있겠지 One day you will have to stop and find out what they wanted 언젠간 멈춰서서 그들이 무얼 원했는지 알아내야 할 거야 Keep on running from those demons until you are exhausted 지칠 때까지 저 악마들에게서 도망쳐 You can run to those angels 'til you are exhausted 네가 지치기 전까지는 저 천사들에게 달려갈 수 있겠지 One day you will have to stop and question what they wanted 언젠간 멈춰서서 그들이 무얼 원했는지 물어야 할 거야 Keep on running to those angels until you are exhausted 지칠 때까지 저 천사들을 쫓아 Excuse me, sir, there must be someone you've confused me for (I don't want to die) '저기요, 선생님! 저를 다른 분과 착각하신 것 같아요!' (난 죽고 싶지않아) If I could see someone who knew me or someone in uniform '저를 아는 사람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을 볼 수 있을까요?' I really don't belong here, I know you've heard the tune before (please, don't let me die) '저는 여기에 있으면 안돼요, 아까 이미 말해드렸잖아요!' (제발 나를 죽게 두지 마) Excuse me, sir, there must be someone you've confused me for (I don't want to die) '저기요, 선생님! 저를 다른 분과 착각하신 것 같아요!' (나는 죽고 싶지않아) If I could see someone who knew me or someone in uniform '저를 아는 사람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을 볼 수 있을까요?' I really don't belong here, I know you've heard the tune before (please, don't let me die) '저는 여기에 있으면 안돼요, 이미 들으셨잖아요!' (제발 나를 죽게 두지 마) |
3. 해석
가사는 찰리라는 남자가 죽고 나서 지옥으로 끌려가기 전, 자신은 착하게 살았다며 천사들에게 죽기 전 일생동안 자신이 했던 선행들을 나열하면서 자신의 지인들은 분명 내가 지옥에 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을 거라며 애원하다가 결국 천사와 악마들에 의해 문 밖으로 밀려나 지옥으로 떨어지는 내용이다.사람들은 찰리가 지옥에 간 이유에 대해, 그가 진심으로 남을 위해 선을 행한 것이 아니라 천국에 가기 위한 수단으로서 위선을 행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2]
혹은 노래 가사에서 나오듯 악마들에게 도망치다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고민하게 될 것이라는 게 인생 속 역경으로부터 계속 도망치다간[5] 스스로 발전하지 못하고 결국 지옥 같이 힘든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비유라는 해석도 있다.[6]
그의 사인은 자동차 사고인데, 엄밀히 말해서 'Car crash'는 '자동차 간의 충돌'에 가까운 표현이다. 즉, 찰리 또한 자동차에 타고 있었고, 사고로 인해 상대방 또한 죽게 되어 이것이 죄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7]
4. 여담
- AXIE의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팬 곡인 Terrible things의 하이라이트 멜로디 및 가사가 이 노래의 샘플링[8]이다. 다만 BPM 속도는 2 정도 더 빠르다. 해당 노래의 가사가 FNAF 시리즈의 등장인물 윌리엄 애프턴(퍼플가이)의 심정을 잘 표현했기에 해당 게임의 스토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2020년대에 들어서, TikTok 등지의 플랫폼에서 밈 형태로 뜨며 노래가 더욱 더 유명해졌다.
[1] 1달에 2번, 또는 2달에 1번. 맥락 상 어느 쪽인지는 알 수 없고, 크게 의미도 없다.[2] 추도사로 추정되는 가사에서 드러나는 그의 생활은 건강하긴 하나 도덕적으로 특별히 가치있다고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3] 일반적으로 고인을 기리며 치부를 논하는 일은 드물기에 남들이 말하기로는 그의 좋은 면만 드러나도 이상할 게 없다. 모든 나치 부역자가 극악무도한 인격을 가졌던 것은 아니기에, 찰리 또한 사회적 배경에 의해 도의적인 가해자, 즉 죄인이 되었을 수 있는 셈이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이런 '악의 평범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4] 가사 중간에 찰리가 찾는 사람들 중 제복을 입은 사람이 있기에 꽤 그럴 듯하다.[5] 어려운 일을 계속해서 피하는 것은 지속적인 회피로 이어지게 된다.[6] 노래 자체는 찰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중간부터 가사는 '그'가 아니라 '너'(You)에게 말하고 있다. 즉, 청취자에 대한 경고로 해석할 수도 있는 셈이다.[7] 출근할 때는 자전거를 탔다고 하지만 일절 차를 안 탔다는 말도 따로 없다.[8] 엄밀히 보면 오마주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