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mbat Initiation의 플레이 요소 캠페인을 다루는 문서이다.2. ACT 1
Combat Initiation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캠페인.2.1. 스테이지1(Crossroads)
Roblox의 Crossroads가 배경인 스테이지다.Noob과 Gunman이 주로 나타나며, 6웨이브 부터는 방패를 들고 있어 잡기가 까다로운 Bobby까지 등장한다.[1]
가장 처음으로 플레이하는 스테이지 답게 난이도가 굉장히 쉽다. 등장하는 적의 종류도 총 4가지밖에 되지 않는다.[2]
10웨이브 때에는 Jason이 등장한다. 전기톱을 사용하며 돌진, 회전 공격 등 다양한 공격을 사용하나 거의 매 패턴이 패링이 가능하기에 오히려 잡기 쉬운 보스다. 패링에 당할 시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2. 스테이지2(Chaos Canyon)
Roblox의 Chaos Canyon이 배경인 스테이지다.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적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처음에는 패링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워 애쓸 것이다. 심지어 Trooper같은 연사형 무기를 쓰는 적이 있어 체력이 금방 닳는 것을 볼 수 있다.[3]
후반 웨이브때는 Giant가 등장하는데 자신의 동족이 죽을 시 격노하며 공격속도가 빨라진다.[4] 스테미나를 잘 관리하며 대쉬로 피하면 잡기가 쉬운 적이다.
20웨이브에는 보스인 Captain이 등장한다. 총과 배럴통을 사용하여 공격하며, 플레이어와 같이 대쉬를 쓰며 이동한다. 도망을 꽤나 다니기에 잡기 까다로운 보스이다.
2.3. 스테이지3(Glass Houses)
Roblox의 Glass Houses가 배경인 스테이지다.공중에 떠서 공격하는 적인 Killbot이 등장하는데 페인트건 같은 발사형 무기가 아니면 잡기도 힘들어 거슬리는 적이다.[5] 죽을 시 플레이어 쪽으로 추락하며 어떻게든 체력을 잃게 하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6]
25 웨이브 때는 Cannon이 등장한다. 고정형 적이며 Cannon의 공격은 피하기도 쉽고 이를 이용해 잡몹을 잡을 수도 있다. 이후에는 웨이브마다 1~2마리씩 잡몹으로서 등장한다.
후반 웨이브때는 Mark가 등장하는데 Mark가 공격하기 전에 엄폐물[7]에 숨지 않으면 그대로 높은 데미지를 입어 플레이어의 화를 돋구는 적 중 하나이다. Mark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 슬링샷의 e를 사용하면 틱스가 공격을 반사해 Mark가 즉사해 이를 이용해 잡을 수도 있다.
10 웨이브 때는 Vagabond라는 보스가 등장한다. 검을 사용하며 ACT 1에서 최초로 플레이어의 공격을 패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돌진, 검기, 구체 등 다양한 공격이 가능해 처음할 때 많이 죽는 보스이다.
- [ 등장 적 및 보스 ]
- 등장 적
- Noob
- Gunman
- Bobby
- EmeraldBlaster
- Trooper
- Giant
- Killbot
- Mark
- Cannon
- Vagabond
2.4. 스테이지4(Rocket Arena)
Roblox의 Rocket Arena가 배경인 스테이지다.Fireman이라는 화염방사기를 쓰는 적이 등장한다. 플레이어의 이동속도보다 빠르며 공격에 당할 시 체력이 순식간에 닳는다. Mark와 함께 플레이어의 화를 돋구는 적 중 하나. 등에 있는 가스통을 맞추면 폭발하며 Fireman은 즉사하고 주변에 광역 데미지를 입힌다.
Beacon은 적들에게 무적 효과를 주거나 체력을 두 배로 늘리는 등 효과를 주며 플레이어에게 폭발 공격까지 가해 빨리 잡아두는 것이 좋은 적이다. 잘 움직이지도 않아 잡기는 쉬우니 기회가 될 때 잡아두자.
후반 웨이브 떄는 Wizzard가 등장하는데 플레이어에게 구체 공격, 번개 공격 등을 가하며 이 공격은 데미지까지 높다. 심지어는 공중에서 움직이고 순간이동까지 해 Killbot의 상위호환으로서 잡기 힘든 적이다. 이를 잡몹들과 동시에 잡기보단 잡몹과 거리를 둔 후 Wizzard만 유인해 잡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10 웨이브 때는 Great Drakobloxxer라는 거대 보스가 등장한다. ACT 1 최초로 피통이 2줄이나 되는 보스이며 근거리 공격, 원거리 공격, 충격파 공격 등 움직이지 않지만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데에는 제약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2 페이즈 때는 Killbot까지 소환하기에 처음에는 굉장히 어려운 보스이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스테이지4에서 가장 쉬운 적이다. Killbot의 공격도 피하기 쉬우며 매 패턴이 정직해 패링하거나 피하기가 쉽기 떄문이다.
- [ 등장 적 및 보스 ]
- 등장 적
- Noob
- Gunman
- Bobby
- EmeraldBlaster
- Trooper
- Giant
- Killbot
- Mark
- Fireman
- Beacon
- Wizzard
- King
- Great Drakobloxxer
3. ACT 2
ACT 2는 현재 나오지 않았다.4. Untitled Initiation
Untitled Tag Game과의 콜라보로 공개된 캠페인. Untitled Tag Game의 게임요소인 Juggernaut, Slasher, Bombhead 등이 적 및 보스로 등장한다.스테이지가 2개로 Combat Initiation에서 스테이지 수가 가장 적은 캠페인이다.
4.1. 스테이지1(Mellow Mansion)
- [ 등장 적 및 보스 ]
- 등장 적
- Noob
- Gunman
- Killbot
- Knight
- Crown
- Juggernaut
4.2. 스테이지2(Haunted Mansion)
- [ 등장 적 및 보스 ]
- 등장 적
- Noob
- Killbot
- Knight
- Bombhead
- Gunman
- EmeraldBlaster
- Trooper
- Freezer
- Slasher
5. TEST.EXE
Combat Initiation의 만렙인 75 레벨이 되어야 입장할 수 있는 캠페인, 누군가가 만든 로비에는 75 레벨 미만도 입장이 가능하다.5.1. 스테이지1(Noob & Json Inc)
TEST.EXE의 첫 번째 스테이지, ACT 1의 Crossroads 맵을 그대로 사용하나 등장 적과 난이도가 다르다.웨이브 1부터 Noob가 떼로 나오니 주의해야 하며 적들의 크기도 제각각이라 크기가 큰 적은 체력이 많아 잡기 힘들고 작은 적은 어딨는지 찾아다니느라 시간을 다 쓸 수 있다.
제목에서 쓰여있듯 Jason이 Noob과 함께 메인 적이다. 6 웨이브부터는 Jason이 잡몹으로 나오니 칼로 패링하며 잡는 것이 좋다.
- [ 등장 적 및 보스 ]
- 등장 적
- Noob
- Noob (outrageous)
- Jason
- Big Boi Jason
- MYSTIC JASON
5.2. 스테이지2(SIGMA RIZZ MANSION)
등장하는 모든 적이 outrageous 상태이다. outrageous 상태의 Noob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체력이 금방 닳으니 적당히 점프 대쉬하면서 잡는 것이 위험하지도 않고 좋다.후반 웨이브부터는 outrageous 상태의 Mark까지 나와 번거로울 것이지만 엄폐물에 숨으면 조준을 그만두는 특성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0 웨이브 때는 Giant가 굉장히 커진 상태로 보스로서 등장한다. 충격파 등의 패턴의 크기도 상당히 커져 피하기 어려운데[8], 구석으로 유인해 잡으면 넉백이 줄어들고 체력 관리도 수월해져 잡기가 쉬워지기 추천하는 방법이다.
- [ 등장 적 및 보스 ]
- 등장 적
- Noob (outrageous)
- Gunman (outrageous)
- Bobby (outrageous)
- EmeraldBlaster (outrageous)
- Trooper (outrageous)
- Killbot (outrageous)
- Mark (outrageous)
- G I A N T[9]
5.3. 스테이지3(Ohio)
이때부터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진다. King을 다른 잡몹과 동시에 잡아야 하며, 못 피할 시 즉사당하는 Outrageous Bombhead까지 등장한다.[10]- [ 등장 적 및 보스 ]
- 등장 적
- Noob
- Noob (outrageous)
- Gunman
- Gunman (outrageous)
- Bobby
- Bobby (outrageous)
- EmeraldBlaster
- EmeraldBlaster (outrageous)
- Trooper
- Trooper (outrageous)
- Giant
- Killbot
- Killbot (outrageous)
- Mark
- Mark (outrageous)
- Bombhead
- Bombhead (outrageous)
- Wizzard
- Fireman
- Freezer
- King
- Juggernaut
- Slasher
- Freezer (outrageous)
5.4. 스테이지4(BASEPLAT TH Intermission =))
전 스테이지인 Ohio에 비해선 비교적 쉬운 스테이지이다. 웨이브마다 한 종류의 적이 수십 마리씩 등장하는데, 맵이 그렇게 큰 것도 아니기에 적들을 모아서 데미지가 높고 범위가 넓은 폭발성 무기로 잡기 딱 좋은 스테이지다.Trooper나 EmeraldBlaster같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적들을 만나면 구체가 화면을 차지해 총체적 난국을 겪을 수도 있다.[11] 마지막 웨이브 때는 Captin까지 등장해 더더욱 그렇다.
- [ 등장 적 및 보스 ]
- 등장 적
- Giant
- Noob
- Gunman
- OldBobby
- Bombhead
- Crown
- Crown (outrageous)
- EmeraldBlaster
- Trooper
- N00b
- Dummy
- Beacon
- Cannon
- Captin
- PNG
5.5. 스테이지5(Dylan's World)
TEST.EXE의 마지막 스테이지, 매 웨이브마다 보스가 등장한다. 맵이 넓기에 초반에는 적당히 도망다니면서 잡으면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지만 Beacon까지 등장해 보스가 무적이 되기에 꽤나 번거로울 것이다.마지막 웨이브 때는 Finale라는 텍스트가 출력되며 DYLAN MATTHEW와 싸울 수 있다. 피통이 무려 4줄이며 피통이 한 줄 없어질 때마다 보스를 소환하고 중간중간 잡몹까지 소환한다. 피통이 1줄 남았을 때는 맵 전체가 붉어지며 DYLAN MATTHEW의 패턴이 강화된다. 만일 서버 생명을 잃고 다시 시작하면 1 페이즈로 돌아가 이 고전을 다시 해야 한다.
- [ 등장 적 및 보스 ]
- 등장 적
- Beacon
- Fireman
- Mark (outrageous)
- Bobby
- Trooper (outrageous)
- Killbot
- Noob
- Noob (outrageous)
- Baombhead (outrageous)
- Crown (outrageous)
- Jason
- King
- Captin
- Vagabond
- Juggernaut
- DYLAN MATTHEW, THE ONE AND ONLY
[1] 자세히 보면 방패에 구멍이 있는데 그 사이로 발사체를 쏘면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방패를 걷고 돌진할 때 공격해도 좋지만 이 방법이 더 효율적이다.[2] 다만 수정자 중 Randomizer, 랜덤화를 추가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랜덤화로 인해 챕터 1이 도리어 역설적으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Randomizer 참고.[3] 다만 익숙해진다면 오히려 Trooper의 등장은 반가워질 수도 있다. 연사형 무기를 쓰기 때문에 그만큼 패링을 많이 할 수 있고, 그만큼 체력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Katana를 가지고 있다면 패링이 매우 수월해져 Trooper의 등장은 피 전체 회복과 마찬가지가 된다.[4] 정확히는 어떠한 Giant가 처치당했을 때 그 Giant의 주변에 있던 다른 Giant들이 격노한다.[5] 그래플러로 Killbot을 자신에게 끌어와 죽일 수도 있고 Killbot이 점점 내려오는 타이밍에 칼로 잡을 수도 있다.[6] 냉동 광선총으로 잡을 시 그대로 얼어 플레이어 쪽으로 추락하진 못한다.[7] 나무, 건물 등 Mark 시점에서 사각지대라면 어디든 숨을 수 있다.[8] 돌진을 제외한 모든 패턴은 타이밍에 맞춰 대쉬로 피하면 체력을 잃지 않는다.[9] 전술한 크기가 굉장히 커진 버전의 Giant이다.[10] 오히려 이를 이용해 다른 잡몹까지 잡을 수 있으나 King과 같은 팀킬에 면역인 적들은 죽이지 못한다.[11] 따라서 이에 당하지 않기 위해 카타나는 거의 필수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