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ritical Ops의 일일 미션들을 설명하는 항목. 일일 미션 시스템은 0.5.0.5 패치 이후 TDM 모드와 함께 추가가 되었다. 초기에는 Credit을 지급하는 형식이었으나 시즌패스 시스템 추가 이후 경험치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광고를 보면 5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일일 미션은 시즌패스 미보유자는 3개, 시즌패스 보유자는 4개이며 매일 오후 4시 10분에 랜덤으로 변경된다. 클리어 시 3000xp가 지급되며, 15개의 일일 미션을 일주일 내에 달성하는 경우 20000xp가 추가로 지급된다. 후자의 경우 광고 시청을 통한 경험치 추가 획득이 불가능하다.2. 일반 미션
- 플레이어 13명 사살
- 헤드샷으로 플레이어 5명 사살
3. 권총 미션
- P250피스톨로 4명 사살
- MR96리볼버로 4명 사살
- XD45피스톨로 4명 사살
- GSR. 1911피스톨로 4명 사살
- DEAGLE피스톨로 4명 사살
- DUAL MTX 피스톨로 4명 사살
4. 기관단총 미션
- MP5기관단총으로 6명 사살
- MP7기관단총으로 6명 사살
- MPX기관단총으로 6명 사살
- KRISS VECTER기관단총으로 6명 사살
- P90기관단총으로 6명 사살
5. 산탄총 미션
본작에서 산탄총이 다루기 쉬운 총은 아니지만 워낙 근거리 데미지가 높으므로 맵을 잘 활용해서 적절한 타이밍에 적재적소로 이동할 줄 안다면 킬을 많이 딸 수 있다. 산탄총을 다루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FP6이 Super 90보다 훨씬 다루기 어려울 것이다.- M1887산탄총으로 5명 사살
- FP6산탄총으로 5명 사살
- Super 90산탄총으로 5명 사살
- KSG산탄총으로 5명 사살
6. 돌격소총 미션
가장 밸런스가 균형잡혀 있고 근중거리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총기들인 만큼 킬 수를 많이 올릴 수 있어 가장 달성하기 쉬운 챌린지들이다. 다만 살상력이 높은 만큼 챌린지 달성에 필요한 요구 킬 수 가 높은 편. 그리고 SA58의 경우 돌격소총 중 가장 낮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고, HK417의 경우 연사력이 돌격소총들 중 가장 느리므로 이 두 총기는 챌린지 달성을 위해 어느 정도 숙련이 필요하다.- SA58라이플로 8명 사살
- AK47라이플로 8명 사살
- M4라이플로 8명 사살
- HK417라이플로 8명 사살
- SG551라이플로 8명 사살
- AUG라이플로 8명 사살
- AR-15라이플로 8명 사살
- SCAR-H라이플로 8명 사살
7. 저격소총 미션
URatio든 M14든 둘 다 순식간에 적을 처리하는 성능이 뛰어나므로 실력만 된다면 나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근거리 난전에 취약하고 소위 에임빨을 많이 타는 저격소총의 특성상 적들 가까이 가서 퀵스코프를 통해 학살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며, 무엇보다도 먼거리에서 적을 조준할때도 정확히 맞추는 것과 적이 날 저격하거나 쏘려 할때 재빨리 회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바일에서의 에임실력이 부족하다면, PC판에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M14는 모바일에서 그냥 꾹느르고만 있으면 연사력이 그리 빠르지 않기 때문에 적을 발견하면 여러번 사격버튼을 눌러주는 것이 필수.- TRG-22저격소총으로 4명 사살
- URatio저격소총으로 4명 사살
- SVD저격소총으로 4명 사살
- M14저격소총으로 4명 사살
8. C4 관련 미션
총기류로 적들을 사살하는 미션들과는 다르게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미션들이다. C4 자체는 팀원들 중 무작위로 지급되기 때문에 본인에게 무조건 C4가 지급된다는 보장도 없으며 C4 해체도 마찬가지로 테러팀이 폭탄을 설치하지 않고 대터러리스트들만 사살하고 다닐 확률도 높기 때문에 폭탄 해체에도 은근 운이 따른다. 그리고 폭탄을 해체하는 동안은 적들의 매복으로 인해 무조건 안전하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C4 1회 설치
- C4 1회 해체
9. 근접 무기 미션
남들 총으로 싸울 때 칼로 죽여야 하므로 주로 칼로 상대의 후방을 노리거나 전면에서 싸울 때는 플레이어가 총을 맞고 사망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운이 은근 중요하나, 미션 달성에 필요한 킬 요구 수치도 적은 데다 뒤에서 찌르면 단칼에 죽기 때문에 빨리 달성할 수 있다.- 근접 무기로 3명 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