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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18:44:18

Dead or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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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상수배 공고 용어2. 밴드
2.1. 한국의 프로젝트 밴드
3. 일본의 영화 시리즈4. 노래 제목
4.1. 가면라이더 555의 엔딩곡4.2. 강철신 지그의 삽입곡

1. 현상수배 공고 용어

Dead or Alive, 즉 생사 불문. '대상을 죽여서 데려오건 생포해서 데려오건 상관없이 현상금 지급함'이라는 현상수배 공고 시의 현상금 지급 요건을 나타내는 말이다. 이왕이면 살려 와서 교수대에서 보내버리면 더 좋겠지만, 생포가 사살보다 몇 배는 더 어려운 데다 현상수배를 받은 놈들은 이미 무지막지하게 위험한 인간 말종들이므로 시체로 만들어도 아쉽지만 상관없다는 의미.[1]

즉, 정부가 공식적으로 이놈은 죽여도 된다라고 선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당연히 지금은 공식적으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문구이고,[2] 서부개척시대에나 쓰였던 살벌한 행정지침. 서부영화나 그때의 분위기를 따온 영상들에서 흔히 포스터에 등장하는 문구.
파생형으로 반드시 살아있는 상태로 잡아와야 하는 Only Alive(생포 한정)와 무조건 죽여서 잡아오라는 Only Dead(사살 한정)도 나온다. 창작물에서 예시를 들자면 전자는 원피스의 상디가 있고[3], 후자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잭 스패로우[4] 선장이 있다.

2. 밴드

2.1. 한국의 프로젝트 밴드

한국 헤비메탈계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 3대 기타리스트인 김도균(백두산), 김태원(부활), 신대철(시나위)이 만든 프로젝트 밴드. 2003년에 동명의 프로젝트 앨범을 내고 활동하였다.

백두산, 시나위, 부활의 멤버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세션맨들이 총동원되어 제작한 앨범이다. 또한 보컬들도 기타리스트들 본인들이 고른 우수한 인물들로 채워져 있다.

하지만 홍보 부족 및 여러 여건의 악화로 인해 큰 성공은 거두지 못하고 묻힌 비운의 명반이기도 하다.

3. 일본의 영화 시리즈

파일:external/livedoor.2.blogimg.jp/8ed9d5f0.jpg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영화로, 배틀로얄2에서 학생들과 럭비를 하고 싶다는 선생 역으로 나온 타케우치 리키 주연 영화.

비디오 시장을 겨냥하고 만들었다. 1, 2, 3편이 있는데 주인공들의 기행이 인상적이다. 3편은 미래세계인데, 주인공이 전투용 레플리컨트다(...)

4. 노래 제목

4.1. 가면라이더 555의 엔딩곡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ead or Alive(가면라이더 555)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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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강철신 지그의 삽입곡

원곡 2008년 도쿄 라이브에서 부른 영상.

JAM Project가 부른 강철신 지그의 삽입곡. 이쪽은 Stormbringer 싱글 커플링곡으로 위에 이시하라 신이치가 부른 곡이 록발라드라면 이쪽은 말 그대로 하드록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박력있는 비트와 함께 2008년 잼 프로젝트의 도쿄 라이브에서 엔도 마사아키가 곡을 소개하는 부분은 일품. 슈퍼로봇대전에서도 전투 BGM으로 사용되었다.


[1] 이런 이유로 인해 생포와 사살이 현상금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창작물의 경우 원피스가 이런 형태로 세계정부는 로저나 에이스의 경우처럼 공개처형을 선호해서 사살로 데려오면 현상금을 수배서에 표기된 액수의 70%만 준다.[2] 다만 국가보안법에 비슷한 조항이 있긴 하다. '반항 또는 교전상태하에서 부득이한 사유로 살해하거나 자살하게 한 경우'에 한하긴 하지만 생포한 것에 준하여 상금을 준다는 규정이 있다.[3] 드레스로자 이후부터 생포한정이었는데 차후 상디의 본가인 빈스모크가에서 손을 쓴 사실이 밝혀진다. 토트랜드 편 이후에는 빈스모크라는 성씨가 추가되면서 생사불문으로 돌아왔다.[4] 목숨이 붙어있으면 심지어 근위대가 쫙 깔린 영국 왕궁에서도 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도주해버리기 때문에, 사실상 붙잡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