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DEATHGAZE(デスゲイズ).일본 나고야 출신의 비주얼계 인디 메탈밴드. 주변 비슷한 색깔의 라우드계 밴드 중에서 스래시 메탈과 메탈코어의 색이 짙은 것이 특징이다.
밴드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멤버교체가 잦았다는 것. 2003년 하즈키[1], 나오키, 아이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이듬해 첫싱글을 릴리즈 한 뒤에는 하즈키와 칸나가 사이좋게 탈퇴하고, 새롭게 슈우와 나오토가 참가하여 밴드 편성이 새롭게 바뀐다. 2006년에는 보컬인 슈우가 자진탈퇴를 시사한 직후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져서 활동정지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2년 후 2008년도에 밴드의 베이시스트였던 아이가 보컬을 맡게되고 밴드의 기타리스트인 코스케가 베이스로서 가입하여 신생 Deathgaze를 표방하며 활동을 재개하였다. 2009년에는 서포트 멤버였던 타츠키가 정식 멤버로서 참가하고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중이다.
초창기 때까지만 해도 멤버변동이 많아 팬들도 불안불안해 했지만, 현재는 그런 조짐은 없어 다행으로 여기는 듯.
멤버들 메이크업이 굉장히 특이하다. 입술에서 검은 피를 흘리는 듯한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데, 결성초기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트레이드 마크로써 굳히는 듯 하다.
여담으로 보컬을 맡은 아이는 비마니 시리즈의 악곡 IX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2014년 10월 2일에, 12월 23일의 라이브를 끝으로 무기한 활동휴지를 발표했다. 이유는 견해의 차이라고 한다.
2. 멤버
2.1. 현재 멤버
2.2. 거쳐갔던 멤버
3. 디스코그래피
3.1. 싱글
- 「294036224052」 (2004년 2월 22일)[9]
- CHAOS (2005년 2월 5일)
- CHAOS Vol.2 (2005년 6월 15일)
- DOWNER (2005년 11월 11일)
- 腐敗と腐生 (2006년 4월 1일)
- insult kiss me (2008년 1월 23일)
- DEAREST (2008년 2월 20일)
- I'm broken baby (2008년 3월 19일)
- abyss (2008년 7월 24일)
- BLOOD (2009년 11월 18일)
- SORROW (2010년 5월 26일)
- SILENCE / THE END (2011년 5월 7일)
- Useless Sun (2011년 11월 8일)
- DEAD BLAZE (2012년 11월 21일)
- ALLURE (2013년 5월 22일)
- THE UNDERWORLD (2013년 12월 18일)
- ENIGMA (2014년 7월 23일)[10]
3.2. 앨범
- genocide and mass murder (2006년7월 12일)
- AWAKE-evoke the urge- (2008년 12월 10일)
- THE CONTINUATION (2009년 9월 9일)
- BLISS OUT (2010년 12월 8일)
- Creatue (2012년 4월 4일)
- DECADE (2013년 7월 3일)[11]
[1] 현재는 lynch의 보컬 담당.[2] 2015년 9월부터 솔로 싱글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현재는 개인밴드인 DARRELL을 운영중.[3] 2015년도부터 같은 나고야 출신의 하드록/헤비메탈 밴드인 "Unveil Raze"의 베이스도 겸업하기 시작했다.[4] 현재 데스코어 밴드인 DEXCORE에서 드러머로 활동 중. 개인 유튜브 채널 또한 운영 중이다.[5] 2009년 4월 탈퇴.[6] 2006년 12월 실종되었다는 형태로 밴드를 탈퇴. 그 후 아티스트 생활 은퇴.[7] 2004년 9월 탈퇴. 현재는 아티스트 생활 은퇴.[8] 2004년 4월 은퇴, 현재 lynch의 보컬리스트를 담당.[9] 하즈키가 보컬을 담당하던 때에 나온 유일한 싱글.[10] 동명의 수록곡이 하나뿐인 싱글이다.[11] 10주년 베스트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