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미셸 자르의 음반 | ||||
| 1976 | ~ | 1978 | ~ | 1981 |
| Oxygene | → | Equinoxe | → | Les Chants Magnetiqu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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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colbgcolor=#000> 앨범 제목 | Equinoxe |
| 발매일 | 1978년 12월 |
| 녹음 기간 | 1978년 1월~8월 |
| 장르 | 일렉트로닉 / 뉴에이지 / 앰비언트 |
| 러닝 타임 | 39:09 |
| 프로듀서 | 장 미셸 자르 |
1. 개요
춘분(프 equinoxe)을 테마로 한 프랑스의 뮤지션 장 미셸 자르의 4번째 정규음반이다.발매 이후 전작까진 아니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한다.[1]
자르의 기술적 파트너였던 미셸 가이스(Michel Geiss)가 특별히 제작한 Matrisequencer 커스텀 시퀀서를 사용하여 복잡하고 정교한 아르페지오와 리듬 패턴 사운드가 등장한다. 특히 Equinoxe 4와 같은 곡에서 들리는 역동적인 베이스라인과 리듬은 당시 전자음악 기술의 정점으로 평가받았다. 그 외에도 Equinoxe 5에서 7까지 계속 이어지며 끊임없이 변주가 이어지는 신디사이저 베이스 라인도 유명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Part 4, 5가 MBC 뉴스데스크 엔딩 음악으로 쓰여져 친숙한 편이다. 80년대 중반엔 KBS 1 TV 화면조정시간에 Part 1~4를 들려준 적도 있었다. 그외에도 국내 방송이나 광고 등에서 음악으로 사용했던 경우가 제법 있었고, 일부 국내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무단으로(...) 사용된 적도 있었다.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비디오 레인져 007. 국내에서 제작된 영화에서도 사용되었는데 고래사냥에서 Part 4가 사용되었다.
자르의 초기 3부작(Oxygène, Équinoxe, Magnetic Fields) 중에서도 특히 기술적인 정교함과 시퀀싱의 쾌감을 선호하는 팬들에게는 Équinoxe가 가장 매력적인 앨범이다.
40년 후인 2018년에는 후속작 개념의 앨범 <Equinoxe Infinity>를 발표했다.
2. 수록곡
- Equinoxe, Part 1
- Equinoxe, Part 2
- Equinoxe, Part 3
- Equinoxe, Part 4
- Equinoxe, Part 5
- Equinoxe, Part 6
- Equinoxe, Part 7
- Equinoxe, Part 8
3. 제작진
장 미셸 자르 – ARP 2600 Synthesizer, EMS Synthi AKS, VCS 3 Synthesizer, Yamaha CS-60, Oberheim TVS-1A, RMI Harmonic Synthesizer, RMI Keyboard Computer, ELKA 707, Korg Polyphonic Ensemble 2000, Eminent 310U, Mellotron, ARP Sequencer, Oberheim Digital Sequencer, Geiss Matrisequencer 250, Geiss Rhythmicomputer (a custom designed programmable rhythm box)[2], EMS Vocoder[1] 프랑스 차트 1위, 영국 11위, 미국 빌보드 200 126위 까지 올라갔다.[2] Geiss Rhythmicomputer는 당시 장 미셸 자르가 만난 전자악기 개발자 "Michel Geiss"가 만든 전자 악기이다. 그는 이후 1995년 까지 장 미셸 자르의 공연에서 사운드 디자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