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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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A-18 Hornet병력과 건물을 제압하며 불 같은 속도로 비행하는 다용도 전투기.
A versatile fighter that uses its scorching speed to whip through the air while its attacks suppress troops and buildings.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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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전차 공격시 17배 데미지, 병력 및 건물 제압, 다른 항공기보다 더 빠름 |
약점 | 방공 시설 및 타워 |
주요 목표물 | 모든 유닛 |
맹공격 | 2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스플래시 데미지 | O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건물 | 부스트 |
도서관 | 정찰 항공기 항공기 속도 25% 증가 |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맥도널 더글러스 F/A-18 호넷은 1983년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미군의 최초의 공식 공격 전투기가 되었습니다. 전투기와 공격기 역할을 모두 다하는 F/A-18 호넷은 공중에서 혹은 지상에서 목표물을 명중할 수 있습니다. 사막의 폭풍 작전의 첫 날에 F/A-18 호넷의 다용성이 널리 입증되었습니다. 이라크 전투기가 침입했다는 소식을 들은 폭격에 나선 호켓 비행대대는 공대공 모드로 전환해 적기를 소탕한 후 성공적으로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개발에 일부 문제가 있었지만 최초의 F/A-18 모델은 미 해군과 해병대에서 거의 이상에 가까운 공격 전투기로 간주되었습니다. 후기 모델에서는 유일한 약점인 제한된 운영 거리가 개선되었습니다. 전기신호를 통한 비행 제어와 천정형 영상표시기 덕분에 호넷의 비행은 그 이전 항공기보다 눈에 띄게 쉬워졌습니다. 약 1,500대가 미국과 그 동맹국을 위해 생산되었습니다. 미 해군은 2018년에 호넷을 퇴역시키며 이를 차세대 슈퍼 호넷으로 대체했으나 해병은 호넷을 2030년 대까지 사용할 계획입니다.
개발에 일부 문제가 있었지만 최초의 F/A-18 모델은 미 해군과 해병대에서 거의 이상에 가까운 공격 전투기로 간주되었습니다. 후기 모델에서는 유일한 약점인 제한된 운영 거리가 개선되었습니다. 전기신호를 통한 비행 제어와 천정형 영상표시기 덕분에 호넷의 비행은 그 이전 항공기보다 눈에 띄게 쉬워졌습니다. 약 1,500대가 미국과 그 동맹국을 위해 생산되었습니다. 미 해군은 2018년에 호넷을 퇴역시키며 이를 차세대 슈퍼 호넷으로 대체했으나 해병은 호넷을 2030년 대까지 사용할 계획입니다.
When the McDonnell Douglas F/A-18 Hornet entered service in 1983, it became the U.S. military’s first official strike fighter. This indicated that it fulfilled both fighter and attack-aircraft roles per its ‘F/A’ designation, able to hit targets in the air or on the ground. Its versatility was famously proven on the first day of Operation Desert Storm. When a Hornet squadron on a bombing run received word that Iraqi fighters were inbound, they switched into air-to-air mode, downed the enemy bandits, then successfully completed their mission.
Following a somewhat troubled development cycle, the initial F/A-18 model was considered almost the ideal strike fighter among its operators in the U.S. Navy and Marine Corps. Later variants improved on its only real weakness, limited operational range. Digital ‘fly-by-wire’ controls and a heads-up display made the Hornet notably easier to fly than earlier aircraft. Around 1,500 have been produced for America and her allies. The Navy finally retired their Hornets in 2018, to be replaced by next-gen “Super Hornets,” but the Marines intend to keep theirs in service until the 2030s.
Following a somewhat troubled development cycle, the initial F/A-18 model was considered almost the ideal strike fighter among its operators in the U.S. Navy and Marine Corps. Later variants improved on its only real weakness, limited operational range. Digital ‘fly-by-wire’ controls and a heads-up display made the Hornet notably easier to fly than earlier aircraft. Around 1,500 have been produced for America and her allies. The Navy finally retired their Hornets in 2018, to be replaced by next-gen “Super Hornets,” but the Marines intend to keep theirs in service until the 203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