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CCE8FF,#1f2023> FLOWER TAIL | ||
| 가수 | KAITO | |
| 작곡가 | yuukiss | |
| 작사가 | ||
| 일러스트레이터 | 우무 | |
| 영상 제작 | sacrow | |
| 페이지 | | |
| 투고일 | 2011년 3월 24일 |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
1. 개요
yuukissです>< KAITO25人分を重ねた小ネタ満載の民族調オリジナル曲です><
yuukiss입니다>< KAITO 25인분을 겹친 작은 네타 거리 가득한 민족조 오리지널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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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코멘트
FLOWER TAIL은 yuukiss가 작사·작곡하고 2011년 3월 24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KAITO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yuukiss입니다>< KAITO 25인분을 겹친 작은 네타 거리 가득한 민족조 오리지널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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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코멘트
2.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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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 |
| [nicovideo(sm13944678, width=640, height=360)] |
| 【KAITO】 FLOWER TAIL 【민족조 오리지널 곡】 |
4. 미디어 믹스
4.1. 음반 수록
| <nopad> | <colbgcolor=#d3d3d3,#383b40> 번역명 | KAITO 민족조 컴필레이션 앨범 「AO」 |
| 원제 | KAITO民族調コンピレーションアルバム「AO」 | |
| 트랙 | 12 | |
| 발매일 | 2011년 3월 27일 | |
| 링크 | |
5. 가사
| 追憶と忘却の波に [ruby(踵,ruby=かかと)]を委ねては |
| 츠이오쿠토 모오갸쿠노 나미니 카카토오 유다네테와 |
| 추억과 망각의 파도에 발뒤꿈치를 맡기고는 |
| 鐘の音に向かうも やがて膝をつき崩れる |
| 카네노 오토니 무카우모 야가테 히자오 츠키쿠즈레루 |
| 종소리를 향하지만 얼마 안 가 무릎을 꿇고 무너지네 |
| お互いの[ruby(瞬,ruby=まばた)]きが 聞こえるくらいの距離なのに |
| 오타가이노 마바타키가 키코에루 쿠라이노 쿄리나노니 |
| 서로 눈을 깜박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의 거리인데 |
| いつの間にか 幕は下りて |
| 이츠노 마니카 마쿠와 오리테 |
| 어느새 막은 내리고 |
| 乾いた拍手が 鳴り響く |
| 카와이타 하쿠슈가 나리히비쿠 |
| 메마른 박수가 울려퍼지는구나 |
| [ruby(轍,ruby=わだち)]に咲いた決断の花が |
| 와다치니 사이타 케츠단노 하나가 |
| 바퀴 자국에 피어난 결단의 꽃이 |
| そっと 表情を変える瞬間も |
| 솟토 효오죠오오 카에루 슌칸모 |
| 살며시 표정을 바꾸는 순간에도 |
| この孤独さえ愛おしいと [ruby(嘯,ruby=うそぶ)]いて |
| 소노 코도쿠사에 이토오시이토 우소부이테 |
| 그 고독조차 애틋하다며 읊조리고서 |
| 蹴散らせぬまま 途方に暮れる |
| 케치라세누마마 토호오니 쿠레루 |
| 흩뜨리지도 않고서 망연자실해한다 |
| 朝露で目覚めを迎え 黄昏を見送る |
| 아사츠유데 메자메오 무카에 타소가레오 미오쿠루 |
| 아침 이슬에 기상을 맞이하고 황혼을 배웅한다 |
| あっけない歳月は 足跡ぐらいしか遺せず |
| 앗케나이 사이게츠와 아시아토구라이시카 노코세즈 |
| 허망한 세월은 발자국 정도밖에는 남기질 않고 |
| 粗筋も結末も 曖昧な舞台に立ち尽くす |
| 아라스지모 케츠마츠모 아이마이나 부타이니 타치츠쿠스 |
| 줄거리도 결말도 애매한 무대 위에 끝까지 서 있다 |
| それでもまた 幕は上がる |
| 소레데모 마타 마쿠와 아가루 |
| 그럼에도 막은 다시 오르고 |
| 誰かと手をとり 踊りだす |
| 다레카토 테오 토리 오도리다스 |
| 누군가와 손을 잡고 춤추기 시작하네 |
| 枯れ葉に染まる[ruby(夕去,ruby=ゆうざ)]りの路で |
| 카레하니 소마루 유우자리노 미치데 |
| 마른 잎으로 물드는 저녁놀의 길에서 |
| 今 離別の日々を[ruby(偲,ruby=しの)]ぶれど |
| 이마 리베츠노 히비오 시노부레도 |
| 지금 이별의 나날을 그리워하지만 |
| その刹那さえ 永遠に呑み込まれぬように |
| 소노 세츠나사에 에이엔니 노미코마레누 요오니 |
| 그 찰나마저 영원히 삼켜지지 않도록 |
| 息を弾ませ 歩いてゆく |
| 이키오 하즈마세 아루이테 유쿠 |
| 가쁜 숨을 내쉬며 걸어간다 |
| [ruby(轍,ruby=わだち)]に咲いた決断の花が |
| 와다치니 사이타 케츠단노 하나가 |
| 바퀴 자국에 피어난 결단의 꽃이 |
| そっと 表情を変える瞬間も |
| 솟토 효오죠오오 카에루 슌칸모 |
| 살며시 표정을 바꾸는 순간에도 |
| この孤独さえ愛おしいと [ruby(嘯,ruby=うそぶ)]いて |
| 소노 코도쿠사에 이토오시이토 우소부이테 |
| 그 고독조차 애틋하다며 읊조리고서 |
| 蹴散らせぬまま 途方に暮れる |
| 케치라세누마마 토호오니 쿠레루 |
| 흩뜨리지도 않고서 망연자실해한다 |
| 枯れ葉に染まる[ruby(夕去,ruby=ゆうざ)]りの路で |
| 카레하니 소마루 유우자리노 미치데 |
| 마른 잎으로 물드는 저녁놀의 길에서 |
| 今 離別の日々を[ruby(偲,ruby=しの)]ぶれど |
| 이마 리베츠노 히비오 시노부레도 |
| 지금 이별의 나날을 그리워하지만 |
| その刹那さえ 永遠に呑み込まれぬように |
| 소노 세츠나사에 에이엔니 노미코마레누 요오니 |
| 그 찰나마저 영원히 삼켜지지 않도록 |
| 息を弾ませ 歩いてゆく |
| 이키오 하즈마세 아루이테 유쿠 |
| 가쁜 숨을 내쉬며 걸어간다 |
| 花の[ruby(尾羽,ruby=おばね)]が 誘うままに |
| 하나노 오바네가 사소우마마니 |
| 꽃 깃털이 이끄는대로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