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owerfell 플라워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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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언더테일 2차 창작 |
| 소유자 | Siviosanei |
| '''형식 ''' | 만화,소설 |
1. 개요
Flowerfell.
Siviosanei가 만든 Underfell의 파생 AU,프리스크가 리셋할때마다 몸에 버터컵 꽃이 자라나며 서서히 죽게 만든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프리스크가 성인이고 그에 따라 괴물들의 덩치가 엄청 커진 것으로 묘사된다.
소유자는 Siviosanei님이나, 많은 소설들은 Leviticus Winchester님이 작성하셨고, Siviosanei님 왈, 이 중 대부분은 공식이라고 한다.[1]
2. 줄거리
리셋을 할 때마다 몸에 버터컵 꽃이 자라나는 프리스크와 츠리스크를 돕는 샌즈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분위기가 상당히 어두운 편에 속하나, 모종의 사건으로 결국 연제되지 못한 'Last Reset' 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났을 것으로 보인다.
Kazefiend님의 공식이 확정되지 않은 소설, unexpected에서는 해피 엔딩 이후 샌즈와 프리스크의 결혼생활을 다루기도 한다.
3. 등장인물
기본적으로 Underfell과 동일하기에, 특이사항이 있는 캐릭터만 소개한다.- 프리스크
본작의 주인공. 원작과 달리 성인이다. 주로 논바이너리 여성으로 묘사되며 리셋을 할 때마다 자라나는 버터컵 꽃의 독성이 프리스크를 서서히 죽음으로 몰고간다는 설정을 가지고있다. 너무 많은 꽃들 때문에 본작에서는 시력을 거의 상실하게 된다.
작 중 등장하는 샌즈와 커플링이 엮인다.[2]
- 샌즈
본작의 또다른 주인공. 언더펠의 샌즈와 거의 동일하나, 작 중 모종의 사건들로 인하여 프리스크를 돕고 있다.
작 중 등장하는 프리스크와 커플링이 엮인다.
- W.D. 가스터
'Last Reset' 편에서 세상을 리셋하여 주인공 일행을 돕는다.
4. 사건사고
Flowerfell이 한때 상당히 사랑받았던 AU인 만큼, 악성 팬덤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전부이다.원작자 Siviosanei님은 샌즈/프리스크 커플링을 지지하였으나, 많은 글을 작성하신 Leviticus Winchester님은 우정 쪽에 가깝게 묘사하여 펜덤의 분열이 일어났었다. 이것이 플라워펠 펜덤이 무너지는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플라워펠의 이야기가 다소 암울하게 진행되는 것에 따라,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나 피드백이 오갈 수는 있었으나, 일부 악성 펜덤 유저들의 분탕질이 문제를 일으켰다.
자신이 작품의 등장인물 또는 그의 가족 등이라 주장하며 스토를 바꾸라는 경우까지 일어났었다[3]
이 사건으로 인해 원작자 Siviosanei님, Leviticus님, 공동관리자 Psy님, 원작자의 친구이자 작업에 몇몇 관여했던 Kazefiend님, 설정을 작업하던 Paintscroll님 등 많은 분들이 스트래스를 받았고,
특히 원작자 Siviosanei님은 커플링 논쟁으로 인한 팬덤의 분열, 판치는 악성 유저들로 스트래스를 심하게 받아,
결국 연제 예정 만화였던 Last Reset을 포기하고 플라워펠을 사실상 유기, 인터넷상에서 거의 활동하고 있지 않으며, 그 외의 제작자분들도 플라워펠 언급을 꺼리는 상태이다.
그 중 예외로 Kazefiend님은 이 사건들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였고, 당시의 심각했던 일들을 작성하셨다.[4]
UNDERVERSE 사건과 함께,서양 언더테일 팬덤의 문제를 잘 나타내는 사건으로 볼 수 있다.[5]
5. 여담
불법복제와 앞의 사건사고들로 인해 대부분의 소설을 읽을 수 없으나, 유튜브에 리딩 영상이 있다[6][1] 그러나 대부분의 소설들이 계속 불법배포되어 삭제 조치를 취해 현제 볼 수 없다.[2] 사실상 공식이다.[3] 살해협박을 하는 이도 존재하였다.[4] 그나마 플라워펠 자체에 대한 것만큼은 그래도 좋게 기억하는 편이라 이렇게 할 수 있던 것으로 보인다.[5] 자신들의 의견만 맞다고 고집하고, 특히 AU나 커플링 관련해서 마음에 안든다고 죽이려드는 몇몇 소수의 유저들이 일으키는 문제가 상당한것으로 보인다.[6] 영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