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wcolor=#ffffff> Niska Mk. 2 Blinder | 정보 | |
| | 팩션 : 워든 | 연료량 : 150L |
| 분류 : 하프트랙 | 연비 : 15L / min | |
| 비용 : 85 | 최대주행시간 : 10분00초 | |
| 수리비용 : 140 | 최고속도 : 7 m/s, (비포장) 3.9 m/s | |
| 기동불능 내구도 : 30% | 운용인원 : 2 | |
| 인벤토리 용량 : 1 | 탑승자 : 운전수, 사수 + 2 | |
| 무장 : 68mm 대전차포[1] | 탄약 : 68mm AT | 최대 사거리 : 45m |
1. 설명
- 모티브는 2차대전때 사용한 하프트랙에 대전차포를 올린 파생형. 의외로 고증상 실존한 차량이다. AT-HT, 안탱핲트 등으로 부른다. 하프트랙에 68mm 대전차포를 얹었다. 포각은 전방 30도 정도로 매우 좁고 주포의 선회속도 또한 느리다. 주포의 화력이 꽤나 좋고, 특히 사거리가 45m로 더 긴것이 가장 큰 장점. 다소 사기적인게, 사거리가 매우 길어 선빵이 가능하고 철갑탄이라 대전차 능력이 매우 좋은데 이게 라탱보다 빨리 풀려서 콜리는 장거리 철갑탄을 대전차포와 탱켓으로 상대해야 한다.[2] 하지만 장갑차의 한계는 있어서 워낙 물몸이고 그다지 빠르지도 않아서 조심스럽게 몰지 않으면 쉽게 격파된다. 또 참호를 전혀 넘지 못해서 야지 기동에 제한이 걸려서 라인전이 반쯤 강제된다.
- 숙련자가 몰면 싼 가격으로 탱크도 견제하는 대전차 자주포가 되지만, 잘 못쓴다면 생존조차 장담하기 힘들다. 유리몸에 위협적인 주포를 가져서 어그로를 잘 끌기 때문. 다만 해금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서 해금 직후에 몰면 대충 굴려도 콜로니얼의 기갑들이 터져나간다.
- 68mm는 대전차 탄이라 건물에는 효과가 미미하다.
2. 운용 팁과 전략
- 아군 전차를 따라다니며 화력 지원을 해주는것이 가장 효율이 좋다. 오프로드 속도가 느리고 참호도 넘지 못해 가능하면 도로에 있는것이 안전하다. 방어력이 취약해서 주도권은 별로 없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