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wcolor=#ffffff> Silverhand - Mk. IV | 정보 | |
| | 팩션 : 워든 | 연료량 : 225L |
| 분류 : 돌격전차 | 연비 : 18L / min | |
| 비용 : 170 | 최대주행시간 : 12분30초 | |
| 수리비용 : 165 | 최고속도 : 8 m/s, (비포장) 5.4 m/s | |
| 기동불능 내구도 : 30% | 운용인원 : 4 | |
| 인벤토리 용량 : 3 | 탑승자 : 운전수, 포탑사수, 차체 포사수, 전차장 | |
| 주무장 : 68mm 대전차포[1] 부무장 : 40mm 전차포[2] | 주탄약 : 68mm AT 부탄약 : 40mm | 주포 최대 사거리 : 35m 부포 최대 사거리 : 40m |
1. 설명
- 비교적 빠른 돌격전차. B1 전차가 모티브로 보인다. 포탑에 40mm, 차체에 68mm건을 장착했다. 당연하지만 40mm는 다목적 탄환이고 68mm는 대전차 탄이다. 포를 2개나 달고있어서 웬만한 전차의 2배급 화력을 가졌지만 68mm는 포각도 좁고 사거리가 35m라 다소 계륵이긴 하다. 따라서 제대로 딜을 넣으려면 35m까지 접근해야 된다. 생존성은 꽤 좋은데, 가속도와 선회가 느려서 그렇지 직진 속도는 빠른 편이고 튼튼해서 잘 안죽는다.
- 가장 큰 장점은 밀집 화력. 일반 전차 2배의 화력을 한대로도 낼수 있어서 2개 포로 찜질하면 맞딜능력은 최상급이다. 물론 고정포는 사각도 좁고 사거리도 짧지만 소규모 국지전 이라 견제를 안당하거나 기습을 성공하면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3] 다수를 몰면 화력이 배가 된다!
- 약점은 사거리가 짧아서 45m 포의 원거리 견제에 매우 취약하고, 94mm나 75mm급 대구경 포를 버틸 정도는 아니라 제대로 딜을 넣기도 전에 산화한다.
2. 운용 팁과 전략
- 화력을 내려면 사람도 3명이나 필요하고 사거리도 짧아 상성을 많이 탄다. 전형적인 강약약강 전차. 하지만 인파이팅엔 굉장히 능하고, 탱커 역할도 해줄수 있다[4] 또한 빠른 발을 살려 우회타격에도 좋다. 그러나 탱크가 쓸데없이 길어 자기도 우회타격에 취약하다.
- 68밀리 포각이 좁지만, 이마저 없으면 그냥 덩치큰 라탱이 되니, 68밀 포의 사격각을 잘 나오게 하는 게 운영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