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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30 20:40:38

G-E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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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지이지
G-Eazy
파일:G-Eazy_main_photo.png
본명 Gerald Earl Gillum
제럴드 얼 길럼
출생 1989년 5월 24일 ([age(1989-05-24)]세)
미국 캘리포니아오클랜드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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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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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직업 래퍼, 프로듀서
신체 193cm, 83kg
종교 불교
데뷔 2008년 3월 4일 EP
Fresh EP (언더그라운드 데뷔)
2014년 6월 23일 정규 3집
These Things Happen (메이저 데뷔)
데뷔일로부터 [dday(2008-03-04)]일
레이블 BPG, RCA, RVG
홈페이지 파일:g-eazy.logo.png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1. 개요2. 래퍼 이전의 생활3. 커리어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4.2. 컴필레이션 앨범4.3. EP4.4. 싱글
4.4.1. 빌보드 탑 104.4.2. 빌보드 10~20위4.4.3. 빌보드 21~100위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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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출신의 남성 래퍼.

2012년 Must Be Nice로 첫번째 앨범을 냈고, 2014년 에이셉 퍼그, E-40 등의 아티스트들이 지원 사격한 2집 These Things Happen에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5년 3집 When It's Dark Out을 냈으며, 빌보드 힙합 앨범 차트 1위와 함께 평론가들과 대중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 앨범의 수록곡인 Me, Myself & I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7위를 기록하면서 지이지의 첫번째 빌보드 Top 10안에 들은 싱글이 되었다. 현재까지 지이지 앨범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앨범이기도 하다. 멋이 나는 앨범 표지는 덤이다.

2017년 12월 3집 The Beautiful & Damned 발매 했다. 50만장을 판매하며 RIAA로부터 GOLD 인증을 받았지만 앨범의 평가는 상당히 좋지 못하다.

사실 G-Eazy는 2집의 “I mean it”이란 싱글이 히트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고 백인 래퍼로써 현재까지 북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그와 별개로 랩스킬 자체는 평범한 편이다. 화려한 랩핑을 구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스타일이 특별하지도 않다.

그러나 현재 북미 힙합에서 트랩멈블랩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드스쿨스러운 힙합을 한다는 백인래퍼라는 점이 유니크 하다면 할수도 있는 점이 특징인 뮤지션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2018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mgkHalsey를 두고 디스전이 한번 있었다. 그는 Bad Boy 라는 곡을 통해 mgk 를 디스하기도 했다. 그 와중에 mgk에미넴과의 디스전이 워낙에 떠들석해서 묻힌감이 있지만 말이다. 그러나 2019년 4월에 mgk랑 화해를 하면서 서로 같이 공연을 해주었다.

2. 래퍼 이전의 생활

1학년 때 어머니는 CSU Fresno의 미술 부교수인 아버지와 이혼 했으며, 이후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조부모와 함께 이사했다. 그 곳에서 계속 학교에 다녔지만 나중에 북 오클랜드로 이사했고, Loyola University New Orleans에 다녔으며 2011년에 졸업하였다.

3. 커리어

2008~2011 : 경력 시작
음반 프로듀서로 시작하여 G-Eazy는 뉴 올리언스에 있는 Loyola University에서 학생이자 그의 프로듀서인 Christoph Andersson과 함께 싱글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Lil B, Crohn 및 The Cataracs와 같은 아티스트와 합류하여 East Bay Area에서 새로운 힙합 장면의 일부로 인정을 받았다. Myspace 페이지에 여러 곡을 발표한 지역 힙합 그룹 "The Bay Boyz"의 일원이 되었으며, 2010년 G-Eazy는 유명 아티스트 인 릴 웨인스눕 독과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을 위한 기회를 제공받았다.

이 기간 동안 G-Eazy의 믹스 테이프는 제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2011년 8월, 1961년 히트 곡 "Runaround Sue"의 업데이트 된 버전으로 The Endless Summer를 출시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4백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뮤직 비디오는 Tyler Yee가 감독했다. 믹스 테이프에는 Erika의 Greg Banks의 게스트 출연이 포함. 꽃과 데본 볼드윈. 2011년 11월에 G-Eazy는 Shwayze와 함께 전국 투어를 시작했다. "My Life Is a Party"는 게임 내 라디오 방송국의 게임 Saints Row: The Third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2012,13년: 메인 공연
2012년 6월 16일부터, Vans Warped Tour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2012년 7월 25일에는 Hoodie Allen과 G-Eazy가 출연한 Excellent Adventure Tour가 발표되었다. 두 사람은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 콜럼버스, 디모 인, 뉴 올리언스, 애틀랜타, 오스틴, 필라델피아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도시에서 공연했고, 2012년 9월 26일에는 첫 정규 앨범인 Must Be Nice를 발매했다. 레이블과는 완전히 독립된 이 앨범은 아이튠즈 힙합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2013년 7월 9일, G-Eazy는 2 Chainz와 함께 릴 웨인의 "America 's Most Wanted Tour"를 위해 오픈했다. 2013년 12월 15일, G-Eazy와 Master Chen B는 뉴욕에서 열린 These Things Happen의 "Lotta That"을 공연했으며, 위에 2014년 1월 15일, G-Eazy는 Rockie Fresh, KYLE, 토리 레인즈와 함께 "This Things Happen Tour"를 발표했다. 투어는 2014년 2월부터 4월까지 미국과 캐나다 전역 40여곳에서 진행되었다.

2014~2016 : These Things Happen When It's Dark Out 발표
2014년 6월 23일, G-Eazy는 메이저 레이블 데뷔 앨범 These Things Happen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의 힙합, R&B 및 탑 랩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빌보드 200 및 톱 디지털 앨범 차트에서 3 위를 차지하였다. 이 앨범은 현재까지 거의 265,000장이 판매되었다. 2014년 10월 21일 G-Eazy는 매진 된 "From the Bay to the Universe"투어를 시작했다. 투어는 호주와 뉴질랜드와 남반구 국가로 여행했으며 그의 첫 해외 헤드 라이닝 투어였다.

2015년 여름 동안 G-Eazy는 Lollapalooza, Electric Forest, Bonnaroo, Outside Lands, Made in America, 그리고 여러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서 주요 무대를 연주했다. 그의 음악 경력이 부상하면서 G-Eazy는 2015년 가을 Rare Panther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하고 뉴욕 패션 위크에서 GQ Magazine의 가장 스타일리시 한 톱 10에 선정되어 패션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G-Eazy의 두 번째 앨범 When It 's Dark Out은 2015년 12월 4일에 발매되었으며 2016년 1월 6일, G-Eazy는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투어는 미국, 유럽, 호주를 순회하였고 그의 싱글 "Me, Myself & I"는 Bebe Rexha와 공동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7위에 올랐다.

G-Eazy는 6월부터 8월까지 YG, Yo Gotti의 조연과 함께 동료 래퍼 로직과 함께 Endless Summer 투어의 공동 헤드 라인을 장식했다. 투어 전에 그는 새로운 믹스 테잎 인 Endless Summer II를 발표했으나 그는 샘플 정리 문제로 인해 발매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2016년 5월, G-Eazy는 Britney Spears의 싱글 "Make Me..."에 출연 할 것이라고 확인됐고 이 싱글은 2016년 7월 15일에 발매되었으며 Spears의 아홉 번째 정규 앨범의 리드 싱글이 됐다. 그리고 2016 MTV Video Music Awards 및 2016 iHeartRadio Music Festival에서 Spears와 함께 "Make Me..."와 "Me, Myself & I"를 공연하였다.

2017, 18년 : Step Brothers와 The Beautiful & Damned
과테말라 DJ Carnage와 함께 3월 27일에 Step Brothers라는 EP를 발표했다. G-Eazy는 분노의 질주 8에 가수 켈라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의 새 싱글을 발표했고 또한 새로운 Dillon Francis 싱글 "Say Less"에 출연했다. 같은 해 6월 14일, G-Eazy는 인스타, 트위터등을 통해 자신의 다음 정규 앨범 The Beautiful & Damned가 2017년 가을에 발매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11월 8일에는 공식 개봉일이 12월 15일로 발표되었으며 단편 영화도 함께 발표되었다. 12월 5일, G-Eazy는 The Beautiful & Damned에서 두 번째 싱글을 발표했다. Halsey와의 "Him & I". 그들은 Dick Clark의 2017년 새해 록킹 이브에 함께 노래를 불렀다. 많은 흥행을 뒤로 하고 이번 앨범은 다양한 팬들로부터 혹평이 쏟아졌다.

그 후 2019년 2월 27일, G-Eazy는 Blueface가 참여한 싱글 "West Coast"를 발매하였고 2019년 3월 28일, 올 블랙과 YG를 추가해 영상을 공개했다.

2019년: B-Sides, Scary Nights.
2019년 6월 25일, 자신의 다가오는 앨범에 포함되지 않을 노래를 담은 EP B-Sides를 발표했다. 이 EP는 미국 래퍼 Tyga와 함께 노래 "Bang"을 생성했고 그는 나중에 8월 22일과 9월 19일에 EP를 업데이트했다. 10월 16일, 그의 EP Scary Nights의 리드 싱글로 미국 래퍼 Gunna가 출연 한 싱글 "I Wanna Rock"을 발매했다. EP는 10월 18일에 공개되었지만 이 두 EP는 G-Eazy의 이전 앨범들과는 다르게 흥행에는 실패하였다.

2020년 3월, G-Eazy는 Everything's Strange Here 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앨범은 2020년 6월 26일에 공식 발매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G-Eazy의 다른 모습을 보여준 앨범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랩 대신에 노래로 채워버린 이번 앨범도 흥행에는 실패하였으나 빌보드 R&B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면서 G-Eazy의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G-Eazy의 6번째 정규 앨범 This Things Happen Too는 2021년에 출시 될 예정이다.

2021년 2월 5일, G-Eazy는 This Things Happen Too에서 Chris Brown과 Mark Morrison이 출연하는 첫 번째 싱글 Provide를 발매했다. 이후로도 많은 작품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동년 8월 7일에는 DJ Martin Garrix의 곡인 Love Runs Out에 Sasha Alex Sloan과 같이 피쳐링을 해주었다.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4.2. 컴필레이션 앨범

4.3. EP

4.4. 싱글


4.4.1. 빌보드 탑 10

4.4.2. 빌보드 10~20위

4.4.3. 빌보드 21~100위


이 싱글 외에도 이지의 대중적인 음악들을 차트에서 볼수있는 기회가 많다.

5. 여담



[1] 빌보드 3위[2] 빌보드 5위[3] 빌보드 3위[4] 빌보드 143위, Hot Alternative Song 차트[5] 쇼미8 화제의 곡 쇄빙선의 비트이기도 하다.[6] 뮤비에 할시와 당시 즉흥적으로 찍었던 모습들이 담겨있는데, 매우 아름답다. 비주얼이 정말 뛰어나다.[7] 당시 GMA에서 Halsey와 G-Eazy가 합동 무대 직전 이지가 바람을 폈다는걸 할시가 알게 되어 무대 내내 할시가 이지를 싸늘하게 바라보는 것이 찍히기도 했다. 그런데 이들이 부르던 곡인 Him & I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곡이다. 그야말로 아이러니가 따로없다.[8] 가수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시기라고 보면 될 듯하다. 관련 프로모션에 참가하는 게 가수들에게나 슈퍼볼 측에서나 이득이기 때문에. 프로모션하러 그렇게 돌아다니는 시기에 연애질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