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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3 23:10:34

G-엘레멘츠

제노기어스의 기어. 현 엘레멘츠의 탑승 기어 4체의 합체형태.

엘레멘츠의 4 기어 블레이드 갓슈, 마린 배셔, 스카이 긴, 그란가온이 합체한다. 주병기는 양 손의 부스트 너클, 흉부에 위치하는 그란가온 머리 부분으로부터 발사되는 「가온포」, 고속진동으로 적을 양단하는 대검 「기진검」과 가온포의 컴비네이션 기술인 기진검필살베기. 합체 후의 조종은 주로 브레이드 갓슈의 탑승자인 도미니아가 실시해, 다른 탑승자는 출력 관리나 각 센서계의 체크를 담당한다.[1]

「합체 기구를 엘레멘츠 기어는 전란의 장기화에 의한 사기저하를 억제, 병사나 국민의 전의 고양을 목적으로 해 제작되었다」 또한 솔라리스의 음악 교과서에는 'G엘레멘츠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마린 밧슈를 제외한 3기의 변형·합체 프로세스는, TV애니메이션 「절대 무적 라이진오」의 것과 아주 비슷한다. 용자왕 가오가이가백수전대 가오렌쟈의 로보트, 가오 킹이라고 하는 설도 있다. G의 유래에 대해서는 그레이트, 자이언트등 여러가지 해석을 할 수 있지만 아마도 라이진오 재강화판의 이름인 갓·라이진오에서 따온듯하다. 아래는 알려지지 않은 G-엘레멘츠의 제작비화 스토리 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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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는 이전 엘레멘츠 멤버이자 본 기체의 개발자인 휴우가 리크도우의 완전한 취미의 세계이다. 즉 이것의 원 제작자는 시탄 우즈키. 당시의 정신세계가 너무나도 의심된다. 이후 기진검은 시탄이 강탈하여 기신검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후 제노사가의 엘데카이저로 계승된다.


[1] 합체중에는 대사까지 도미니아가 다 해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