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16 20:42:31

GHOSTS OF RAZGRIZ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The Ghosts of Razgriz'로 불리며 이 미션 이름의 유래가 된 비행대에 대한 내용은 라즈그리즈의 유령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미션 흐름
CLOSURE GHOSTS OF RAZGRIZ WHITE BIRD Ⅱ


1. 개요2. 미션 설명3. 미션 공략4. 추가 내용

1. 개요

에이스 컴뱃 5 The Unsung War의 캠페인 중 스물세 번째 미션.

2. 미션 설명

이번에도 의문의 무선이 입전된다. 이번의 좌표는 유크토바니아 영내의 한 협곡. 또한 주파수도 끼워져 있었다. 아저씨는 이 좌표가 전 미션에서 봉인한 지역에서 꺼내간 핵무기의 장소일 거라는 판단 하에 강행정찰을 나가기로 결정한다.

3. 미션 공략

유크토바니아 영공 안이라 협곡 위로 벗어나면 안 된다. 강제적으로 게임 오버가 되진 않지만, 회피 불능의 SAM이 여러 개가 날아오고 적기의 비행실력도 8492를 능가한다. 협곡 비행을 하며 이 안에서만 움직여야 한다는 것.

미션을 시작하면 젊은 남자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 남자가 유크 내 반전 레지스탕스라고 밝히면서 핵병기를 해체하고 있음을 알린다. 그리고 엄호를 부탁한다.
얘들이 대학생에 아마추어라 그런지 해체하는데 사람 간졸리게 만든다. 뇌관을 실수로 건드린다든지, 공구를 떨어트린다든지(...).

임무 내용은 협곡 안에 존재하는 모든 TGT 적들. 그러니까, 헬리콥터와 건보트들을 싹 격파해주면 된다. 협곡이 넓어서 생각보단 부담감도 적고 내구도도 낮은 것들 뿐이라 잡는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는 않지만, 간간히 있는 철교 같은 곳에 충돌해 죽을 수도 있고, 난이도 노멀 이하는 약 20분, 하드 이상은 15~10분의 숨겨진 제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꾸물거리지 말고 경로를 빠르게 짜서 한번에 적들을 쓸어버려야 한다.

해당 TGT을 모두 격추시키면 유크군 내에 잠입하고 있던 벨카 어그렛서 편대, 오브니르가 등장한다. 이 4인조 편대는 Su-35를 타고 나오는데, 고도제한도 안 받고 속도도 빨라서 추적해서 격파하는게 쉽지는 않다.
이들의 비행 경로가 고정되어 있으며, 협곡 내에서 가끔씩 급감속 후 직진운동을 하는 구간이 있으니 이 구간에서 붙어서 일반 특수 가리지 않고 미사일을 퍼부어주면 몰살시킬수 있다.
2기 편대로 움직이므로 좀 귀찮겠지만 협곡 내 지형의 불리함은 상관없으며 지금까지 헤쳐온 실력이라면 무난히 격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 이 녀석들은 정직하게 스크립트성 기동만 하기 때문에 뒤나 정면을 잡으면 보기보다 쉽게 잡혀준다. 뒤에서 공격했다면 몇번은 피해내기도 해서 정면 헤드온 상황에서 더 잘 잡히는 편.
정말로 주의해야 하는 것은 앞서 말한 숨겨진 제한 시간. 오브니르를 빠르게 잡지 못하면 침투한 유크토바니아 특수부대에게 레지스탕스 본거지가 들통나 임무 실패가 된다. 남은 시간은 1 페이즈의 것을 공유하기 때문에 오브니르 편대를 때려잡을 땐 무작정 뒤만 따라가는 것이 아닌 반대로 돌아가 헤드온으로 정면승부해서 박살내버리는 것도 좋다.

협곡 내에서 유일하게 SAM이 안 깔린 위치가 있는데, 오브닐 또한 이 언덕을 통해 자주 넘어간다. 빠른 속도, 낮은 고도라면 따라서 넘어가도 좋다. 그러나 이 길이 유용하게 쓰이는 때는 주로 고난도에서 1페이즈를 빠르게 해결할 때고, 오브니르 편대 상대 중에도 이곳을 이용할 수는 있긴 하지만 오브니르는 유크 쪽 지대공 방어 체계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회피가 비교적 자유로운데다 여기서 미사일 공격을 하면 높은 확률로 회피해버리니 정 아깝다면 기총으로 두들기는 게 좋다.

4. 추가 내용

반전 레지스탕스가 마지막 입전에 라즈그리즈의 유령이 꼭 올 것이라고 했던 남자가 누군지 나가세가 물어본다. 레지스탕스도 이름은 모른다고 했으나 그 인물이 전해달라는 한 마디에 모두들 눈치챈다.
"어이 꼬마(부비/키드), 멋진 대장이라던 걸."

쓰는 어휘에서부터 잭 바틀렛임을 알 수 있다.

유크토바니아 레지스탕스가 해체하고 있던 핵무기는 크기가 꽤 작았다고 하며, 훗날 에이스 컴뱃 제로에서 실체가 정확히 밝혀진다. 이미 5편에서부터 광산으로 위장한 핵무기 저장소에서 꺼내온 벨카의 V1 핵무기란 건 알려져 있었지만, 이 폭탄이 "레디오액티브 데토네이터" 라는 수류탄 크기의 전술 열핵폭탄이란 게 밝혀진 것.
레지스탕스는 간신히 이 흉물을 해체한 뒤, 잠수함을 통해 몰래 바다로 나가서 바닷물 속에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