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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5 03:35:47

GOES-R 시리즈

GOES-R
파일:GOES-R Mission Patch.png
<colbgcolor=#0047a0><colcolor=#ffffff> 이름 정지궤도 환경 위성
임무 유형 지구 기상 예보
운영자 NOAA
임무 기간 15년 (예정)
[dday(2016-11-19)]일 (진행 중)
우주선 속성
버스 A2100
제조사 록히드 마틴
발사 질량 5,192 kg (11,446 lb)
건조 질량 2,857 kg (6,299 lb)
임무 시작
발사일 2016년 11월 19일 5:26 pm EDT (21:26 GMT)
로켓 아틀라스 V
발사장 케네디 우주센터, LC-41
계약자 록히드 마틴 & ULA
궤도 매개변수
참조 시스템 지구 궤도
정권 정지 궤도
1. 개요2. 특징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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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OES-R 위성사업은 미국 연방해양대기청에서 주관하는 위성운영사업중 최신 위성사업을 일컫는다. 연방해양대기청(NOAA)은 일련의 정지궤도환경위성(GOES - Geostationary Operational Environmental Satellite)들을 1975년부터 쏘아올려서 우주에서 지구 대기환경을 관찰해 왔다. 발사순서대로 순번을 매겼기에 1975년 10월에 첫발사한 위성은 GOES-1, 그 다음 1977년 6월에 발사된 위성은 GOES-2 이런 식으로 운용되었다.

그러다 기존 2세대 GOES 위성들 4개를 3세대로 업그레이드해서 새로 궤도에 배치하는 사업이 제안되었고 초기 사업계약은 휴즈 코퍼레이션이 수주했다. 그러나 이후 휴즈와 보잉이 합병함으로서 사업진행은 보잉에게로 넘어갔다. 이 과정에서 GOES-Q 계약이 취소되고 보잉이 사업 주관자로서 믿음직스럽지 못했는지 4대 위성계약이 3대로 축소되고 결국 4세대 GOES 위성사업이 조기에 착수, 록히드 마틴이 4세대 GOES 위성 4기 계약을 따내게 되었다.

여기서 GOES-R 시리즈는 GOES 4세대 위성사업을 의미하며 GOES-R, GOES-S, GOES-T 그리고 GOES-U에 이르기까지 총 4개의 정지궤도위성 시리즈를 총칭한다.

GOES-R 부터 S,T,U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위성코드네임은 발사가 성공하면 GOES-16,17,18,19로 네이밍이 변경된다. 따라서 본 문서에서는 GOES-R 시리즈는 GOES 위성사업을 통칭하며 각 위성들은 GOES-16,GOES-17,GOES-18 그리고 GOES-19로 지칭한다.

2. 특징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