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Grand Theft Auto V 무기 및 장비 목록 | }}} | ||
5 투척 무기 | 6 피스톨 | 7 머신건 | |||
4 중화기 | 8 라이플 | ||||
3 샷건 | 1 / 2 근접무기 | 9 스나이퍼 라이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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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무기 및 장비 | 템플릿 |
1. 개요
투척 무기는 중화기, 근접 무기, 스나이퍼 라이플이 아닌 무기는 조준 상태에서 PC 기준 G키를, 컨트롤러는 십자키 왼쪽 키를 누르면 슬롯에 있는 투척 무기를 투척한다.날아오는 투척무기는 쏴서 파괴할 수는 없으나 날아오는 궤적을 바꿀수는 있다. 단, 점착 폭탄이나 근접 지뢰는 날아가던 안날아가던 데미지를 받는 즉시 터지는데, 이 경우엔 누가 놨던간에 그 투척무기를 터트린 사람의 공적으로 바뀌어버린다. 즉, 자칫 잘못하다가 자기팀의 폭탄밭에서 사망할 수 있거나, 공적을 남에게 줘버릴 수 있다.
바이커 업데이트로 오토바이 위에서 근접공격이 가능해졌는데, 투척무기를 착용하고 근접공격시 맨주먹상태와 마찬가지로 발차기를 한다.
특이 사항으로는 투척 무기가 날아가는 동안에 무언가에 맞으면 데미지가 있고, 머리에 맞히는데 성공하면 충격을 받고 넘어져서 상당히 굴욕적이게 죽일 수 있다.
온라인에서 모든 벙커 사격장 도전을 별 2개 이상으로 완료시 모든 투척 무기의 최대 용량 5개가 늘어난다.
투척 무기들은 조준 후 차에 숙이기 버튼(X키, A버튼, O 버튼)을 누르면 투척무기를 떨굴 수 있다.[1] 이 기능으로 폭발물[2]이 차량에 터지거나 붙을 일 없이 안전하게 던질 수 있다.
2. 수류탄
수류탄 Granade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기본적인 파편 수류탄입니다. 핀을 뽑고 던진 다음 엄폐하십시오. 적들이 모여 있는 곳에 사용하면 이상적입니다."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150 | $250 | |
데미지 | 4.8/5.0 | |
발사 속도 | 1.0/5.0 | |
명중률 | 0.5/5.0 | |
사거리 | 0.8/5.0 |
외형은 M26 수류탄. 말 그대로 수류탄. 다만 다른 무기들과는 달리 엄폐한 상태에서 목표로 던질 수 있다. 폭발 범위도 상당히 넓어서 여러 적을 관광 태우기에도 좋다.
특히 온라인에서 은신처 습격시 사용하기 좋다. 은신처가 지하에 있다보니 수류탄 한발을 까서 적이 있는 곳에 넣어주면 손쉽게 적의 제압이 가능하다.
지연신관이라서 다른 곳에 접촉한다고 바로 폭발하지 않으며, 폭발하기까지의 시간이 꽤 길어 AI상대로도 헛방을 낼 때가 종종 있는데[3], 그럴땐 좌클릭을 누른 채로 안전핀을 뺀 채 쿠킹을 하다 보면 찰칵찰칵 소리가 들린다. 그 때 재빨리 던지면 비교적 빨리, 또는 즉시 폭발한다. 물론 안 던지고 있으면 자폭 확정이다. 투척 준비 자세를 취할 때 3인칭 시점에서는 수류탄을 오른손에 든 채로 준비하고 투척할 때 안전핀을 뽑지만, 1인칭 시점에서는 안전핀에 왼손 검지 손가락을 건 채로 준비한다.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가 아닌 캐릭터로 플레이 할 때 트레버의 트레일러에 들르면 가끔 트레버가 술을 마시면서 이것을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격은 150달러이며 25개까지 들고 다닐 수 있다. 온라인에선 250달러이나 이게 그나마 폭발형 투척무기 중에서 제일 저렴하다.
3. 점착 폭탄
점착 폭탄 Sticky Bomb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원격 조종 기폭장치가 달린 폭탄입니다. 던지거나 차량 등에 부착 후 폭파시킬 수 있습니다."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400 | $600 | |
데미지 | 4.8/5.0 | |
발사 속도 | 0.5/5.0 | |
명중률 | 1.5/5.0 | |
사거리 | 0.5/5.0 |
외형은 C4. 던지면 대상물에 붙는 폭탄이다. 폭탄을 던진 후에는 격발을 따로 하여 폭파시킬 수 있다. 참고로 한 개의 물체에 최고 20개를 붙일 수 있다.[4] 이때 이렇게 붙인 차량을 터뜨리게 되면 공중 저멀리로 불꽃과 함께 솟아오르는 진귀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시한폭탄 같은 기능은 없으며, 일단 격발 키(키보드는 기본 G키, 컨트롤러는 왼쪽 D-패드)를 눌러야 터지긴 하지만 무기로 쏘거나, 불난 곳에 던지거나, 옆에서 폭발이 일어나면 반응하여 폭발한다.
가격은 400달러이며 최대 25개까지 들고 다닐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600달러이고 벙커 사격장 도전을 모두 완료하면 최대 30개까지 들고 다닐 수 있다.
사람에게는 등에만 붙일 수 있다. 앞에 던져봤자 땅으로 툭 떨어진다. 환각 선인장을 먹어 동물로 변신한 유저의 등 뒤에도 붙일 수 있다. 그리고 어째 싱글에선 못 붙인다. 자폭돌격을 해볼수도 있지만 터지는 사람과 터뜨리는 사람이 다르므로 협동이 잘 돼야 한다. 두 명이 같은 연맹에 가입했을때 팀원 데미지를 허용하고 점착 폭탄을 등에 붙인 뒤 비허용으로 돌리면 폭탄이 터져도 아군은 데미지를 전혀 입지 않는다.
소화전이 터져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곳에 손에 들고 뛰어들면 터진다.[5]
차안에서 던질 때 은근 멀리 날아가는데, 이를 활용해서 경찰과의 추격전때 점착 폭탄을 던져 헬기를 터트릴 수 있다.
습격 시에, 차량 등에 탑승하면 운전자를 제외한 습격 팀원은 이동수단에 피해를 가할 수 없는데, 이 때 이동수단 문 같은 곳에 이걸 떡칠하고 시어 하트 어택을 시전할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아래에 있듯 외부에 발라놓은 폭탄이 총 맞으면 터진다는 것. 써먹어보고 싶다면 귀찮더라도 문 안쪽에 붙여놓자.
주의할 점은 차안에서 던지려고 밖에 내놓고 있다가 손에 들려있던 점착 폭탄이 터지고 자신의 차도 터져버리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이유는 경찰들이 쏜 총알에 맞아 터져 버리는 것.[6] 정면에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을 때에 일어나는 일이다.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특히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 습격에서 돈가방에 돈을 담고 도망칠 때 많이 일어나는데 자신이 오토바이에 자신이 있어서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한다면 상관이 없지만 일부러 오토바이를 터뜨리고 차량을 타고 도주할때 점착폭탄을 꺼내 놓는다면 굉장히 잘 터진다. 당연히 경찰의 총에 맞고 터진 거라 습격 내의 팀킬 방지도 안 먹히며 그냥 사망했다고만 뜨기에, 점착폭탄이 경찰의 총에 맞고 터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터진거냐며 어리둥절하는 습격원도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대개 그 사람이 범인이다. 특히 퍼시픽 스탠다드-해킹에서 유인책이 뒤에 오는 적들을 막는답시고 점착폭탄을 던지다가 꽤 많이 본의 아니게 자폭한다.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그러기 때문에 만약 외국인이 점착을 든다하면 No Sticky Bomb Please 라고 정중하게 부탁하자.
시리즈 A 미션 중 마리화나 운송에 나오는 밴슨과 같이 기다란 차량을 운반할 때도 주의하자. 뒤로 던진 점착폭탄이 바로 뒤 짐칸에 척하고 달라붙어서 기폭 키를 누르는 순간 믿음과 신뢰의 폭발 엔딩으로 직결된다. 물론 이 상황은 점착 폭탄이 달라붙는 척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려서 어느 정도 예측하고 예방할 수는 있다지만, 이 점착폭탄에 적 총알이 맞으면 얄짤없이 터지므로 전술한 떨구기 기능으로 달라붙는 일을 예방하거나,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싶으면 재빨리 차에서 내려 아무대나 점착폭탄 5개를 던져서 차에 붙은 점착 폭탄을 없애고 출발하자.
PvP 전투 시, 자살용으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미리 본인 발 밑에 깔아두고, 예를 들어 스나이퍼 전에서 체력이 깎였을 때, 총격전 중 다른 플레이어가 차량으로 돌진해 올 때, 본인과 상대방이 거의 동시에 중화기를 발사하였을 때 등 불리한 상황에서 킬 당하지 않고 필요한 때에 자살이 가능하다.[7] APC나 탱크 등이 나타났을 때, RPG나 호밍런처 등과 함께 사용하면 킬 당하지 않으면서 조금씩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또한 나이트샤크, 인서전트같이 빠르면서도 방폭이 되는 차량에 점착폭탄을 붙이고 자폭공격하는 악랄한 수법도 있다. 또한 G키를 누르는 순간 바로 터진다는 점을 이용해 점착 폭탄을 허공에 던진 다음 터뜨려 근접하는 공중 이동수단을 카운터 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PvP에서 악명높은 오프레서 MK2를 역으로 보내버리는 것이 가능. 타이밍을 예술적으로 맞춘다면 캐넌을 쏘고있는 히드라나 레이저를 터뜨려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심판의 날 습격이 나오면서 적들의 체력이 전체적으로 매우 올라가 점착 폭탄 한방에 적이 안죽을 정도가 되자, 잠수함 패치로 살짝 상향을 먹었다.[8] 덕분에 총쏘다가 안죽을거 같다면 빠른 투척으로 던지고 터트리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해져 유용해진 편.
연락책 임무인 디도스 공격에서는 점착폭탄을 무료로 보충할수 있기 때문에 디도스 공격을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꽤 많다.
온라인에서 고정 스폰하는 장소가 있다.
4. 근접 지뢰 ●
근접 지뢰 Proximity Mine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모션 센서가 달린 지뢰로 친구들에게 선물로 선사하세요. 작동 후 잠시 지연이 있습니다. 페스티벌 서프라이즈에 포함."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1,000 | $1,000 | |
데미지 | 4.5/5.0 | |
발사 속도 | 0.5/5.0 | |
명중률 | 1.5/5.0 | |
사거리 | 1.0/5.0 |
페스티벌 서프라이즈 업데이트때 호밍 런쳐와 함께 추가된 무기다. 모션 인식 센서가 있어서 플레이어나 NPC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폭발한다. 점착 폭탄처럼 타이밍 맞춰서 터뜨릴 필요 없고 설치만 해두면 알아서 터진다.
점착 폭탄과는 달리 깔아 놓은건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여담으로 달리면 근접 지뢰를 밟아도 간발의 차로 폭발하는 걸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최고 속도에 가깝게 달려오는 경찰과의 추격전에서는 터뜨리기 정말 힘들다.
지뢰 특성상 굉장히 수동적인 방어무기라 PVE에서는 실내에서 입구에 던지는게 아닌 이상 쓸 일 없고, PVP에서도 적극적으로 쓰긴 힘들고 제한된 활용도를 보인다. 대인용으로는 쓰기 힘든게, 지뢰가 붉은 빛으로 반짝반짝 빛을 내뿜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할때는 좀 더 주위에 경계를 할 수 있어서 들키기 십상이다. 옷가게나 미용실 등 실내에서 쇼핑을 하고 있으면 상대가 문에 붙인 근접지뢰로 인해 밖으로 나올 때 터져 죽기도 한다. 그러나 삑삑 대는 소리 때문에 대부분 눈치를 챈다. 하지만 탑승물을 탔을 경우에는 이동속도가 빨라 상대적으로 주위경계를 하기 힘들어 쉽게 밟는 편. 이를 이용하여 상대 유저가 전차나 장갑차로 지상을 점령했는데 이쪽은 탈것이 없고 도로 근처가 아니라서 소환물 이용조차 힘들어 스폰킬 우려가 있을 경우, 최후의 보험으로 대전차지뢰로서 활용할 수 있다. 꽤나 쏠쏠하게 킬을 올리고 위기를 벗어날 수 있으므로 일단 이런 방법이 있다고 인지는 해두고, 정말 위급한 상황이 올때 깜짝 전략으로 써먹도록 하자.
무기 밀매 업데이트 때 새로 출시된 무기화 차량에 장착 할 수 있다.[9] 벙커에서 무기 판매시 듄 FAV로 판매해야되는 경우 해당 지뢰를 매설할 수 있는데, 판매가 모두 끝나고도 뿌려두었던 지뢰가 그대로 도로에 남아서 의도치 않은 1킬을 따거나 역으로 차타고 질주하다 뜬금없이 자폭하는 재수없는 경우도 생긴다. 이 경우엔 근처에 5개 깔아두고 미리 다 터트리면 끝.
5. 파이프 폭탄 ●☆
파이프 폭탄 Pipe Bomb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폭탄도 상점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해서 선진국에서 쓰면 테러가 아니랍니다. 바이커에 포함."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미판매 | $500 | |
데미지 | 4.2/5.0 | |
발사 속도 | ???/5.0 | |
명중률 | 1.8/5.0 | |
사거리 | 0.8/5.0 |
'바이커' 업데이트로 추가된 투척무기. 사물에 닿자마자 폭발한다. 한마디로, 충격 감지 수류탄이다.
하늘 위로 던지면 땅에 닿을때까지 터지지 않는다. 반대로 내 발 아래에 던지면 바로 땅에 닿기 때문에 바로 터진다.
근접지뢰는 센서가 인식하고 터지는데 시간이 있고, 수류탄은 던지고나서 꽤 오랜시간이 지나야 터지기때문에 활용성이 떨어지지만, 파이프 폭탄은 던져서 '맞히기'만 하면 터지기 때문에 던지는 실력이 좋다면 상당히 좋은 무기이다. 그렇지만, 아예 바로 터지진 않고 센서 작동시간이 0.5초 정도 있다. 자동차 앞유리에 던지면 엔진 쪽에 떨어지고 바로 터지는 정도. 그래서 고속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이라면, 뒷 유리에 맞고도 차량에 피해가 없는 경우도 많다.
조준하지 않은채 던지면 폭발반경에 들어가지 않을만큼 던진다. 달리면서 던지면 뒤로 던지는 모션도 있다.
폭파 임무에서 점착 폭탄 없을때 유용하게 쓰인다.
6. 최루가스
최루가스 Tear Gas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최루가스 수류탄입니다. 다수의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데 특히 효과적입니다.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150 | $150 | |
데미지 | 0.5/5.0 | |
발사 속도 | 1.0/5.0 | |
명중률 | 0.5/5.0 | |
사거리 | 0.8/5.0 |
외형은 M18 연막탄. 통칭 방구, 던지면 최루가스가 피어 오른다. 가스에 노출된 플레이어나 NPC는 도트 데미지를 받다가 죽는다.[10] 연기가 너무 늦게 피어올르는 것과 대놓고 보이는 가스로 인해 플레이어들이 쉽게 피하기 때문에 PVP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PVE에서 실내나 좁은 골목이라면 얘기가 다른데 최루탄을 사방팔방 던져놓고 조금 기다리면 모든 적이 누워있다. NOOSE가 아주 가끔 사용하는데 오래 농성하고 있을 경우에 종종 던진후 진입한다. 다만 이 경우 자신들이 던진 걸 인식 못하기 때문에 들어오다가 죽는 경우도 나온다.
이것도 수류탄과 같이 안전핀을 뺀 채 기다리면 손에서 연기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전술한 이유대로, 플레이어들은 가스를 쉽게 쉽게 피하므로 PvP에서는 별 가치가 없으나, PvE의 경우 장기전을 벌여야 할 때는 써볼만하다. 서바이벌중 공새마다, 심판의 날 시나리오 피날레 중 해킹 파트에서 적들이 무한정 스폰되는데, 스폰 지점 주변에 여러개 뿌려주면 도트 데미지를 받으면서 적들이 잘 죽는다.
다른 투척무기와는 다르게 폭발 없이 대인 살상을 할 수가 있어서 화물을 폭발 없이 회수해야 하는 임무에선 제일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투척무기다.
그 외에 저거넛 아머를 상대로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 일단 가스탄을 제대로 맞춘다면 드러누워서 정신없어 한다. 이 때 폭딜을 넣으면 된다.카요 페리코 교란작전에서 무기 상인 3인 중 저거넛 아머를 입은 무기 상인 공략 이녀석은 화염병으로 맞춰도 드러눕게 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이와 조금 다른 신경가스가 따로 있다. 보석상 작업 - 조용하게 진입(B)에서 프랭클린 클린턴이 사용 가능한 전용 투척 무기로, 개수는 총 5개. 이를 정확하게 보석상점의 환풍구에 던져 넣어야 되며 성공하여 가스가 퍼지면 방독면을 쓴 마이클 일행이 보석상으로 진입한다.
사양은 최루가스와 동일하기 때문에 최루가스로 분류했으나, 컷신에선 수면가스처럼 묘사되는 게 좀 의문. 진짜 신경가스라면 FIB나 IAA가 이들이 악용하려는 신경가스를 훔친것을 알았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몽키 비즈니스에서 신경가스가 휘발성이 있다며 냉각 컨테이너에 집어넣어야만 하는 것으로 봐서 작업 준비에서 훔친 것은 신경가스가 아닌 별개의 수면가스 종류로 추측된다.
온라인에선 메리웨더 초소에서 드랍한다.
7. 화염병
화염병 Molotov Cocktail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조잡하지만 높은 방화 능력을 지닌 무기입니다. 함부로 마시면 큰일 납니다."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1,000 | $1,000 | |
데미지 | 2.5/5.0 | |
발사 속도 | 1.0/5.0 | |
명중률 | 1.0/5.0 | |
사거리 | 0.5/5.0 |
수류탄이나 점착폭탄과 마찬가지로 최대 25개까지 들고 다닐수 있다. 다만 초기에 온라인에서 화염병을 습득하는 방법은 메리웨더 탄약투하 뿐인데 탄약투하는 3분에 한 번씩 할 수 있는데다가 돈도 1000달러나 들고 탄약패키지 하나에 화염병이 세 개밖에 안 들어 있으므로 아홉 번 정도 탄약투하를 해야 다 채울 수 있다.
약간 귀찮기는 한데 돈이 드는 게 싫은 사람들은 생성기에 들어가 레이스 만들기에서 공격가능한 GTA 유형에서 쓸 무기배치 아이템중 화염병이 있으니 레이스는 짧게 만들고 화염병을 도배하고 내작업에서 그 레이스를 플레이하고 GTA 유형으로 바꿔 레이스를 시작하면 배치해놓았던 화염병을 픽업하면 된다.
그리고 싱글에서도 구매가 불가능해서 구하려면 맵에 떨어져있는 걸 주워야 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불 붙어도 비명 지르며 멀쩡히 서 있는 3D 세계관과는 달리 불 붙으면 끔찍한 비명을 지르면서 바닥에 굴러다닌다. 적에게 맞혔을 때는 NPC는 대부분 사망할 정도로 효과적이지만 교전 중에 재수없게 플레이어가 맞거나 하면 불로 인해 입는 피해에다가 총격으로 인한 데미지를 고스란히 입게 됨으로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GTA 4보다는 불이 꺼지는 시간이 빨라졌다.
그래도 바이커 업데이트로 클럽하우스 계약 중 '불타는 자산' 을 할 때 10개를 얻을 수 있다. 어차피 그 10개를 쓰는게 미션이긴 하지만 석유통으로 기름을 조금 부은 뒤 권총으로 쏘면 불이 붙다가 터진다. 사실 총은 아무 총이나 상관 없지만 그래도 권총 총알값이 싸니까. 아니면 점착 폭탄을 붙여 터뜨려도 된다. 이래도 터지니 화염병을 아낄 수 있다.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지인의 모터사이클 클럽에 가입하고 두목에게 오른팔로 직책을 올려달라고 요청하여 화염병 구매(200$)를 사용하는 것이다. 개당 2병에 쿨타임이 없으니 탄약투하 보다 더욱 빠르게 얻을 수 있다.
무기 밀매 업데이트 이후 벙커 사격장을 구매하면 고정적으로 화염병을 흭득 할 수 있다.
카요 페리코 업데이트에 추가된 코사트카 내부 식당 테이블 위에서 고정적으로 화염병을 획득 할 수 있다. 이걸로 무기 상인 중 중무장 장비(저거너트)를 낀 녀석에게 던지면 위의 최루 가스 같이 드러누워서 정신없어 한다.
사무소의 보안 계약 중 자산 보호에서 화염병을 장비한 적들이 무진장 나오니 이들에게서 충당할 수 있다.
여담으로 꺼낼 때부터 불이 붙어 있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선 모험하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횃불 대용으로 쓸 수 있다.
부지 미션 중 술집 방어 중에서 폭주족에게서 얻을 수 있다.
여담으로 산에 올라가서 잔디에 던지면 불이 사방팔방 옮겨 붙는다!
아쉽게도 병이 깨지는 효과는 없어 투척 모션을 자세히 보면 떨어지자마자 깨지는 소리와 함께 병은 증발하고 화염만 생긴다. 사람에게 맞혀도 마찬가지.
8. 석유통
석유통 JerryCan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불을 붙일수 있는 휘발유 자국을 남깁니다."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100 | $100 | |
데미지 | 0.0/5.0 | |
발사 속도 | 0.5/5.0 | |
명중률 | 1.5/5.0 | |
사거리 | 0.1/5.0 | |
용량 | 100 |
가솔린으로 집이나 차량에 뿌리고 불을 지르는 방화용 무기. 한곳에 오래 붓고 있으면 가솔린 웅덩이가 생긴다.[11][12] 이놈을 적절하게 뿌려주고 총으로 쏴서 불을 붙여주면 된다. 참고로 불이 붙었을 때 계속 붓거나 드랍된 아이템 상태일 때 총을 쏘면 터져버린다.
참고로 크리스탈 미로 미션에서 마약 제조실에 있는 이것을 총으로 쏘면 폭발이 무한히 일어난다. 트레버의 특수능력으로 살 수는 있으나 폭발로 캐릭터가 날아가는 것까지 막지는 못하고 끝없이 터지기 때문에 30초 동안 계속 특수능력을 써도 결국 게이지가 떨어져 죽는다. 점착 폭탄으로 밖에 나와서 터트리면 기름을 부은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쓸모가 없어서 컨셉플레이 할 때를 제외하면 주유소 편의점을 털다가 우연히 줍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에서는 습격 탈옥 - 경찰서에서 쓰게 된다. 증거를 제거하기 위해 경찰차에 기름을 붓고 터뜨리면 된다. 이때 충분히 총으로 쏴주지 않으면 차에 불만 붙었다가 아무 일도 없이 멀쩡해지는 참사가 일어나니 열심히 쏴주자.[13] 다만 너무 총을 난사하면 경찰이 붙으니 알아서 조절하자. 그런데 굳이 이거 쓸 필요 없이 그냥 점착 폭탄이나 수류탄으로 터뜨려도 성공 취급 받는지라 완전 뉴비가 아니라면 쓸 이유가 없다.
청부 계약 업데이트 후 비터 스윗 암살 미션 중 차에 불을 붙이는 게 있어서 그 외에도 쓸모가 생겼다.[14]
9. 유해한 석유통 ☆
카지노 습격 접근 방식에서 대사기극 - 정비공 루트를 선택했을 때 준비 작업 중 사용하게 된다. 화학 물질이 들어있으며, 카지노 옥상의 고장난 환풍구에 이것을 뿌려서 카지노에서 정비공을 부르도록 만드는 것이 계획이 된다.외형은 석유통과 똑같지만 빨간색이 아닌 노란색 통에다가 경고 스티커가 붙어 있다. 석유통과 다르게 뿌리는 액체의 색도 다르고 뿌려놓은 자국의 모양도 다른데다 불도 붙지 않는다. 뿌려놓은 자리를 걸어간다고 해서 데미지를 받는 것도 아니므로 미션용 이외의 용도는 딱히 없다. 해당 준비 작업이 끝나면 인벤토리에서 사라지지만 세션을 바꾸면 버그로 다시 생겨나 있기도 한다.
버그로 생겼을 때 목록에서 없애는 방법은 폭죽 발사기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 일단 용량이 100 이 있다면 1만 남기고 전부 버려준다. 용량 1이 남은 것을 확인하면 발 밑에 점착 폭탄을 하나 놔준다. 그 다음 유해한 석유통을 다시 들고 석유를 버리는 모션을 유지하면서 용량 0이 되었고 플레이어가 유해한 석유통을 버리는 모션을 하기 전에 G키(PC 기준)를 눌러 점착 폭탄을 터트려 자살한다.[15] 그리고 다시 깨어나면 새 세션 접속을 해준다. 이러면 유해한 석유통이 목록에서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0. 비료통
기능은 석유통과 똑같으며 통이 파란색인 점이 차이점이다, 하지만 자유 세션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짧은 여행에서만 등장 한다.11. 야구공 ★
싱글에서 프랭클린이 촙과 놀 때마다 1개가 주어지며, 공을 던져서 촙이 물어오면 다시 얻는다.촙과 어울려 놀고 있을때만 가지고 있을 수 있다.
12. 눈덩이 ○☆
눈덩이 Snowball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미판매 | 무료 | |
데미지 | 0.5/5.0 | |
발사 속도 | 0.8/5.0 | |
명중률 | 0.8/5.0 | |
사거리 | 1.2/5.0 | |
탄창 크기 | 20 |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한시적으로 추가되는 특별 무기. 로스 산토스 전역에 눈이 올 때 필드 위에서 콘솔은 십자키 왼쪽을, PC는 G키를 누르면 땅에서 3개를 줍는다. 최대 소지 용량은 9개. 싱글에선 트레이너를 써야 얻을 수 있다.
그래도 무기는 무기라고 맞은 플레이어나 NPC에게 대미지가 들어간다.
투척 무기인데다가 던지면 폭발로 판정되는지 카지노 습격에서 눈덩이를 사용하면 발각 판정이 뜬다.
13. LSD 패키지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에서 추가된, LSD를 판매하기 위해서 쓰이는 장비. LSD는 보이지 않고, 신문지에 돌돌 말아져 있는 형태이다. 이걸 던져서 로스 산토스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상자에 넣어 배달하는 용도다. 때문에 배달 장소 근처에서만 던질 수 있다.들고 있을때에는 NPC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 배달 장소에 NPC가 있다면 NPC들에게 던질 수 있지만, 피해는 없다. 대신 패키지에 맞으면 겁을 먹고 도망간다.
14. 신호탄
연락처에서 메리웨더한테 공습을 요청하거나 카요 페리코 습격 지원 조직 중 공습을 요청하면 신호탄이 생긴다. 신호탄총과 다르게 투척식이고 약간의 불꽃이 일어난다. 사실상 위의 경우를 제외하면 볼 수 없는 희귀한 장비다.
15. 폭죽 ☆
독립기념일 DLC에서 추가된 무기. 다만 무기 휠이 아니라 인벤토리에 추가된다. 현재는 구매 불가.
[1] Grand Theft auto iv에선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투척 무기를 자유 조준으로 투척이 불가능했고 탑승한 좌석 옆에 떨구기만 가능했다.[2] 특히 점착 폭탄이 차체에 달라붙어 자폭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3] 스토리 모드의 적은 수류탄에 반응해서 피하려하나 온라인의 적은 피하려 시도하지 않는다.[4] 온라인에서는 5개까지 붙일 수 있다.[5] 이는 점착폭탄이 데미지를 입으면 터지는 메커니즘이라 물이 데미지를 준걸로 인식해서 그런듯하다.[6] 경찰차의 전면 유리에 붙여두면 내가 폭파 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바로 이 경우이다. 플레이어를 쏜답시고 눈앞의 유리에 붙은 점착 폭탄을 쏴버려서 자폭하게 되는 것.[7] 특히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 이후 자살에 5분의 쿨타임이 추가되어서 점착 자살이 자주 쓰이게 되었다.[8] PVP에선 그다지 영향이 안갈 정도로 적게 데미지가 올랐다.[9] 차량용 지뢰는 종류에 상관없이 둥근 형태이다. 지뢰를 업그레이드로 장착시 경적 키를 지뢰 매설 키로 바꾼다.[10] NPC나 스토리 모드의 주인공들은 가스에 노출되면 기침을 하는 건 덤이다.[11] 이렇게 웅덩이를 만들고 총을 쏘면 퍼런 불길이 치솟는다.[12] 단, 흙길이나 잔디밭 같은곳에선 웅덩이가 안생긴다.[13] 차 연료통 근처에 기름을 묻히고 한발 쏘면 잘 터진다. 확실한 것을 원한다면 웅덩이를 만들자.[14] 일단 화염병으로도 불을 붙일 수 있기는 하지만, 화염병은 병을 든 모습을 보자마자 암살 목표가 차를 타러가다가 기겁하며 그대로 내빼는지라 쓸 타이밍 잡기가 귀찮다.[15] 방법이 약간 복잡해진 이유는 폭죽 발사기는 0발이 되어도 목록에 남아있지만 유해한 석유통은 용량이 0이 되면 플레이어가 유해한 석유통을 버리고 세션을 나갈 때까지는 목록에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없애놓으면 재접속을 했을 때 다시 생겨나기에 버그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