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Grand Theft Auto V 무기 및 장비 목록 | }}} | ||
5 투척 무기 | 6 피스톨 | 7 머신건 | |||
4 중화기 | 8 라이플 | ||||
3 샷건 | 1 / 2 근접무기 | 9 스나이퍼 라이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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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무기 및 장비 | 템플릿 |
1. 개요
로켓류와 유탄은 쏴서 터뜨릴 수는 없으나 쏴서 궤적을 바꿀 수는 있다. 야구방망이나 골프채처럼 크기가 큰 근접무기를 휘둘러 맞춰서 궤적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중화기 중 컴팩트 그레네이드 런처, 컴팩트 EMP 런처는 오토바이를 탄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유탄발사기 3종류는 근접공격이 가능하다. 그레네이드 런처는 개머리판 모션을, 컴팩트 그레네이드 런처와 컴팩트 EMP 런처는 권총의 모션을 사용한다.
레일 건을 제외한 모든 폭발형 중화기는 전부 투사체이다.
미니건과 위도우메이커, 컴팩트 그레네이드 런처와 컴팩트 EMP 런처의 사거리는 120m, 그레네이드 런처의 사거리는 130m, 폭죽 발사기의 사거리는 135m, RPG는 295m, 호밍 런처는 1075m, 레일건은 500m이다.
2. 그레네이드 런처
그레네이드 런처 Grenade Launcher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반자동 기능을 갖춘 작고 가벼운 그레네이드 런처입니다. 10발까지 장전할 수 있습니다."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32,500 | $32,500 | |
데미지 | 4.8/5.0 | |
발사 속도 | 1.0/5.0 | |
명중률 | 0.5/5.0 | |
사거리 | 2.5/5.0 | |
탄창 크기 | 10 |
외형은 밀코 MGL, M-32A1/Mark 14를 합쳤다. 손잡이, 스코프, 플래시 장착 가능. 말 그대로 유탄을 발사한다. "트레버 필립스 공업" 임무에서 해제되며[1], 온라인에서는 랭킹 60에서 해제. 장전 속도, 발사 속도도 빠르며 , 가격 대비 성능비도 상당히 좋은 무기. 직격하면 바로 터져 버리는 RPG와는 달리 땅에 떨어지면 몇 초 후에 폭발한다. 터지는 시간은 수류탄보다 아주 약간 빠르다. 이 때문에 높은 데서 박격포처럼 운용할 수 있다. 다만 사람이나 시체, 차량에 직격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맞는 즉시 폭발한다. 대 자동차 화기로 안성맞춤인 무기. 차에서 내리기 직전을 노려 쏴주자. 생각보다 높이 날아가기 때문에 경찰 헬기가 레펠 할 정도로만 낮게 날아도 사거리가 닿는다. 하지만 이 총을 들고 죽진 말자. 유탄 10개가 증발해버린다.
싱글에서는 유탄발사기 구매 또는 습득 후에 아뮤네이션에서 구매를 할때 탄환 가격이 무조건 만땅으로 채우는데 50달러밖에 안 하여 미친듯이 쏴대며 놀 수 있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개당 250달러로 싱글보다 가격이 훨씬 크게 오르므로 돈 부족할 때는 주의해서 쏘도록 하자. 장탄수는 10에 더하여 10발의 탄환을 들고 다닐 수 있다.
벽이나 장애물 등에 엄폐한 상태에서 조준을 하지 않고 발사 키(LMB,RT,R2)만을 연타해[2]엄폐물 너머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연속해서 발사하는 테크닉도 있다. 이걸 이용하면 휴메인 연구소 습격-키 코드처럼 적이 넓게 퍼져있는 구간에서 매우 빠르게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온라인에서 살 수 있는 격납고[3]로 들어가 안쪽 오른쪽 계단을 통해 올라가서 그 곳을 잘 찾아보면 무료로 습득할 수 있고, 경찰과 전투 중 이 무기를 들면 경찰이 "그레네이드 런처다!!"라고 소리지르면서 경악한다.
3. RPG
RPG | ||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RocketLauncher-GTAV-inGame.png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어깨에 짊어지고 로켓을 발사하는 휴대용 대전차 무기입니다. 전투 차량 및 헬기를 파괴하거나, 다수의 적들을 상대할 때 유용합니다."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6,500 | $26,250 | |
데미지 | 5.0/5.0 | |
발사 속도 | 0.2/5.0 | |
명중률 | 0.5/5.0 | |
사거리 | 3.5/5.0 | |
탄창 크기 | 1 |
외형은 RPG-7.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수는 최고 1+19. "블리츠 플레이" 임무 완료 후 구매할 수 있으며, 알트루이즘 본거지에서 방탄복, 어썰트 샷건과 함께 무료로 입수 가능하다. 1발밖에 주지 않으나 정문 정도까지만 뛰어갔다 오면 다시 스폰된다. 혹은 코사트카를 사면 최하층의 어뢰실에서 무료로 입수가 가능하다. 온라인에서는 랭킹 100에 해제된다. GTA 세계관의 미군 제식 병기인지 포트 잔쿠도의 군인들이 들고 다니며 플레이어가 낮게 날면 락온되는 RPG로 요격을 시도하기도 한다.[4] 특수차량 작업에서 메리웨더 용병이 들고 나오기도 한다.
싱글이나 온라인에서나 매우 유용한 무기. 단발에 많은 적들을 죽일 수 있으며, 차를 타고 오는 적들을 관광하기에도 좋다. 조준 실력이 좋다면 헬기나 비행기도 격추 가능. 단점은 장탄수가 적다는 것. 호밍 런처와 다르게 헬기 사수석에서 사격할 때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습격에서 인질 통제할 때 RPG를 들고만 있어도 위협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사정거리는 300m이다. 그리고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 피날레에서 고랭킹 유저가 들고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 앞으로 출동한 경찰을 날려 주면 쉽게 완료 가능하다.
참고로 일반 장갑차량 상대할때는 탱크포가 더 강한데 항공수단을 상대할 때는 RPG가 더 강하다. 아무래도 밸런스 조절인 듯.
수류탄이나 최루가스와 같은 투척 무기를 이용한 스왑 테크닉을 통해 고속으로 난사가 가능하다. RPG 스왑을 잘 사용한다면 라이노 탱크나 인서전트 픽업마저도 3초만에 정리가 가능하고, PVP시 공중에서 공격해 내려오는 적 히드라를 상대로 스왑을 잘 활용하면 히드라 입장에서 굉장히 부담스럽게 할 수 있다.[5]
랭킹 100 이상에서 불 샤크 테스토스테론과 방탄복을 쓰면 RPG 한 방 맞았을 때 실피가 되어 살 수 있다.
역시 다른 중화기처럼 경찰과 싸우면서 이걸 들고 있으면 경찰이 "RPG"라고 경악한다. 또한 싱글 플레이어에서 다른 주인공의 집을 찾아가서 RPG를 쏴대면 전화를 걸어서 로켓 좀 그만 쏘라면서 항의한다.
또한 호밍 런처와 마찬가지로 물에다 쏘면 궤도가 흐트러져 조금 돌다가 터지고, 물살에 휩슬리거나, 다시 밖으로 나오면 탄도를 잃고 날아가는 디테일이 있다. 특히 첫번째의 경우는 PVP 상황에서 물 속에 적이 있다면 응용해보자.
4. 미니건
파일:Minigun-GTAVPC-HUD.webp | ||
미니건 | Minigun 15,000$ (스토리 모드) / 50,000$(온라인) | ||
개틀링 방식의 회전 총신을 갖춘 위력적인 6열 총신의 기관총입니다. 분당 2,000에서 6,000발에 이르는 아주 빠른 연사율을 자랑합니다.[6]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데미지 | <colcolor=#000000>1.6 / 5 |
발사 속도 | 5.0 / 5 | |
명중률 | 2.0 / 5 | |
사거리 | 2.8 / 5 | |
탄창 크기 | 기본 탄창: 9999 | }}} }}}}}} |
외형은 Minigun M134이고 그립은 KAC ChainSAW의 것이다. "팔레토 작업" 완료 후 구매 가능하며, 그 과정에서 트레버는 무료로 얻게 된다. 그 이전에도 싱글플레이에선 포트 잔쿠도의 컨트롤 센터에 들어가면 1000발을 입수할 수 있으며 세이브 로드를 하거나 잠깐 시야에 안 보였다가 보면 다시 스폰되기에 순식간에 9999발로 불릴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랭킹 120에서 최종 해금 무장으로 등장.[7]
성능은 두말할 것 없이 총기 중에서 최강이다. 발당 피해는 일반적인 돌격소총 정도[8] 밖에 되지 않으나 분당 3000발의 연사속도로 인해 초당 피해가 무려 1,500에 달할 정도로 무지막지하며 명중률도 미니건 치곤 높은 편 이고 예열이 빠르다, 들고 다닐 수 있는 탄환은 사격 수치 풀 기준으로 9999개이며 재장전 없이 탄이 다 떨어질 때까지 마음껏 쏠 수 있다.[9] 유효 사거리는 47.5M, 최대 사정거리는 120M다.
주의할 점으로는 다른 무기와는 달리 미니건을 들면 이동속도가 느려지며 엄폐와 전력질주, 점프, 구르기가 불가능해서 몰려있는 적에게 일점사 당하고 순식간에 누워버릴 수 있으니 개활지에서 사용할 때에는 조심해야한다.
폭발물에 강하면서 작은 유리, 후면 방탄 성능을 달고 있는 인서전트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다. 물론 조준 실력이 좋다면 다른 총으로도 얼마든지 인서전트를 상대할 수 있겠지만, 자기차에 점착 폭탄 붙이고 후진으로 돌진해서 자폭하는 인서전트(자기는 안 터진다)는 정말로 답이 없다.[10]
온라인에서 고랭크의 유저가 갱 어택을 하거나 락스타 제작 서바이벌에서 공세 9를 넘으면 적이 들고 올 수 있다. 물론 장거리에서 잡으면 손쉽게 잡지만 가까이에 있으면 인정사정 없이 쏴대니 주의하자.
온라인 습격 퍼시픽 스탠다드 - 시그널에서 경찰들을 정리할 때 미니건 한대만 있어도 굉장히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또 시리즈 A - 피날레에서 테크니컬을 사용하지 않고 트럭 위에서 미니건을 쏘면서 진행하면 테크니컬을 사용할 때보다 안전하게 완료 가능하다.
안그래도 최강의 연사무기로 각광 받던 놈이 심판의 날 습격 출시 이후로 더욱 더 수요가 늘었는데, 여기서 나오는 놈들이 원체 단단해서 일반적인 소총으로는 잘 안죽는데, 미니건의 초당 피해가 무지막지하니 몸샷만으로도 잡몹들을 빠르게 녹이고 무엇보다 일반무기 중에서 저거너트를 가장 빠르게 잡을 수 있는 무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니건 주제에 조준만 하면 탄퍼짐도 웬만한 소총들보다 적어서 장거리 저격에도 요긴하다.
경찰과 대치 중에 미니건을 쓰면 경찰들이 "미니건을 가지고 있다"고 경악하는 대사가 들린다. 다른 중화기들과 폭발물을 제외하고는 경찰이 크게 반응하는 유일한 무기.[11]
미니건을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몸을 왼쪽에 숨으면서 오른쪽으로 총열만 빼고 사격하는 것이다. 즉 헐다운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저거너트가 자주 나오는 심판의 날 시나리오 때 쓸만하고 1인칭으로 조준할 시 3인칭보다 시야를 더 올릴 수가 있기 때문에 위쪽에 있는 헬기 등을 잡을때 유용하니 두 가지 팁을 다 알아두면 더욱 수월하게 써먹을 수 있다.
201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짜로 유저들에게 나눠주었다.
중화기 계통 무기 중에서 사격장에서 유일하게 도전 과제가 있는 무기다. 연사력도 아주 빠르다보니 정확히 몇 번 빗나가야 점수 배율이 초기화되는 다른 무기들과는 달리 명확하지 않은 시간 동안 표적을 맞추지 못하면 초기화된다.[12]
그외에도 저거너트 장갑을 착용한 적들은 열에 아홉은 이 무기를 쓴다고해도 무방하다.[13]
5. 폭죽 발사기 ○☆
폭죽 발사기 Fireworks Launcher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폭죽 발사기로 제대로 된 불장난을 보여주십시오. 주위 사람들이 우와, 이야 이런 소리를 막 질러댈 겁니다. 독립기념일 스페셜에 포함."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미판매 | $32,500[14] | |
데미지 | 2.2/5.0 | |
발사 속도 | 1.2/5.0 | |
명중률 | 1.0/5.0 | |
사거리 | 3.5/5.0 | |
탄창 크기 | 1 |
외형은 라케텐판처뷕세. 홈메이드 폭죽발사기. '독립 기념일' DLC에서 추가된 무기. 말 그대로 독립 기념일을 자축하라고 만든 물건으로 온라인에서는 주로 자기위치를 알리거나 서로 자축할 때, 그외에는 RPG나 호밍 런처보다 탄속이 빨라 공개 세션에서 플레이어를 죽일 때 등에 사용한다. 1인칭으로 조준해보면 조준기의 플라스틱 판 위에 낙서로 그린 크로스헤어가 그려져 있다.
원래 이벤트 기간이 끝났을 때 무기가 아뮤네이션에서 내려가서 탄약을 다 쓰면 무기 자체가 사라졌는데 매해 크리스마스나 미국 독립기념일이 있는 주간에 재판매한다.
이벤트 기간이 끝났는데도 버그로 폭죽 발사기가 회수가 되지 않아서 무기 목록에도 남아있고 떨어뜨릴 수도 없고 숨기기도 불가능해서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하는 난감한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폭죽 발사기를 없애는 방법이 있다. 일단 초대 세션, 친구 세션, 조직 세션 중 하나로 혼자 접속한 다음 카지노 옥상이나 사무소 옥상같이 경찰 수배가 걸려도 안전한 장소에 가서 발 밑에 점착 폭탄을 하나 놓고 폭죽 발사기를 들어서 20발을 모두 쏴준다.[15] 그러면 폭죽 발사기 탄약이 0발이 되면서 다른 무기를 드는데 다시 무기 메뉴에서 폭죽 발사기를 찾아서 들면 탄약이 0발인 폭죽 발사기를 들고 있는 상태가 된다. 그 상태로 발 밑의 점착 폭탄을 터트려서 자살한다. 그러면 다시 일어날 때 0발짜리 폭죽 발사기를 든 채로 깨어나는데, 이걸 확인했으면 메뉴-온라인에 새로운 세션을 생성해서 넘어간다. 새 세션에서 보면 폭죽 발사기가 목록에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해한 석유통도 비슷한 방법으로 없앨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목록에서 폭죽 발사기를 없앨 수 있지만 다시 생길 수 있는 버그 예방을 위해서는 크리스마스나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다려서 폭죽 발사기를 아뮤네이션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다. 이렇게 돈주고 직접 구매를 하면 무기 캐비닛의 중화기 목록에서 폭죽 발사기가 추가되기 때문에 버그에 상관없이 쉽게 숨길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벤트 기간에는 폭죽 발사기가 기본 지급되기 때문에 먼저 폭죽 발사기를 위의 방법으로 무기 목록에서 없앤 다음 아뮤네이션에 가야 한다.
독립기념일 DLC 이전에 온라인을 플레이한 기록이 있는 유저는 상호작용을 통해 탄약을 무제한 구입할 수 있다.
RPG, 호밍 런처와 마찬가지로 1인칭 스왑이 가능하다.
발 밑에 쏘면 피통이 충분히 크다면 죽지 않고 날아가기만 하는데 쏘고 나서 몸을 보면 온몸이 피칠갑이 되어 있다.
현실의 폭죽 발사기와는 달리 폭죽에 맞아 사람이 죽는다던지, 차를 폭죽으로 터뜨린다던지, 땅에서 폭죽이 터진다던지 등이 가능하다.
무기로서의 가치가 있기보다는 그저 오락용 아이템에 불과하지만 이것 역시 엄연히 중화기로 분류되므로 누군가를 겨냥하거나 오브젝트에 쏘는 것도 아닌 허공에 쏘기만 해도 NPC들이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이 되어 도망가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당연하지만 주변에 경찰이 있을 경우 이것을 쏘면 바로 지명수배가 붙는다.
6. 레일 건 ○
레일 건 Railgun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배터리로 작동하는 전자동 총입니다. 독특하면서도 치명적인 무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딱 어울립니다."[스토리모드] | ||
"명심할 것 - 자석으로 작동하고, 발사하면 끔찍한 일이 일어납니다."[온라인]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250,000 | $657,000 | |
데미지 | 4.5/5.0 | |
발사 속도 | 1.2/5.0 | |
명중률 | 1.0/5.0 | |
사거리 | 3.5/5.0 | |
탄창 크기 | 1 |
전투기의 캐넌이나 발키리의 체인건에 사용되는 포탄처럼 폭발성 탄환을 쓰기 때문에 방폭기능이 없는 차량이나 사람을 한방에 날려버린다.[18] 온라인에서는 펌프 샷건 Mk II와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Mk II에 장착 가능한 폭발탄보다 훨씬 강력하다.
레일건의 탄환은 CEO 메뉴의 탄약투하나 탄약 은닉품으로 사는게 싸다. 다른 중화기는 탄약투하로 했을때 미니건, 위도우메이커만 200발이 추가되고 나머지는 다 안되는데 얘만 유일하게 1000달러에 20발 전체를 채울수 있기때문.
탄두가 아닌 총알 판정이라서 차량의 유리창에 피격되면 차량에 피해가 들어가지 않고 탄환이 유리창을 관통한다는 단점이 있어 반드시 차체를 노려야 한다. 또한 탄두가 아닌 탄창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장전 한번에 4~8발을 발사 할 수 있는 온라인의 폭발탄과 달리 RPG, 호밍 런처처럼 '장전 한번에 탄환 한발' 방식이라서 속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19] 때문에 탱크나 전투기처럼 위험도가 크고 원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적을 우선 제거하는 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사정거리는 500m.
과거 온라인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인해 일반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었고, 대신에 치트(핵) 유저가 만든 작업에 있는 NPC를 죽이고 얻는 방식으로만 사용 할 수 있었지만 대적 모드 야수 VS 슬래셔, 사살 쿼터제 한정으로 드디어 온라인에서도 합법적으로 사용 가능한 무기가 되었다.
무기 밀매 보급 임무 중에 메리웨더 본부/휴메인 연구소로 가서 레일 건을 훔쳐오는 임무에서는 레일 건을 훔치면 무한 탄창이 적용된 레일 건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다른 무기로 전환할 수 없고, 사망하면 파괴되고 보급 임무 실패 판정이 난다.
심판의 날 시나리오 체르노버그 준비 작업에서 적 NPC 몇 명이 들고 나온다.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예고되었고, 이후 2023년 1월 12일날에 정식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스토리 모드와는 달리 아뮤네이션에서 구입할 수 없고, 맵에 스폰되는 무기 판매상의 스피도 커스텀 밴[20]을 직접 찾아서 구입해야 한다.
스턴 건과 같이 스토리 모드와 온라인에서의 레일 건은 별개의 무기로 취급된다. 두 레일 건의 차이는 레일의 색이 스토리 모드는 기본적으로 초록색이며 발사 시 빨간색으로 변하고, 온라인은 어떤 상황이든 빨간색이다. 또한 스토리 모드 레일 건의 탄속은 2000m/s, 온라인은 750m/s이다.[21] 차량 대미지도 스토리 모드 쪽이 더 강하다. 또한 레벨이 높은 플레이어가 맞으면 딸피 상태로 남아 한 방은 버틴다.
코일 사가 제작했다. 탄창 윗쪽에 코일 사의 로고가 있다.
7. 호밍 런처 ●
호밍 런처 Homing Launcher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적외선 방식의 지대공 유도 미사일 런처입니다. 움직이는 목표에 딱입니다. 페스티벌 서프라이즈에 포함."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165,000 | $75,000 | |
데미지 | 4.8/5.0 | |
발사 속도 | 0.2/5.0 | |
명중률 | 1.2/5.0 | |
사거리 | 3.8/5.0 | |
탄창 크기 | 1 |
외형은 스팅어 지대공미사일. 유도 미사일 발사기라서 목표물을 조준 후, 네모난 초록색 조준창이 빨간색이 되었을 때 락온이 활성화되며 차량, 비행기 할 것 없이 모든 탈 것에 락온이 가능하다. GTA SA때의 유도 런처처럼 락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일반 RPG처럼 가운데로 날아간다. 소지할 수 있는 미사일 개수는 10개로 RPG의 20개의 절반이다. 락온 사정거리는 300m이나 락온 없이 쏘면 일반 전투기 미사일 사정거리와 비슷하게 1075m 가량을 날아간다. 주의할 점으로 자신 쪽으로 고속으로 이동 중인 물체에 락온을 걸고 쏘면 안 맞을 수도 있다(전투기나 공격 헬기의 유도 미사일도 같음).
히드라나 P-996 레이저타고 다니면서 양학하는 밴딧들을 상대로는 일단 전투기가 자신쪽으로 오면 락온을 하고 자신보다 좀 앞에 있을 때 발사하면 웬만하면 격추가 가능하다.
그러나 만일 해당 밴딧이 항공기 조종에 일가견이 있다면 회피 기동으로 피해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고,[22] 락온 중에 기관총과 미사일을 날려대기 때문에 호밍 런처 쪽이 조준 중 죽거나 피하느라 혈압이 오를 때가 많다. 심지어는 헬기가지고 수직으로 미사일을 내리꽂아서 아예 공격수단을 제한시키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지상전에서도 플레이어나 APC, 전차류에게나 효과적이지 호밍 런처에 매우 강한 경장갑류 차량들에게는 효과가 별로 없다.[23]
스토리 모드에서는 "마이너 터뷸런스" 임무 완료 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레벨 제한이 없이 돈만 있으면 바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RPG를 쓸 수 없는 저랭크 유저들이 랭킹 100에 도달하기 전까지 RPG 대용으로 쓸 수 있으며 랭킹 100 이상도 유도 성능 때문에 RPG와 같이 쓴다. 게다가 성능이 영 좋지 않거나 용도가 애매한 무기가 대부분인 DLC 무기중에서 얻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무기이기도 하다. 무조건 구매하자.
랭킹 100이 넘어 RPG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도, 호밍 런처의 탄속이 RPG에 비하여 빠르기 때문에 PvP 지상전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RPG와는 달리 조준 시 근처 이동수단에 자동으로 락온이 걸리기 때문에 원하는 쪽으로 쏘기가 어려운데, 이럴 땐 조준키를 누르지 않고 사격키만 바로 누르면 락온없이 바로 발사된다. 발사 후 몇 초간 락온이 되지않는 조준선이 생기는 건 덤. 다만 이렇게 운용할때는 처음에 쏠때 조준선이 없기 때문에 눈대중으로 대략 위치를 잡고 쏴야 한다. 컨트롤러는 오른쪽 트리거(발사)를 얕게 반틈만 누르고 있으면 락온 off 상태로 조준점이 나타난다. 그 상태에서 트리거를 꾹 누르면 발사된다.
단순히 호밍 기능이 달린 RPG라 생각하여 RPG의 상위호환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RPG에 비하여 데미지가 확연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RPG는 대다수의 비행기를 단 1발만으로 폭파시킬 수 있으나, 호밍 런처는 경장갑 헬기가 아닌 이상 1발로는 폭발은 커녕 엔진 하나 꺼뜨리면 성공적인 수준. 또한 지상에서는 락온이 득이 되는 것보다 독이 될 때가 많다. RPG처럼 대상 근처 바닥에 꽂아넣을 수가 없으니, 대상이 살짝만 움직여도 호밍한답시고 크게 곡선을 그리며 날아가다가 빗나가서 전혀 엉뚱한 곳에서 폭발해버리는 경우가 다수. 우클릭을 누르지 않고 왼클릭만으로 락온 없이 발사할 수도 있지만 PC 유저의 경우 조준점 없이 어림짐작으로 발사해야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까다롭다.
8. 컴팩트 그레네이드 런처 ●☆
컴팩트 그레네이드 런처 Compact Grenade Launcher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보통 크기 모델은 너무 정확하고 운전하면서 쓰기 어렵다는 평이 있었죠. 크기를 줄여 단점을 고쳐봤습니다. 바이커에 포함."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미판매 | $32,500[24] | |
데미지 | 4.8/5.0 | |
발사 속도 | 0.5/5.0 | |
명중률 | 0.8/5.0 | |
사거리 | 2.8/5.0 | |
탄창 크기 | 1 |
외형은 M79의 소드오프 버전. '바이커' 업데이트에 추가된 중화기. 오토바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그레네이드 런처에 비해서 연사속도가 느린 편. 그래도 오토바이에서 사용 할 수 있다는 점과 랭크가 1이라도 구입할 수 있다는 에서는 점에서는 구매 가치가 충분하다. 그레네이드 런처와는 달리 사용 도중 사망하면 탄창 크기인 1발을 잃어버린다. 스왑 연사에 숙달된 유저는 그레네이드 런처를 사지 않고 이걸로 대체하기도 한다. 여기에 범죄 조직 스터터팩을 구매했다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한발씩 나간다는 점에서 전작 EFLC(확장판)의 유탄발사기와 비슷한 점이 많다. 그러나 EFLC에서는 HK69A를 모티브로 하고 있었으며 크기 때문인지 오토바이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
은근히 소소한 버그가 있는 무기이기도 한데, 오토바이 근접공격으로 차 엔진을 갈기면 다른무기와 달리 금방 불이 붙는다. 다만, 다른 무기와의 대인 공격력의 차이가 거의 없는걸 봐선 대차량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가는듯.
발사 속도가 헤비 리볼버와 비슷하다.
9. 위도우메이커
위도우메이커 Widowmaker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공화당 스페이스 레인저 스페셜입니다. 이걸 입으면 빚 갚으란 소리는 절대 안 듣고 다닐 겁니다."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미판매 | $499,000 | |
데미지 | 1.5/5.0 | |
발사 속도 | 5.0/5.0 | |
명중률 | 2.0/5.0 | |
사거리 | 2.8/.0 | |
탄창 크기 | 9999 |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추가된 레이저 미니건. 성능은 미니건과 완벽히 동일하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다르고 총알 대신 레이저를 퍼붓는게 특징이다.
미니건과 마찬가지로 달리기, 구르기, 엄폐가 불가능하지만 재장전이 필요없고 정신나간 연사속도를 가진 이러한 미니건 고유의 단점과 장점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중화기이다. 그 외엔 미니건과 달리 예열음이 조금 적고, 탄 자체에 예광효과가 있다.
그러나 완벽한 대체제로써는 부족한 점이 많은데, 3인칭으로 사격할 때 탄이 미니건보다 낮은 곳에서부터 발사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앞이 가로막혀있어도 조준점에 적당히 들어맞는 미니건과 달리 상자나 책상 등 갖가지 지형지물들에 막히는 경우가 발생하고[25], 거기에 레이저 특유의 자체발광 효과 때문에 PvP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대놓고 광고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미니건이 있다면 이걸 사용할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충분한 자금만 있다면 랭킹과는 전혀 무관하게 사용가능한 중화기라는것이 큰 장점. 비록 저랭킹 유저에게 50만 달러라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니고, 미니건보다 부족한 점이 몇가지 있어도, 쪼렙대에 주로 사용하게 될 무기들의 효율성을 아득하게 능가한다.
미니건에 비해 좋은 다른 점이 하나 더 있다면, 상호작용 메뉴에서 지불하는 탄약값이 미니건은 50발에 $158, 위도우메이커는 100발에 $158를 요구하기 때문에 같은 가격에 2배의 탄약을 구매할 수 있다. $500,000를 주고 이 혜택을 얻기에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상호작용 메뉴로 즉석에서 탄약을 구매할 때 10,000발에 $31,600에 달하는 미니건의 탄약값을 $15,800로 절감할 수 있다. 해당 무기의 성능과 관계없이 두 무장 다 이미 사놓은 유저라면 상호작용 메뉴로 즉석에서 미니건 탄약을 보충할 때 위도우메이커의 탄약을 사는 것이 훨씬 경제적으로 이득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부동산 내의 무기 보관고에 레데리2 특별 무기를 포함해 3종의 레이저 무기 모두 보관 및 비활성화가 가능해졌다. 사두긴 했는데 쓰기 싫은 사람은 부동산 내의 무기 보관고에 넣어두면 되므로 미니건 언락 후에는 인벤토리에서 걸리적거렸던 단점도 옛말이 되었다.
습격 등의 협동 PVE 미션에서는 레이저 탄환이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자신이 어디를 쏘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어 팀원들과의 타겟팅 혼선을 줄일 수 있다. 무기 개조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탄인 예광탄을 기본으로 장착한 셈. 다만 어두운 곳에서는 레이저 말고는 다른 것들이 잘 안보이게 만들어서 팀원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도 있다.
습격에서 간간히 저랭크 유저들이 들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적들의 방어력이 매우 강한데다가 저거너트까지 등장해서 미니건 사용이 강요되는 심판의 날 습격에선 미니건이 없다면 위도우메이커라도 있는 편이 깨기 훨씬 수월한 편이다. 이 경우 팀원들이 레이저 무장 사용을 허락만 해 주면 저랭크 유저가 헤비 컴뱃 같은 방어구를 입고 혼자 싹쓸이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마약전쟁 업데이트 이후 아뮤네이션에서 구매할수 없고, 무기 판매상의 스피도 커스텀 밴을 통해서 구매해야만 얻을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탄약을 채우려면 M키를 눌러 탄약을 충전하는 방법이 대표적이고, 습격에 참여해서 탄만 구매하고 나가거나 메리웨더를 호출하는 방법이 있다.
위도우메이커를 구매하지도 않았는데 목록에 있어서 불편한 경우도 있는데, 쉬운 방법으로는 아레나 워 - 버저비터를 한 판 해주면 없어진다. 이 방법으로 언홀리 헬브링거도 없앨 수 있다. 없애는데 성공했다면 건밴이나 건샵에서 현찰로 구매한 다음 캐비닛에 숨기기 설정을 해주면 이후 버그 발생에 대비할 수 있다.
10. 컴팩트 EMP 런처 ●
컴팩트 EMP 런처 Compact EMP Launcher | ||
(HUD로 나오는 장비 사진) | ||
"색종이 대포를 본적 있나요? 컴팩트 EMP 런처는 예쁜 종이와 행복 대신 전자기파와 합선, 산산조각난 꿈을 발사합니다." | ||
가격 | 스토리 | 온라인 |
미판매 | $498,750[26] | |
데미지 | 4.8/10.0 | |
발사 속도 | 0.5/10.0 | |
명중률 | 0.8/10.0 | |
사거리 | 2.8/5.0 | |
탄창 크기 | 1 |
[1] 해당 임무에서 오르테가의 부하들을 몰아내던 도중 셰프가 트레버에게 공짜로 준다.[2] 반드시 연타를 해 줘야 한다. 그냥 꾹 누르고 있으면 평소의 속도로 연사가 된다.[3] 대형 항공기가 계류되어 있는 계류장 오른쪽 격납고[4] 물론 시야 밖에서 발사되기에 락스타 에디터를 동원하지 않는 한, 인게임에서 정상적으로 볼 수 없으니 무시해도 된다.[5] 단, 이 스왑 컨트롤은 1인칭 시점으로만 가능하다. 3인칭 시점으로는 캐릭터가 허우적되면서 스위칭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1인칭이라면 비단 스왑 컨트롤은 RPG 뿐만 아니라 다른 무기로도 가능하니 익혀두면 PVE, PVP 상관없이 큰 도움이 된다.[6]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인게임 실제 연사 속도는 분당 3000발이다.[7] 무기 밴 업데이트 이후 레벨 관계없이 무기 밴에서 판매할 때 구매하면 랭크 120 이하라도 소지할 수 있다. 하지만 아뮤네이션이나 무기 개조하는 곳에서 도색을 입히거나 총알을 구매할 수는 없다.[8] 미니건의 피해량이 30이다. 순정 어설트 라이플이 30이고 카빈소총, 특별 카빈소총의 피해가 32 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중화기 치고는 낮은 편이다.[9] 주의할 점으로 미니건은 상호작용 메뉴에서 탄을 구매할시 10,000발에 무려 31,800 달러로 다른 무기들이 약 5%의 수수료가 붙는데 반해 유독 미니건만 100% 이상으로 수수료 패널티가 훨씬 크다. 아뮤네이션에서 구매하면 반값으로 탄을 보충할 수 있으니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아뮤네이션에 들러 탄값을 아껴보자.[10] 혹여나 이럴 바보는 없겠지만 이거 갖다가 인서전트를 터트릴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자, 38초동안 지져대야 겨우 터지는데 플레이어가 탑승시 내구도가 뻥튀기되는 인서전트 특성상 사실상 못죽인다 봐도 무방하다.[11] 팔레토 작업 미션에서 트레버가 중장갑을 입고 이 중화기를 퍼부어댄 덕분에 경찰들이 유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12] 여기서 표적을 맞추지 못한다는 조건은 말 그대로 일정시간 맞추지 못해도 초기화되는데 발사를 일정시간 멈춰도 초기화된다.[13] 예를 들면 심판의 날 습격에 등장하는 에이번 헤르츠의 안드로이드 저거너트나 카요 페리코 습격에 등장하는 엘 루비오의 기지 내부를 순찰하는 저거너트 조직원 등.[14] 2016 업데이트 가격은 $75,000.[15] 탄약 몇 개는 바닥에 버려도 되는데 이러면 걸어가다 실수로 집어먹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스토리모드] [온라인] [18] 라이노 탱크는 전면 기준 7발 정도 맞아야 터진다. 후면 기준으로는 4발만에 터진다.[19] 물론 이 것은 1인칭 시점을 쓴다면 스왑으로 공격 속도를 극대화할 수는 있다. 물론 그런만큼 에임 조준 난이도는 크게 올라가서 활용 자체는 쉽지 않다.[20] 날마다 고정 스폰 지점이 바뀌며 거래 이후에는 우린 본 적이 없다고 하는 무기 판매상의 대사를 보아서는 일종의 암거래로 취급되는 듯 한다.[21] NPC가 타고오는 버자드 상대로 예측사격을 해야하는 정도의 속도다.[22] 의외로 여러 플레이어들이 회피 기동으로 유도 미사일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23] 사람 탑승시 약 27발 정도를 막아낸다.[24] 범죄 조직 스타터팩 구매시 무료.[25] 1인칭으로 사격하면 미니건처럼 사격높이가 높아지므로 원하는 곳에 더 잘 맞출수는 있으나, 1인칭 상태일 때는 일명 '우각'이라고 불리는 3인칭에서만 가능한 빼꼼샷 기술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26] 구매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사무소에서는 5%세일하여 판매하기에 실제 가격은 $465,260이다.[27] 하다못해 어벤져까지 무력화가 가능한 것이 확인되었다![28] 체감상 사거리가 짧은 것도 한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