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Glitchtale
1. 개요
Glitchtale의 인간사(Human history)를 다루는 문서이다. 현재까지 My sunshine 편에서 가스터가 읽은 1권의 챕터3 일부를 포함해 3권의 챕터 23, 26, 29가 밝혀졌다.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2. Volume 1(1권)
2.1. Chapter 3
7 of the most powerful wizards vanished the monsters from the surface. Using all their strength they created what we call 'The barrier'. It's what keeps the monsters in the underground away from the humans preventing them from harming us. The wizards formed the council, and ruled over humanity as a democratic entity. But as years passed by, the wizards got older and older. Eventually they passed away. When it got to the point where only 2 of the original wizards were left, the youngest of the group, siblings, they had to face upon their people's demonds. Their kingdom demanded a single ruler. It was either one or the other. Tha kingdom wanted a show off of the wizards magic powers to choose their leader. In the end they choos-번역: 강력한 마법사 7명은 괴물들을 지상에서 사라지게 했다. 그들은 그들의 모든 힘을 사용해 우리가 '결계'라 부르는 것을 만들었다. 그것은 사람들이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지하의 괴물들을 지키는 것이다. 마법사들은 협의회를 구성하고 인류를 민주적 주체로 통치했다. 그러나 해가 지나면서 마법사들은 늙어갔고, 결국 그들은 죽었다. 원래의 마법사들 중 2명만 남은 시점까지 갔을 때, 마법사들 중 가장 어렸던 남매, 그들은 국민의 요구에 직면해야 했다. 그들의 왕국은 단 한 명의 통치자를 요구했다. 그것은 둘 중 하나였다. 왕국은 마법사의 힘으로 그들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걸 원했다. 결국 그들은 선택-
이후 가스터가 문을 열러 가면서 읽는걸 멈춘다.
3. Volume 3(3권)
The following are all the extracts that can be translated so far from old books that our ancestors tried to keep generation after generation.번역: 다음은 우리 조상들이 세대를 거쳐 계속 유지하려 시도했던 오래된 책들 중 지금까지 번역된 모든 발췌이다.
3.1. Chapter 23-After the War(전쟁 이후)
The new King, Roy Goldburn, was out of his castle most of his time. Looking for monsters that had escaped and ignored his orders. Any monster found was sent to jail or forced to work under the kingdom’s watch. While some thought the measure was extreme, a fair part of the population was scared of the possibility of being killed by a monster and have their soul taken, and preferred to keep the few monsters left put there under the humans watch, than to leave them free roaming around our lands. The king would often ask for the wizards from other kingdoms to help him on his journeys. While it is said that the king was just looking for normal monsters, there are rumors that say he was looking for one monster specifically. One that had already, multiple human souls in his power. After 2 months, the king ordered to call all the wizards to his castle for a secret meeting. What was said and discussed is still a mystery to everyone, but we suspect that whatever the king was looking for, he had found it’s location, which required all help possible. He asked the wizard of perseverance, integrity, kindness and patience to go with him on a 3 days mission; leaving the young wizards of Determination and Bravery to be in charge of all the kingdom’s duties for these 3 days. What humanity never expected to happen, was that all 5 wizards, disappeared in said mission. From all corners of the continent, hundreds of guards from all kingdoms were sent to look for our missing leaders, but despite everyone’s effort, they were never found. Not even a trace. The king never mentioned where he was going of what was he after. All humans were desperate and didn’t know what would happen from that point and on. It was then when the Lightvale family decided to step in and take control of everything, before humanity sunk into complete chaos. Everyone thought it was going to be too much work for the young siblings; to our surprise, they proved us wrong. Implementing innovating systems that included the participation of all kingdoms, it seemed like humankind would overcome this tragedy.번역: 새로운 왕, 로이 골드번(Roy Goldburn)은 그의 성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그의 명령을 피하고 무시한 괴물들을 찾고 있다. 발견된 괴물들은 감옥에 보내졌거나 왕국에서 일하도록 강요당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조치가 극단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인간의 일부는 괴물에게 살해되고 영혼을 뺏길 가능성에 대해 두려워했고, 인간 아래 몇 마리의 괴물이 남아있지 않게 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했다. 우리 땅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하는 것 보단 섬에 고립시키고 싶었다. 왕은 종종 다른 왕국의 마법사들이 그의 여정을 돕도록 요청했다. 왕은 정상적인 괴물을 찾고 있다고 말했지만, 왕국 내엔 특별한 괴물 한 마리를 찾고 있다고 하는 루머가 돌았다. 2개월 후, 왕은 모든 마법사들을 그의 성으로 불러 비밀 회의를 하자고 명령했다. 토론한 내용은 여전히 모든 사람들에게 수수께끼이지만, 왕이 찾고 있던것이 무엇이든, 그는 그것이 가능한 위치를 찾았다. 가능한 모든 도움이 필요했다. 그는 끈기, 고결, 친절 그리고 인내의 마법사에게 3일 동안 임무를 수행할 것을 요청했다(의지와 용기의 젊은 마법사들을 3일 안에 찾을 것). 5명의 마법사들은 미션의 내용을 예상하지 못했고, 미션을 하러 사라졌다. 대륙의 모든 구석에서, 모든 왕국의 수백명의 근위병이 실종된 지도자를 찾으러 보내졌지만, 모든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발견되지 않았다. 흔적조차도 없었다. 왕은 그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언급하지 않았다. 모든 인간들은 필사적이었고 그때부터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랐다. 그 때 라이트베일(Lightvale) 가족은 인류가 완전한 혼돈 속에 빠지기 전에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모두 그것이 젊은 남매를 위해 너무 큰 일을 한다고 생각했다. 놀랍게도 그들은 우리를 틀리게 만들었다. 모든 왕국이 이 혁신적인 시스템에 참여하면서 인류는 비극을 극복할 것 같았다.
3.2. Chapter 26-The second tragedy(두 번째 비극)
But then, after 10 years of peace, the two siblings, both powerful wizards, who had agreed on everything during their shared ruling lf the kingdom, began to argue over their opinions on monsterkind. Copper Lightvale, our Determination wizard expressed his desires to free monsters that were sealed underground. Having traveled all corners of our continent he had seen how monsterkind could live along humans in complete peace, helping each other as equals. Agate Lightvale, his twin sister, insisted in believing on our old King’s warnings, and keep monsters apart from humankind to ensure the race’s safety, and to keep another tragedy from happening. Both siblings never got to an agreement and began to demand to have the final word on the matter. Their people began to demand for one ruler and settle things once and for all. Agate came up with the idea and challanged her brother to a magic battle and decide who would have the right to decide over the other. Even though it wasn’t a battle to death, Agate behaved like it was one. Her brother’s Determination had no limits, leading him to victory. Something in Agate changed that day. We barely saw her outside her castle since the battle took place. And after a week, she left. Her brother was extremely concerned. He sent out guards to look for her day after day. Stress began to overwhelm him as weeks went by, having to take care of all of Agate’s duties, raising the future princess, looking for his missing sister and looking for a way to open the barrier. His smile slowly faded away and even the kingdom began to worry about his health. It was then when she came back. Her eyes were not the same. In fact, when she first appeared no one recognized her. Copper welcomed her sister with open arms, having even a party to celebrate Agate’s return. The rumors say that the guards standing near her, couldn’t help but feel fear towards her. It wasn’t necessary for her to make eye contact, the fact of standing near our queen caused us to feel shivers down our spine. A few days passed until Agate asked her brother for a second battle. Copper denied his sister’s demand, but apparently she forced him to accept it. A dark feeling came upon the entire kingdom. Agate was no longer the sweet queen we all once knew, her sole purpose was to take revenge upon his brother. Copper ordered the guards to evacuate the kingdom and nearby areas, he felt Agate’s evil intentions and that she wouldn’t hold back. The people that were present and watched the fight, say that Copper held himself together most of the battle. But that Agate did something that caused her brother to lose his Determination rather than overwhelm his power. It was there when she killed him. People saw terrified as Agate dealt a fatal blow on her brother’s chest, shattering his visible soul in her hands. Everyone abandoned the kingdom and ran to nearby countries, warning everyone of what their queen had done. Everyone got prepared to fight against her, but after the battle, she was never seen again.번역: 그러나 10년 후 두 강력한 마법사들은 왕국을 다스리는 동안 모든 것에 합의한 사람들은 괴물에 대한 그들의 의견에 대해 논쟁하기 시작했다. 의지의 마법사 카퍼 라이트베일(Copper Lightvale)은 지하에 봉인된 괴물들을 풀어주고 싶었다. 대륙을 여행하며 괴물들이 인간을 따라 평온하게 살아가고 서로를 평등하게 돕는 걸 원했다. 그의 남매, 아가테 라이트베일(Agate Lightvale)은 옛 왕의 경고를 믿고, 괴물을 인간과 구분해 인종의 안전을 보장하고, 또 다른 비극이 일어나지 않길 바랐다. 두 남매는 합의하지 못했고 그 문제에 대한 최종적인 말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백성들은 한 명의 통치자를 요구하고 모든 걸 단호하게 해결하자고 했다. 아가테는 카퍼에게 결투를 하고 누가 결정할지 정하자고 했다. 그녀는 이길 것처럼 보였지만, 카퍼의 의지는 한계가 없었고, 그를 승리로 이끌었다. 그날 아가테의 무언가가 바뀌었다. 그들은 전투가 일어난 후 성 밖에서 간신히 그녀를 보았다. 그리고 일주일 후, 그녀는 사라졌다. 카퍼는 매우 걱정스러워 했고, 경비원을 보내 하루하루를 감시했다. 몇 주가 지나면서 그에게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했다. 아가테의 일을 처리하고, 미래의 공주를 돌보고, 실종된 아가테를 찾고 장벽을 깰 길을 찾고 있다. 그의 미소가 천천히 사라져버렸고 왕국 전체가 그의 건강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돌아왔다. 그녀의 눈은 달라져 있었다. 아무도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 카퍼는 두 팔을 벌려 환영했고, 아가테가 돌아온 걸 기념해 연회를 열었다. 그때 그녀 근처의 경비원은 그녀에게서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녀랑 눈이 마주치지 않아도 여왕(아가테) 근처에 서 있으면 몸이 떨리는 걸 느꼈다. 며칠이 지나고 아가테는 카퍼에게 두 번째 결투를 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카퍼는 그녀의 요구를 부인했으나, 그녀는 응할 것을 강요했다. 어둠이 왕국 먼체에 나타났다. 아가테는 더 이상 우리가 알던 여왕이 아니었다. 그녀의 유일한 목적은 카퍼에게 복수하는 것이었다. 근위병에게 왕국과 인근 지역의 사람들을 대피시키라고 명령한 후, 그는 아가테의 사악한 의도를 느꼈다. 전투에 참가한 사람들은 카퍼가 대부분의 전투를 함께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가테는 카퍼가 자신의 힘을 압도하기보다 의지를 잃게 된 원인을 만들었다. 그녀는 그를 죽였다. 아가테가 카퍼의 가슴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고 눈에 보이는 영혼을 손에 쥐게되면 사람들은 겁에 질렸다. 사람들은 왕국을 포기하고 주변 국가로 가 여왕이 한 일을 모두에게 경고했다. 모두들 그녀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전투가 끝난 뒤 그녀를 다시는 보지 못했다.
3.3. Chapter 29-Rebirth(갱생)
Humankind fell into chaos, with no rulers, people felt lost. Considering humans’ natural cruelty and desire for power, we were terrified. Somehow, miraculously, and after so many tragedies, it felt like everyone agreed to try and do things right way for once. Thanks to the noble family from the kingdom that belonged to the kindness wizard, they decided to allow monsters’ intervention in political and economic issues. Both races cooperating together allowed their kingdom to stabilize itself and reach peace. he other countries slowly began to adapt the kindness’ kingdom’s practices, in fact, decades passed before another kingdom finally accepted monsterkind among humans again.번역: 인류는 통치자없이 혼돈 속에 빠졌고, 사람들은 길을 잃었다. 인간들의 자연스런 잔인함과 권력에 대한 욕망을 생각할 때 우린 두려웠다. 어떻게든 기작적으로, 그리고 매우 많은 비극을 겪은 후에, 모든 사람들은 일을 올바르게 시도하고 일하기로 동의한 것 같았다. 친절의 마법사가 속한 왕국의 가족 덕분에, 그들은 정치적 및 경제적 문제에 대한 괴물의 개입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두 인종이 함께 협력해 왕국이 안정되고 평화로워질 수 있었다. 타국은 천천히 또 다른 왕국이 인간들 사이에 괴물을 다사 받아들일 때까지 천천히 친절의 왕국의 관행을 적응시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