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287e0><colcolor=#fff> Going up the Coast Clay and Friends | |
| La Musica Popular De Verdun | |
| 아티스트 | Clay and Friends |
| 발매일 | 2018년 10월 |
| 러닝타임 | 2:55 |
| 장르 | 인디, 힙합, 랩 |
| 기획사 | INDEPENDANT |
| 유통사 | INDEPENDANT |
| 앨범 | La Musica Popular De Verdu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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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Clay and Friends의 첫번째 앨범의 첫번째 수록곡이다.
- Clay and Friends 공식 발매 영상의 뮤직 비디오는 70만회[2]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공식 발매 영상의 노래는 204만회[3]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 La Musica Popular De Verdun 앨범
2.1. Going up the Coast [4]
| Going up the Coast |
2.2. Cocomo [5]
| Cocomo |
2.3. OMG [6]
| OMG |
2.4. Undercover [7]
| Undercover |
2.5. Sweat and Smokes [8]
| Sweat and Smokes |
2.6. Name on It [9]
| Name on It |
3. 가사
Going up the Coast |
난 해안가를 내달리고 있어
In a minivan that broke
덜덜거리는 미니밴을 타고
Like my voice when I told you I was leaving'
내가 너에게 떠난다고 얘기했을 때 목소리로
Pack my bag up, sick of home
집에만 있는 게 너무 싫어서 짐 싸고 나왔어
Never homesick on the road
드라이브를 즐길 때면 향수병도 사라져
Got a room by the moon with no ceiling'
달빛이 비치는 곳이라면 다 내 방이니까
Drivin' in a van that was older than
나보다 나이가 많은 밴을 운전하고 있어
I and I, plus 5, heading' kanye west
I fell off the tip of Argentina
칸예 웨스트처럼 아르헨티나의 서쪽 끝을 향해
무작정 떠나고 있어
Better than drowning in gin
술에 빠져 사는 것보단 낫잖아
Ain't got no saint to blame instead
Of my reflection, so I dreamt
성자를 탓할 수 없는 노릇이고
어차피 모든 책임은 내가 다 질 텐데
I packed it all like Anderson
난 앤더슨 팩처럼 짐을 싸고
To end up where it all began
처음 시작했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상상을 해봤어
I was going up the coast
난 해안가를 내달리고 있어
In a minivan that broke
덜덜거리는 미니밴을 타고
Like my voice when I told you I was leaving'
내가 너에게 떠난다고 얘기했을 때 목소리로
Pack my bag up, sick of home
집에만 있는 게 너무 싫어서 짐 싸고 나왔어
Never homesick on the road
드라이브를 즐길 때면 향수병도 사라져
Got a room by the moon with no ceiling'
달빛이 비치는 곳이라면 다 내 방이니까
Used to want to live in Brooklyn
With a view from my apartment
난 멋진 뷰가 보이는
브루클린의 내 아파트에서 살아보는 게 꿈이었어
No more homies on the block like
서성이던 친구들도 다 사라져버렸네
On the corner like a stop light
코너의 정지등처럼
I'm a ghost they never notice
난 주목을 받지 못하는 귀신이야
Never showed up for the showbiz
연예계에는 안 나갈 거야
Took it back to the beginning (ye, ye, ye)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야
When I knew why I was singing
내가 노래를 왜 하는지 알았던 때로
I was going up the coast
난 해안가를 내달리고 있어
In a minivan that broke
덜덜거리는 미니밴을 타고
Like my voice when I told you I was leaving'
내가 너에게 떠난다고 얘기했을 때 목소리로
Pack my bag up, sick of home
집에만 있는 게 너무 싫어서 짐 싸고 나왔어
Never homesick on the road
드라이브를 즐길 때면 향수병도 사라져
Got a room by the moon with no ceiling'
달빛이 비치는 곳이라면 다 내 방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