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8515 | |
| <colbgcolor=#57BBEB,#57BBEB><colcolor=#051766,#051766> 세부기종 | 보잉 787-10 드림라이너 |
| 제작일자 | 2024년 7월 9일 |
| 등록일자 | 2024년 7월 20일 |
| 기령 | [age(2024-07-09)]년 |
| 생산번호 | 66878/1152 |
1. 개요
HL8515는 대한항공의 보잉 787-10 드림라이너 항공기로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의 첫 보잉 787-10이자 대한항공의 신도장을 가장 먼저 적용한 항공기이다.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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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장 시절 |
HL8515는 2024년 7월 9일에 찰스턴 공장에서 제작이 완료되었고, 테스트 비행 후 7월 20일에 인도되었다. 생산번호는 66878/1152이다.
대한항공 최초로 문이 달려있는 스테거드 형태의 비즈니스 석인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이 장착되어있는 기제이지만 아직 인증문제로 도어 사용은 불가하다. 그리고 A321neo랑 동일한 신형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전 좌석에 설치되었다.
2025년 2월 즈음, 대한항공 기체 중 첫번째로 신도장을 적용하기 위해 김해로 페리비행하여 몇 주간 도색작업을 받았다.
그리고 2025년 3월 9일, 대한항공에서 처음으로 신도색 적용을 마친 후 김포국제공항으로 이동하였다.
2025년 3월 12일, HL8515의 첫 운항 노선이었던 KE703편(인천-나리타)에 투입되면서 신도장을 입고 다시 운항을 시작하였다.
3. 여담
- 대한항공의 신도장 런칭 광고와 아시아나항공 합병 기념 광고에도 등장했고 3월 11일날 개최된 CI 개편 및 서비스 고급화 행사인 KE Rising Night에 전시되었다. 이날 항공기 내부에도 들어갈 수 있었고 외관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다만 유명인들을 초청하는 방식이었고 유튜버 손놈, Sam Chui등이 초청받았었다.
- 신도장이 정식 공개된 날의 하루 전에 테크센터에서 신도장을 적용한 이 항공기의 외관이 김해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