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단어
헬터 스켈터(Helter Skelter)는 "혼란, 당황한, 난잡"이라는 뜻으로 19세기 이전 영국에서 주로 쓰인 오래된 단어이다.2. 나선형 미끄럼틀
위 영단어 의미를 가지고 영국 빅토리아 시대부터 놀이동산에 나선형 미끄럼틀을 가진 놀이기구가 생겨났다. 그 기구의 이름이 헬터 스켈터였다. 주로 영국 놀이동산에 있는 것을 지칭한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나선형 미끄럼틀'이 바로 이 놀이기구 이다.
3. 비틀즈의 노래
3.1. 미국의 연쇄살인범 찰스 맨슨의 전기
4. 에로게 및 야애니
Gulity사의 2007년작. 정식 제목은 헬터 스켈터 ~백탁의 마을~(ヘルタースケルター ~白濁の村~). 2009년에 a1c의 스즈키미라노[1]에서 2부작 야애니로도 나왔다. 2014년판에도 마찬가지로 2부작으로 나왔지만, 2009년판과는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 리부트 버전이다.4.1. 등장인물
- 텐지
- 카가미 미우
세 자매의 차녀로 유명 사립 대학 문학부에 다니면서 번역가를 목표로 공부 중. 민화 등에 관심이 있고 민속 연구 동아리에 들어있다. 성격은 얌전하고 눈에 띄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입학 후 1년만에 친구가 멋대로 응모 한 미스 캠퍼스에 선정되어, 남성들의 고백이 끊이지 않는다. 언니인 후부키에게 모델이 되도록 추천받고 있지만 거절하고 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가족 여행이라는 외에도 민속 학적으로 도움이 될 수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있다. 게임 내 에서는 진히로인 포지션. 2009년판 애니에서는 미안대회 우승자로 나오지만 리부트 애니에서는 다른 딸들과 다르게 일반인이다. 대신 게임 내 진히로인 답게 분량이 제일 많다. 게임 내 엔딩에서는 유일하게 주인공과 도망쳐 병원에 입원해있다.
- 카가미 후부키
세 자매의 장녀로 미우와 하루카의 언니. 모델 일을 하면서 어머니 사요코에게 디자인 공부를배우고 1년 전에 독립적으로 기존 브랜드를 시작했다. 지금은 디자인 산업에 전념하고있다. 모델로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도 많지만, 본인에게 복귀 생각은 없다고 한다. 미우를 자신의 브랜드 모델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자주 추천하고 있지만 계속 거절당한다. 하루카를 놀리는 것이 취미다. 어떤 일도 단호히 하고 확실한 어조와 화려한 외형과 경력 때문인지, 연예 뉴스 및 주간지에 자주 표적이되고있다. 열애 보도도 잘터지지만 대부분 엉터리 망상이다. 본인은 업무를 우선하기 때문에 남자 친구를 만들 생각은 지금까지 전혀 없다고 한다.
- 카가미 하루카
미우와 후부키의 여동생 세 자매의 막내. 학교에 다니면서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고있다. 밝고 평온한 성격과는 정반대로, 남자의 시선을 끄는 글래머 몸매로 광적인 인기를 얻고있다. 언제나 밝고 활동적인 성격. 미우를 잘따르며, 함께 있을 때는 응석 꾸러기가 된다. 반대로 후부키와 자주 싸운다. 취미로 게임 센터에 가거나 하고 있다.여담으로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언니들 보다 가슴 사이즈가 제일 크다.
- 카가미 사요코
세 자매들의 어머니이며 미망인.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려진 패션 브랜드의 메인 디자이너. 젊은 나이에 오리지널 브랜드로 출범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올린다. 육아를 하면서도 디자인 공부를 계속 한 결과, 디자인 감각을 인정 받아 최고 디자이너의 상을 받는다. 결혼 후 당분간은 가정을 메인으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남편을 잃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온화하고 차분한 말투로 평소에는 상냥하지만 일에는 엄격하고, 타협하지 않는 완벽 주의자로 유명하다. 어머니 캐릭터 답게 게임에서도 애니에서도 비중이 제일 적다. 2009년판 애니에서는 자신을 강간하려던 남편 부하인 사쿠마 테루오를 추방 시킨걸로 원한을 사게 되어 그에게 속아 딸들과 같이 마을 남자들에게 윤간 당한다.
- 카가미 타카유키
- 사쿠마 테루오
- 카스카베
- 마을 촌장
- 백탁
5. 오카자키 쿄코의 만화
6. 노 모어 히어로즈의 등장인물
전미 암살자 랭킹 11위 랭커. 본편에는 프롤로그에 잠깐 모습이 스쳐지나갈 뿐이고, 티저 영상에서 트래비스와의 전투를 감상할 수 있다. [2] 성우는 디 브래들리 베이커. 일본판 성우는 불명옷 멋지게 차려입고 시가를 꼬나문 채로, 적당히 느끼한 대사 뽑아주면서 폼잡고 리볼버 두자루를 난사하는 그야말로 노 모어 히어로즈 최고의 간지남. 다른 게임에서 나왔으면 주인공 했겠지만, 감독 잘못 만나서 오프닝에서 사라진다. 그 외에도 양손에 포대를 장착해, 미사일이나 발칸을 발사하거나, 총구에서 칼날을 뽑아들고 근접전을 벌인다.
원거리 무기를 죄다 가드해대는 트래비스 터치다운에게 근접전으로 덤벼들다가 순식간에 초살당해 머리통이 날아가고[3] 전미 킬러 랭킹 11위를 헌납해 버린다. 트래비스 왈, "옷빨 말빨 다 좋은데 싸움은 별로구만." 노 모어 히어로즈 2에서는 그의 형제인 스켈터 헬터가 복수를 위해 첫 보스로 등장한다. ...근데 튜토리얼. 게다가 형과 마찬가지로 머리통이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