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드노라(이명) 한문명 | Hydno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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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dnora | Hydnora 명명자, 명명년도 |
| 분류 | |
| <colbgcolor=#d7ffce,#0f4a02> 계 | 식물계 Plantae |
| 계통군 | 관다발식물군 |
| 속씨식물군 | |
| 목련군 | |
| 목 | 후추목 |
| 과 | 쥐방울덩굴과 |
| 속 | 히드노라속 |
1. 개요
아프리카부터 아라비아 반도에 사는 유포르비아속, 콩과 관목, 감람나무과 관목을 숙주로 하는 기생식물의 일종.2. 상세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완전기생식물로, 광합성도 하지 않고 꽃 외의 지상부가 없는 식물이다. 반면 지하부는 튼튼하게 발달하여 약용이나 식용으로 쓸 수 있을 만큼 두껍다. 이렇게 두꺼운 뿌리 덕에 송로버섯이라는 뜻의 히드논에서 유래한 학명을 가지고 있다.꽃은 3갈래로 갈라지는 붉은 다육질의 꽃을 가지며 썩은 고기나 시체 냄새를 낸다.[1] 이것으로 파리를 불러모아 수분을 하는데, 기후 변화로 인해 파리가 줄어들어 수분이 힘들어지는 점도 있다고 한다. 인공적으로 키워내면 5년 안에 꽃을 피운다고는 한다.
당연하게도 일반적인 방식으로 키울 순 없고, 숙주 식물의 뿌리 근처에서 나는 화학 신호를 감지해야 발아가 가능하다. 발아한 뒤에는 숙주에게서 영양분을 전부 얻기 때문에 숙주 식물이 필수적이며 대표종인 hydnora africana는 자생지에서 같이 자라는 유포르비아를 심어줘야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
3. 위협
특이한 생김새때문에 약용으로 캐다 팔기 때문에 개체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4. 기타
- 전 세게에서 히드노라를 재배 성공한 사례가 한 번 밖에 없을 정도 재배가 어려운 식물이다. 야생 유포르비아에 딸려오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히드노라를 구하기는 극도로 어렵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