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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29 02:13:11

Hydnora


1. 개요2. 상세3. 위협4. 기타
히드노라(이명)
한문명 | Hydn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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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nora Hydnora
명명자, 명명년도
분류
<colbgcolor=#d7ffce,#0f4a02> 계 식물계 Plantae
계통군 관다발식물군
속씨식물군
목련군
목 후추목
과 쥐방울덩굴과
속 히드노라속

1. 개요

아프리카부터 아라비아 반도에 사는 유포르비아속, 콩과 관목, 감람나무과 관목을 숙주로 하는 기생식물의 일종.

2. 상세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완전기생식물로, 광합성도 하지 않고 꽃 외의 지상부가 없는 식물이다. 반면 지하부는 튼튼하게 발달하여 약용이나 식용으로 쓸 수 있을 만큼 두껍다. 이렇게 두꺼운 뿌리 덕에 송로버섯이라는 뜻의 히드논에서 유래한 학명을 가지고 있다.

꽃은 3갈래로 갈라지는 붉은 다육질의 꽃을 가지며 썩은 고기나 시체 냄새를 낸다.[1] 이것으로 파리를 불러모아 수분을 하는데, 기후 변화로 인해 파리가 줄어들어 수분이 힘들어지는 점도 있다고 한다. 인공적으로 키워내면 5년 안에 꽃을 피운다고는 한다.

당연하게도 일반적인 방식으로 키울 순 없고, 숙주 식물의 뿌리 근처에서 나는 화학 신호를 감지해야 발아가 가능하다. 발아한 뒤에는 숙주에게서 영양분을 전부 얻기 때문에 숙주 식물이 필수적이며 대표종인 hydnora africana는 자생지에서 같이 자라는 유포르비아를 심어줘야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

3. 위협

특이한 생김새때문에 약용으로 캐다 팔기 때문에 개체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4. 기타


[1] 특히 세발버섯이라는 버섯 종류와 닮았다.[2] 야생 유포르비아더라도 검역은 받고 들어와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히드노라는 떨어져서 오게 된다. 애초에 같이 파내기는 커녕 그냥 히드노라만 파가서 약용으로 팔아치우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게 문제. 만약 밀수해서 히드노라가 뿌리에 붙어 있는 야생 유포르비아를 들인 다면 가능성은 있지만..... 그런 행동은 국제 범죄이니 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