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그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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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Twinkle Bell | I♥B | |
ArS | POP’N STAR | Lancelot | |
RE:BERSERK | 天上天下 | Alchemist |
1. 그룹
1.1. 기본 정보
리듬 게임 아이★츄에 등장하는 그룹이다.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에 사는 멤버들이 모여 결성된 국제적인 밴드다. SNS로 밴드를 결성했다.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오카자키오카(おかざきおか). 트위터
리더는 메인 보컬을 맡았던 노아, 담당 매니저는 하야미 고우. 노아가 빠른년생이기 때문에 Twinkle Bell, Alchemist와 함께 그룹 리더가 그룹 내 막내인 사례이기도 하다.
주요 장르는 록. 상쾌한 밴드곡을 연주한다.
그룹명은 사장이 정했다. I는 인터네셔널의 I, B는 보이즈의 B라고 한다. 가운데의 하트는 귀여워서 붙였다고.
작곡은 거의 류카가 담당하고, 작사는 주로 노아와 라비가 담당한다.
1.2. 멤버 구성
이미지 | 이름 | 나이 | CV | 담당 | 출신 국가 |
노아 | 17세 | 하나에 나츠키 | 메인 보컬, 작사, 리더 | 미국 | |
레온 | 17세 | 마스다 토시키 | 기타[1] | 영국 | |
리 챠오양 | 17세 | 에노키 쥰야 | 키보드 | 중국 | |
라비 | 17세 | 나카니시 나오야 | 드럼, 작사 | 러시아 | |
류카 | 17세 | 우메하라 유이치로 | 베이스, 작곡 | 프랑스 |
1.3. 참고·메모
- 그룹 의상에 그려져 있는 넥타이에는 각 멤버들의 출신 국가 국기 무늬가 그려져 있다. 여담으로, 그룹 의상이 교복을 닮아서 스쿨 밴드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마침 멤버들의 나이도 전원 17세로 고등학생의 나잇대.
- 메인 화면의 전화 대사에 공통적으로 각자의 출신 국가에 대한 평가에 대한 질문이 들어 있다.
- 2019년 만우절 이벤트에서는 전원 양아치화. 챠오양과 라비가 학원의 최고 일진 자리를 두고 싸우고 있다. 노아와 레온은 라비의 편에, 류카는 챠오양의 편에 섰다.
- 아이츄 런칭 초기에는 팬들 사이에서 명색이 밴드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타 그룹에 비해 가창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인 보컬인 노아의 성우인 하나에 나츠키와 류카의 성우인 우메하라 유이치로, 레온의 성우인 마스다 토시키[2]는 가창력이 어느정도 되는 편인데 나머지 멤버 2명의 성우의 가창력 때문에 그런 평가를 받은 듯한다. 에트스테에 와서는 많이 나아진 편이다.
- 챠오양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갭 모에나 반전 속성, 요소 혹은 현재와 상반되는 과거를 가지고 있다. 리더인 노아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화나면 꽤 무서운 하라구로이며, 류카는 겉보기에는 쿨해 보이지만 토라히코의 동화책을 좋아하거나 아이키즈와 친해지려는 등의 갭 모에나 요리를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라비는 듬직한 맏형 포지션[3]이지만 과거에는 불량아였으며[4]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노아와는 반대되는 타입이다, 레온은 활발하고 외향적인 분위기 메이커지만 과거에는 내향적인 성격이였다.
1.4. 아이★츄 Étoile Stage에서
1.4.1. 멤버 관계도
2. 악곡
곡명 | 속성 |
Fly Fly! | POP |
Dear my precious friend | COOL |
My destiny | COOL |
未来ファンタジスタ (미래판타지스타) | WILD |
深海マーメイド (심해 머메이드) | WILD |
Crew on Merry-Go-Round | COOL |
[1] 왼손잡이 기타리스트이다.[2] 단 레온의 경우 담당 성우의 원래 가창력은 괜찮은 편이지만 레온의 높은 연기톤으로 노래하는 것이 어색해서 평이 낮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마스다 토시키가 맡은 다른 아이돌 캐릭터인 사쿠마 레이의 중저음으로 노래하는 목소리는 팬들의 평이 좋은 것만 봐도... 본작에서도 레온이 속한 셔플 유닛인 Grandmaster의 유닛곡에서는 평소 레온의 연기톤보다 차분하게 불렀는데 초창기 아이비 유닛곡보다 비교적 자연스럽게 들린다. 문제는 그랜드마스터에 가창력 깡패가 있어서...[3] 아이비 멤버들은 전원 17세로 동갑이지만 인터뷰에서 자주 연상으로 보인다고 언급하였다[4] 이 성질은 지금도 조금이나마 남아 있는지 후타미 왈, 가끔 잇세이 같을 때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실제로 아키오와의 전화 대사에서 유리 공예에 쓰는 쇠파이프를 보고 이건 쓸만하겠다며 폭주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