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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6 15:11:20

I-LAND/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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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4명의 방출자 투표 전3. 4명의 방출 투표 후4. 방출자 투표 결과 발표 후5. 첫 번째 테스트
5.1. 시그널 송
5.1.1. 연습 과정5.1.2. 중간 점검5.1.3. 무대
6. 테스트 결과

1. 개요

2020년 7월 3일 방영 된 I-LAND 2회에 대한 문서이다.

2. 4명의 방출자 투표 전

시작 전 아이랜드 시스템에 추가적인 설명을 해준다.[1]

타이머에 2시간이 시작되고 지원자들의 자체 투표에 대해 인터뷰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방송이 끝나고 지원자들은 아이랜드 내부를 구경하는데 진짜로 내부의 모든 것은 오직 12명만의 몫만 준비되어 있었다. 구경이 끝나고 최세온 지원자의 제안으로 앉아서 방출 투표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그러고 각자 돌아다니며 생각을 하거나 서로 얘기를 나눈다.
결정의 방 '지금부터 방출 투표를 시작합니다'
타이머가 끝나고 니키 지원자부터 결정의 방으로 이동하라는 방송이 나온다. 그리고 결정의 방에 들어간 지원자들은 고민하는 모습, 미안하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투표를 진행한다. 그리고 투표가 끝나고 4명의 방출자를 차례로 호명한다.

3. 4명의 방출 투표 후

대.반.전! 방출자 투표 결과 발표
방출자가 호명될 때마다 연습생들에 믿기지 않는다는 리액션과 방출자를 고른 이유를 인터뷰한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2]
==# 방출자 투표 결과 #==
<rowcolor=#fff>이름받은 투표 수
김선우10표
노성철9표
타키9표
변의주6표
<rowcolor=#fff>최종 I-LANDER
니콜라스니키다니엘
박성훈양정원이건우
이영빈이희승제이
제이크최세온케이

4. 방출자 투표 결과 발표 후

′아무것도 없었다′ 아이랜드 vs 그라운드, 충격적 빈부 격차!
방출자 호명이 끝나고 방출된 지원자들은 살아남은 아이랜더와 짧게 인사를 나누고 게이트를 통해 그라운더로 간다. 먼저 와있던 지원자들은 방출된 지원자들을 맞이하며 다독여준다. 시설이 워낙 좋았던아이랜드에서 온 지원자들은 아이랜드에 뭐가 있는지 말해주며 꼭 다시 가고 싶다고 인터뷰 한다.

아이랜드에 생존된 지원자들은 파이팅을 외치자 방송으로 원하는 의자에 자신의 이름표를 붙이라고 방송한다. 이름표를 붙이고 자리에 앉아 화면으로 생존자들의 휘장이 나온다. 그러고 각자 원하는 방, 침대를 정하고 아이랜드를 이용한다. 한편 그라운드에서는 방출된 지원자들에게 그라운드 옷을 주며 환복 후 퇴근하며 의지를 불태우는 인터뷰들을 한다.

아침이 되고 침대에서 자고 있는 아이랜더와 달리 그라운드 옷을 입고 출근하는 그라운더에 모습을 보여준다. 들어 온 그라운더들은 몸을 풀며 연습 준비를 한다. 한편 아이랜드에서는 10분 뒤 첫 번째 테스트가 공개된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자 아이랜더들은 우왕좌왕하며 준비 후 로비로 모인다.

5. 첫 번째 테스트

첫 번째 테스트를 공개하기 전 'I-LAND 테스트 룰'을 설명해준다.[3]
'''{{{#fff 지금부터 여러분은 공동의 운명입니다. 앞으로 있을 네 번의 테스트에서 모든 결과는 연대책임을 원칙으로 합니다. 개인 점수 합산의 평균이 팀 점수가 되며 그 결과로 아이랜드에 방출 인원 수가 결정됩니다.[방출기준표]'''

5.1. 시그널 송

공동의 운명 그리고 연대 책임, '살아남기 위해선 모두가 잘해야 한다!'
첫 번째 테스트는 '만남'이 주제로 시그널 송으로 Into the I-LAND의 파트 분배 가사와 안무를 보여준다. 'Into the I-LAND'는 방시혁 프로듀서님이 직접 프로듀싱을 했으며, 만남을 주제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연습생들에 반응들은 "멋있다", "너무 좋다" 라며 굉장히 좋아했다. 그리고 'Into the I-LAND' 노래가 끝나자 시그널 송 테스트를 설명해준다.
||<:><width=5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bbb><tablebgcolor=#fff,#1f2023><rowcolor=#fff><bgcolor=#fc7405>I-LAND||<:><bgcolor=#000><width=50%>GROUND||
파트는 직접 결정하며 파트는 언제든 변경할 수 있다. 본 테스트는 7일 후 진행된다.그라운더는 아이랜드에서 방출자가 발생할 때까지 무대 기회가 없다. 그라운더는 매일 연습 영상을 담당 프로듀서에게 제출한다. I-LAND에서 방출자 발생 시 프로듀서가 충원 인원을 결정한다.

5.1.1. 연습 과정

아이랜드 타이머가 7일로 카운트가 시작되고 설명을 들은 아이랜더들은 진행에 대해 얘기한다. 개인이 아닌 팀이 잘 해야하기 때문에 우선은 주요 안무를 익히고 파트를 정하는 걸로 결정된다.

각자 보컬실이나 연습실에서 원하는 파트를 연습하는 모습이 나온다. 연습하는 과정 중에 니키 아이랜더가 독보적으로 안무를 거의 다 습득한 모습을 보여줘 많은 아이랜더들이 아낌없이 칭찬을 주는 장면과 안무를 거의 다 외웠다는 니키 아이랜더의 인터뷰가 나온다.

파트를 정하는 시간이 오자 최세온 아이랜더는 1번 파트가 센터에 많이 서지만 다 같이 부르는 파트여서 노래를 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매일 1번(센터) 파트를 투표하자는 의견을 냈지만, 이희승 아이랜더의 이틀 만에 진도 나가고 계속 연습하자는 의견으로 정해진다.

본격적으로 파트를 정하는데 1번 파트를 희망하는 아이랜더는 손을 들라고 했지만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그래서 추천으로 이희승 아이랜더의 이미지와 잘 맞고 노래, 춤을 다 잘 해줄 것 같아서 1번 파트는 이희승 아이랜더로 정해진다. 1번 파트가 정해지자 이희승 아이랜더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자 최세온 아이랜더가 "걱정 마 맞는 게 안 맞는 게 없이 바뀔 수 있다" 라고 말해준다.

다음으로 2번 파트를 정하는데 제이 아이랜더와 이건우 아이랜더가 지원하였지만, 노래를 들어보고 이건우 아이랜더가 된다. 그 후에도 제이 아이랜더는 3번부터 6번까지 모두 지원했지만, 파트를 갖지 못했다. 그래서 7번을 정할 때 손을 안 들다가 뒤늦게 멍때리고 있었다며 다시 지원하지만 7번 파트는 박성훈 아이랜더가 가져간다. 그러자 제이 아이랜더는 "아 몰라 그냥 남는 거 할래 안 해" 라고 말하고 주눅 들자 몇 명의 아이랜더가 눈치를 보았고 다니엘 아이랜더는 그런 제이 아이랜더가 신경 쓰였는지 이희승 아이랜더에게 제이 아이랜더에 상태를 알려준다. 그리고 제이 아이랜더는 인터뷰로 망, 노, 치심이 들었다며 "3년 가까이 준비생을 하며 가장 큰 수치심이었다"고 인터뷰한다. 하지만 제이 아이랜더는 포기하지 않고 8번 파트에 지원을 또 하고 부를 때 약간 기가 죽었는지 살짝 주춤하며 부르지만, 다행히 8번을 가져가며 그제야 미소를 띤다.[5]

한편 그라운드에서는 예전 댄스팀 경험으로 안무를 빨리 습득할 수 있는 한빈 그라운더의 중심으로 시그널 송 안무를 배우며 연습한다. 그리고 아이랜드에서는 파트를 정한 후 1번인 이희승 아이랜더의 리드로 안무를 연습하는데 아무래도 연습 기간이 짧았던 이영빈 아이랜더와 제이크 아이랜더가 잘 따라오지 못하며 난항을 겪는다.
(흥.폭.발!) 에너지 200% 그라운드 연습실
연습 중 그라운드는 서로의 이미지를 얘기하며 굉장히 화기애애하게 연습도 하고 서로 장난도 친다.
댄스배틀?! 화려한 비트박스가 감싸는 아이랜드..★
아이랜드에서는 다니엘 아이랜더에 비트박스에 맞춰 프리스타일 배틀을 한다.
프리스타일 배틀이 끝나고 이희승 아이랜더의 리드로 다시 연습을 하는데 이희승 아이랜더가 가르치는 안무와 기존의 안무가 달라 의문을 가진 아이랜더가 영상을 보는데 안무를 바꾼게 맞고 이희승 아이랜더는 "동작이 어렵기 때문에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서 바꿨다"고 이유를 말해준다. 하지만 이희승 아이랜더가 연습실에 잠깐 나간 사이 바꾼 안무보다 기존의 안무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랜더끼리 모여 생각을 조심스럽게 얘기한다. 여기서 이건우 아이랜더는 "원작자가 의도한 대로 따라줘야 한다"라고 생각한다고 인터뷰한다. 그리고 케이 아이랜더와 니키 아이랜더가 그린 룸에서 얘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희승 아이랜더에 춤에 대해 얘기한다.
※긴급※ 개인 안무 점검! 자신감↓ 부담감↑
연습실에서 이희승 아이랜더에 제안으로 "한 명씩 해보자"해서 한 명씩 나와서 춰본다. 이 때 연습 기간이 짧아 난항을 겪었던 제이크 아이랜더는 걱정을 하며 하지만 걱정한 것과 달리 니키 아이랜더에게 칭찬을 받는다. 그리고 같이 난항을 겪었던 이영빈 아이랜더가 춰보는데 이희승 아이랜더가 "할 수 있는데 자신감이 없는 것 같다 그게 보인다" 라는 말을 해주며 "자신감없는 모습을 없애고 당당히 해봐" 라며 독려해준다. 하지만 휴게실로 간 이영빈 아이랜더가 울면서 최세온 아이랜더와 이건우 아이랜더에게 자신감이 떨어지는 이유를 설명해주는데 이유가 한 명씩, 두 명씩 나와서 평가하는 이희승 아이랜더에 연습 방식이 부담스러워서 라고 얘기해준다. 그래서 그걸 들은 최세온 아이랜더는 이희승 아이랜더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인터뷰한다.

그린 룸에서 니키 아이랜더와 이영빈 아이랜더, 최세온 아이랜더, 케이 아이랜더가 이희승 아이랜더의 연습 방식에 관해서 얘기를 나눈다. 여기서 이영빈 아이랜더는 이희승 아이랜더를 따로 불러서 차근차근 얘기하기를 원한다고 해 연습실에서 최세온 아이랜더가 케이 아이랜더와 누구누구를 부를지 얘기하며 한 명씩 부르지만 결국 12명 다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흔들리는 아이랜드, 결국 센터 교체?!
모인 자리에서 이영빈 아이랜더는 자기 생각과 기분을 말해준다. 그리고 이희승 아이랜더도 자기 생각을 말해주다가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센터를 안 했으면 좋겠어" 라는 말을 한다. 인터뷰로도 자신에 대한 불만이나 싫은 부분들이 다 하나씩 있어서 감당하면서까지 하기 힘들 것 같아서 센터를 포기했다고 인터뷰한다. 결국 센터를 바꾸기로 해서 최세온 아이랜더는 다시 투표하자고 하지만 케이 아이랜더는 예전에 니키 아이랜더가 센터 파트를 원했어서 니키 아이랜더에게 주는 게 어떠냐고 하여 1번(센터) 파트는 니키 아이랜더가 가져가고, 이희승 아이랜더는 10번 파트를 가져간다.

파트 재정 후 이희승 아이랜더는 휴게실로 가서 생각을 정리하며 "아쉽지만, 자신의 선택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라고 인터뷰한다. 그리고 박성훈 아이랜더는 그런 이희승 아이랜더가 신경 쓰였는지 어디 있는지 찾지만 최세운 아이랜더에게 혼자 있고 싶다고 한 답을 듣는다. 그리고 박성훈 아이랜더는 자기 연습 시간까지 빼가면서 알려줬는데 상처받았을 것 같다고 인터뷰한다.
'얼마나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그라운드의 눈물
그라운드에서는 한창 연습 중에 영상을 제출 하라는 화면이 떠 그라운더들은 긴장하며 한 명씩 제출할 영상을 찍는다. 그러던 중 정재범 그라운더는 긴장한 탓에 안무, 노래를 까먹어 중도 포기를 한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자 옆에 있던 한빈 그라운더가 위로해준다. 영상 제출 후 휴게실에 모여 정재범 그라운더가 얘기를 하다 결국 울고 마는 정재범 그라운더를 달래주며 몇몇 그라운더들도 눈물을 흘려주기도 하고 "아이랜드 가라"라고 하며 서로를 응원해준다.

5.1.2. 중간 점검

(일동 긴장⊙_⊙) 프로듀서 비 등장! 특급 코칭 타임
경연이 이틀 남은 시점에서 갑자기 알람이 울리더니 "로비로 이동하세요" 라는 말에 다들 로비로 모여 앉는다. 그리고 갑자기 게이트가 움직이더니 "게이트로 이동하세요" 라고 말한다. 그리고 게이트 안으로 들어간 아이랜더들은 서로를 껴안고 있다가 오랜만에 새로 바뀐 무대로 간다. 그곳에는 비 프로듀서님이 있었는데 자신이 온 이유를 설명하고 안무 먼저 보자고 해서 안무를 시키는데 안무가 끝나자 일자로 서라고 하고 라이브를 시키는데 긴장 탓인지 중간에 니키 아이랜더가 가사를 틀린다. 라이브가 끝나자 무반주로 안무와 라이브를 시키는데 안무와 라이브가 끝나고 비 프로듀서님은 1번 파트를 맡은 니키 아이랜더가 "음정이 많이 불안하다 더 연습해야 한다"고 말해준다. 이어서 움직이면서 무대가 변형되어 동선을 새로 연습해야 한다고 설명해준다.
비 프로듀서님의 평가 후 최세온 아이랜더가 모여서 얘기를 하자며 아이랜더들을 한 자리에 모인다. 그리고 니키 아이랜더의 노래 실력이 부족해 센터를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낸다. 그리고 다른 아이랜더도 다시 1번 파트를 이희승 아이랜더가 해야한다고 의견낸다. 여기에 이희승 아이랜더는 "1번을 포기한 이유도 팀을 위해서였고, 다시 1번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할 수 있다, 하라면 하겠다" 라고 말했지만 니키 아이랜더가 싫다면 안 하겠다고 말한다. 그 후 옐로우룸에서 울고 있는 니키 아이랜더를 케이 아이랜더가 달래준다.

한편 그라운드에서는 밥을 먹으며 대화를 하는데 아이랜드에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타키 그라운더는 "니키!" 라고 바로 말하자 다른 그라운더들은 "니키가 뽑았는데?", "니키는 널 보내려 했어", "여기 보낸 이유는 좋은 이유가 없어", "널 성장 시킬려고 했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야" 라고 말하자 타키 아이랜더는 춤을 잘 추니까 말할 수 없다 라고 하자 다른 그라운더들이 "락킹은 더 잘하잖아", "자신감을 가져" 라고 말해준다.

5.1.3. 무대

프로듀싱 룸에는 비 프로듀서님과 지코 프로듀서님 말고도 디렉터 팀[6]들이 모여 무대를 기다리며 사담을 나눈다.

무대 당일 무대 옷을 입고 타이머가 끝날 때까지 대기하며 연습한다. 그리고 그라운드에서도 화면을 통해 첫 번째 테스트 무대를 보여준다. 시간이 되고 게이트가 열리면서 아이랜더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게이트를 통해 무대로 간다. 그러고 무대로 들어와 대형에 맞춰 서는데 프로듀서님들은 누가 1번 파트일지 추측한다. 결국 1번 파트는 니키 아이랜더가 가져갔고 그 모습을 본 타키 그라운더는 니키 아이랜더가 센터라며 얘기해준다.
♬Into the I-LAND '첫 번째 시그널송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모두 실수 없이 하다가 제이크 아이랜더가 마이크팩을 떨어뜨려 하나밖에 없는 파트를 못 부르는 일이 일어난다.
무대가 끝나고 그라운드에서 타키 그라운더는 니키 아이랜더를 보며 신나했고 다른 그라운더는 감탄했지만 몇명의 그라운더는 아이랜더들이 잘해서 방출자가 없을 것 같아 불안해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6. 테스트 결과

결과를 알려주기 전 프로듀서님들과 디렉터 팀들의 평가 기준을 알려주는데 움직이는 무대라는 최악의 조건과 선생님이 아닌 본인들이 다 연습해온 것은 칭찬하지만 시청자 입장으로 냉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니키 아이랜더가 1번인 만큼 보여지는게 많아 매우 불리하며 점수의 기준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한 명씩 돌아가며 무대에 대한 개인 심사평을 말해준다.
방출 기준은 개인 점수 합산의 평균이 팀 점수가 되며 그 결과로 아이랜드 방출 인원이 결정된다. 개인 점수 공개 순서는 랜덤으로 공개한다. 그리고 방출자는 아이랜더들이 직접 선택한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테스트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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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이랜드_첫번째_점수.png
}}}}}}}}} ||
결과를 본 아이랜더들은 모두 점수가 나올 때마다 당황했으며 6명을 방출하라는 방송이 나오자 모두 할 말을 잃었다. 그중 1번이었던 니키 아이랜더는 현장에서 눈치를 많이 보며, "미안한 마음밖에 없다"고 인터뷰한다.
==# 개인별 직캠 #==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bbb><-6><tablealign=center><#fc7405> Into the I-LAND Full Ver. ||
니콜라스 니키 다니엘 박성훈 양정원 이건우
이영빈 이희승 제이 제이크 최세운 케이

[1] 주어진 테스트를 거쳐 방출과 충원 속에서 아이랜드에 살아남아야 하고 아이랜더의 선택, 프로듀서의 선택, 글로벌의 선택을 통해 최종 12명만이 다음 단계에 갈 수 있다.[2] 그렇다고 그 지원자를 뽑았는지는 의문. 직접 언급한 것과 뽑는 장면으로 판단하길 바람.[3] 예상이지만 그라운드에서도 같이 듣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방출기준표] {{{#!wiki style="margin: -5px -10px[5] 여기서 제이 아이랜더가 대단한 점이 타이머는 한 시간밖에 안 지난 시점에서 시그널 송을 거의 다 외운 것이다.[6] Wonderkid, 두부, 손성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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