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금융그룹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4c9d>

IBK금융그룹 그룹사

1. 개요

2. 역사

3. 계열사

• 현존
• IBK기업은행
• IBK캐피탈
• IBK투자증권
• IBK연금보험
• IBK자산운용
• IBK저축은행
• IBK벤처투자
• IBK시스템
• IBK신용정보
• IBK서비스

• 해산/매각
• 기은개발금융 (1986~1999)
• 기은상호신용금고 (1993[1]~2002)
• 기은할부금융 (1992~1999)
• 한국기업리스 (1986~1999)

4. 관계사

• KDR기업서비스: 행우회 출자 인력/관리업체로 1986년 12월에 설립하였다.

5. 철도 관리

• 부산-김해경전철(기업)
• 서부광역철도

6. 공익재단

• IBK행복나눔재단

7. 스포츠

• 은행을 설립하면서 함께 만든 남자 실업 농구단인 기업은행 농구단이 가장 유명했다. 김영기 전 한국농구연맹 총재를 비롯해 김승규[2], 신동파, 곽현채, 김동광, 최철권, 이민현[3], 정재섭, 장일 같은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 내며 1970~80년대 전성기를 누렸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기존의 삼성전자, 현대전자와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기아자동차, SBS와의 스카우트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고 신인으로 무장한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같은 대학 구단이 급부상하면서 약화되었다. 하지만 김상식, 이민형을 주축으로 하여 1995 코리안 리그 1차 대회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실업 구단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 주면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1997년 프로농구 불참을 선언한 후 나산그룹이 농구단을 인수하여 기존 선수단을 거의 받아들이고 광주 나산 플라망스, 여수 골드뱅크 및 코리아텐더가 되었다가 현재의 수원 KT 소닉붐에 이르고 있다.

• 이외에 실업 구단인 기업은행 야구단(1962~1977년)과 기업은행 축구단(1969~1997년)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김성근이 투수 코치로 일한 적이 있다. 1977년 사격단도 창단해 1997년 외환 위기 여파로 해체했다가 2004년 재창단했다. 2011년 경기도 화성시를 연고지로 하는 V-리그 여자 배구단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를 창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