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게임 | 등장인물 |
[clearfix]
1. 개요
이 문서는 게임 IDOLY PRIDE의 플레이 팁을 설명하는 문서이다.2. 아이돌 육성
2.1. 수집
리세마라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카드는 A 쿨타임이 짧은 라인을 해결해주면서도 크리티컬율 증가 스킬을 가진 초기 통상 아오이다. 그 다음으로는 속성별 고성능 스코어러를 둘 이상은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 외는 정말 나쁜 경우가 아니라면 초중반 진행에 그다지 무리가 없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2.2. 레벨
게임 내 재화인 레슨피스를 사용하여 아이돌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레벨업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고 스킬을 해금해주므로 가장 중요한 육성 요소이다.또한 레벨에 따라 포토 장착 개수가 늘어난다. 105 레벨에서 최대인 4개까지 장착이 가능하기에, 라이브 난이도가 제법 올라가는 90 레벨대에서 주력 스코어러를 먼저 105 레벨까지 올려둔다면 라이브 클리어가 훨씬 수월해진다.
레벨 상한은 '매니저 레벨 + 10'과 '해당 카드의 성급 × 20' 중 낮은 쪽이다. 현재 9성까지 존재하므로 최대 180레벨까지 올릴 수 있다.
스킬 해금 레벨 | ||
1번 스킬 | 기본 해금 | |
2번 스킬 | 20레벨 달성시 해금 | |
3번 스킬 | 80레벨 달성시 해금 | |
Y 스킬 | 30레벨 달성시 해금[1] |
마켓에서 레슨피스를 직/간접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12시간마다 마켓에서 레슨피스를 2회 구매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핵과금은 아니지만 레벨업에 좀 더 욕심이 있다면 데일리라이브 레슨패스가 50% 이상 할인하거나, 30% 할인 3개 묶음으로 판매될 때 구매하면 좋다. 매니저 레벨이 10의 배수에 가까워졌다면 아껴두었다 다음 단계의 데일리라이브를 개방한 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2.2.1. 레벨 어시스트
레벨 어시스트 슬롯에 들어간 아이돌은, 5번째로 레벨이 높은 아이돌의 레벨을 따라간다. 성급에 의한 레벨 상한도 무시하지만 최대 170 레벨까지만 어시스트로 올릴 수 있다.따라서 주력 아이돌 카드 5장의 레벨만 올리고 그 외는 레벨 어시스트에 넣는 것이 육성에 유리하다. 주력 아이돌 5명은 레벨 상한에 막히지 않도록 충분한 성급이 되는 카드로 정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필요할 때 단독 레벨링으로 점수를 크게 올려줄 수 있는 스코어러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2]
한 번 어시스트로 올랐던 레벨은 5번째로 레벨이 높은 아이돌의 레벨이 낮아지더라도 하향조정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스탯이나 점수가 조금 부족해 라이브 클리어가 어려울 때 해당 라이브에서 사용하지 않으면서 레벨이 높은 아이돌을 계약갱신하고, 사용할 아이돌에 그 경험치를 몰빵해서 클리어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2.3. 스킬
스킬 종류 | ||
SP 스킬 | 곡의 SP 위치에서 스코어러가 발동하는 강한 스코어링 능력을 가진 스킬 | |
A 스킬 | 곡의 A 위치에서 발동하는 스킬로, CT(쿨타임)이 도는 중이라면 발동에 실패한다. | |
P 스킬 | 패시브 스킬이다. 조건만 만족하면 라인 위치에 관계없이 발동하며, 발동 조건이 없다면 라이브 시작과 CT이 찰 때마다 바로 발동한다. | |
Y 스킬 | 상시 적용 버프. 가지고만 있으면 라이브 편성에 포함되지 않아도 효과가 적용된다. |
모든 카드의 스킬 정리 및 번역 시트
스킬의 종류는 총 4가지로 SP, A, P, Y가 있다.
스킬레벨업에 필요한 스킬파우더는 일정시점부터 요구량이 급격하게 높아지므로 여유가 된다면 꾸준히 구입해주는 것이 좋다.
2.3.1. 각종 스킬 효과
각종 스킬 효과 | ||
버프 명 | 효과/배율 | 계산 방법 |
능력치 | ||
보컬/댄스/비쥬얼 상승 | 단계당 5% 증가 (최대 20단계) | 곱셈 후 소수는 생략 |
보컬/댄스/비쥬얼 저하 | 단계당 5% 감소 (최대 20단계) | 곱셈 후 소수는 생략 |
크리티컬 | ||
크리티컬 (%) | 단계당 5% 증가 (최대 20단계) | 기존 크리티컬률+버프의 영향 |
크리티컬 (계수) | 단계당 5% 증가 (최대 20단계) | 기본값=150% |
스테미너 | ||
스테미너 소비 감소 | 단계당 5% 감소 (최대 20단계) | 곱셈 후 소수 생략 |
스테미너 소비 증가 | 단계당 5% 증가 (최대 20단계) | 곱셈 후 소수 생략 |
스코어 | ||
스코어 업 | 단계당 2.5% 증가 (최대 20단계) | 공통 가산식(SP, A, P, B) |
비트 스코어 업 | 단계당 10% 증가 (최대 20단계) | 공통 가산식(B) |
SP 스코어 업 | 단계당 3% 증가 (최대 20단계) | 공통 가산식(SP) |
A 스코어 업 | 단계당 5% 증가 (최대 20단계) | 공통 가산식(A) |
P 스코어 업 | 단계당 10% 증가 (최대 20단계) | 공통 가산식(P) |
텐션 업 | 단계당 5% 증가 (최대 10단계) | 공통 가산식(SP, A) |
팬 수 | ||
집목 | 단계당 10% 증가 (최대 10단계)) | 해당 아이돌의 팬 수와의 곱셈 |
스텔스 | 단계당 4.5%? 증가 (최대 10단계) | 다른 아이돌의 팬 수와의 곱셈 |
특수 | ||
콤보 지속 | 해당 아이돌이 콤보를 끊을 수 없게 된다. | • |
저하 효과 방지 | 저하 효과 전 5종류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기존 저하 효과는 회복되지 않는다. 스테미너 소비 감소 효과는 상승 효과로 취급해 받을 수 있다. | • |
콤보 보너스 업 | 단계당 10% 증가 (최대 20단계) | 콤보 보너스와 곱하는 인자 |
스킬 성공률 증가 | 홀수 단계당 3.7%, 짝수 단계당 3.8% 증가 (최대 10단계 ) | 스테미너 조절과 가산식 |
컨디션 난조 | 해당 아이돌은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 |
SP : 점수 = 기본 스코어×스킬 파워×SP 스킬 스코어 보너스×콤보 보너스×팬 수 보너스×스테이지 보너스×무작위 계수×크리티컬 계수+고정 보너스
A : 점수 = 기본 스코어×스킬 파워×A 스킬 스코어 보너스×콤보 보너스×팬 수 보너스×스테이지 보너스×무작위 계수×크리티컬 계수+고정 보너스
P : 점수 = 기본 스코어×스킬 파워×P 스킬 스코어 보너스×콤보 보너스×팬 수 보너스×스테이지 보너스×무작위 계수×크리티컬 계수+고정 보너스
B : 점수 = 기본 스코어×비트 스코어 보너스×콤보 보너스×팬 수 보너스×스테이지 보너스×무작위 계수×크리티컬 계수+고정 보너스
참고
3. 아이템
3.1. 포토
- 리사이클 필름과 옵션 변경
리사이클 필름은 초반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은 뒤, 고품질 5성이지만 실질 성능이 좋지 못한 포토가 생기면 옵션을 변경하는데 사용한다.
포토의 옵션은 글자색 빨간색 > 주황색 > 검은색 순으로 성능이 좋다. 또한 속성 스탯과 스코어 옵션에는 고정치 옵션(예 : 보컬 +6974)과 퍼센트 옵션(예 : 보컬 +35.4%)이 있는데, 고정치 옵션이 퍼센트 옵션에 비해 성능이 훨씬 떨어진다. 특히 속성 스탯이 중요한데, 다른 옵션이 아무리 좋아도 속성 스탯이 고정치면 안좋은 포토이므로 옵션을 변경하는 것이 낫고, 다른 것이 고정치지만 속성 스탯이라도 좋은 퍼센트 옵션을 가지고 있다면 배틀에라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도 괜찮다.
- 어드밴스 필름과 품질 강화
어드밴스 필름은 상당히 귀한 재화이기에 초반부터 꾸준히 모으는 것이 좋다. 비너스메달교환소, 정례투어메달교환소에서는 5성확정가챠 보조권 다음으로 우선시하고, 여유가 되면 아이돌메달교환소에서 매달 50메달에 싸게 파는 물량만큼이라도 사주는 것도 좋다.
초반에는 사용하지 않고 모으다가, 옵션이 잘나온 고품질 5성 포토에 사용하면 된다. 빨간색 스탯(%), 크리티컬스코어, SP스코어(%), 스태미너 등 좋은 옵션이 많은 사진이나, 배틀 성능이 좋은 캐릭터 전용 포토에 사용하면 될 것이다.
- 매각
잘 사용하지 않는 사진을 매각하더라도 멘탈이 높은 사진은 남겨두면 좋다. 종종 등장하는 멘탈요구치가 높은 라이브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3.2. 악세서리
- 악세서리 합성
3개의 악세서리와 코인을 사용하여 상위 악세서리를 합성할 수 있지만, 가능한대로 무작정 악세서리 합성을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한두단계 높은 악세서리를 장착한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도 힘들고, 합성에 필요한 코인 소모량도 너무 많으며, VENUS 타워에서 얻을 수 있는 악세서리도 충분히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간의 스펙/점수 부족으로 라이브가 클리어 되지 않을 때 필요한만큼만 합성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러나 16단계보다 높은 등급의 악세서리는 현재 타워에서 얻을 수 없으므로 여유가 있으면 바로 합성해서 얻으면 된다.
- 악세서리 매각
쓰지 않게된 낮은 등급의 악세서리는 매각할 수 있지만 매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매각해서 받을 수 있는 코인도 얼마 되지 않으며, 무엇보다 위클리미션이나 이벤트로 악세서리를 수십회씩 합성하는 미션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 때 쌓여있는 낮은 등급의 악세서리를 합성하면 적은 코인 소모로 미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4. 라이브 편성
라이브 준비 화면에서 해당 라이브 곡의 속성과 역할 배치, 스킬 발동 위치를 비롯한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를 보고 적절한 편성을 짜면 된다. 또한 최근 클리어한 사람 3명의 조합도 볼 수 있으므로 따라하는 것도 방법이다.게임 초반에는 라이브 난이도가 낮아 초보 유저는 오마카세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편하다. 오마카세를 이용하면 포토와 악세서리까지 자동으로 편성해주므로, 매 라이브마다 일단 오마카세를 누른 후 아이돌 조합만 적당히 바꿔주는 것만으로 어렵지않게 클리어 할 수 있다.
4.1. 편성 가이드(기본)
대부분 라이브의 정석적인 편성 방법은 다음과 같다.- SP 라인
- 라인 속성에 맞는 스코어러를 배치한다.[3] - 2번 또는 4번의 多라인
- A스킬 2개를 가진 버퍼를 배치한다.
- 특히 크리티컬확률 증가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4] - 1번, 5번 라인
- 쿨타임, 스킬성공률 등의 이슈가 있다면 상황에 적절한 스킬을 가진 서포터를 배치한다.
-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스코어 증대에 도움이 되는 스킬 위주의 버퍼/서포터를 배치한다.
필요에 따라 SP 라인에도 버퍼나 서포터를 넣어서 한 명의 스코어러에 버프를 몰빵해주거나, SP가 없는 라인에도 스코어러를 넣는[5] 등의 변칙적인 편성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4.1.1. 쿨타임 관리
A스킬에는 쿨타임(CT)이 존재하는데 쿨타임 도중 A스킬 타이밍이 오면 MISS가 발생한다. 하나의 A스킬이 가져오는 점수와 버프의 영향이 클 수 있고, 콤보가 끊기면 점수가 크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쿨타임을 고려한 편성은 매우 중요하다. |
스킬 쿨타임 확인 방법 |
쿨타임은 비트 숫자로 계산되는데, 아래 사진의 숫자가 두 A 사이에 몇 비트가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저 숫자보다 낮은 쿨타임을 가진 아이돌이나, A스킬을 2개 가진 아이돌을 편성하면 쿨타임에 걸리지 않고 A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
그러나 쿨타임을 줄여주는 스킬을 가진 카드, 콤보가 끊겨도 유지된 것으로 취급해주는 스킬을 가진 카드도 있으므로 이런 카드들을 적절한 위치에 편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4.1.2. 멘탈
라이브마다 요구멘탈이 있고 각 아이돌이 이를 만족하지 못하면 스킬성공률이 낮아져 스킬을 실패하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이 요구치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간혹 요구멘탈이 지나치게 높은 라이브가 등장하여 게임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아지므로 대비책 및 공략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멘탈 부족으로 스킬성공률이 90% 이하인 경우 편성화면에서 악세서리 그림의 노란색 삼각형 표시가 뜬다. 또한 관객 수 부족으로 스킬성공률이 낮을 때는 사람 그림의 노란색 표시가 뜬다.
스킬성공률 및 멘탈을 높이는 방법
- 유니온 스태프 육성에서 멘탈을 올린다.[6]
- 멘탈을 올려주는 포토, 악세서리를 장착한다.
- 스텔스 효과, 스킬성공률 상승 효과를 가진 서포터를 사용한다. 위의 방법들로도 100%의 스킬 성공률을 만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4.2. 편성 가이드(심화)
4.2.1. VENUS 타워
어느 정도 게임을 진행하면 오마카세로는 타워나 메인라이브 클리어가 어려워지기에, 포토나 악세서리를 수동으로 세팅하는 등 편성에 공을 들일 필요가 있다. 특히 이들 라이브가 대체로 SP스킬에 많은 버프가 들어가고 크리티컬이 뜨는 조합을 찾아 SP점수를 폭발시키는 방법으로 클리어되기 때문에, 스코어러의 포토 세팅이 중요하다.SP자리에는 높은 스탯(%)과 크리티컬스코어 옵션을 가진 5성 사진을 장착해준다. 크리티컬스코어가 없다면 SP스코어 %옵션(A스킬의 딜이 강한 스코어러라면 A스코어 %옵션)이라도 있으면 좋다. 다른 위치는 실상 스코어러에 버프를 걸어주는 역할에 불과하므로 특별히 고성능 포토가 요구되지는 않지만, 5명 전체적으로 멘탈과 크리티컬 수치가 너무 낮지는 않게 맞춰준다.
메인 악세서리는 속성에 맞게 장착하면 되고, 서브악세서리는 웬만하면 멘탈로 장착한다.
그런데 이와 같은 방식으로 라이브에 도전할 때 카드 조합을 바꾸는 일은 간단한 반면, 매 라이브마다 포토를 바꾸는 일은 매우 번거롭다. 다행히 타워나 메인라이브에서는 실질적으로 속성/역할에 따른 배치가 6종류만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맞게 포토와 악세서리를 적절하게 세팅한 6개의 편성을 미리 짜두면, 카드만 바꿔가면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라이브를 클리어할 수 있다.
그 6종류는 다음과 같으며, 곡에 따라 2번과 4번 자리 정도만 바꿔주면 된다.
4 보컬 1 댄스이면서 SP가 모두 보컬
4 보컬 1 댄스이면서 SP가 보컬/댄스
4 댄스 1 비주얼이면서 SP가 모두 댄스
4 댄스 1 비주얼이면서 SP가 댄스/비주얼
4 비주얼 1 보컬이면서 SP가 모두 비주얼
4 비주얼 1 보컬이면서 SP가 비주얼/보컬
4 보컬 1 댄스이면서 SP가 보컬/댄스
4 댄스 1 비주얼이면서 SP가 모두 댄스
4 댄스 1 비주얼이면서 SP가 댄스/비주얼
4 비주얼 1 보컬이면서 SP가 모두 비주얼
4 비주얼 1 보컬이면서 SP가 비주얼/보컬
점수가 미세하게 모자란 경우엔 상황에 맞게 스코어러의 레벨이나 포토를 적당히 건드려주면 될 것이다.
다만 이상의 공략은 대부분의 일반적인 라이브를 상정한 것으로, 멘탈 요구치가 높은 라이브나 배틀은 별도로 편성을 구성해서 도전하는 것이 낫다.
4.2.2. 배틀
라이브 배틀에서는 SP/A스킬 발동시점에 스탯이 더 높은 쪽만이 스킬 발동 권한을 가지므로 일반적인 라이브와는 접근방식이 상이하다. 이에 본 항목에서는 배틀에서 중요한 개념과 배틀에서만 사용되는 전략들을 소개한다.- P스킬
기본적으로 SP/A 스킬의 발동을 장담할 수 없고, 특히 타워에서는 상대 NPC의 레벨이 매우 높아 대부분의 스킬을 빼앗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반드시 발동할 수 있는 패시브 스킬을 중점적으로 보고 카드를 기용해야 한다.
당연히 스탯을 올려주는 패시브 스킬이 가장 좋으며, 3성 이하 카드 중에 이런 스킬을 가진 카드가 꽤 많으므로 5성 카드에 구애받지 않고 3성 이하 카드도 얼마든지 기용할 수 있다. 스킬 성공률 증가 스킬은 실제로 스탯을 올려주지는 않으나 스킬 발동 권한을 따질 때에는 유사한 효과를 가진다.
- 스태미너
스태미너 잔량이 높을 수록 실질 적용 스탯이 높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스태미너 악세를 사용하는 것이 스탯 싸움에서 유리하다. PVP에서는 레벨 차이가 작고 멘탈 문제가 없으므로 반드시 스태미너 악세를 사용한다. 그러나 타워/메인라이브에서는 어차피 레벨 차이가 많이 나므로 멘탈/크리티컬 필요에 따라 다른 것을 사용해도 크게 불리하지 않다.
- SP 포기
배틀에서는 모든 SP를 다 발동 시키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SP 하나는 적에게 주어도 하나만 자신이 더 높은 스코어를 띄운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가 너무 강력하거나 더 이점이 있는 SP 자리 하나는 포기하고, 그 자리에 스코어러 대신 버퍼/서포터를 배치해 다른 SP를 더 강화해주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 틀어막기
상대가 중요한 A스킬을 발동하는 자리나 누가 A스킬을 발동해도 SP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하는 자리는 그저 스탯이 높은 카드를 배치하여 가능한 A를 자신이 가져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런 자리에는 스코어러[7]나 자기 스탯 버프 패시브를 가진 카드를 이용한다.
5. 이벤트
5.1. 정례 투어
5.2. 합숙
5.3. 링크스
5.4. 포토 오디션
[1] 태생 4성 이상 카드 한정[2] 따라서 성급을 올리는 재화인 블룸피스도 되도록 고성능 스코어러에 투자해주는 것이 좋다.[3] 반대로 SP라인이 아니라면 속성이 안맞아도 그다지 상관이 없다는 뜻이다. 나머지 라인에서는 굳이 속성이 맞는 카드를 배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4]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대표적인 아이돌은 초기 통상 아오이와 페스 사쿠라가 있다.[5] 주로 배틀에서 사용되는 전략으로, 일반적으로 스코어러가 스탯이 높기에 상대의 A스킬 발동을 틀어막기 위한 목적이다.[6] 초기엔 멘탈 위주로 육성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갈수록 비용은 비싸지는 반면 이 방법으로 커버되는 수준을 훨씬 넘어가는 라이브들이 등장하기에 40레벨 이상 올리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7] 스코어러 카드가 보통 스탯이 높기 때문에 SP 자리가 아니더라도 사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