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DD12,#FFDD12><colcolor=#000> 인스타360 Insta3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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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명 | 360도 카메라, 액션캠, 카메라 주변기기 제조업 |
| 모기업 | Arashi Vision Inc. |
| 설립일 | 2015년 7월 |
| 링크 | |
1. 개요
중국의 카메라 제조사. 본사는 중국 심천시 보안구에서 리우징캉(刘靖康)이 창업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360도 카메라를 주력으로 내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창업 계기 또한 360도 영상을 본 뒤 일반인이 다루기 어려운 360도 영상 제작과 편집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상표명이 Insta360인 이유는 'Instant 360도 촬영/공유'를 지향한다는 것이고 회사명이 Arashi Vision인 이유는 '폭풍같은 파노라마 이미징 기술'을 지향한다는 것인데 굳이 '폭풍'을 일본어 '아라시(あらし)'로 표현한 이유는 기술분야에서 일본의 영향력을 고려했다는 제조사의 답변이 있다.
2. 특징
액션캠 시장에서 DJI와 직접 경쟁하고 있다. 360도 카메라 중에서는 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편이다. 보급형 제품인 X시리즈는 휴대폰보다 작은 크기로 꽤 그럴듯한 360도 영상을 찍을 수 있다. 각 제품이 360도 영상에서 제공하는 최대 해상도를 일반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광각으로 변환했을 때는 변환된 영상이 원본 영상에서 잘리기 때문에 해상도가 줄어들긴 하지만 화질 저하가 1080p 미만으로 내려가는 일은 없기 때문에 유튜브용으로 손색이 없다.인스타360 전용앱은 DJI와 달리 안드로이드와 애플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DJI 전용 앱은 백도어가 발각된 이후 스토어에서 삭제되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APK를 공식 홈페이지[1]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데 반해, Insta360 제품은 2024년 11월 현재까지 보안상 문제가 발견된 적은 없다.
3. 제품
3.1. 액션캠
3.1.1. X시리즈
360도 촬영이 가능한 액션캠으로, Insta360에서 가장 앞세우는 제품이다.- Insta360 ONE
- Insta360 ONE X
- Insta360 ONE X2
- Insta360 X3
X2까지는 제품명에 ONE이 붙었으나, X3부터는 ONE R 시리즈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함인지 제품명에 ONE을 삭제하고 X3로만 출시되었다. - Insta360 X4
기존 5.7K에서 8K로 해상도가 증가[2]했다. - Insta360 X5 2025년 4월 22일 출시.
기존 X4의 1/2" 센서에서 1/1.28" 센서로 크기가 커져 저조도 및 야간촬영 성능이 개선되었다.
"Mic Air"와 함께 타사의 일부 USB-C 형태 마이크도 호환된다. - Insta360 X4 Air 2025년 10월 28일 출시.
스마트폰 경량화 추세 혹은 드론 장착을 고려한 것인지, 기존 X4의 무게를 165g까지 줄이고 8K 촬영을 지원하는 경량화 모델을 선보였다.
이미지 센서는 X4보다 약간 큰 1/1.8" 이다.
3.1.2. Ace 시리즈
일반 액션캠 시리즈로, 180도 회전하는 플립형 스크린이 특징이다.- Insta360 Ace / Ace Pro
하위기종인 Ace와 상위 기종인 Ace Pro의 큰 차이는 센서 크기[3]와 렌즈 종류[4]이며 그 이외의 기능은 거의 같다.
Go 3와 마찬가지로 플립형 스크린을 채택하고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의 촬영이 용이하다. 특히 기울임이나 흔들림 방지 성능이 타사 제품 대비 우수하고, 가로/세로 화면비를 촬영 후 변경할 수 있는 FreeFrame 모드로 유튜브용 가로와 숏폼용 세로 영상, SNS 게시물용 1:1 영상에 모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Insta360 Ace Pro 2
전작에서 내장 마이크 성능이 개선[5]되었고, 단점 중에 하나였던 최소 초점 거리가 약간 줄어들었다[6]. 디스플레이가 2.5인치로 Ace pro와 Ace보다 0.1인치 더 커지고, 인치당 픽셀수가 329PPI로 전작보다 137개 더 늘었으며, 디스플레이 밝기가 900nits로 전작보다 50nits 더 늘었다.
3.1.3. Go 시리즈
휴대성을 극대화한 액션캠으로, 카메라 본체는 성인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였다가 GO Ultra에서 대폭 커졌다.- Insta360 GO
- Insta360 GO 2
- Insta360 GO 3
플립형 스크린이 달린 액션팟[7]이 추가되었다. - Insta360 GO 3S
2.4K촬영에서 4K촬영으로 해상도가 증가한 제품. 액션팟은 GO 3와 호환된다. - Insta360 GO Ultra
전작 3S보다 더 커지고, 정사각형 모양에 가까워진 제품. 내장 메모리가 빠진 대신 MicroSD를 지원해 2TB까지 사용 가능하다.
3.1.4. ONE R 시리즈
렌즈 모듈을 교환할 수 있는 액션캠이다.- Insta360 ONE R
CES 2020에서 발표된 모듈형 액션캠.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모듈에 3가지 종류의 카메라 모듈 중 하나를 장착할 수 있다.
구성품 중 카메라 모듈은 4K 광각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360도 카메라, 그리고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1인치 센서의 모듈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거나 단품으로 구매 할 수도 있다.
- Insta360 ONE RS
ONE R의 후속작으로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기존 악세사리들은 모두 호환되고 코어 모듈의 성능을 개선한 모델.
라이카 렌즈를 장착한 1인치 360도 제품이 있지만 3:2 규격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용 센서 면적의 1/2 정도만 영상 촬영에 사용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DJI Osmo 360은 1:1 규격의 이미지 센서를 달고 나왔다.)
3.2. 모바일 짐벌 및 액세서리
- Insta360 Flow Pro
한국에 정식 발매하지 않았다. 기본적인 사양은 Flow와 동일하며, DockKit을 채택해 iPhone과 NFC로 신속히 페어링할 수 있고 iPhone 전반에서 얼굴 추적 등을 제공한다.
- Insta360 Flow Pro 2
심층 추적 4.0을 지원해, 반려동물을 더 자세히 추적하거나, 여러 명의 사람을 한꺼번에 추적하는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
Insta360 컴패니언 앱을 사용해 텔레프롬프터로 방송 등에 사용할 대본을 띄우거나, Apple Watch혹은 다른 스마트폰을 한 대 따로 연동해 짐벌을 제어할 수도 있다.
- Insta360 Snap Selfie Screen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로 셀피 촬영 시 휴대전화 뒷면에 붙여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조작할 수 있다. 인물용 조명이 포함된 옵션도 제공된다.
타사 셀피 스크린 대비 상당히 고가이다.
3.3. 웹캠 및 회의용 솔루션
- Wave
- InSight
Insta360 Wave의 출시와 함께 선보인 AI 회의 요약 솔루션이다. - Link 2 pro & Link 2c pro
2025년 1월13일 출시. Link 2와 Link 2c의 상위버전이다. 센서 크기가 전작의 1/2에서 1/1.3인치로 더 커졌다.
3.4. 360/3D 카메라
3.5. 전문가용 VR 카메라
3.6. ANTIGRAVITY
DJI를 겨냥해 출시한 Insta360의 드론 브랜드이다.[8]현재 출시된 제품은 ANTIGRAVITY A1이며, DJI 제품군과의 차이는 360도로 8K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FPV 고글과 FreeMotion 지원되는 컨트롤러도 함께 출시했다.
3.7. insta360+
Insta360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카메라에 충전기를 꽂으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사진을 보내거나 수동으로 보낼수 있다.[1] 이를 의식한 것인지 DJI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DJI가 개인 보안을 최우선한다는 안내문구를 찾아볼 수 있다.[2] 360도 영상을 평면 영상으로 보려면 화각이 대폭 잘리게 되고 실질적인 해상도가 감소하게 된다. X4부터는 8K영상을 지원하므로 평면 모니터에서 보기 위한 화면을 가로 180도로 자르면 4K, 가로 120도로 자르면 1440p 영상을 추출할 수 있다.[3] Ace 1/2인치, Ace Pro 1/1.3인치로 Ace Pro가 더 크다[4] 조리개 수치는 하위기종인 Ace가 F2.4로 라이카 렌즈를 탑재한 Ace Pro의 F2.6보다 살짝 더 밝다[5] 전작에서는 바람소리등의 풍절음을 보호하지 못했지만, 이번 제품에서는 풍절음 소리가 줄어들고 소리가 더 또렸해졌다.[6] 다만 공식 초점 거리 Ace Pro 40cm, Ace Pro2 37cm는 허위에 가까우며 실제는 각각 80cm와 74cm로 추정된다.[7] 액션팟을 장착하면 카메라와 연동된 스크린을 보며 촬영장면을 보거나 설정을 변경할 수 있고, 카메라 본체의 외장 배터리 역할도 한다. 카메라를 단독으로 사용하면 초소형 액션캠이지만, 액션팟을 장착할 경우 일반적인 액션캠이 되는 것.[8] 다만 DJI와의 직접적인 경쟁은 피하고자 했는지 자회사 내지 부속 브랜드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