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Jason Thomas Nichols / "Harry Dresden"2026년 4월 초반부터 영미권 인터넷상에서 유행하는 유행하는 밈이다.
2. 설명
원본은 2026년 4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서 벌어진 주거침입 사건의 도어벨 캠 영상이다.#아침 9시경, 귀멸의 칼날 티셔츠에 검은색 피 코트와 슬리퍼라는 괴상한 옷차림을 한 남자가 이웃집 현관문 앞에 나타나 난데없이 뭘 확인할게 있다며 문을 열어달라고 하더니 집주인이 거절하자 현관문을 발로 걷어차며 갑자기 집주인의 딸을 찾는등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그러고선 뜬금없이 본인이 미국 어반 판타지 소설 드레스덴 파일즈의 주인공 '해리 드레스덴'이라고 소개하고 초인종을 잡아뜯고 문을 열라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렸지만 문이 열리지 않자 뒷문으로 집에 침입하여 삽을 들고 달려온 집주인과 몸싸움을 하다 경찰에 체포되었다.
체포된 이 남자의 본명은 제이슨 토마스 니콜스로 1급 주거침입, 기물 파손, 협박, 폭행 등으로 기소되어 솔라노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이 도어벨 캠 영상이 틱톡, 트위터등 인터넷에 공개되자 곧바로 밈이 되었는데, 초인종 카메라 특유의 광각 왜곡으로 인물의 얼굴과 자세가 더 괴상하게 보였고 본인이 해리 드레스덴이라느니 갑자기 딸이 어디있냐느니 맥락 불명의 대사 덕분에 이 영상이 곧바로 Wojak 캐리커쳐나 여러 합성짤이 되었다.
그리고 귀멸의 칼날 티셔츠와 검은색 코트라는 이상한 옷차림과 특유의 외모 때문에 '레딧할 것 같이 생겼다', '레딧을 의인화하면 이 사람처럼 생겼을듯' 이라는 말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