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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16 01:42:10

Jeremy Jah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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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점수 체계3. 기타

1. 소개

Jeremy Jahns
공식 유튜브 채널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영화 및 게임 드라마 리뷰어 및 평론가. 일반적으로 영화 평론이 주를 이루며, 이건 꼭 리뷰해야겠다라는 느낌이 오면 게임이나 드라마 리뷰도 겸한다고 한다. 빨간배경과 양복이 트레이드마크이며, 리뷰 끝에 카메라를 향해 브로 피스트를 날린다. 크리스 스턱만이 철저히 분석하는 리뷰어라면, 제레미 잔스는 관객의 시선에 맞춘, 그러면서도 자기의 주관을 잃지 않은 리뷰어라고 할 수 있다.

2. 점수 체계


남들과 똑같은 건 싫단 이유로 ABC 체계도, 별점 체계도 아닌 자신만의 점수 체계를 사용한다.

높은 것부터 낮은 것으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게임의 경우

으로 나뉜다. 결국 7점 점수제 아닌가 싶겠지만 어느 정도 타인도 비교분석이 가능한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가져야 하는 점수제도와 달리 제레미 잔스 본인의 주관적인 심정을 한 구절로 요약한 것이라고 하는 게 적절하다.

다시 말해 이 점수 체계는 얼마나 잘 만들었냐가 아니라 (본인이 보기에)얼마나 재미있는가? 에 가깝다. 실제로 깨어난 포스 리뷰 땐 "원래 같으면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 을 줄 작품이긴 한데 난 정말 즐겁게 봤다.' 며 'Awesometacular' 를 주기도 했다. 단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 등급을 준 것은 이후 많이 까였는데 본인도 너무 점수를 후하게 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5] 반대로 기생충의 경우 비판 하나 없이 모든 면에서 칭찬하고도[6]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을 줬다. 즉, 자신의 주관이 매우 강하게 드러나있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Awesometacular라 해서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보다 무조건 뛰어난 건 아니고 자기의 기준에서 최고였다. 라는 거다. 실제로 Awesometacular를 받은 작품이다 해도 제레미 잔스가 뽑은 그 해 최고의 영화에 들어가지 못한 작품들도 있다. 아니면 정말 재밌게 보긴 했지만 내용상 여러번 반복해서 보기 부담스럽다든가 하는 이유로 블루레이가 나왔을 때 살 생각은 없어서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이 아닌 술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영화로 평가한 영화들도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는 Dogshit보다 못하다면서 Nothing을 줬다.[7] # 후속작에서도 마찬가지로 Dogshit보다 못하다면서 Dogshit Squared(개똥의 제곱)을 줬다. # 그나마 최후작에서는 드디어 이 트릴로지가 끝난다며 Dogshit만 줬다.

여담으로 옛날엔 이런 방식이 아닌 이상한 점수 체계였다. 예를 들면 "이 영화의 주연이 ㅇㅇㅇ을 합니다." 같은 점수.

3. 기타

옛날에는 영화관에서 영사기 담당으로 일을 한 적이 있고, 이후 리테일 매니저로 일하다가 일을 굉장히 못한단 것을 깨닫고, 영화를 몇 개 리뷰 해서 올려봤는데 이게 잘나가면서 유튜버가 됐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서 유튜브에서 활동하는걸로 돈을 벌어 먹고, 하는 일 또한 이것 밖엔 없긴 하지만 본인은 이걸 직업이라 보지 않고, 취미로 생각하고 있다.

다른 유튜브 리뷰어들과도 친한데 특히 크리스 스턱만과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리뷰 이후로 친해져 같이 영상을 찍기도 했다.[8] 그리고 앵그리 죠와 모탈 컴뱃을 하는 영상도 찍었다.

스포일러가 중요한 영화는 2번 찍는다. 하나는 평상시처럼 스포일러 없이 영화의 만듦새나 연출적 특성을 리뷰하고 평가하는 영상이고 다른 하나는 영화의 줄거리를 완전히 스포일러하며 리뷰하는 영상이다. 또한 제레미 스스로 관심가는 영화나 대중의 주목도가 높은 영화는 티저 영상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영상도 찍는다.

상반신만 나오다보니 2번 정도는 아예 바지를 안 입고 찍은 적도 있다고 한다.

덕력이 대단해서 QNA 비디오를 보면 집안에 킬링 조크 부터 시작해서 온갖 미국 코믹스와 스타워즈 피규어를 잔뜩 두고 있다. 또 레거시 오브 케인을 엄청 놓아해서 아예 문신까지 새겼다.

개 2마리를 기르고 있다. 이름은 집시, 데인저. 퍼시픽 림을 본 뒤 입양하면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품종은 미니 오스트리안 셰퍼드.

데뷔 초기에는 턱수염을 깔끔히 민 상태로 촬영했으나, 점점 턱수염과 머리를 기르면서 촬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점수 체계의 CG도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점점 머리와 수염이 키아누 리브스를 닮아간다


[1] 멋지다란 뜻의 Awesome + 장관이란 뜻의 Spectacular.[2] 테넷의 평가는 놀란 영화들 중에서 중-하위권이지만, 다른 영화들과의 비교에서 중상위권을 받는 수준의 영화이다.[3] 여담으로 슈퍼배드 3는 아동용이다보니 '"우유 좀 마시면 볼만하다."로 바뀌었다.[4] 본인도 이 지경까지 오면 아예 리뷰에서 "절대로 보지 마라!"는 말을 수시로 한다.[5] 이게 많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후 스포일러 토크 영상에서는 해당 영화를 패러디해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로 돌아가서 술 먹고 볼 영화로 등급을 낮춘다(...). 헌데 막상 돌아와보니 여전히 과거는 바뀌지 않은 것을 보고 시간여행이 아니라 멀티버스였잖아! 하고 화를 낸다.[6] 그나마 미묘한 평가라면 "이게 희대의 명작인지 작년 최고의 영화인지 수작 정도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도. 리뷰의 나머지는 전부 호평이었다.[7] 브레이킹 던1부에도 비슷한 평가를 내렸다.[8] 자세히 말하자면 크리스 스턱만이 영화 리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영상을 찍으면서 제레미 잔스가 보낸 영상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