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99><colcolor=#fff> Jonochrome JonBro | tehjonbro | |
본명 | Jonathan |
출생 | 1994년 6월 30일 ([age(1994-06-30)]세)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링크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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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onochrome(본명: Jonathan)는 Riddle 시리즈와 One Night at Flumpty's 시리즈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게임 제작자, 애니메이터이다.2. 활동 역사
2004년부터 플래시 애니메이션 작업을 시작했다. 2005년부터 Newgrounds에서 'JonBro'로 활동했으며, 그가 만든 대표작 중에는 Riddle 시리즈가 있다.[1] 2021년 후술한 논란이 발생하고 난 후 잠적해서 2024년 3월 기준 여전히 복귀는 요원하다.3. 제작 게임
그의 작품에는 주로 블랙 코미디, 초현실적 공포 요소가 나타난다.- My First Flash Tutorial
- Riddle School
- BlueBlock
- The Button
- OrangeBlock
- miniRacer
- Riddle School 2
- The Button 2
- miniRacer 2
- Riddle School 3
- JonBro's Newgrounds Pass
- Rainbow Rhapsody
- Riddle School 4
- Riddle School 5
- Crap Game Compilation
- Crap Game Compilation 2
Fish Game(취소됨)- [RESPAWN]
- Riddle Transfer
- SuperJeenius Game
- Project Reflect
- [REVIVE]
- Fallopian Bird
- Scary Ugly Face
- UNDERCOOK
- The Esotericism of Bargo: Ocarina of Typewriter
- The Esotericism of Bargo: Majora's Mastiff
- One Night at Flumpty's
- One Night at Flumpty's 2 (April Fools Edition)
- One Night at Flumpty's 2
One Week at Flumpty's(취소됨)- Riddle Transfer 2
- ALPHACHEF
- One Night at Flumpty's 3
One Night at Flumpty's: The Egg Collection(취소됨)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미성년자 성적 학대 논란
2021년 11월 9일, One Night at Flumpty's 3가 출시되고 약 일주일 후 Jonochrome이 미성년자에게 성적 학대를 했다는 공론화가 퍼졌고[2], 본인도 이를 인정해버려 논란이 되었다. 피해자는 그에게서 피해를 보지 않았다 주장을 했지만[3], 이를 보며 '피해자가 문제없었다 했으니 문제가 아니다', '피해자가 괜찮다 해도 성적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다'라는 의견으로 여론이 불탔다. 일단 Jonochrome 본인은 자신은 페도필리아는 아니며 피해자를 육체적으로 사랑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본인의 말로는 피해자는 비로소 연령상으로 자신 보다 7살이나 어리지만 마음으로는 자신보다도 성숙한 것같고 자신은 (정신적인 층면에서) 어른이 되는 것을 계속 미룬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에 Jonochrome은 사과문과 함께 잠시 커뮤니티를 떠나겠다는 말을 끝으로 잠적했다.
Inactive until further notice. All monetization has been disabled.
I will[4] come back someday, but right now, I'm going through what feels like an important turning point for me as a person. I won't return until I'm confident that I'm smarter, wiser, more responsible, and less controlled by my emotions. Since this is my highest priority, all of my creative work is on the back burner and I don't expect to work on it much in the meantime.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비활성화하겠습니다. 수익 창출도 막혔어요.
전 언젠가 돌아올 계획이지만, 현재로써 저는 한 인간으로써 중요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어요. 제가 똑똑해지고, 현명해지고, 더 책임감 있으며, 감정에 잘 흔들리지 않는다고 확신이 들 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것이 저의 최우선 과제이므로, 그동안 창작 관련 일을 조금 미룰 것이기에 작품이 많이 나오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I will[4] come back someday, but right now, I'm going through what feels like an important turning point for me as a person. I won't return until I'm confident that I'm smarter, wiser, more responsible, and less controlled by my emotions. Since this is my highest priority, all of my creative work is on the back burner and I don't expect to work on it much in the meantime.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비활성화하겠습니다. 수익 창출도 막혔어요.
전 언젠가 돌아올 계획이지만, 현재로써 저는 한 인간으로써 중요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어요. 제가 똑똑해지고, 현명해지고, 더 책임감 있으며, 감정에 잘 흔들리지 않는다고 확신이 들 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것이 저의 최우선 과제이므로, 그동안 창작 관련 일을 조금 미룰 것이기에 작품이 많이 나오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For anyone wondering, I'm doing okay, but it's still going to be a while. Making a lot of personal changes that take a long time.)
(The past year really has been a long overdue step forward for me in many ways. I'm getting closer to being ready, but I know I'm not there yet. Still more to figure out.)
(참고로 전 잘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시간이 걸릴 거에요. 개인적 변화를 겪는 건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니까요.)
(분명히 말하자면 저는 2023년 초에 돌아올 생각이 없어요. 저는 제 자신이 더 편해지려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여전히 저 자신에게 질문하고 바뀌려 하고 있습니다.)
2022년 추가된 문구
(The past year really has been a long overdue step forward for me in many ways. I'm getting closer to being ready, but I know I'm not there yet. Still more to figure out.)
(참고로 전 잘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시간이 걸릴 거에요. 개인적 변화를 겪는 건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니까요.)
(분명히 말하자면 저는 2023년 초에 돌아올 생각이 없어요. 저는 제 자신이 더 편해지려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여전히 저 자신에게 질문하고 바뀌려 하고 있습니다.)
2022년 추가된 문구
I'm doin' okay. Still developing my life (and games on the side).
(중략)
(It's been encouraging that my friends and family have noticed the change in me over the past couple years. At this point, my life and mind are in a much stabler place than where they used to be, I just want to take my time until I feel fully like myself again. - If you're reading this, hey, make this new year a good one.)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여전히 자기개발 중입니다. (게임도 같이 말이죠)
(중략)
(근 몇 년간 제 친구들과 가족이 제 변화를 알아차렸다는 것이 기뻐요. 전보다 삶과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완전히 제 자신으로 바뀌기 전까지만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이 문구를 읽고 계신다면, 좋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친구.)
(To reiterate, I won't be gone forever, I've just been purposeful about taking my time. I have a personal checklist of important things I want to learn and change about myself, and each year, I get closer to checking everything off that list. The version of me you know was two or three Jonathans ago, and I'll return as a more mature and well-grounded one. As always, thank you for being patient with me. The journey hasn't been easy, but it's getting easier.)
(다시 한번 말하자면, 제가 영원히 떠나있진 않을 꺼예요. 제 목적을 달성하는 데 온 시간을 쏟고 있죠. 개인적으로 배우고 싶은 중요한 것들을 적은 체크리스트도 있고 매년 바뀌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마다 체크리스트에 있는 목록들을 다 없애는 데 가까워졌어요.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있는 저는 아마 현재의 저보다 두세 단계 전의 조나단일 거에요. 그리고 전 더더욱 성숙하고 잘 가꾸어진 상태로 오겠습니다. 언제나 절 기다려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오는 여정이 쉽진 않았으나, 점점 쉬워지고 있어요.)
2024년 현재 추가된 문구
(중략)
(It's been encouraging that my friends and family have noticed the change in me over the past couple years. At this point, my life and mind are in a much stabler place than where they used to be, I just want to take my time until I feel fully like myself again. - If you're reading this, hey, make this new year a good one.)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여전히 자기개발 중입니다. (게임도 같이 말이죠)
(중략)
(근 몇 년간 제 친구들과 가족이 제 변화를 알아차렸다는 것이 기뻐요. 전보다 삶과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완전히 제 자신으로 바뀌기 전까지만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이 문구를 읽고 계신다면, 좋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친구.)
(To reiterate, I won't be gone forever, I've just been purposeful about taking my time. I have a personal checklist of important things I want to learn and change about myself, and each year, I get closer to checking everything off that list. The version of me you know was two or three Jonathans ago, and I'll return as a more mature and well-grounded one. As always, thank you for being patient with me. The journey hasn't been easy, but it's getting easier.)
(다시 한번 말하자면, 제가 영원히 떠나있진 않을 꺼예요. 제 목적을 달성하는 데 온 시간을 쏟고 있죠. 개인적으로 배우고 싶은 중요한 것들을 적은 체크리스트도 있고 매년 바뀌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마다 체크리스트에 있는 목록들을 다 없애는 데 가까워졌어요.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있는 저는 아마 현재의 저보다 두세 단계 전의 조나단일 거에요. 그리고 전 더더욱 성숙하고 잘 가꾸어진 상태로 오겠습니다. 언제나 절 기다려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오는 여정이 쉽진 않았으나, 점점 쉬워지고 있어요.)
2024년 현재 추가된 문구
현재 유튜브 설명란
2022년 11월 26일, Sleep이라는 트위터 유저(Jonochrome의 친구이다.)가 Jonochrome이 2023년 1월 쯤에 사과문과 함께 다시 돌아올 것을 계획하고 있다 말했다. 그러나 유튜브 설명란에 2023년 초에 돌아오지 않을 것 이라고 수정했기 때문에 언제 돌아올지는 아직 모른다.
현재는 여타 비슷한 논란을 가진 다른 제작자들과 달리 문제에 대해 재빨리 대처를 한 점과 피해자 본인이 오히려 피해를 받지 않았다고 했음에도 잘못을 인정하며 성실히 잘못을 고치려고 하는 점 등으로 다시 응원받는 중이다.
이후 2024년 11월 14일, 무려 3년의 공백 끝에 근황을 알리는 영상을 올렸다. 아직 사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사람이 대다수인지 좋아요 : 싫어요 비는 2.7천 대 400이지만, 댓글창의 여론은 매우 좋은 편이다.
4.2. 유튜브 채널 해킹 사건
Jonochrome이 잠적한 상태에서, 2023년 1월 30일에 유튜브 채널이 해킹되는 사건이 있었다. 2023년 2월 1일에 복구되었다.5. 여담
[1] 2차 창작까지 합치면 ONaF 시리즈로 제일 잘 알려져있긴 하다. 다만 본인은 팬 게임 제작자보다는 인디 게임 제작자라는 이미지를 더 좋아해서 외부에서 ONaF를 잘 언급하지 않으려 한다.[2] 현재는 해당 글이 지워졌다. 요약하자면 Jonochrome이 21세일 때 인터넷에서 Emi라는 14세 여자아이를 만났고 온라인을 통해 친한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Emi와 실제로 만난 적이 없지만 사실상 "그냥 친구" 이상의 관계로 지냈다 보니 그루밍 논란이 터진거다. 2021년 4월, Emi가 이제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 하자면서 관계가 깨졌고, 이후 Jonochrome의 친구 중 한명이 이 사실을 인터넷에 폭로한 것이다.[3] 상술했다시피 이 둘의 관계는 Jonochrome이 강요한 것이 아니고, 헤어지자고 먼저 제안한 쪽도 피해자다. 무엇보다 Jonochrome의 해당 논란이 터진 이후에도 피해자는 그와 계속 친구로 지내고 있다.[4] 원래는 'plan to'라고 썼으나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