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주요 항공사 | |
에어 프랑스 | KLM 네덜란드 항공 | |
산하 항공사 | ||
에어 프랑스 HOP | KLM 시티호퍼 | |
트랜스아비아 프랑스 | 트랜스아비아 | |
CMA CGM 에어 카고 | 마르틴에어 | |
지분 보유 항공사 | ||
에어 코르시카 · 에어 코트디부아르 · 에어 모리셔스 · 에어 타이티 · 케냐항공 · 에어 칼레도니아 · 골 항공 · 로얄 에어 모로코 · 스칸디나비아 항공 | ||
기타 지분 보유 회사 | ||
NS 인터내셔널 |
KLM 아시아 KLM Asia 荷蘭亞洲航空公司 | ||
<colbgcolor=#00a1e4><colcolor=#ffffff> 기업명 | KLM ASIA | |
국가 | [[대만|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1995년 10월 | |
마일리지 | 플라잉 블루 | |
항공 동맹 | 스카이팀 | |
보유 항공기 수 | 8 | |
허브 공항 |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 |
부호 | <colbgcolor=#00a1e4> | KLM |
KL | ||
KLM | ||
모회사 | KLM 네덜란드 항공 | |
링크 |
보잉 777-206ER | 보잉 777-306ER |
[clearfix]
1. 개요
원활한 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위해 KLM 네덜란드 항공이 대만에 설립한 현지 자회사이다. KLM 네덜란드 항공의 아시아 노선을 위탁 운영 중이다.중화민국(대만)을 몰아내고 UN 회원국과 상임위원국 자리를 꿰찬 중화인민공화국은 90년대 들어서 자국에 직항편을 운행하는 항공사는 대만에 취항할수 없도록 했는데, 대만 노선을 도저히 포기할수 없던 몇몇 항공사는 대만에 현지 자회사를 세워 이 규정을 우회하기 시작했다. KLM 아시아 외에도 에어 프랑스의 에어 프랑스 아지에(Air France Asie), 영국항공의 영국아시아항공, 스위스에어의 스위스에어 아시아, 콴타스의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일본항공의 일본아시아항공 등이 있었다. 그 외 루프트한자의 경우 당시 자회사였던 콘도르 항공[1]이, 전일본공수의 경우 마찬가지로 자회사이던 에어 닛폰[2]이 대만행 항공편을 전담했다.[3]
대만 자국의 항공사이던 중화항공 역시 이런 문제로 인하여 캐나다, 호주 등에 취항할수 없게 되자 자회사인 만다린항공을 통해 캐나다, 호주 등의 노선을 운항하다 1995년에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도장을 채택하며 청천백일만지홍기를 뺀 뒤 직접 취항할수 있게 되며 현재의 대만 국내선 전담 자회사로 역할이 바뀌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중국이 기존의 입장에서 한발 물러서 중국에 직항편을 운행하더라도 대만 취항을 딱히 막지 않기 시작했고, 기존에 존재하던 대만 자회사들은 타이베이행 운항 중단[4], 항공사 파산[5] 등의 이유로 서서히 운항을 중단한 뒤 본사에 흡수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KLM 아시아가 유일하게 남아있는 해외 항공사의 대만 자회사이다.
항공기 도색은 KLM과 거의 똑같다. 다른점은 왕관 마크가 없고, KLM 글자 옆에 ASIA가 추가 되었으며, 동체에 중국체가 적혀있다.
2. 노선망
자세한 내용은 KLM 네덜란드 항공/노선망 문서 참고하십시오.3. 보유 기종
자세한 내용은 KLM 아시아/보유 기종 문서 참고하십시오.- 기종은 보잉 777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보잉 777-200ER 7대, 보잉 777-300ER 1대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기종 | ||||||
제조사 |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좌석 수 | ||
비즈니스 | 프리미엄 이코노미 | 이코노미 | ||||
보잉 | 보잉 777-200ER | 7대 | - | 34 | - | 286 |
보잉 777-300ER | 1대 | - | 35 | 24 | 322 |
[1] 2010년 루프트한자에서 계열분리되어 현재는 더 이상 계열사가 아니다.[2] 2010년 ANA의 다른 지역 자회사들과 함께 ANA 윙스로 합병되었다.[3] 한국의 경우 1992년 대만과의 단교 이후 항공편도 단항되어 2003년 한국-대만 직항편이 복항되기 전까지는 제3국 항공사인 케세이퍼시픽,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이 자국행 항공편이 타이베이를 경유하도록 하는 식으로 대만행 항공수요를 처리했다. 현재의 스쿠트 항공 인천-타이베이-싱가포르 편이 이 당시 모회사인 싱가포르항공이 취득했던 운수권을 받아와 운항하고 있는 것.[4]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2003년 사스 유행이 주된 원인이었다. 영국항공, 에어 프랑스 등[5] 스위스에어. 일본항공. 일본항공은 회생 과정에서 일본아시아항공을 모회사인 일본항공에 흡수합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