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b | |
Finley Adisi | |
생년월일 | 1998년 7월 16일 ([age(1998-07-16)]세) |
ID | Kyb |
포지션 | DPS |
모스트 픽 | |
소속 팀 | REUNITED (2016.07.06 ~ 2017.01.09) Bench Boys (2017.02.04 ~ 2017.03.19) Laser Kittenz (2017.03.19 ~ 2017.08.13) Cloud9 EU (2017.08.13 ~ 2017) Sleeper Picks (2017.12.30 ~ 2018.01) Those Guys (2018.01.20 ~ 2018.02.15) 브리티시 허리케인 (2018.02.15 ~ 2018. 11.22) 광저우 차지 (2018.11.22 ~ 2019.07.18) 필라델피아 퓨전 (2019.07.18 ~ 2019.10.24) |
국가대표 | (2018, 2019) |
[clearfix]
1. 개요
2018, 2019 영국 국가대표 이자, 前 필라델피아 퓨전 소속의 DPS 플레이어2. 플레이 스타일
Fusions와 함께 OWWC에서 영국을 4강으로 이끈 주역 이자 방밀분쇄 콤보의 달인 이었다. Boombox를 제외하고는 현직 리거가 없어 저평가 받던 영국팀이 강력한 우승후보를 꺾고 4강에 갈 수 있었던 이유는 Kyb와 Fusions의 방밀분쇄 콤보 덕분이다. 영국은 퓨전스가 Q를 누르는 동시에 Kyb가 방밀을 걸어 상대 라인의 방벽이 내려간 즉시 망치가 꼽히게 하였기에 효과적으로 대지분쇄를 찍을 수 있었다.히트스캔, 투사체 가리지 않고 여러 영웅들을 플레이한다. 각각의 기량이 뛰어나거나 캐리하는 모습은 적지만 언제나 1인분씩은 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3. 기타
- 시나트라 와 다툼이 있었다.[1][2]
또한 그 다음 상대의 쪼낙 선수에게 듣보잡 취급을 받았다.[3] 그래서 괄목할 만한 성적[4]으로 선전하고는 이 정도면 자기 이름을 알겠다는 후일담을 남겼다.
- 노안이다.(...)
4.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10px" | <tablewidth=380><tablebordercolor=#006><tablebgcolor=#006> | 2018 오버워치 월드컵 영국 대표팀 | }}} |
{{{#!wiki style="margin:0 -10px;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word-break:keep-all" | <colbgcolor=#006><colcolor=#fff>단장 | 톰 스튜어트 Stylosa | |
감독 | 엘리엇 헤이즈 Hayes | ||
홍보 | 필립 그레이엄 Chipsa | ||
로스터 | |||
DAMAGE | [[핀리 아디시|핀리 아디시 Kyb ]] | 미카엘 아담스 MikeyA | |
[[카이 콜린스|카이 콜린스 KSP ]] | |||
TANK | [[크리스토퍼 그레이엄|크리스토퍼 그레이엄 (예선) ChrisTFer ]] | [[카메론 보스워스|카메론 보스워스 (본선) Fusions ]] | |
[[요헨 오닐|요헨 오닐 Smex ]] | |||
SUPPORT | [[해리슨 폰드|해리슨 폰드 Kruise ]] | [[아이작 찰스|아이작 찰스 Boombox ]] | |
2018 오버워치 월드컵 출전 팀 로스터 | }}}}}}}}} |
[1] 오버워치 월드컵 미국과의 경기 중 시나트라가 Kyb에게 티배깅을 했던던 것에 킵이 불쾌감을 표하자 시나트라가 사과를 하지 않고 말싸움이 일어났다. 킵이 "티배깅을 할꺼면 이기고 하던지" 라고 하자 "리그도 못오는 컨텐더스 출신이 말이 많다"고 하였다. 이에 킵은 "하위권팀 에서 팀을 역캐리하는 리거가 잘난체를 한다." 라고 하였다.이제는 Kyb도 리거고, 샌숔도 최상위권이다.[2] 킵의 팩폭에 대한 시나트라의 "너는 150만 달러로 영입되지 않았잖아" 는 시나트라의 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3] "영국에 어떤 선수가 있는지 몰라서... 아무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4] 2무 2패[5] 당시 이미 비난을 당해봤던 uNKOE가 Kyb에게 "이미 늦었다. 이제 한국팬들이 너에게 비난을 퍼부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