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니스 컴뱃 등장인물 및 등장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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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33T Agent[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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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4편 |
출연 횟수 | 25 |
죽인 횟수 | 12 |
죽은 횟수 | 847 |
동료 | AAHW, 셰리프, 오디터 |
적 | 행크, 데이모스, 샌포드, 지져스, Doc |
1. 개요
THESE GUYS ARE THRILLED TO RUN BACK AND FOURTH ACROSS THE MORTAL COIL.
이 놈들은 필멸의 반복 속에서 신나게 굴려진다.(...)
- 공식 캐릭터 일러스트 중 L33T 요원의 설명란.
4편부터 등장한 AAHW의 요원으로, 간단히 요원 혹은 에이전트라고 불린다. 이 놈들은 필멸의 반복 속에서 신나게 굴려진다.(...)
- 공식 캐릭터 일러스트 중 L33T 요원의 설명란.
2. 작중 묘사
THE VICTIMS(희생자들)
4편에서 한명만 등장[2][3], 행크에게 죽은 후 좀비화되어 예수와 함께 클럽에 난입하나 죽는다.[4] 5편에서 좀비화되어 예수와 함께 여러명이서 행크와 대항하나 전부 몰살당한다. 양복과 선글라스를 멋드러지게 입은 외향, 심지어 총소리까지 영락없는 매트릭스 요원의 패러디.[5] 여담으로 누군가에게 얼굴을 맞아서 선글라스가 삐뚤어지면 싸우는 도중에 삐뚤어진 선글라스를 고쳐 쓰다가 죽는 클리셰 아닌 클리셰가 존재한다(...).무장은 5편에서는[6] 비교적 통일된 모습이지만 5.5편부터는 각기 다 다른 무기를 들고 다닌다. 처음에는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나왔지만 점점 붉은 색상으로 변한다.[7] 그리고 잡몹들과 실력이 별 차이가 없는 이유는 AAHW의 인원들은 사실 일반인들이 지원한 것이기에 이들의 실력은 일반인들과 별 차이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항상 지긋지긋하게 털리는 역할이지만 그래도 임무에 충실한 편으로, 7편에서는 폭주한 트리키가 에이전트의 시체까지 무자비하게 흡수하면서 돌진해오는 것을 보면서도 도망치지 않고 행크를 공격하는 것에 집중한다.[8] 9편에서는 도박판으로 근무태만을 하자 상관인 오디터가 빡치기도 했다.
3. 그 외
Incident: 100A:페인트볼 마스크를 쓴 바리에이션도 존재하지만[9] 오직 Incident: 100A에서만 등장했으며 데이모스와 샌포드를 공격하기 위해 대기했으나, 데이모스가 던진 섬광탄으로 인해 무력화되고 전원 사살 당해버린다. 매드니스 컴뱃 : 프로젝트 넥서스에서도 나오나 그런트와 외형이 다르고 약간 더 쌘 것 이외에는 그냥 잡몹.
데드모스 5편: 후반부 웃픈 장면이 있는데, 데이모스에게 덤비다 역으로 야경봉을 빼앗겨 자기 턱에 꽃혀 고통스러워 하다가 죽는 불쌍한(?) 장면이 나왔다.매드니스 프로젝트 넥서스: 별 볼일 없는 잡졸로 등장, 그러나 미션 1A에선 한 녀석이 배신자(...)[10]로 출현하기도 했다.[11] 다만 풀어주면 싸움을 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죽여야 한다. 이 자는 몰론 권총을 들든 소총을 들든 머리 한대만 맞춰주면 저세상으로 가신다. 가끔 좋은 방어구를 입고 등장할 땐 몸통에다 쏴도 죽지 않는 위엄을 보여주지만 머리는 그런 거 없어서 닥치고 헤드샷 날리면 죽어나간다.
[1] 이름의 L33T(초반에는 1337로 표기되었지만 어차피 의미는 동일하다.)는 leet 문자로 leet 그 자체를 의미하는 은어, 항목에 서술된 leet라는 단어의 유래를 보면 이 이름은 이들이 그런트보다 엘리트에 속하는 존재들이라는 의미로 로 보인다.[2] 5편부터 정규 요원으로 등장했다. 이를 증명하듯이 이 요원의 사망 횟수는 무려 847회다. 847회는 행크의 살해 수인 692회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이다. 오디터가 새로운 AAHW의 수장이 된 이후 정규 요원으로 바꾼 듯하다.[3] 이때는 엘리트 요원이었는지 곳곳에 포스터가 붙어있는 걸 볼 수 있다.[4] 행크가 칼로 총알을 튕기는 도중에 맞고 곧 머리에 총을 겨눴으나 그의 재빠른 반격으로 뇌가 보일 정도로 얼굴이 반토막났다(!).[5] 그러나 여러모로 간지도 나고 잡몹이라고 하기는 뭐한 매트릭스의 요원과는 다르게 잡몹들 하고 별 차이없다. 심지어 5편 인트로에서는 The Victims이라는 이명(...)까지 얻게 된다. 하지만 7편에서 거의 전 편을 통틀어 유일하게 행크에게 유효타를 먹인 잡몹 종류이기도 하다. 몰론 트리키로부터 쫓기던 행크가 방심한 틈을 타 숨어있다가 공격한 것이었지만.[6] 근접 무기로는 야경봉, 권총으로는 데저트 이글(추정), 기관단총으로는 UZI, 돌격소총으로는 AUG 등[7] 5편과 5.5편, 6.5편 초반부에서는 검정색, 6편과 6.5편에서는 중앙부가 살짝 빨간색이고, 7편부터는 완전히 선글라스의 색이 붉게 변한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9.5편과 Incident 1000A, ROMP.fla에서는 다시 빨강이 섞인 그라데이션으로 변한다. 6편과의 차이점은 색이 좀 더 선명하다.[8] 애초에 자기 동료들이 무참히 끔살당하고 있는데도 도망 안가고 맞서 싸울려는 거 보면 확실히 임무 자체는 잘 따르는 편. 몰론 6편에서 투항하거나 7편에서 도망가기도 하지만 주연 인물들은 자비 그딴 거 없이 5초 이상 망설이지 않고 죽여버린다[9] 팬들의 창작인 넥서스 병사들 중 이와 비슷한 모습의 병사가 존재한다. 클래스 또한 높은 편, 여기선 에이전트, 엔지니어 그리고 솔댓의 넥서스 버전도 있고 매그 행크와 비슷한 크기의 요원, 메딕이나 원작에서의 엔지니어 포지션도 존재한다.[10] 도전과제 설명문에서 확인사살됨. "미션 1A에서 배신자나 겁쟁이를 쏘지 마세요"[11] 데이모스와 샌포드가 있는 감옥 왼쪽에서 갇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