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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17 01:35:27

LA 발리언트/출범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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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단 당시 멤버2. 스테이지 13. 스테이지 24. 스테이지 35. 스테이지 4
LA 발리언트 스테이지별 성적
<colbgcolor=#2a7230><colcolor=#e5d461><rowcolor=#e5d461> 스테이지 승-패 순위 세트 득실
스테이지 1 7-3 4 +13
스테이지 2 4-6 8 -5
스테이지 3 7-3 3 +12
스테이지 4 9-1 2 +16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을 경우,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을 경우,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1. 창단 당시 멤버

<rowcolor=#e5d461> 역할군 이전 팀 선수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파일:Rogue.png SoOn
트랑스 타를리에
파일:Counter_Logic_Gaminglogo_square.png silkthread
테드 왕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300px-Immortalslogo_square.png GrimReality
크리스토퍼 셰퍼
Agilities
브래디 지라디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Envy
이강재
Fate
구판승
파일:NRG_Esports.png numlocked
셉 바턴
파일:Cloud9 아이콘.svg SPACE
인디 할펀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300px-Immortalslogo_square.png Verbo
스테파노 디잘보
KariV
박영서
파일:Rogue.png uNKOE
뱅자맹 셰바송

2. 스테이지 1

오버워치 리그 개막 이후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다르게 시작부터 4연승을 거두며 리그의 최상위권을 위협하는 열강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전 Mighty AOD의 페이트와 카리브, 초창기에 이름을 날린 올라운더 엔비의 단단한 탱힐라인에 더불어 북미 최고 겐지라 평가받는 agilities가 날뛰는 스타일이었던 기존의 immotals에 Rogue의 최중요 전력들이었던 Soon과 uNKOE가 영입되어 상상 이상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이다. 현재의 기세로는 강팀으로 꼽히는 뉴욕과 런던, 서울과 같은 강팀들 역시 발리언트를 상대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울 거란 반응이다.

다만 뉴욕팀과의 대결로 지적된 약점은 돌진 조합은 대단히 매섭지만 돌진 조합을 카운터치는 호리사 등의 조합에 유독 약하다는 것. 이 허점을 정확히 찔리며 뉴욕팀에게는 0:3으로 패배했다. 하지만 뉴욕을 상대로 보여준 끈질김과 매서운 포커싱, 그리고 눔바니에서 벌어진 마지막 세트에서 보여준 추가시간 수비 집중력 덕분에 추가 실세트 없이 0: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는 점은 분명 괄목할 성과.

이후 뉴욕과의 경기가 약이 되었는지 런던과의 경기에서는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연이어 두 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5세트까지 끌고 간 끝에 아쉬운 2대3 패배를 당했다. 런던이 뉴욕에 비해 버티기 조합을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팀이라는 점이 어느 정도 작용했지만, 리그를 통틀어서 가장 잘하는 선수들이 더블 스쿼드로 포진한 런던을 상대로 무서운 조직력을 보여주었던지라 2연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활약상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

리그 5주차에 런던, 뉴욕과 함께 3강으로 평 받던 서울 다이너스티를 3:0으로 압살했다!

3. 스테이지 2

스테이지 2 첫 경기는 서울 다이너스티와 치렀다.어질리티 선수의 용검이 번번히 틀어막히고, 메르시 메타가 끝난 것을 기점으로 서울의 힐러진들이 미친 피지컬을 다시 선보이게 되면서 4:0으로 압살을 당했다.

팀내에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경험과 리더쉽이 뛰어난 문병철 감독을 영입했고 순 카리브(포지션 변경)으로 dps 조합을 바꾸면서 댈러스에게 승리하면서 다시 스테이지 1의 포스를 조금 회복했다. 어질리티와 실크스레드 모두 리그 최상위권 투사체 딜러는 아니다라는 것이 LAV가 돌진조합 외의 조합에서 2% 아쉬운 기량을 보이며 타이틀매치 문턱에서 아슬아슬하게 좌절한 원인으로 꼽혔다. 카리브의 플렉스 활용은 메르시가 너프된 상황에서 잘만 풀리면 기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도인 셈.[1]

여담으로 유튜브 공식 채널에 말도 안되는 컨텐츠를 올려서 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목은 Agilities' Last Chance. 말 그대로 별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던 Agilities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는 영상으로 팀 내부적으로 공개해서는 안될 선수의 방출이라는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담았고 이걸 또 드라마처럼 편집해서 낸지라 욕을 굉장히 먹었다. 이걸 필라델피아 퓨전에서 패러디를 했는데, 굉장히 재밌다. 특히 Agilities 대신 나온 snillo선수의 빵 터질듯한 표정이 백미.

4. 스테이지 3

3월 31일, 문병철 감독은 로스터 개편을 시작하면서 서울 다이너스티의 버니 선수를 영입했다. 실력에 비해 이상하게 출전하지 못하던 버니나 SoOn의 슬럼프로 전반적으로 약해진 모습을 보이던 LA 발리언트 모두에게 좋은 판단이었다고 보여진다.

3월 31일 현재 수많은 플레이어들을 방출하거나 이적 시장에 내놓았다는 루머가 퍼졌다. 대상은 uNKOE, SoOn, Grimreality, Silkthread, 그리고 Envy. Silkthread는 Agilities에 비해 화려한 플레이는 없었지만 훨씬 안정적이고 꾸준히 팀싸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Agilities가 남게 되었고, Grimreality는 결국 단 한 게임도 등장하지 않으면서 여러모로 의문점을 시사하였다. 하지만 가장 이해되지 않는것은 Envy. Fate와의 팀합도 좋고, 리그에서조차 실력이 최상위권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정도로 잘하는 선수였는데[2] 트레이드를 시도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들이 많다. 특히 디바와 자리야 모두 실력이 훨씬 떨어지는 xepheR와 트레이드를 시도했다는 루머가 확산되며 일부 팬들을 경악에 빠뜨렸다.[3] 서울이 트레이드를 제시했고 발리언트가 거절한 것이었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으나 문제는 발리언트가 먼저 제시했다는 것.

그리고 4월 3일 envy가 방출되면서 더더욱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 어째서 이적도 트레이드도 아니라 그냥 방출이냐는 반응. 후에 엔비 본인이 개인 SNS에서 자세하게 해명했다. 요약하면 적응 실패로 팀을 나가기로 했는데 결정 시기가 트레이드 시장 마감 직전이라 트레이드도 여의치 않아서 그냥 팀을 탈퇴한 거라고. 또한 방출이 아님을 강조했다. 엔비를 대신해서 출전하는 스페이스가 무척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팀 성적엔 그다지 큰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

이와 더불어 uNKOE를 댈러스 퓨얼의 Custa랑 맞트레이드 했고 GrimReality는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팀의 어시스던트 코치로 전업했다. 또한 Stoop가 새 코치로 들어오고 silkthread가 LA 글래디에이터즈로 이적했다.

스테이지 3에 서울을 4:0으로 완파한 경기를 시작으로 태평양 내전에서 5전 전승을 거두며 유력한 타이틀 매치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런던 스핏파이어에게 3:2로 패하며 1위 자리를 보스턴에게 내주었다. 스테이지 순위 3위로 첫 타이틀매치에 진출했으나 뉴욕에게 3:0으로 패하여 광속 탈락.

5. 스테이지 4

스테이지 4 첫 상대인 서울을 잡으며 드디어 태평양 1위의 주인이 바뀌었고, 2주차까지 4전 전승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 중이다. 재미있는 것은 트레킹 에임 강점이 두드러지는 트레이서라 평가되던 버니는 거의 트레 스페셜리스트로 기용되고, 어그로형 트레이서라 평가되던 순은 위맥을 많이 사용하고 스테이지 4에 가끔씩 브리기테까지 기용하는 등 트레 중심 플렉스에 가깝게 쓰이고 있다.

3주차에는 뉴욕까지 잡아내며 스테이지 3의 보스턴에 이은 새로운 전승 유력팀으로 떠올랐다.

4주차에 런던과 휴스턴을 격파했고, 태평양 디비전 1위까지 확정지었지만 스테이지 전승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상대 댈러스에게 3대 1로 패하며 스테이지 전승이 좌절되었다. 게다가 1패를 적립함으로써 LAG와 승리 수가 같아졌는데 세트득실이 LAG가 3세트 앞서면서 스테이지 1위의 자리까지 뺏기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벌어진 타이틀 매치에서 형제팀 LAG를 또다시 서열정리하고 이후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뉴욕을 일방적으로 압살해 버리면서, 태평양 디비전이 결코 대서양에게 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냈다. 현재로서의 평가는 뉴욕과 대등한 수준 혹은 조금 위의 실력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끝내는 댈러스 퓨얼을 제외한 모든 팀들을 잡아내고 스테이지 4 최고의 팀이자 뉴욕 엑셀시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리그의 양대산맥으로서 정규 시즌 1을 마무리하였다.


[1] 기존에 해당 문서에 uNKOE와 영웅폭이 완전히 겹친다고 적혀있었지만 KariV는 젠야타와 아나뿐만 아니라 메르시와 루시우를 높은 수준으로 운용하는 모습을 이미 보여 주었었다. uNKOE가 젠야타나 아나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모이라 실력과 솜브라의 높은 이해도와 활용을 이미 보여주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커버할 수 없는 힐러조합은 없는 셈.[2] 특히 스테이지2에 LAV가 좋지못한 모습을 여러번 보여줬음에도 Winston's Lab에서 현재 평점이 공동 1위다.[3] 발리언트의 팬들은 그 정도로 불공정한 트레이드를 시도했다는 것에, 서울 팬들은 그걸 스크림 성적 때문에 거절했다는 것에 더욱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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