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발레의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다
M발레단은 2015년 "한국발레의 정체성 구축"을 모토로 창단되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며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M발레단만의 창작발레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기존 클래식 발레 작품의 재안무 작업을 통해 한국발레의 수준을 드높이고 있는 선도적인 민간발레단이다.2. 주요 작품
2.1.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2.2. 오월바람
2.3. 돈키호테
재안무: 문병남연출: 양영은
클래식 발레의 재안무화를 통해 새로운 프로덕션을 탄생시켰다. 특히 현시대의 관객들을 위해 장면전개에 박진감을 더해 작품을 2막으로 재구성하였고, 기존의 <돈키호테>와는 확연히 다른 속도감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공연으로 매진행렬을 이루었다.
세기딜리아, 투우사들의 춤, 플라멩코, 환당고 등의 기존 스페인풍의 춤 역시 테크닉적 기교와 다이나믹이 더해져 뜨거운 스페인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키트리아와 바질리오의 결혼식에서는 춤의 다양성을 극대화시켜 더욱 풍성해진 춤의 향연과 화려한 디베리스트망을 선사한다.
2025년 하반기 투어 일정
날짜 | 9/25 대구 | 10/15 세종 | 10/25 성남 | 11/2 나주 | 11/6 산청 | 11/14 김제 | 11/22-23 수원 |
장소 | 대구어울림아트센터 | 세종예술의전당 | 성남아트센터 | 나주문화예술회관 | 산청문화예술회관 | 김제문화예술회관 | 수원SK아트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