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4 0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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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군사 박물관 소장 미 육군 소속 M26 퍼싱
원조 사용국으로, 제2차 세계 대전과 6.25 전쟁 시기 M4A3E8 , M24 채피 와 함께 다수의 차량들을 사용했으며, 1952년에 퇴역 절차를 밟은 이후 몇몇 잔존 개체를 제외하고 다수의 개체를 공장으로 이송하여 개수 작업을 거쳐 M46 패튼 으로 업그레이드하였다. 보빙턴 전차 박물관 소장 영국 육군 소속 M26 퍼싱
무기대여법 으로 T26 6대와 T26E3 6대를 수령받았다. 이 차량들 중 T26E3 한대가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 보존되어있다. 1944년 겨울 박물관 소장 벨기에 육군 소속 M26 퍼싱
1961년까지 운용하다 예비역으로 전환시켰으며, 총 1969년까지 사용했다. 돈 카밀로 박물관 소장 이탈리아 육군 소속 M26 퍼싱
1963년까지 현역으로 운용했다. 전후 프랑스에서 운용하였으나, 사용한지 단 1년만에 M47 패튼 으로 교체했다. 우랄 전투 영광 군사 박물관 소장 M26 퍼싱
사이키 노부오의 소련전차군단 도감에 보면 미국이 랜드리스로 1-2대 넘겨줬다는 내용이 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데이비드 글랜츠 의 Colossus Reborn를 출처로 제시하고 있으며 랜드리스로 1대를 받았다고 언급하고 있다.소련은 1000대의 퍼싱을 요구했으나 단 1대의 T26E3만이 랜드리스 되었다. 원문 해당 퍼싱은 노획한 티거 1에 발사사격등의 실험후 레닌그라드로 보내졌으나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그것과는 별개로 한국전쟁 당시 노획된 M26과 M46이 소련으로 넘어가기도 했다. 참고로 공산군이 격파해서 노획한건 아니고 미군 전차 승무원들이 밀려나는 전선을 감당하지 못하고 방치한 것을 주워간 것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소장 조선인민군 노획 M26
한국전쟁 당시 노획한 차량들을 해안방어용으로 사용했으며 퇴역 이후에는 박물관에 전시 목적으로 진열하고 있다.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소장 중국 인민지원군 노획 M26A1 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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