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08080> 메딕: 퍼시픽 워 Medic: Pacific War | |
<colcolor=#fff> 개발 | Hypnotic Ants |
유통 | Games Operators PlayWay S.A. PID Games |
플랫폼 | Windows |
장르 | 시뮬레이션 |
출시 | 2025년[1] |
한국어 지원 | 지원[2] |
심의 등급 | 미정 |
상점 페이지 |
[clearfix]
1. 개요
의무병이 되어 진정한 전쟁 영웅이 되십시오.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지고 라이플 총알이 허공을 가르는 태평양 전선의 공포에서 살아남으십시오. 당신은 부상 당한 동료들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당신의 결정은 전투의 진로를 바꾸겠지만, 모든 결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Hypnotic Ants이 개발하고 상술한 3개의 유통사에서 유통될 예정인 의무병 시뮬레이션 게임. 최초 공개일을 시점으로 현재 3년 넘게 출시가 연기되는 중이다.2. 발매 전 정보
데모 버전에서 알려진 특징 및 정보들만 서술하였으며 정식 출시 이후에는 바뀔 가능성이 있다.- 총을 비롯한 무기를 전혀 가지고 다니지 않으며 오직 구급 물품들만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본군 보병들에게 발각되면 동료 병사들만 교전을 시도하며 플레이어는 총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숨거나 피하기만 해야 한다.
- 체력 바는 3칸으로 나뉘어진다. 한 칸이 전부 닳면 해당 칸은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는 부분 체력 회복 시스템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신이 부상 당했을 때도 구급 물품으로 자신을 치료할 수도 있다.
- 쓰러진 병사는 출혈 상태가 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감소하고 0%가 되면 사망한다. 거즈 등의 특정 구급 물품으로 상처를 지혈하면 출혈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이때 치료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으며 이 순서를 무시하고 치료 진행을 하면 효율성이 떨어진다.
- 쓰러진 병사가 안전하지 않은 곳에 머물러 있어서 잠시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하거나 군용 구급차로 옮겨서 최종 진행을 완료하려면 부상자 옮기기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 들어 올리는 것과 끌고 가는 것 이렇게 두 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 들면서 옮기기는 부상자를 빠르게 옮길 수 있지만 몸을 숙일 수 없고 출혈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특히 치료를 덜 하거나 아예 치료 되지 않은 병사를 그냥 들어 올리며 이동할 경우 몇 초 만에 숨이 끊어져 버리므로 부상자가 당장 공격에 노출된 상태가 아닌 이상 함부로 옮기지 말아야 한다.
- 끌면서 옮기기는 반대로 자세를 낮춰서 옮길 수 있고 출혈 속도가 덜 증가 하지만 옮기는 속도가 느리다.
- 첫번째 미션에서 종종 일본군 전투기의 기관총 사격이 가해진다. 맞으면 엄청 아프다.
3. 특징
4. 스토리
5. 등장인물
- 토마스 메이어스(Thomas Mayers)
본작의 주인공.
6. 아이템
- 거즈
- 붕대
- 벨트형 지혈대(TCCC)
7. 평가
8. 기타
개발 극초기 때에는 게임 이름이 'Medic: Pacific Corpsman'이었던 적이 있었다. 현재는 Pacific War로 바뀐 상태.게임에서는 헬멧이나 군복의 팔뚝 부분에 의무병 십자 마크가 대놓고 붙어있지만 실제 전쟁터에서는 적의 우선 순위의 표적이 되기 쉽기 때문에 대부분 그렇게 하고 다니진 않는다. 대신 전쟁터가 아닌 야전 병원에서는 하고 다니기도 한다. 영화 핵소 고지가 대표적인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