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룬 5가 2019년에 발매한 노래. 마룬 5의 매니저이자 보컬 애덤 르빈의 절친인 조던 필드스테인[1][2]을 기리는 추모곡이며 가사도 죽은 이들을 회상하는 내용이다. # 요한 파헬벨의 카논을 샘플링하여 제작하였으며,[3] 잔잔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이라 인기가 좋은 편이다. 발매 후 빌보드 차트 2위를 기록했다.[4]베놈: 라스트 댄스의 엔딩곡으로 사용되었다.
2. 가사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우리가 얻은 것을 위해 건배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네가 여기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건배, 넌 없지만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술은 우리가 함께한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모든 추억을 떠오르게 하니까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건배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우리가 떠나보낸 사람들을 위해 건배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술은 모든 추억을 떠오르게 하니까 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그리고 추억은 너를 떠오르게 해, 너를 떠오르게 해 There's a time that I remember, when I did not know no pain 기억하는 때가 있어, 고통이란 걸 몰랐을 때 When I believed in forever, and everything would stay the same 영원이란 걸 믿었었고, 모든 건 변하지 않을 줄 알았지 Now my heart feel like December when somebody say your name 누가 네 이름을 부를 때 내 마음은 12월 같아 'Cause I can't reach out to call you, but I know I will one day, yeah 지금은 널 볼 수 없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수 있겠지 Everybody hurts sometimes 사람들은 가끔씩 상처를 입고 Everybody hurts someday, ayy ayy 또 언젠가 상처를 입겠지 But everything gon' be alright 하지만 모든 게 괜찮아질 테니 Go and raise a glass and say, ayy 축배를 들며 외쳐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우리가 얻은 것을 위해 건배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네가 여기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건배, 넌 없지만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술은 우리가 함께한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모든 추억을 떠오르게 하니까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건배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우리가 떠나보낸 사람들을 위해 건배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술은 모든 추억을 떠오르게 하니까 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그리고 추억은 너를 떠오르게 해, 너를 떠오르게 해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추억은 너를 떠오르게 해, 너를 떠오르게 해 There's a time that I remember when I never felt so lost 기억하는 때가 있어, 외로움이란 게 뭔지 몰랐을 때 When I felt all of the hatred was too powerful to stop (ooh, yeah) 증오심이란 건 너무 강해서 막을 수 없다는 걸 느꼈을 때 Now my heart feel like an ember and it's lighting up the dark 지금 내 마음은 타고 남은 장작불 같아, 내 어둠을 비추고 있어 I'll carry these torches for ya that you know I'll never drop, yeah 내가 이 촛불들을 모두 쥐고 있을게, 절대 떨어뜨리지 않을 거 알잖아 Everybody hurts sometimes 사람들은 가끔씩 상처를 입고 Everybody hurts someday, ayy ayy 또 언젠가 상처를 입겠지 But everything gon' be alright 하지만 모든 게 괜찮아질 테니 Go and raise a glass and say, ayy 축배를 들며 외쳐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우리가 얻은 것을 위해 건배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네가 여기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건배, 넌 없지만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술은 우리가 함께한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모든 추억을 떠오르게 하니까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건배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우리가 떠나보낸 사람들을 위해 건배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ayy) 술은 모든 추억을 떠오르게 하니까 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그리고 추억은 너를 떠오르게 해, 너를 떠오르게 해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추억은 너를 떠오르게 해, 너를 떠오르게 해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추억은 너를 떠오르게 해, 너를 떠오르게 해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추억은 너를 떠오르게 해, 너를 떠오르게 해 |
[1] Jordan Feldstein. 애칭은 '조르디'(Jordi)로, 위 뮤직비디오 엔딩에서도 'For Jordi'(조르디를 추모하며)라는 문구가 나온다. 2017년 12월 22일 다리에 발생한 혈전으로 인해 사망했다.[2] 애덤 르빈은 이 곡 이후에도 2021년에 발매한 7집 앨범의 제목을 그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Jordi'로 지었다.[3] 실제로 이 노래의 첫 파트와 캐논의 후렴구가 음이 상당히 닮았다. 다른 점은 메모리즈의 첫 파트는 캐논의 후렴구와 달리 이어지지 않고 끊어진다는 것.[4] 당시 1위는 포스트 말론의 Cir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