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NIKKOR
1. 개요2. NIKKOR 렌즈에 붙은 기호의 표시3. FX 렌즈
3.1. 광각 줌 렌즈
4. DX 렌즈3.1.1. AF-S 16-35mm F4G ED IF VR N3.1.2. AF-S 17-35mm F2.8D ED IF3.1.3. AF 18-35mm F3.5-4.5D ED IF (단종)3.1.4. AF 20-35mm F2.8D IF (단종)
3.2. 표준 줌 렌즈3.2.1. AF 24-50mm F3.3-4.5D (단종)3.2.2. AF-S 24-70mm 2.8G ED IF N3.2.3. AF 24-85mm F2.8-4D IF3.2.4. AF-S 24-85mm F3.5-4.5G ED IF (단종)3.2.5. AF 24-120mm F3.5-5.6D IF (단종)3.2.6. AF-S 24-120mm F3.5-5.6G ED IF VR (단종)3.2.7. AF-S 28-70mm 2.8D ED IF (단종)3.2.8. AF 28-70mm F3.5-4.5D (단종)3.2.9. AF 28-80mm F3.5-5.6D (단종)3.2.10. AF 28-80mm F3.3-5.6G (단종)3.2.11. AF 28-85mm F3.5-4.5 (단종)3.2.12. AF 28-105mm F3.5-4.5D IF (단종)3.2.13. AF 35-70mm F2.8D (단종)3.2.14. AF 35-70mm F3.3-4.5 (단종)3.2.15. AF 35-80mm F4-5.6D (단종)3.2.16. AF 35-105mm F3.5-4.5 (단종)3.2.17. AF 35-105mm F3.5-4.5D IF (단종)3.2.18. AF 35-135mm F3.5-4.5 (단종)
3.3. 광범위 줌렌즈3.3.1. AF 28-200mm F3.5-5.6D IF (단종)3.3.2. AF 28-200mm F3.5-5.6G ED IF (단종)3.3.3. AF-S 28-300mm F3.5-5.6G ED IF VR
3.4. 망원 줌 렌즈3.4.1. AF Micro 70-180mm F4.5-5.6D (단종)3.4.2. AF-S 70-200mm F2.8G ED IF VR (단종)3.4.3. AF-S 70-200mm F2.8G ED IF VR N3.4.4. AF 70-210mm F4 (단종)3.4.5. AF 70-210mm F4-5.6D (단종)3.4.6. AF 70-300mm F4-5.6D ED (단종)3.4.7. AF 70-300mm F4-5.6D(G)3.4.8. AF-S 70-300mm F4.5-5.6G ED IF VR3.4.9. AF 75-240mm F4.5-5.6D (단종)3.4.10. AF 75-300mm F4.5-5.6 (단종)3.4.11. AF 80-200mm F2.8 ED (단종)3.4.12. AF 80-200mm F2.8D ED IF (단종)3.4.13. AF 80-200mm F2.8D ED IF <NEW>3.4.14. AF-S 80-200mm F2.8D ED IF (단종)3.4.15. AF 80-200mm F4.5-5.6D (단종)3.4.16. AF 80-400mm F4.5-5.6D ED VR3.4.17. AF-S 200-400mm F4 ED IF VR (단종)3.4.18. AF-S 200-400mm F4G ED IF VR II N
3.5. 광각/표준 단렌즈3.5.1. Ai Fisheye 6mm F2.8F/S (단종)3.5.2. AF 14mm F2.8D ED3.5.3. AF Fisheye 16mm F2.8D3.5.4. AF 18mm F2.8D (단종)3.5.5. AF 20mm F2.8D3.5.6. AF 24mm F2.8D3.5.7. AF 28mm F1.4D IF (단종)3.5.8. AF 28mm F2.8D3.5.9. AF 35mm F2D3.5.10. AF 50mm F1.4D3.5.11. AF 50mm F1.8D3.5.12. AF Micro 55mm F2.8 (단종)3.5.13. AF Micro 60mm F2.8D3.5.14. AF-S Micro 60mm F2.8G ED IF N
3.6. 망원 단렌즈3.6.1. AF 85mm F1.4D IF (단종)3.6.2. AF 85mm F1.8D3.6.3. AF 105mm F2D DC3.6.4. AF Micro 105mm F2.8D (단종)3.6.5. AF-S Micro 105mm F2.8G ED IF VR N3.6.6. AF 135mm F2D DC3.6.7. AF 180mm F2.8D ED IF3.6.8. AF-S 200mm F2G ED IF VR (단종)3.6.9. AF-S 200mm F2G ED IF VR N3.6.10. AF Micro 200mm F4D IF3.6.11. AF 300mm F2.8 ED IF3.6.12. AF 300mm F2.8 ED IF3.6.13. AF-I 300mm 2.8D ED IF3.6.14. AF-S 300mm F2.8D IF ED3.6.15. AF-S 300mm F2.8D Ⅱ IF ED3.6.16. AF-S 300mm F2.8G ED IF VR N3.6.17. AF 300mm F4 ED IF3.6.18. AF-S 300mm F4D ED IF3.6.19. AF-I 400mm F2.8D ED IF3.6.20. AF-S 400mm F2.8D ED IF3.6.21. AF-S 400mm F2.8DⅡ ED IF3.6.22. AF-S 400mm F2.8G ED IF VR N3.6.23. AF-S 500mm F4D ED IF3.6.24. AF-S 500mm F4DⅡ ED IF3.6.25. AF-I 500mm F4D ED IF3.6.26. AF-S 500mm F4G ED IF VR N3.6.27. AF-I 600mm F4D ED IF3.6.28. AF-S 600mm F4D ED IF3.6.29. AF-S 600mm F4DⅡ ED IF3.6.30. AF-S 600mm F4G ED IF VR N
3.7. PC-E 렌즈3.7.1. PC-E Micro NIKKOR 85mm F2.8D
3.8. Manual-focus 렌즈4.1. 광각 줌 렌즈4.2. 표준 줌 렌즈
4.2.1.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4.2.2. AF-S DX NIKKOR 16-85mm f/3.5-5.6G ED VR4.2.3.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 (IF)4.2.4. AF-S DX Zoom-Nikkor ED 18-55mm f/3.5-5.6G4.2.5. AF-S DX Zoom-Nikkor ED 18-55mm f/3.5-5.6G II4.2.6.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4.2.7.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II4.2.8.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4.2.9. AF-S DX NIKKOR 18-70mm f/3.5-4.5G ED IF4.2.10.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VR4.2.11. AF-S DX Zoom Nikkor ED 18-135mm f/3.5-5.6G (IF)
4.3. 슈퍼 줌 렌즈4.3.1.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4.3.2.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4.3.3.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4.4. 망원 줌 렌즈4.4.1. AF-S DX Zoom Nikkor ED 55-200mm f/4-5.6G4.4.2. AF-S DX NIKKOR 55-200mm f/4-5.6G ED VR II4.4.3. AF-S DX VR Zoom Nikkor ED 55-200mm f/4-5.6G (IF)4.4.4. AF-S DX NIKKOR 55-300mm f/4.5-5.6G ED VR
4.5. 단렌즈1. 개요
NIKKOR 렌즈 중 단종된 제품을 소개하는 페이지.2. NIKKOR 렌즈에 붙은 기호의 표시
AF : AF구동 모터가 내장된 카메라에서 AF를 사용할 수 있는 렌즈. D40, D3000, D5000계열과 같은 고자바디에서는 AF구동이 불가능하나, 다른 모든 기능은 정상작동한다. Z 마운트 호환을 위한 FTZ 어댑터에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렌즈 자체에서 핀교정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AF-I : 캐논에서 USM이라 불리는 초음파 모터를 채용하게 되면서 1990년대에 임시방편으로 장망원렌즈를 중심으로 채용된 내장모터, 속도는 빠르나 소음이 매우 크다. 상술한 AF 렌즈와 마찬가지로 렌즈 자체에서 핀교정 불가능.
AF-S : SWM(Slient Wave Moter)로 곧, 초음파 모터를 의미한다. 2000년대 이후에 새로 개발된 렌즈 대부분에 채용되고 있는 렌즈로 고속 저소음 구동이 가능하다.[1]
ED : 색수차를 줄여주는 ED렌즈를 사용했음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ED렌즈가 하나의 고급렌즈를 의미하는 상징이었으나 번들렌즈에도 ED렌즈가 채용되는 오늘날에는 그 의미가 크게 감소되었다.
Super ED : 렌즈 1매가 ED렌즈 2~3매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렌즈
IF : Inner Focus의 약자로 자동초점시 내부의 렌즈군을 움직여서 초점을 잡기 때문에 초점을 잡는 과정에서 경통이 돌출되지 않으며[2] 기계적으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자동초점을 잡는 속도도 더 빨라진다.
RF : IF와 유사한 방식으로 후부렌즈군을 이동시켜 초점을 잡는 방식이다. 역시 초점을 잡는 과정에서 경통 돌출이 일어나지 않는다. 85mm 1.8, 135mm 2렌즈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다.
Asp : 비구면 렌즈(Aspherical Lens)를 의미하는 것으로 디스토션 억제와 색수차 감소 등에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VR : Vibration Reduction의 약어로 렌즈내에 손떨림 보정 광학계를 설치, 저속셔터 등에 따른 손떨림을 억제하여 사진이 흔들리는 것을 억제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VR II 버전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2~4스탑정도의 보정효과가 있다.
D : Distance의 약어로 1990년대 초반에 개발한 3D멀티패턴측광에 대응하여 렌즈의 거리정보를 카메라에 전달하여 노출 및 플래시조광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늘날 생산되는 렌즈는 거의 이 기능을 갖추고 있다.
G : 약어는
E : Electronic Aperture의 약어로 전자조리개를 의미한다, D 및 G타입에 있는 물리적인 조리개 레버를 삭제하고 전자적으로 조리개 값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본래는 PC-E렌즈에만 채용되었으나 2014년 이후 나오는 고급렌즈에 점차 적용되고 있는 기능이다. E타입 렌즈는 D3발매 이전에 출시된 카메라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N :나노크리스털코팅의 준말로 렌즈면에 나노크리스털 코팅을 입혀 고스트 등을 억제하고 해상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단, 이 명칭은 렌즈표기시 정식으로 쓰는 것은 아니다.
PF : Phase Fresnel의 약어로 캐논에서 사용한 DO렌즈와 유사한 원리다. 즉 회절렌즈. 렌즈의 크기를 축소시키고 무게가 가벼워지나 렌즈정면에 빛이 있는 경우 고유의 플레어가 발생하는 약점이 있다. 2015년 7월 현재 AF-S 300mm F4E렌즈에만 적용되어 있다.
DX : 1.5크롭용 (DX포맷) 렌즈에 붙는다. FX포맷 바디에서는 정상적인 촬영이 불가능하나, 니콘의 모든 FX포맷 디지털 바디는 자동 크롭 등을 지원하므로 별 문제가 없다.
3. FX 렌즈
3.1. 광각 줌 렌즈
3.1.1. AF-S 16-35mm F4G ED IF VR N
12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28/0.29m, 무게 680g, Φ77mm
2010년 1월 발표. 광각단의 배럴 디스토션이 높은 편이며, 조리개 수치도 떨어지나 대신 VR모듈이 채택되어 있으며 필터장착이 가능한 이점을 가진다. 17-35mm에 비해서도 주변부 화질이 개선되었다. 광각은 대부분 자연/풍경용이기 때문에 2.8 조리개에 목숨걸 이유까지는 없어서 의외로 괜찮은 편이다. 35mm로 인물 찍으려면 어차피 2.8로도 심도는 기대하기 어려워서 단렌즈를 쓰게 된다.
3.1.2. AF-S 17-35mm F2.8D ED IF
10군 13매, 최소초점거리 0.28m, 무게 745g, Φ77mm
1999년 1월 발표. AF 20-35mm의 후속렌즈로 초음파모터 장착, 17mm광각 등으로 발매 당시에 화제를 불러왔던 렌즈. 지금은 세월이 세월이다 보니 다른 광각렌즈에 비하면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2.8고정조리개와 필터장착이 가능한 이점 등으로 여전히 찾는 사람이 있다. 초기 AF-S 렌즈의 문제점인 고장나기 쉬운 모터 문제가 있다.
3.1.3. AF 18-35mm F3.5-4.5D ED IF (단종)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33m, 무게 370g, Φ77mm
2000년 8월 발매. 앞의 렌즈들에 비해 조리개값이나 선예도 등에서는 뒤처지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3] 이점이 있다.
3.1.4. AF 20-35mm F2.8D IF (단종)
11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5m, 무게 585g, Φ77mm
1993년 9월 발매. 단종된지는 약 10년이상 되었으며 중고시장에서 가끔 찾아볼 수 있다. 필름카메라가 대세였던 시절에는 이른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가들의 가방에 한개씩은 들어있다던 렌즈였다고 한다. 최소초점거리가 매우 길고, 플레어에 취약하며, 전용후드 구하기가 힘들다.[4]이 있다. AF계열 Nikkor렌즈 중에는 최초의 광각줌렌즈라는 의의가 있다.
3.2. 표준 줌 렌즈
3.2.1. AF 24-50mm F3.3-4.5D (단종)
사진은 D타입
9군 9매, 최소초점거리 0.6/0.5m, 355g(D타입), Φ62mm
1987년 10월(D타입은 1995년 12월) 발표. Non-D타입은 거리계창이 있었으나 D타입으로 바뀌면서 거리표시는 프린트마킹으로 바뀌었다. 2005년경에 단종되었다.
3.2.2. AF-S 24-70mm 2.8G ED IF N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38m, 무게 900g, Φ77mm
2007년 7월 발표
AF-S 28-70mm 2.8D렌즈의 후속격으로 개방화질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공식적으로 방진방적을 지원한다. 24mm에서 배럴디스토션이 심하며, 한 때 50mm영역대에서 장노출시 빛샘 현상이 발생하여 논란을 빚었다.[5] 화질은 발군이나 내구도는 상대적으로 약한편이라 충격을 주의해야 한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이 렌즈의 경통 내구도 이슈는 자주 올라오는 편이기에 중고거래시, 실사용시 주의를 요한다.[6]
신형 렌즈가 출시됐지만 화질이 오히려 구형이 좀 더 좋고 이 렌즈보다 화질이 좋은 최신 서드파티 줌 렌즈가 있고, 또 신형과는 가격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캐논처럼 무조건 신형으로 갈 이유가 없다.
3.2.3. AF 24-85mm F2.8-4D IF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21(접사모드)/0.5m, 무게 545g, Φ72mm
2000년 8월에 발표. 가변조리개이나 적절한 화질,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Micro모드시 최대 1:2비율까지 접사가 가능한 간이접사모드 등으로 FX포맷 디지털카메라 발매 이후 인기가 높아졌다. 후속격으로 AF-S 24-85mm F3.5-4.5렌즈가 나온바 있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AF-S 24-85mm가 먼저 단종되었다.
최대광각(24mm) 최대개방(F2.8)에서 화질이 엄청나게 구리다. 사실상 24-85mm F4 수준,
3.2.4. AF-S 24-85mm F3.5-4.5G ED IF (단종)
12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38m, 무게 415g, Φ67mm
2002년 2월 발표, 아마도 AF 24-85mm의 후속으로 나왔던 것으로 추정되나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해상력 및 어정쩡한 조리개값 등으로 인기가 없어 2006년경에 단종되었다.
3.2.5. AF 24-120mm F3.5-5.6D IF (단종)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5m, 550g, Φ72mm
1996년 10월 발매. AF-S 24-120mm의 전신이다. 2002년에 단종.
3.2.6. AF-S 24-120mm F3.5-5.6G ED IF VR (단종)
13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5m, 575g, Φ72mm
2003년 3월 발매. VR모듈 및 초음파모터가 추가되었으나 화질이 별로 좋지 않아 인기가 별로 없었다. 2010년에 단종되었다.
3.2.7. AF-S 28-70mm 2.8D ED IF (단종)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7/0.4(접사)m, 935g, Φ77mm
1999년 2월 발매. 35-70mm 2.8의 후속격으로 초음파모터 장착, 광각으로 화각 확대가 이뤄졌다. 부피가 상당히 통통한 편이었으며 검은색 이외에 회통[7]이 발매되어 일부 유저들은 회통을 찾는 경우도 있다. AF-S 24-70mm에 비하면 최대개방화질은 떨어지는 편이다.
3.2.8. AF 28-70mm F3.5-4.5D (단종)
사진은 D타입.
7군 8매, 최소초점거리 0.39/0.5m, 355g, Φ52mm
1991년 1월(D타입은 1992년 10월)발매. 과거 필름카메라 번들용으로 쓰인바 있으며 1999년 단종.
3.2.9. AF 28-80mm F3.5-5.6D (단종)
사진은 New타입
7군7매(New타입은 8군8매), 최소초점거리 0.5m(New타입은 0.4m) 225g(New타입은 265g), Φ58mm
1995년(New타입은 1999년 1월) 발매, 필름카메라 번들용으로 쓰였으며 2001년에 단종되었다.
3.2.10. AF 28-80mm F3.3-5.6G (단종)
6군6매, 최소초점거리 0.35m, 245g, Φ58mm
2001년 2월 발매. 필름카메라 번들로 쓰였으며 2005년에 단종되었다. 검은색, 은색 두 종류로 출시되었다.
3.2.11. AF 28-85mm F3.5-4.5 (단종)
11군 15매, 0.8/0.23m, 540g, Φ62mm
MF렌즈였던 AI-S 28-85mm 3.5-4.5렌즈의 AF버전으로 1986년에 발표(뉴타입은 1990년).되었으며 1999년에 단종되었다.
3.2.12. AF 28-105mm F3.5-4.5D IF (단종)
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0.5/0.22(접사모드)m, 455g, Φ62mm
1998년 12월에 출시된 AF렌즈로 후드가 기형적으로[8] 생겼다.
화질은 망원시 주변부를 제외하면 좋은 편이며 AF 속도 역시 준수하다.
105mm 구간에서 1:2까지 가능한 매크로 기능은 덤.
50mm-105mm 구간에서 AF가 가능한 매크로 기능을 지원한다.
수정 전에는 망원부에서 색수차가 보인다고 기록되어 있었지만 색수차는 크게 보이지 않는다.
최대 단점은 최대개방시 광원부, 망원부 가릴 것 없이 강하게 나타나는 비네팅이 있다.
필터를 사용할 경우 비네팅이 더 눈에 띄게 나타난다.
인기가 없어서인지 사용자를 찾기가 힘들다.
3.2.13. AF 35-70mm F2.8D (단종)
사진은 D타입.
12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6/0.28m, 665g, Φ62mm
1987년 10월 출시(D타입은 1992년 10월 출시). AF 최초의 2.8 고정조리개 표준줌렌즈로 직진식으로 줌을 조정한다. 간이 마크로도 지원하나, MF로만 가능했다. 출시 당시에는 단렌즈 3개를 합친 화질이라고 평해진 바 있으며[9] 2005년에 단종되었다. 오래된 렌즈다 보니 중고 시세는 10만원에서 2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저렴해졌으나 포그현상 및 유막현상이 있는 렌즈가 많기 때문에 구입시 주의해야 한다.
3.2.14. AF 35-70mm F3.3-4.5 (단종)
사진은 NEW타입
7군 8매, 최소초점거리 0.5/0.35mm, 275(NEW타입 240)g, Φ52mm
1986년 10월(NEW타입은 1989년 10월)에 발매된 표준줌 렌즈 MF렌즈인 AI-S 35-70mm F3.3-4.5렌즈의 AF버전으로 당시 필름카메라 번들로 주로 쓰였던 렌즈다. 초기버전은 거리계창이 있었으나 NEW타입에는 프린트마킹으로 변했다. 1994년 단종.
3.2.15. AF 35-80mm F4-5.6D (단종)
사진은 구형.
6군6매(NEW타입 7군 8매), 0.5m(NEW타입 0.35mm), 255(NEW타입 180)g, Φ52mm
1994년 1월(NEW타입은 1995년 1월)에 발매. 필름카메라 번들로 주로 쓰였으며 NEW타입은 초점링이 고무에서 플라스틱으로 간략화되고 초점거리 단축, 무게 경량화 등이 이뤄졌다. 1999년 단종.
3.2.16. AF 35-105mm F3.5-4.5 (단종)
사진은 New타입.
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1.4/0.28(접사모드)m, 460(New타입 510)g, Φ52mm
1986년 10월(New타입은1991년 1월)에 출시. MF렌즈인 Ai-S 35-105mm F3.5-4.5를 AF버전으로 만든 것. 초기버전은 유광플라스틱 재질에 거리계창이 있고 회전식 줌이었으나 New타입으로 바뀌면서 직진식줌 및 거리계 프린트마킹으로 변했다. 1994년 12월 단종.
3.2.17. AF 35-105mm F3.5-4.5D IF (단종)
10군 13매, 최소초점거리 0.85mm, 410g, Φ52mm
1994년 12월 발매. AF 35-105mm F3.5-4.5렌즈에 D타입 기능이 추가되고 최소초점거리가 짧아졌으며[10] 여전히 직진식 줌을 사용한다. 2001년 1월에 단종.
3.2.18. AF 35-135mm F3.5-4.5 (단종)
사진은 New타입.
12군 15매, 최소초점거리 1.5/0.3m, 630(New타입은 680g), Φ62mm
1986년 10월(New타입은 1988년 10월)에 발매. MF렌즈인 Ai-s 35-135mm F3.5-4.5렌즈를 베이스로 AF화 한 것이다. AF 35-105mm와 마찬가지로 초기 버전은 거리계창 존재, 회전식 줌이었으나 New타입으로 바뀌면서 직진식줌, 거리계 프린트 마킹으로 변했다. 1998년에 단종되었다.
3.3. 광범위 줌렌즈
3.3.1. AF 28-200mm F3.5-5.6D IF (단종)
13군 16매, 최소초점거리 2/0.8-1.5m, 520g, Φ72mm
1998년 2월 발표. 최초의 AF광범위 줌렌즈이나 초점거리가 2m에 달할정도로 지나치게 길고 화질 또한 좋지 못했다. 2003년 3월에 단종.
3.3.2. AF 28-200mm F3.5-5.6G ED IF (단종)
11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44m, 360g, Φ62mm
2003년 3월 발표. 전작에 비해 최소초점거리가 짧아지고, ED렌즈가 추가되었다. 플라스틱 마운트였으며 2005년에 단종되었다. 본 렌즈 단종 이후 몇년 간 니콘 FX포맷에서는 광범위 줌이 없었다.
3.3.3. AF-S 28-300mm F3.5-5.6G ED IF VR
14군 19매, 최소초점거리 0.5m, 800g, Φ77mm
2010년 10월 출시
캐논의 EF 28-300 F3.5-5.6L IS렌즈와 동일한 화각으로 출시되었으며 줌비가 확대되고 VR모듈 등이 추가되었다. 캐논의 동일한 렌즈에 비해 무게 및 크기가 작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11] 여행용렌즈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선예도와 답답한 조리개 때문에 혹평을 받고 있다. 특히 24메가픽셀이 표준이 된 시절엔 단종시켜야 된다는 격한 의견이 나오기도 할 정도.
3.4. 망원 줌 렌즈
3.4.1. AF Micro 70-180mm F4.5-5.6D (단종)
14군 18매, 최소초점거리 0.37m, 1010g, Φ62mm
1997년 9월 발매. 최초의 줌 마이크로렌즈로 줌비율에 따라 접사비율이 최대 1:1.32까지 확대된다. 삼각대마운트링이 있으며 사용자가 많지 않아 인지도는 낮다. 2005년도에 단종.
3.4.2. AF-S 70-200mm F2.8G ED IF VR (단종)
15군 21매, 최소초점거리 1.5(MF시 1.4)m, 1470g, Φ77mm
2003년 2월에 출시된 망원 줌렌즈. AF-S 80-200mm의 후속 격으로 광각으로 화각이 확대되고 VR모듈이 추가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편의성에 있어서는 전작보다 향상이 되었으나 화질은 AF-S 80-200mm보다 떨어졌으며 FX포맷 등장이후에는 주변부 화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이 모델 역시 회통도색이 있었다. 2009년 9월에 단종.
3.4.3. AF-S 70-200mm F2.8G ED IF VR N
16군 21매, 최소초점거리1.4m, 1540g, Φ77mm
2009년 7월 출시
전작에 비해 VR모듈이 VR2로 교체되었고 주변부 화질 향상, 나노 크리스털 코팅 추가, 경통 길이가 약간 짧아졌다.[12]
화질 또한 극강으로 향상되었으나 가격도 똑같이 극강으로 올라 300만원대라는 위엄을 자랑한다.
2019년 현재는 당연히 단종되었다.
다만 이 렌즈는 포커스 브리딩이라고 하는 문제로 시끄러웠는데, 망원단 200mm에서 최소 초점거리의 사물을 촬영할 때,
200mm의 화각이 아니라 135mm정도가 되어버리는 문제를 말한다.
망원렌즈 특성상 원거리 촬영이 주를 이룸에 상기한 조건의 촬영이 자주 이루어 지지는 않겠으나,
정작 필요한 사용자에게서 놀라운(부정적 의미) 결과물을 내 주는 덕분에 이슈가 되었고, 이것은 명백한 설계 미스로 이후 고쳐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또 다른 소소한 문제로는 렌즈 후드 부분을 바닥으로 해서 세워 놓았을 때 70-200 VR1이나 FL과는 달리
균형이 매우 불안하며 흔들거려 넘어질 우려가 크다는 점 정도가 있다.
3.4.4. AF 70-210mm F4 (단종)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1m, 760g, Φ62mm
1986년 10월 발매. MF렌즈인 Nikkon E시리즈 렌즈 중 하나였던 70-210 F4렌즈의 AF버전이다. 회전식줌을 채용하고 있으며 이듬해 4월에 단종되었다. 이후 니콘에서는 F4고정조리개 망원렌즈는 2012년 10월 70-200mm F4렌즈가 발표되기전 까지는 발매되지 않았다. 발매된지 30년(!)이 다되어 가는 렌즈지만 조리개값과 가벼운[13] 편이라 이용자가 어느정도 있다.
3.4.5. AF 70-210mm F4-5.6D (단종)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1.5/1.2m, 600(Non-D타입 590)g, Φ62mm
1987년 8월(D타입은 1993년 1월)발매. AF 70-210 F4렌즈에 비해 조리개값이 느려지고 초점거리도 길어지는 등 전체적으로 다운그레이드의 인상이 짙다. 싼 가격에 AF가 상대적으로 빨라서 1999년에 단종된 직후에 중고값이 오른적이 있다. 직진식 줌이었으며 1999년에 단종.
3.4.6. AF 70-300mm F4-5.6D ED (단종)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5m, 505g, Φ62mm
1998년 3월 발매. AF 70-300mm F4-5.6D렌즈에 ED렌즈가 추가된 것으로 화질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2006년에 단종,
3.4.7. AF 70-300mm F4-5.6D(G)
사진은 G타입.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5m, 505(G타입은 425)g, Φ62mm
2000년 8월(D타입은 불명) 출시
본래는 D타입으로 출시되었으나 2000년에 G타입으로 변경되어 조리개링이 삭제되었다. 망원 줌렌즈 중에 가장 저렴하며 마찬가지로 화질도 가장 좋지 않다. G타입은 검은색과 은색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3.4.8. AF-S 70-300mm F4.5-5.6G ED IF VR
12군 17매, 최소초점거리 1.5m, 745g, Φ67mm
2006년 6월 출시
초음파모터 및 ED렌즈, VR모듈이 추가되었으며 화질도 이전 버전에 비하여 향상되었다.
3.4.9. AF 75-240mm F4.5-5.6D (단종)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1.5m, 410g, Φ52mm
1999년 1월 발매. 이듬해 단종되어 수량도 적고, 인지도도 낮은 편이다. 플라스틱 마운트.
니콘 FE10의 추가 망원렌즈이다. 물론 AF는 안되지만.
3.4.10. AF 75-300mm F4.5-5.6 (단종)
11군 13매, 최소초점거리 3/1.5(접사모드)m, 850g, Φ62mm
1989년 2월 발매. 직진식렌즈이며 특이하게 삼각대마운트링이 달려있었다. 1998년에 단종되었다.
3.4.11. AF 80-200mm F2.8 ED (단종)
11군 16매, 최소초점거리 1.8/1.5(접사모드)m ,1280g, Φ77mm
1987년 11월 발매. MF렌즈인 Ai-s 80-200mm F2.8렌즈를 AF화 한 것이다. 80-200mm 중 논디(Non-d)라고 부르면 이 제품이며 구분하는 법은 렌즈 명판에서 1:2.8에 알파벳 D가 없이 숫자만 써있으면 이 제품이다. 최초의 고정조리개 망원 줌렌즈이며 직진식 줌을 사용했다. 초점을 잡을때 경통이 움직이며 튀어나온다 초점제한 방식은 링을 돌려서 사용했다. 경통흘러내림이 있고 AF속도는 느린 편이다. 1992년 10월에 단종.
3.4.12. AF 80-200mm F2.8D ED IF (단종)
11군 16매, 최소초점거리 1.8/1.5(접사모드)m, 1300g, Φ77mm
1992년 10월 발매. D타입 기능이 추가되고 IF기능이 추가되어 더 이상 경통이 돌출하지 않게 되었고[14], 초점제한 스위치의 방식이 기존 링타입에서 버튼식으로 변경되었다. 여전히 직진식 줌을 사용한다. 이역시 AF속도는 느린편이나, 논디 렌즈보다는 빨라진 편.또한 경통 흘러내림이 있으며 중고가는 2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대구경 렌즈로 연식, 가격 대비 화질이 뛰어나 요즘에도 쓰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1997년에 단종.
3.4.13. AF 80-200mm F2.8D ED IF <NEW>
11군 16매, 최소초점거리 1.8/1.5(접사모드)m, 1300g, Φ77mm
1997년 1월 출시
AF 80-200mm F2.8D 직진식 렌즈와 광학적 성능은 동일하며 직진식 줌에서 회전식 줌으로 변경,삼각대 마운트링 추가, AF속도 향상 등이 차이점이다. AF/MF를 전환하는 변환링 크랙이라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후속작인 AF-S 80-200mm가 단종되었음에도 70-200mm의 비해 싼가격에 비슷한 성능을 내는 렌즈라 현재에서도 계속 생산& 판매되고 있다. 순정후드는 밥그릇 후드를 사용하는데, 부산의 모 카메라샵에서 이른바 마징가 후드라 불리는 화형후드를 만들어 판매한 바 있다.
3.4.14. AF-S 80-200mm F2.8D ED IF (단종)
14군 18매, 최소초점거리 1.5m, 1580g, Φ77mm
1998년 12월 출시. AF 80-200mm 2.8D렌즈에 초음파모터[15]를 추가했고 ED렌즈를 5개 채용하여 화질도 향상되어 화질 자체는 후속작인 AF-S 70-200mm렌즈보다 더 뛰어난 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본 렌즈부터 화형후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회색의 회통도 존재하며 80-200시리즈중 그나마 쓸만한 편이다 2003년에 단종되었다.
3.4.15. AF 80-200mm F4.5-5.6D (단종)
8군 10매, 최소초점거리 1.5m, 330g, Φ52mm
1995년 9월 발매. 필름카메라 번들킷으로 쓰였으며 1999년에 단종. 플라스틱 마운트
3.4.16. AF 80-400mm F4.5-5.6D ED VR
11군 17매, 최소초점거리 2.3m, 1360g, Φ77mm
2000년 2월 발매. Nikkor렌즈 중 최초로 손떨림보정모듈을 장착했다. ~
3.4.17. AF-S 200-400mm F4 ED IF VR (단종)
17군 24매, 최소초점거리 2/1.95(MF시)m, 3275g, Φ52mm(후부필터)
2003년 1월에 출시된 장망원 줌렌즈로 MF렌즈인 Ai-s 200-400mm F4 ED렌즈를 AF화 한것이다. 줌비율 만큼이나 크기, 가격 모두 일반인이 범접하기 어려운 곳에 있다. 2010년 단종.
3.4.18. AF-S 200-400mm F4G ED IF VR II N
17군 24매, 최소초점거리 2/1.95(MF시)m, 3360g, Φ52mm(후부필터)
2010년 4월 출시
VR2모듈로 바뀌고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다. 이외 광학적 성능은 동일.
3.5. 광각/표준 단렌즈
3.5.1. Ai Fisheye 6mm F2.8F/S (단종)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5m, 5.2kg
최초 버전은 1970년 포토키나에서 첫 선보였고 리뉴얼 버전은 1972년에 출시된 어안 단렌즈. 기괴한 모습 때문에 일명 개구리 왕눈이 렌즈라고도 불렸었다. 초점거리 6mm에 기준점 화각이 무려 220도. 덕분에 촬영자의 일부도 찍히기도 하고 특수 목적용으로 나왔기 때문에 주문 제작만 받았다.
미국 경매에 약 1억 8천만원에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3.5.2. AF 14mm F2.8D ED
12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2m, 670g, 후부필터
2000년 1월 발매
Ai-s 15mm F3.5를 기반으로 개량한 단렌즈로 준수한 왜곡억제능력, 선예도가 발군이다. 리어포커스 방식으로 경통이 돌출되지 않는다. 그러나 AF-S 14-24mm 출시이후 사실상 외면 당하고 있다.
3.5.3. AF Fisheye 16mm F2.8D
5군 8매, 최소초점거리 0.25m, 290g, 후부필터
1993년 9월 발매
FX포맷 유일의 어안렌즈로 180도 어안촬영이 가능하다. DX포맷에서는 크롭효과 때문에 어안렌즈의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구성품 중에는 후부에 끼우는 필터세트가 포함.
3.5.4. AF 18mm F2.8D (단종)
10군 13매, 최소초점거리 0.25m, 380g, Φ77mm
1994년 4월 발매. 초광각 단렌즈 계열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이용자가 극히 드물고 수요도 적어 잘 알려져 있지 않는 단렌즈 중 하나다. 2006년에 단종.
3.5.5. AF 20mm F2.8D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5m, 270g, Φ62mm
1989년 2월(D타입은 1994년 3월) 발매
광각단렌즈 중 하나로 FX포맷 디지털카메라 등장 이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3.5.6. AF 24mm F2.8D
사진은 D타입.
9군9매, 최소초점거리 0.3m, 270(구버전은 260)g, Φ52mm
1986년 9월(D타입은 1994년 4월)발매
광각 단렌즈로 근거리보정기능이 있어 28mm 단렌즈보다 왜곡률이 낮다. 무난한 수준의 화질로 초기버전은 플라스틱 초점링이었으나 Non-D타입 신버전과 D타입렌즈에서 고무초점링으로 변경[16]되었다.
3.5.7. AF 28mm F1.4D IF (단종)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35m, 520g, Φ72mm
1993년 9월에 발매된 단렌즈로 MF 버전이었던 Ai-s 35mm F1.4렌즈를 35mm버전으로 AF버전하는 대신 28mm버전에 적용하면서 등장했다. 전세계적으로 약 7,000여개밖에 생산되지 않은채 단종되어 AF-S 24mm 1.4렌즈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중고시세가 천정부지로 뛰어오른바 있다. 해외에서는 아직까지도 고가에 거래되는 렌즈. 그러나 이 렌즈를 사용한 이들의 말에 따르면 최대개방 화질은 매우 형편없어 이른바 돈값못하는 렌즈로 평한다고.[17]
3.5.8. AF 28mm F2.8D
6군 6매, 최소초점거리 0.25m, 205(Non-D타입은 195)g, Φ52mm
1986년 9월(D타입은 1994년 10월)에 발매
DX포맷에는 표준화각대에 속하나 근거리보정기능이 없어 왜곡률이 높고 Nikon E렌즈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다른 단렌즈에 비해 화질이 떨어지는 편이라 인기는 별로 없는 편이다.
3.5.9. AF 35mm F2D
5군 6매, 최소초점거리 0.25m, 205(Non-D타입은 215)g, Φ52mm
1989년 3월(D타입은 1995년 3월) 발매
DX포맷에서는 표준화각대와 근접하고 근접촬영에 유리하여 DX포맷에서 많이 활용되었으나 AF-S DX 35mm F1.8G IF의 발매로 지금은 DX용으로의 인기는 많이 줄어들었다. FX에서는 작은 크기와 저렴한 가격 덕분에 아직도 사랑 받는 렌즈.
고질적인 유막 현상은 큰 단점. 설계 구조 문제로 인해서 조리개로 내부 오일이 계속 흘러나온다. AS를 받아도 계속 생길 수 있는데 공식 센터 수리기사의 말에 따르면 사용을 안할수록 오일이 한쪽으로 고이며 흘러 나오게 되어서 유막 현상이 빨리 생기고, 반대로 사용을 자주 할수록 내부 오일이 고르게 퍼지게 돼서 유막 현상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한 해외 포럼의 회원 조사에 의해 1994~1999년 생산된 초기 D타입에서 고장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994년 이전 생산된 Non-D 타입과 2001년 이후 생산된 D 타입은 고장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고.
3.5.10. AF 50mm F1.4D
6군 7매, 최소초점거리 0.45m, 230g(구버전은 250,255g), Φ52mm
1986년 9월(D타입은 1995년 4월)에 발매. AF 50mm 1.8에 비해 상대적으로 따뜻한 색감을 가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화질은 최대개방에서는 소프트하지만 1/3스탑만 조여도 준수한 화질을 보여준다. AF속도가 매우 빠른편이다
3.5.11. AF 50mm F1.8D
5군 6매, 최소초점거리 0.45mm, 155g, Φ52mm
1986년 9월(D타입은 2002년 2월)발매
발매 초기에는 거리계창이 존재했으나 1990년 1월에 나온 New타입부터 거리계표시는 프린트마킹으로 대체했다
3.5.12. AF Micro 55mm F2.8 (단종)
5군 6매, 최소초점거리 0.223m, 420g, Φ62mm
1986년 9월에 발매된 접사단렌즈로 MF버전인 Ai-s Micro 55mm F2.8을 AF화 하면서 등배접사를 가능케 했다. 최초의 AF 접사렌즈로 발매 당시에는 광학적 경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뛰어난 화질을 자랑했다. 다만 AF/MF변환 장치가 약해 쉽게 부러졌고 초점을 잡는 과정에서 경통이 상당히 튀어나오는 약점이 있었다. 1989년 11월에 단종되었다.
3.5.13. AF Micro 60mm F2.8D
7군 8매, 최소초점거리 0.219m, 440g, Φ62mm
1989년 11월(D타입은 1993년 10월)에 발매되었으며 AF 55mm 렌즈의 후속작격으로 해당 렌즈가 가지고 있던 여러 문제를 개선했다. 접사하면 니콘이라는 말이 나오게 한 대표적인 접사렌즈로 유명하다. AF초점범위가 긴 까닭에 AF초점 제한 스위치가 있다. 이전의 서술에서는 2007년에 단종되었다고 나와있으나, 2019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2023년 10월 기준 공식 홈페이지 제품 정보 페이지에는 있으나 판매 페이지 목록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3.5.14. AF-S Micro 60mm F2.8G ED IF N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185mm, 425g, Φ62mm
2008년 1월 발매
초음파모터, 나노크리스털코팅 등이 추가되었고 경통이 돌출하지 않게되면서 최소초점거리도 짧아졌다[18]. 나노크리스털코팅 렌즈 중 유일하게 금띠렌즈가 아니다. 105mm와 같이 60mm도 등배접사가 가능하다.
3.6. 망원 단렌즈
3.6.1. AF 85mm F1.4D IF (단종)
8군 9매, 최소초점거리 0.85m, 550g, Φ77mm
1995년 11월에 발매. 포트레이트 렌즈로 많이 활용되며 최대개방에서 색수차가 많은 것을 제외하면[19] 오랫동안 니콘 최고의 인물용 단렌즈로 사랑받았다. 2010년 단종.
3.6.2. AF 85mm F1.8D
6군6매, 최소초점거리 0.85m, 415g(Non-D타입은 380g), Φ62mm
1987년 12월(D타입은 1994년 3월) 발매
이른바 여친렌즈라 불리는 포트레이트 렌즈로 가격이 저렴하여 이용자가 많다. RF방식으로 경통돌출이 없다.
3.6.3. AF 105mm F2D DC
6군 6매, 최소초점거리 0.9m, 640g, Φ72mm
1993년 9월 발매
DC(Defocusing Control)기능으로 초점이 맞는 전면, 후면의 흐려짐을 한쪽은 딱딱하게 한쪽은 부드럽게 선택하여 조절할 수 있는 렌즈다.
dc링을 돌리면 구면수차를 인위적으로 미만보정, 초과보정하게 되는데 초점면을 기준으로 초과보정된 쪽의 흐려짐은 원래보다 부드럽게 되고(빛망울도 살짝 커진다) 미만보정 된 쪽은 딱딱한 흐려짐을 보인다. 흐려진 부분의 느낌에도 주목하는 사람이면 한개의 렌즈로 3가지 보케 맛+소프트효과를 즐길수 있는 독특한 렌즈.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강도를 크게 주게되면 소프트렌즈처럼 뿌옇게 되어버리는 부가기능도 있다. RF구동방식으로 경통이 돌출하지 않으며 후드는 렌즈수납식 후드를 가지는 등 고급요소가 있던 렌즈.
3.6.4. AF Micro 105mm F2.8D (단종)
8군 9매, 최소초점거리 0.314m, 560g, Φ62mm
1990년 6월 발매. 등배접사가 가능한 접사렌즈로 60마에 비하면 화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나 접사시 작업거리 확보가 상대적으로 용이하여 널리 쓰였으며 인물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AF구동시 경통이 돌출되며[20] AF영역이 길기 때문에 60마와 마찬가지로 AF제한 스위치가 있다. 2006년 단종.
3.6.5. AF-S Micro 105mm F2.8G ED IF VR N
12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314m, 740g, Φ62mm
2006년 2월 발매
초음파모터, ED렌즈, 손떨림보정모듈[21] 등이 추가되었으며 IF지원으로 경통이 돌출하지 않는다. 전작에 비해 화질이 향상되었고 AF스피드도 빨라졌다. 비싼 가격만 제외하면 흠잡을데 없는 렌즈. 전작과 마찬가지로 AF제한 스위치가 존재한다.
3.6.6. AF 135mm F2D DC
6군 7매, 최소초점거리 1.1m, 815(Non-D타입은 870)g, Φ72mm
1990년 10월(D타입은 1995년 11월) 발매
화각, 무게 그리고 크기만 다른 105mm DC렌즈와는 똑같은 성능을 가졌다. 마찬가지로 초점거리 전후의 심도조절이 가능함과 동시에 선예도가 높아서 과거 인물용 렌즈로 이름을 떨쳤다. 니콘의 풀프레임 dslr이 발매되기 전에는 200mm에 달하는 환산화각 때문에 자주 쓰이진 않았지만 FX 발매 이후에 다시 많이 사용되는 렌즈. 후드는 렌즈내에 수납되어 있는 형태로 렌즈는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져있다. 국내에서는 신품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3.6.7. AF 180mm F2.8D ED IF
사진은 D타입.
6군 8매, 최소초점거리 1.5m, 760g, Φ72mm
1986년 9월(D타입은 1994년 12월) 발매
캐논의 EF 200mm 2.8L에 대응하는 렌즈로 DX포맷 시절때는 화각이 애매하여 인기가 없었으나 FX포맷 디지털카메라 등장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 Non-D타입 초기에는 매끈한 플라스틱 재질이었으나 New타입으로 변하면서 현재의 외관으로 바뀌었다. 후드는 렌즈내에 수납되어 있다.
3.6.8. AF-S 200mm F2G ED IF VR (단종)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9m, 2900g, Φ52mm(후부필터)
2004년 6월 발매. 이른바 대포렌즈라 불리는 망원단렌즈로 최대개방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다. 인물 및 스포츠 촬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가격 또한 강력한 성능에 걸맞게 수백만원에 달한다. 2010년 8월에 단종.
3.6.9. AF-S 200mm F2G ED IF VR N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9m, 2930g, Φ52mm(후부필터)
2010년 9월 발매
VR2로 손떨림보정모듈이 변경되고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다. 이외 광학적특성은 큰 차이가 없다.
3.6.10. AF Micro 200mm F4D IF
8군 13매, 최소초점거리 0.5m, 1190g, Φ62mm
1993년 10월 발매
등배접사가 가능하며 60마, 105마에 비해서는 사용자도 적고 인지도도 낮은편이다. 필름카메라 시절에 많이 쓰였던 렌즈.
3.6.11. AF 300mm F2.8 ED IF
6군 8매, 최소초점거리 3m, 2700g, Φ39mm(후부필터)
1986년 11월에 발매된 장망원단렌즈. 이듬해 1월에 바로 단종되어 제작된 숫자는 약 2000여개에 불과하다. 후드는 렌즈 수납 및 외부장착형 둘다 존재했다.
3.6.12. AF 300mm F2.8 ED IF
6군 8매, 최소초점거리 3m, 2700g, Φ39mm(후부필터)
1988년 11월에 발매. 재질 및 AF초점제한 스위치 방식이 약간 변하였다.
3.6.13. AF-I 300mm 2.8D ED IF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2.5m, 2950g, Φ39mm(후부필터)
1992년 9월 발매. 캐논이 EF렌즈군으로 렌즈체계를 재편하면서 채택한 USM모터는 바디구동식으로 AF를 구동하던 니콘보다 더욱 빠른 AF스피드를 자랑했고, 이에 궁여지책으로 개발한 AF-I모터가 적용된 렌즈다.[22] 이외 전작에 비해 최소초점거리도 짧아지는 변화가 있었다. 1996년 4월에 단종.
3.6.14. AF-S 300mm F2.8D IF ED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2.5m, 3100g, Φ52mm(후부필터)
1996년 1월 발매. 초음파모터로 교체되는 변화가 있었다. 흑색과 라이트그레이 두 종류가 생산되었다. 2001년 2월 단종.
3.6.15. AF-S 300mm F2.8D Ⅱ IF ED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2.3/2.2(MF시)m, 2560g, Φ52mm(후부필터)
2001년 2월 발매.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고 무게가 크게 경량화되었다. 2004년 9월 단종.
참고로 D II 버전부터 공식 센터에서 초점 교정이 가능하다.[23]
3.6.16. AF-S 300mm F2.8G ED IF VR N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2.3/2.2(MF시)m, 2850g, Φ52mm(후부필터)2004년 9월 발매. 나노크리스털코팅 및 손떨림방지기능이 추가되었다. 2009년 12월 단종.
3.6.17. AF 300mm F4 ED IF
6군 8매, 최소초점거리 2.5m, 1330g, Φ82/Φ39(후부필터)mm
1987년 6월 발매. 후부필터와 전면필터 모두 사용가능했으며 후드는 렌즈와 일체식이다. 2000년 단종. 중고시세는 약 40만원 대 정도로 저렴하다.
3.6.18. AF-S 300mm F4D ED IF
6군 10매, 최소초점거리 1.45m, 1440g, Φ77mm
2000년 8월 발매
초음파모터가 추가되었으며 최소초점거리가 상당히 짧아졌다.[24] 검은색과 라이트그레이 두 종류가 발매되었다.
3.6.19. AF-I 400mm F2.8D ED IF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3.3m, 6600g, Φ52mm(후부필터)
1994년 6월 발매. 최초의 400mm AF렌즈로 내장모터로 구동되었다. 1998년 1월 단종.
3.6.20. AF-S 400mm F2.8D ED IF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3.8m, 4800g, Φ52mm(후부필터)
1998년 1월 발매. 초음파모터를 채택했으며 전작보다 약 2kg정도 무게가 감량되었다. 대신 최소초점거리가 약간 증가했다. 2001년 4월 단종.
3.6.21. AF-S 400mm F2.8DⅡ ED IF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3.5/3.4(MF시)m, 4440g, Φ52mm(후부필터)
2001년 4월 발매.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었고 무게가 더욱 가벼워졌다. 2007년 단종.
3.6.22. AF-S 400mm F2.8G ED IF VR N
11군 14매, 최소초점거리 2.9/2.8(MF시)m, 4620g, Φ52mm(후부필터)
2007년 8월 발표
G타입으로 바뀌고 손떨림보정기구,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으며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었다. 방진방적 지원. 가격또한 1000만원 이상에 달한다.[25]
3.6.23. AF-S 500mm F4D ED IF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5m, 3800g, Φ52mm(후부필터)
1997년 6월 발매. 초음파모터를 채택했으며 전작보다 경량화되었다. 2001년 4월 단종.
3.6.24. AF-S 500mm F4DⅡ ED IF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4.6/4.4(MF시)m, 3430g, Φ52mm(후부필터)
2001년 4월 발매.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고 더욱 경량화되었다. 2007년 단종
3.6.25. AF-I 500mm F4D ED IF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5m, 4200g, Φ39mm(후부 필터)
1994년 11월 발매. 500mm[26] 최초의 AF렌즈로 내장모터로 AF를 구동했다. 1997년 7월에 단종.
3.6.26. AF-S 500mm F4G ED IF VR N
11군 14매, 4/3.85(MF시)m, 3880g, Φ52mm(후부필터)
2007년 8월 발표
손떨림보정기구,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으며 최소거리가 더욱 단축되었다. 방진방적 지원.
3.6.27. AF-I 600mm F4D ED IF
7군 9매, 최소초점거리 6m, 6050g, Φ39mm(후부필터)
1992년 9월 발매. AF-I 300mm F2.8D렌즈와 함께 등장한 최초의 AF-I모터 렌즈였다. 1996년 7월에 단종.
3.6.28. AF-S 600mm F4D ED IF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6m, 5950g, Φ52mm(후부필터)
1996년 6월 발매. 초음파모터로 교체되었으며 약간의 경량화가 이뤄졌다. 2001년 4월 단종.
3.6.29. AF-S 600mm F4DⅡ ED IF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5.6/5.4(MF시)m, 4750g, Φ52mm(후부필터)
2001년 4월 발매. 최소초점거리단축 및 경량화가 이뤄졌다. 2007년 단종
3.6.30. AF-S 600mm F4G ED IF VR N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5/4.8(MF시)m, 5060g, Φ52mm(후부필터)
2007년 8월 발표
손떨림보정기구,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고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었다. 방진방적 지원.
3.7. PC-E 렌즈
3.7.1. PC-E Micro NIKKOR 85mm F2.8D
3.8. Manual-focus 렌즈
필름 사진 시대의 니콘 MF 렌즈들만 기입한다.3.8.1. Nikkor 20mm f/2.8 AI-s
12매 9군, 최소초점거리 0.25m/0.85 ft., Φ62mm
1984~
3.8.2. Nikkor 24mm f/2.8 AI-s
9매 9군, 최소초점거리 0.3m/1 ft., Φ52mm
1977~
3.8.3. Nikkor 28mm f/2.8 AI-s
8매 8군, 최소초점거리 0.2m/0.7 ft., Φ52mm
1981~
3.8.4. Nikkor 35mm f/1.4 AI-s
9매 7군, 최소초점거리 0.3m/1 ft., Φ52mm
1971~
믿기지 않겠지만 니콘 35mm 렌즈중 선예도가 최강이다. 최신 35mm 1.4 렌즈도 이놈에 비해 선예도가 떨어진다.
3.8.5. Nikkor 50mm f/1.2 AI-s
[31][32]
렌즈명 | AI Nikkor 50mm f / 1.2S |
화각 | 46° |
렌즈구성 | 6군 7매 |
조리개구성 | 9매 원형 조리개 |
조리개지원 | F/1.2~16 |
최단촬영거리 | 50cm |
최대촬영배율 | 0.12배 |
모터방식 | 수동 |
필터구경 | ⌀52mm |
치수 | ⌀68.5 x 47.5mm[33] |
무게 | 360g |
출시년도 | 1978년 |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34]
니콘 F 마운트 역사상 가장 밝은 f/1.2 렌즈
AI Nikkor 50mm f / 1.2S는 니콘의 전설적인 렌즈이다. 매뉴얼 포커스[35]라는 단점이 있지만 니콘 F 마운트에서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든, 거기다 올드렌즈에서나 겨우 손꼽아 찾을 수 있는 최대개방 조리개값 f/1.2 를 가지고 있는 렌즈이므로 그 희소성이 어마무시하다. 놀라운 점은 현시점 (2020년 기준) 니콘이미징코리아 자체 e샵에서 현행 판매중인 렌즈이다.[36]
Nikkor 올드렌즈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1.2라는 압도적인 최대개방 조리개값으로 인한 몽환적인 배경흐림, 그리고 독보적인 조리개값 때문에 1978년에 출시한 렌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고거래가 왕성하게 성행하는 몇안되는 수동렌즈.
3.8.6. Nikkor 50mm f/1.4 AI-s
7매 6군, 최소초점거리 0.45m/1.5 ft., Φ52mm
1981~
크기도 작고 화질도 상당히 좋아서 필름슈터나 레트로 느낌을 살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다만 똑같은 명칭에 다양한 버전이 중요해서 중고구매시 외관을 확인해서 어느 시절 모델인지 체크하자. 제조년도에 따라 외관이 미묘하게 다르고 성능도 천차만별이다.
3.8.7. Micro-Nikkor 55mm f/2.8 AI-s
6매 5군, 최소초점거리 0.25m/0.9 ft., Φ52mm
1979~
3.8.8. Micro-Nikkor 105mm f/2.8 AI-s
10매 9군, 최소초점거리 0.41m/1.34 ft., Φ52mm
1983~
4. DX 렌즈
4.1. 광각 줌 렌즈
4.1.1. AF-S DX NIKKOR 10-24mm f/3.5-4.5G ED
9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22/0.24m, 460g, Φ77mm2009년 5월 D5000과 함께 발매된 초광각 렌즈. 35mm환산 15-36mm를 포괄하며 12-24mm보다 넓은 광각지원 및 왜곡억제가 장점이나 신품가격이 비싼것이 약점이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1,060,000원, 다나와 기준 91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1.2. AF-S DX Zoom-Nikkor 12-24mm f/4G IF-ED
7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3m, 465g, Φ77mm
2003년 3월 발매. 발매 당시에는 18-36mm를 포괄하는 초광각 렌즈였으나 비싼 가격(100만원 이상)과 이 렌즈에 비해 값은 절반이상으로 저렴하고 성능은 엇비슷한 "토키나 12-24mm F4" 렌즈 출시이후에는 구입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비운의 렌즈.[37]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1,368,000원, 다나와 기준 1,29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있다.
4.2. 표준 줌 렌즈
4.2.1.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파일:external/www.photosynthesis.co.nz/nikon/dx1680.jpg13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35mm 480g, Φ72mm
2015년 6월 발매, 16-85mm 렌즈의 사실상 후속으로 DX렌즈 최초로 나노코팅이 추가되었으며, 조리개값 및 최소초점거리 및 화질 등이 개선되었다. 다만 가격도 상승했다.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1,260,000원, 다나와 기준 920,000원 선에서 거래, SLR클럽 중고장터 기준 평균 45~50만원 내외로 거래되고있다.
4.2.2. AF-S DX NIKKOR 16-85mm f/3.5-5.6G ED VR
11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38m, 485g, Φ67mm
2008년 2월 발매. 발매 초기에는 높은 가격(70만원대)와 느린조리개로 인기가 없었으나 이후 뛰어난 선예도, 잘 억제된 광각 왜곡능력 등이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837,000원, 다나와 기준 69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2.3.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 (IF)
10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36mm, 755g, Φ77mm
2004년 발매. DX포맷 최고급 줌렌즈로 35mm환산 25~77mm를 포괄하는 고정조리개 렌즈. 연식이 좀 있는지라 VR이 적용되지 않았다. 최상위 라인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덩치와 무게가 어마어마하다. 10군 14매 구성에 ED렌즈와 비구면 렌즈를 각각 3장씩 아낌없이 집어넣어 막강한 무게와 해상력을 지녔다. 특유의 금띠+덩치 때문에 간지가 상당하다. 국내 중고 시장에서 꽤 보기 힘든 렌즈 중 하나.
2022년 기준으로 중고가격은 30~40만원 사이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한다. 전술했듯이 중고 매물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구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대로 크롭군 최고급 렌즈를 구할수있다는점이 매력적이다.
다만, 시그마 17-50 크롭 표준줌과 비교를 하면 시그마는 더 신형이라 VR이 장착되어있고, 화질도 니콘 17-55가 더 낫긴하지만 시그마 17-50이 모자란게 아니며, 가격은 시그마는 오픈마켓 신품기준 37만원, 중고가 20만원 정도로 더 저렴하기에 이쪽이 더 추천되는편이다.
출시한지 굉장히 오래된 렌즈다보니 거래시 상태를 잘 살피도록 하자.
4.2.4. AF-S DX Zoom-Nikkor ED 18-55mm f/3.5-5.6G
5군 7매, 최소초점거리 0.28m, 210g, Φ52mm
2005년 D50발매시 렌즈킷으로 함께 출시된 렌즈. 플라스틱 마운트로 이는 이후 시리즈도 마찬가지였다. 검은색과 은색 2가지로 출시되었다.
4.2.5. AF-S DX Zoom-Nikkor ED 18-55mm f/3.5-5.6G II
5군 7매, 최소초점거리 0.28m, 205g, Φ52mm
별명은 애기번들. 18-55mm F3.5-5.6렌즈의 후속작으로 렌즈 외형이 변화하고, 해상력의 향상이 이뤄졌다.
4.2.6.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28m, 265g, Φ52mm
2007년 11월 발매. ED렌즈를 제거한 대신 손떨림 방지기능이 추가되었다. 가격에 비해 뛰어난 화질과 휴대성, 그리고 VR기능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렌즈로 각종 리뷰에서 선전한 니콘의 번들 렌즈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AF-S 렌즈임에도 느린 AF의 속도. D3000, D3100, D5000등의 번들 렌즈킷으로 주로 판매되고 있다.
4.2.7.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II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28m/0.25m(MF), 195g, Φ52mm
2013년 1월 발매. D3300, D5300, D5500 등의 번들 렌즈로 발매되었다. 전체적인 크기 감소를 위해 수납식으로 구성하였으며, 때문에 버튼을 눌러서 줌링을 돌려 렌즈를 꺼내야 촬영할 수 있다. 이렇게 수납된 경통에 별도의 초점링이 달려 있다. IF방식은 아니지만 필터 장착부가 회전하지 않기 때문에 전용 후드가 화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다나와 기준 13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2.8.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5m, 205g, Φ55mm
2016년 1월 발매, D3400등의 번들렌즈로 활용되고 있다. 최초로 스태핑모터(STM모터)를 채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단 기존의 DX포맷 카메라(D5200, D7100, 7200제외, D5500, D5300, D3300은 펌웨어 후 사용가능) 및 FX포맷(D5, D810, DF, D750제외)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300,000원, 다나와 기준 무려 45,000원 (번들)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2.9. AF-S DX NIKKOR 18-70mm f/3.5-4.5G ED IF
13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38m, 390g, Φ67mm
별명은 아빠번들. 2004년 D70발매시 렌즈킷으로 함께 출시된 렌즈. 번들렌즈임에도 거리계창, IF, FTM기능 지원[38], 금속마운트, 고급 AF모터 채용 등 고급사양을 포함하여 인기가 있다.
4.2.10.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VR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45m, 420g, Φ67mm
별명은 할매번들. 2008년 9월 D90발매와 함께 렌즈킷으로 함께 출시된 렌즈. 플라스틱 마운트. 18-135mm렌즈의 사실상 후속렌즈로 줌비율를 약간 줄이고 VR모듈을 추가했다. 선예도가 18-55보다도 떨어져서 키트 사자마자 중고로 팔아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중고가가 바닥을 달려서 굳이 사고 싶다면 싸게 구할수 있는 편이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다나와 기준 47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2.11. AF-S DX Zoom Nikkor ED 18-135mm f/3.5-5.6G (IF)
13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45m, 385g, Φ67mm
별명은 할배번들. 2006년 D80발매시 렌즈킷으로 함께 출시된 렌즈. 플라스틱 마운트로 2008년에 단종되었... 지만 다나와에서 정품으로 팔리고 있어 현재까지 병행생산 중이거나 리퍼인 것으로 추정된다.
4.3. 슈퍼 줌 렌즈
4.3.1.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0.5m, 560g Φ72mm
2005년 D200발매시 함께 출시된 렌즈. DX포맷 최초의 광범위 줌렌즈로 발매 초기에는 인기가 매우 높아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였다.
4.3.2.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0.5m, 565g, Φ72mm
2009년 9월 발매된 렌즈로 광학성능은 전작과 동일하며 줌락버튼이 추가되었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다나와 기준 47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3.3.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0.48m, 550g, Φ67mm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884,000원, 다나와 기준 60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슈퍼 줌렌즈로서 올라운더로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으나, 후보정 영역에서는 극심한 배율차로 인한 화질 저하와 선예도가 아쉽다는 평가가 많아
판매량은 저조한 편, 그로 인해 리뷰나, 사용후기조차 찾아보기가 힘든수준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슈퍼줌렌즈 하나만을 고집하여 사용하기 보다는 각 영역에 맞는 적절한 렌즈를 구비해서
교체해 가며 사용하는 편이 좋다라는 것이 지배적인 입장
(상황에 맞춰 렌즈를 교환하며 촬영하는 행위 자체가 DSLR의 가장 큰매력)
4.4. 망원 줌 렌즈
4.4.1. AF-S DX Zoom Nikkor ED 55-200mm f/4-5.6G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95m, 335g, Φ52mm
2005년 D50발매시 렌즈킷으로 함께 발매된 망원줌렌즈.
4.4.2. AF-S DX NIKKOR 55-200mm f/4-5.6G ED VR II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1m, 300g, Φ52mm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420,000원, 다나와 기준 26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4.3. AF-S DX VR Zoom Nikkor ED 55-200mm f/4-5.6G (IF)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1.1m, 335g, Φ52mm
2007년 3월에 발매된 렌즈. ED렌즈가 빠진 대신 VR모듈이 추가되었다.
4.4.4. AF-S DX NIKKOR 55-300mm f/4.5-5.6G ED VR
11군 17매, 최소초점거리 1.4m, 530g, Φ58mm
2010년 9월 발매. D3100발표과 함께 발표된 광범위 망원 줌렌즈.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다나와 기준 28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5. 단렌즈
4.5.1. AF DX Fisheye-Nikkor 10.5mm f/2.8G ED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0.14m, 305g, 필터장착 불가능.[39]
2003년 1월에 발매된 최초의 DX 전용 렌즈. 16mm F2.8D 렌즈에 비해 선예도가 향상 되었고 최소초점거리가 매우 가까워(0.14m)어안사진 촬영이외에도 접사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 특이한 점으로는 나노 크리스털 코팅이 없음에도 금띠렌즈라는 점. FX포맷 유저들 중에는 렌즈에 포함된 후드를 잘라내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40]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964,000원, 다나와 기준 93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5.2. AF-S DX Micro NIKKOR 85mm f/3.5G ED VR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0.286m, 355g, Φ52mm
2009년 10월 발매. DX포맷의 접사렌즈로 1:1 등배접사가 가능하고 화질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해지고 있으나 낮은 조리개 값등으로 대체제가 많아 인기가 거의 없는 렌즈.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629,000원, 다나와 기준 51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1] 단, 마이크로 SWM모터를 채택하고 있는 렌즈의 경우 저소음만 구현되었을 뿐 AF속도는 느린편.[2] 이너줌과 혼동하면 안된다. 이너줌은 줌링을 돌려도 경통이 돌출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3] 물론 신품 가격은 70만원 이상이지만[4] 사실 단종된지 10년이 다되가는데 당연한 일일지도.[5] 거리개 창으로 빛이 들어가서 그런 것이다. 무료로 AS가능[6] 나노크리스털 코트가 있는 렌즈(14-24, 24-70)는 이른바 모듈화라고 하여 고장날 경우 렌즈를 통으로 갈아야 하는데, 교환시 수리비는 무려 70만원이나 한다. 인터넷에 경통이 분리돼서 반토막 난 렌즈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7] 정확하게는 라이트그레이[8] 1980~90년대에 만들어진 니콘 AF렌즈 후드는 거의 대부분이 밥그릇형 후드였고 그 크기도 상당히 작았다.[9] 물론 지금 관점에서는 맞는 이야기는 아니지만[10] 그러나 매크로기능 삭제로 결과적으로는 최소초점거리는 더 길어진 셈.[11] 약 1/2이하로 저렴하다. 출시가는 138만원.[12] 대신 무게는 70g정도 더 무거워졌다.[13] 2.8고정조리개 망원렌즈가 기본적으로 1kg이상 한다는걸 고려하면 가벼운게 맞다.[14] 정확하게는 초점에 따라 경통은 움직인다. 다만 Non-d와 달리 바깥으로 돌출이 안될뿐. New타입또한 마찬가지.[15] 이 렌즈는 알게 모르게 초음파모터와 관련해서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이는 초기 AF-S렌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으로 특히 80-200의 경우 정품렌즈가 국내에 몇 없다보니 더욱 심하게 느껴지는 면도 있다.[16] 이는 다른 단렌즈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17] 재밌는 사실은 해외에서의 엄청난 인기에 비해서 떨어지는 성능 때문인지 몇몇 해외 리뷰에서는 이 렌즈의 평가를 유보시키기까지 한다.[18] 초접사 시에는 워킹디스턴스가 어느 정도 확보되어야 하는데 지나치게 초점거리가 짧아졌다고 하여 초접사를 하는 유저들은 여전히 구버전 60mm렌즈를 쓰기도 한다.[19] 물론 이는 85mm단렌즈 계열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최대개방시 색수차는 어느 렌즈든 가지고 있는 문제다.[20] 후드를 끼우는 방법에 따라 이를 안보이게 할 수도 있었다.[21] 접사영역으로 근접할수록 손떨림보정효과는 반감된다.[22] 300mm 영역은 언론보도나 스포츠 사진에서 많이 활용되는 화각으로 최신기술이 가장 먼저 적용된다. 초음파모터나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최초로 적용된 것도 300mm화각의 망원단렌즈였다.[23] 이는 AF-S 400mm F2.8DⅡ ED IF, AF-S 500mm F4DⅡ ED IF, AF-S 600mm F4DⅡ ED IF 도 동일.[24] 일부 유저는 이를 활용하여 간이접사용 렌즈로 활용하기도 한다.[25] 400mm 이후의 장망원렌즈는 대부분 주문생산으로 만들어진다.[26] 500mm는 400mm 이상의 장망원 렌즈 중 무게 및 크기가 가장 작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물론 그래봤자 일반인들에게는 범접하기 힘든 가격임에는 변화가 없다.[27] 이전 서술에는 현행 판매되는 수동렌즈만 기입한다고 적혀 있었으나, 이 문단 전체가 단종된 렌즈 항목으로 이동하였으므로 이제 이것도 옛말.[28] 135 필름과 같은 사이즈의 센서를 풀 프레임이라고 하였기에 당연하다.[29] 조리개가 고장나면 심도를 조절할 수 없다.[30] non-ai → ai → ai-s 순으로 나왔으며 현재 판매하는건 전부 ai-s.[31] f/1.2의 조리개값으로 인해 최대개방상태에서 보면 렌즈가 훤히 뻥 뚫려있는것처럼 보인다.[32] 역사가 깊은 렌즈인만큼 최신렌즈에 적용되는 코팅의 부재로 플레어를 잡지는 못했지만 1978년도에 최초로 출시된 렌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선예도와 발군의 보케 및 몽환적인 느낌을 표현해내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33] 길이는 바요 네트 기준면에서 렌즈 선단까지의 길이이며, 전체 길이 약 59mm이다.[34] 말 그대로 전설적인 렌즈. 니콘의 F 마운트는 필름카메라 시절부터 변경없이 사용되온지라 마운트의 구경이 상당히 작아서 마운트부 구경의 크기가 설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밝은 렌즈의 특성상 최신렌즈들도 최대조리개값이 F/1.2인 렌즈를 찾아볼 수가 없는데, 아주 드물게 니콘에서 만든 손에 꼽는 F/1.2 조리개값을 갖고있는 역사깊은 렌즈 중 하나이다.[35] 수동초점방식이다. 직접 초점링을 돌려 초점을 맞춰야하는 포커스 방식.[36] 2020년 2월 2일 기준 품절상태였으나 재입고 되었는지 다시 판매중인 상태이다.[37] 토키나의 11-16mm F2.8, 12-24mm F4 등 뛰어난 성능의 광각 줌 렌즈는 DX 포맷에서 싸게 대체할 수 있는 렌즈로 캐논 니콘 모두 이용자가 많다.[38] Full Time Manual의 약자. 이 기능이 있는 렌즈는 AF모드에서도 손으로 렌즈를 조작하여 MF를 할 수 있다.[39] 젤라틴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40] 비네팅 영역이 줄어들면서 구슬처럼 동그랗게 사진이 찍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