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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1-03 09:41:36

NPzK-140

파일:l123.png
Neue Panzerkanone 140[1]

1. 개요2. 제원3. 역사4. 미디어

1. 개요

1990년대에 독일의 라인메탈에서 120mm L/44 활강포의 후속작으로 개발한 140mm 활강포. 이 포의 개발은 6개의 시제품과 관련 운동 에너지탄의 생산 이후 중단되었다.

2. 제원

NpzK-140 제원
개발사 라인메탈
개발 연도 1990년대
생산 연도
중량
길이
구경 140mm
탄약
구경장
장약
장전 자동 장전 장치 사용
포구 운동 에너지 20MJ
최대 사정 거리 -

3. 역사

NPzK-140 의 개발은 프랑스, ​​영국, 미국, 독일이 공동으로 시작한 미래 전차 획득(FTM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착수되었다.

1997년에 로열 오드넌스(현 BAE 시스템스), GIAT(현 넥스터), 라인메탈은 Ratingen에 합작 투자 법인인 RGR Armament GmbH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화포와 관련 탄약의 개발, 마케팅 및 생산을 담당하도록 설립되었다.

신형 140mm 활강포는 20 메가줄 (MJ)의 포구 에너지를 가지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기존 L/44 활강포의 두 배에 해당한다. 이 포는 늘어난 탄약 길이와 무게 때문에 자동 장전 장치를 기본 장착할 예정이었는데, 이는 기존 주력 전차에 쉽게 장착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해당 포를 사용하려면 기존 전차의 포탑을 새로 설계하고 신형포탑을 다는 게 사실상 필수라서 업그레이드에 드는 비용이 과다했고, 동시기에 라인메탈에서 포신 구경장을 더 늘린 120mm 55구경장 활강포와 개선형 탄약의 개발을 통해 기존 120mm 활강포를 계속 쓰면서도 성능을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는 간단하고 저렴한 대안을 마련했기 때문에 도입은 취소되었다.

그러나 NPzK-140을 개발하며 얻은 데이터와 노하우는 120mm 저반동 활강포 LLR/47에 사용되었고, 오래 지나서 2016년 유로사토리에서 발표된 차세대 주력 전차용 Rh-130 130mm 활강포로 이어졌다.[2]

4. 미디어



[1]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120mm 44구경장 라인메탈 활강포, 120mm 55구경장 라인메탈 활강포, 140mm NPzK-140이다. 왼쪽은 140mm 실험용 날탄.[2] 다만 라인메탈과 독일 연방군은 차세대 전차포로 130mm 활강포를 결정한 상태라 140mm는 오래전에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는 데다, 프랑스 등에서 계속 추진한 140mm 활강포와 다른 탄약 체계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