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1:10

NTC CREATORS/카트라이더/2021 수퍼컵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NTC CREATORS/카트라이더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
,
,
,
,

'''{{{#!wiki style="margin:-10px"<tablewidth=320><tablebordercolor=#daafce> 파일:NTC Creators White.pngNTC CREATORS
카트라이더
역대 시즌
}}}'''
{{{#!wiki style="color: #000; margin: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NTC CREATORS
파일:NTC_icon.png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시즌2 예탈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수퍼컵 5위
}}}}}}}}}}}} ||

1. 2021 수퍼컵

파일:KL_2021_SC.png 2021 KARTRIDER LEAGUE SUPER CUP 경기 결과표
<colbgcolor=#daafce> 라운드 8강 조별리그 B조
1경기 4경기 3경기 8




파일:BLADES_logo.png 파일:Afreeca_Freecs_logo.png 파일:SGA Inchon.png
날짜 11/13 11/24 12/4
세트 승 1 1 2
세트 패 2 2 0
트랙 승 4 3 6
트랙 패 4 4 2
결과
전적 0승 1패 0승 2패 1승 2패 1승 2패
세트 득실 -1 -2 0 0
트랙 득실 0 -1 +3 +3
순위 3 4 3 5
10월 8일, 김재훈이 Team GP 카트라이더 팀으로 이적하면서 자연스럽게 NTC를 떠나게 되었다.

팀의 대표가 투자 의지를 보여줬고, 마침 ROX 선수들이 FA로 풀린다는 초대형 썰이 나온데다가 대표가 인스타를 통해 화끈한 로스터를 공개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순식간에 카트리그 팬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10월 12일 오후 8시 24분, 이재혁, 송용준, 김기수, 강석인의 영입을 발표하였고 자연스럽게 기존 멤버인 이은서, 전진우, 한정진은 팀을 떠나게 되었다.[1]

기존 ROX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축제. 4강구도를 확실하게 박살낼 팀이 나타났고, 스피드는 이재혁 김기수의 엄청난 주행과 송용준의 훌륭한 스위핑, 아이템은 강석인이 이미 이재혁, 송용준과 합을 맞춘 적이 있기에 그야말로 스피드 아이템 밸런스가 모두 좋은 팀이다. 무엇보다 이명재를 제외한 김기수, 강석인이 한 번씩 이재혁, 송용준과 합을 맞춘 적이 있다.[2]

다만 우려되는 점도 존재한다. 소속 선수 중 제대로 된 몸싸움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송용준 뿐이기 때문. 이재혁, 김기수, 이명재 모두 러너 성향이 강하고, 김기수와 이명재의 몸싸움 역시 좋다고 할 수 없다. 즉 또 다시 이재혁이 러너형 에이스가 아닌 스위퍼형 에이스가 되어 기량 하락의 가능성이 생겨버린 것. 그나마 위안인 것은 이명재의 센스와 사고회피 능력이 좋아 미들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인데,[3] 이것이 프로팀들을 상대로 먹힐지는 미지수다.[4][5]

이재혁은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진출. 송용준, 김기수, 이명재는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하였다. 강석인은 참가 자격이 없었기 때문에[6] 개인전에 불참하였다. 팀전은 아마팀 2팀과 같이 B조에 배정되었고, 세트 전승을 기록하며 B조 1위로 본선에 진출 성공했다.[7]

하지만, 11월 19일에 리그 노트에서 20일에 대결하기로 되어있었던 SGA 인천 팀에서 소속 관계자 중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정이 연기되고 말았다. 따라서 언제 다시 경기를 하게 될 수 있을지는, 아직 장담이 되지 않는 상황.

11월 27일에 펼쳐진 AF VS BD 전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승리하면서 탈락이 확정되었다. 아프리카가 2승을 선점했고, 1승씩을 기록한 SGA와 블레이즈의 맞대결이 남아있어 둘 중 한 팀은 반드시 2승을 하게 되는 상황에서 0승 2패인 NTC가 마지막 경기를 이겨도 1승 2패이기 때문에 NTC는 4강 진출이 불가능하다.

비록 탈락이 확정되긴 했지만 NTC의 이름으로 정규 리그 첫 출전인 수퍼컵에서 1승도 따지 못하는 후회를 남기고 싶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NTC의 입장에서는 SGA를 어떻게든 이겨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그리고 그 소원은 이뤄졌다. SGA와의 경기에서 스피드 초반 2트랙 내준 것 말고는 나머지 경기 모두 제대로 골탕먹이며 6-2로 승리, 팀전 5위로 시즌을 마쳤고 이어진 개인전 승자전에서 이재혁과 김기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줘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한편, 개인전에서는 3명의 결승 리거를 배출했고, 이재혁이 문호준 이후 처음으로 리핏을 달성, 송용준과 김기수도 막판까지 입상권에 경쟁하는 등, 그래도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했는데....

2. 해체

하지만 12월 19일 카러플 프로게이머 김홍승이 NTC 크리에이터즈 구단 카트팀, 카러플팀 모두 해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글 요약본

그리고 12월 20일 김승래 감독이 오피셜 소식을 내기 어렵다 밝힌 회사 사정을 대신하여, 오피셜로 구단 해체를 발표했다. 오피셜 요약본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4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4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전진우는 수퍼컵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해서 강제로 1시즌을 쉬게 되었고, 이은서와 한정진은 팀전 출전 자격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퍼컵 팀전 선발전에 같은 팀으로 참가한다.[2] 김기수는 2019-1, 강석인은 2021-1에 이재혁, 송용준과 같은 팀이었다.[3] 21-1 시즌에서는 Low Position(7,8위) 비율이 10%미만이다.[4] 직전 시즌의 ROX가 바로 그 예시인데, 러너 역할을 맡은 신종민이 경기마다 주사위를 던지는(?) 편차가 큰 불안정한 주행을 보여주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송용준이 러너를 맡은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5] 일단 온라인예선에서는 이재혁이 1위로 치고나가고 나머지 3명이 보조하는, 즉 20-1, 2의 ROX모습과 같았지만 상대가 아마추어인 THREAT과 Xpec이었다.[6] 2021년에 치러진 2시즌 중 1시즌 이상 개인전 16강 진출. 사실 이 조건 때문에 저번 시즌 NTC의 선수들은 수퍼컵 참가 자격을 거의 충족하지 못했다. 특히 전진우는 수퍼컵 개인전과 팀전 모두 참가 자격이 없었기 때문에 재계약을 설령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던 상황.(나머지 세 명은 팀전 참가 자격은 있었고, 실제로 김재훈을 제외한 이은서와 한정진은 수퍼컵 본선에 출전한다.)[7] 이후 프로필사진이 나왔는데 유니폼이 아닌 아마추어팀처럼 회색사복을 입고 찍었다.가 추후 유니폼 프로필로 교체되었다. 이는 샌박, 블레이즈 등의 다른 프로팀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