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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5 23:25:27

Neighborhood war

Neighborhood war
파일:나무위키 제작용2.png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제작자 solidCaliber
제작 날짜 2018년 7월 2일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3년 6월 21일
최대 플레이어 수 30명
장르 대전
기어 허용 (X)
1. 개요
1.1. 컨트롤1.2. 무기
1.2.1. 총기
1.2.1.1. 주 무기1.2.1.2. 보조 무기1.2.1.3. 근접 무기
1.2.2. 게임패스 무기1.2.3. 기타
2. 맵 장소
2.1. 빨강팀 하우스2.2. 노랑팀 하우스2.3. 파랑팀 하우스2.4. 지하철2.5. 경찰서2.6. 놀이터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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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blox의 PVP 게임으로, 아바타 등을 보면 오래된 감성이 짙게 깔려있어 고전적인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반응이 존재하는 게임이다. Roblox에서 제작한 가장 잔인한 게임을 꼽자면 절대로 빠지지 않을 정도로 수위가 좀 있는 게임이다.

게임 구성을 얘기하자면 블루, 레드, 옐로우 3팀으로 나눠서 싸운다.

총으로 쏘면 뚫리고 머리가 산산조각나거나 사지가 잘리고 배가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1][2]

1.1. 컨트롤

LMB - 마우스 좌클릭
RMB - 마우스 우클릭
드래그LMB, E
방패Q로 방패 내리기, E로 방패 공격 [3]
LMB로 발포, RMB로 조준, R로 재장전
근접LMB(누르고 있으면 강공격)
LMB로 공격, E로 땅파기

1.2. 무기

1.2.1. 총기

1.2.1.1. 주 무기
1.2.1.2. 보조 무기
1.2.1.3. 근접 무기

1.2.2. 게임패스 무기

1.2.3. 기타

2. 맵 장소

맵의 장소는 이웃집, 경찰서, 지하철, 비밀기지, 지하실 , 놀이터 정도로 있다.

2.1. 빨강팀 하우스

빨강팀의 스폰장소이다. 파랑팀과 마찬가지로 거점삼아 점거할 수 있는 경찰서가 가까이 있다.

2.2. 노랑팀 하우스

중간에 있으며, 노랑팀이 소환되는 장소이다. 하지만 난전이 미친듯이 많이 일어나는 구간이다 애초에 빨강 파랑 사이에 노랑팀이 중앙에 껴있어서 그 난전에 휘말리기에 안전하지가 않다. 여담으로 노란색 집중 가운데 집에 동굴이 있다.

2.3. 파랑팀 하우스

파랑(블루)팀이 스폰되는 장소이다. 지하철과 가장 가까우며, 지하철을 거점삼아 전투하기 좋다.

2.4. 지하철

경찰서의 반대편에 있으며, 파랑팀의 집 뒤편에서 가깝다. 내려가는 계단이 있으며, 이를 통해 내려가다가 미국으로 갈 수 있다. 입구 옆에 삽으로 팔 수 있는 구덩이가 있고, 그 구덩이를 파서 지하철역으로 내려가 기습을 때릴 수도 있다. 여담으로 지하철 안에는 식당과 엄폐물들,드리고 철로가 존재하며 지하철에 치이면 바로 끔살당한다. 식당에는 주방기구가 있어서 시체 들고 요리를 하는 사람도 많고[7] 정말 평화적이면 카운터에서 역할놀이도 한다. neighborhood war중 인기가 많은 장소.

2.5. 경찰서

주로 빨강팀의 거점으로 쓰인다. 특히 옆쪽에 사다리가 있어 지붕으로 올라가 저격하기에도 유용하다. 그런 만큼 잘 보이기에 역으로 당할 수 있다. 건물 안쪽에는 넓직한 경찰서가 있으며, 측면에 하수구가 있다. 이 안으로 시체를 넣어 납치하는 것이 기능 지하철과 함께 neighborhood war 거점 2대장으로 불린다.

2.6. 놀이터

주로 노랑팀의 거점으로 쓰인다. 그나마 가깝기 때문. 외형은 미끄럼틀에 가깝고 아래에는 싱크홀이 있어 떨어지면 죽는다. 염폐 구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메디킷과 저격총 또는 기관총으로 버틸수 있다 다만 이웃집 정 가운데에 배치 되어서 자칫 오래 있다가 저격 당하거나 돌격하면 그대로 벌집이 된다.

3. 여담

현재 이 게임은 리메이크 되었다. 이전 게임보다 더 잘되어 있고 다양한 것이 추가되어 대체적으로 호평이다. 근데 더 잔인해진 거 같다.

[1] 이것을 이용해 메디킷과 함께 상대방의 사지를 계속 자르는 고문을 할 수 있다(...)[2] 이전에는 피가 나왔으나 이후의 추가적인 업데이트로 이제 피가 뿜어져 나오지는 않는다.[3] 현재 버그로 방패 공격이 먹히지 않는다.[4] 다만 아킴보우지는 왼쪽에서 쬐끔만 가려준다.[5] 정확히는 빈사상태나 아님 무기 및 아이템을 들지 않는 플레이어로만 묶을수 있다.[6] 이젠 클릭하면 바로 던져서 불가능해졌다.[7] 엄밀히 따지면 상대팀의 시체를 불과 칼로 훼손하는 거지만(...)[8] 그래서 들어가 보면 기상천외하고 잔인한 상황극들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파란팀이 지하철에서 토막 나고 불탄 상대 팀의 시체를 해피밀이나 KFC라고 부르는 음식점 상황극이 있다. 애초에 닭고기가 아니잖아 그리고 심할 경우 다치거나 묶여서 옴짝달싹 못하는 플레이어한테 달려들어 말그대로 성폭행를 하는 듯한 모습을 취하기도 한다(...) 맵에 있는 더미를 숭배하는 사이비 단체 롤플레이도 있으며 개똥철학을 펼치며 궤변을 늘어놓는 플레이어도 있을 정도. 잔인함이 거의 해병문학이나 소돔의 120일이 생각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