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2:48:39

O03.JOY.09.真夜中のコレクトコール



そうよ… my friend
소오요…my friend
그래… 친구야

泣くのやめて
나꾸노 야메떼
울지 마


コレクトコールの声 悲鳴あげていた
꼬레꾸또 꼬오루노 꼬에 히메-이 아게떼 이따
콜렉트콜 소리,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大急ぎ 飛んできた セントラル・ステイション
이소/끼 또음/데끼따- 센트럴 스테이션
부리나케 날아온 중앙 역

小さなボストンを 大事に抱えていた
찌이사나 보스또음오 다이지니 까/까에/떼 이따
작은 보스턴백[1]을 소중히 안고 있었다

愛にひどく おびえてるね
아이니 히도꾸 오비에떼-루네
사랑에 몹시 겁이 났네


Ah 幼い頃からよく似ていた
아- 오사나이 꼬로까라 요꾸 니떼이따
아- 어려서 부터 많이 닮았었어

ほんとは 淋しがりやよ
호음또와 사비시가리야[2]
사실은 외로움을 많이 타

Ah 昨日も 違っていた そんな気がする
아- 끼노오모 찌가앗떼이따 소음나 끼가 스루
아- 어제도 달랐던 그런 생각이 들어

girl friend あなただけよ
girl friend 아나따 다께요
친구야 너 뿐이야

涙なら 分けて欲しい
나미다나라 와께떼 호시이
눈물이라면 나눴으면 좋겠어


卒業間近の春 教室 脱け出して
소쯔교오 마찌까노 하루 꾜오지쯔 누께다시떼
졸업이 가까운 봄 교실을 벗어나

水平線 見に行ったよね 忘れない…
스이헤이/세 미니 이잇따요네 와-스/레-나이…
수평선을 보러 갔었지, 잊지 못할…

私の部屋ならば いたいだけ いていいよ
와따시노 헤야나라바 이따이 다께 이떼 이이요
내 방이라면 있고싶은 만큼 있어도 좋아

そして バカなことは忘れて…
소시떼 바까나 꼬또와 와스레떼…
그리고 바보같은 일은 잊어버리고…


Ah 誰でも心に金色のナイフ 持っている
아- 다레데모 꼬꼬로니 끼음이로노 나이후 모옷떼 이루
아- 누구나 마음에 금빛 칼을 가지고 있어

自分のために
지부음노 따메니
자신을 위해서

Ah けれども 今夜は傷つけないで
아- 께레도모 꼬음야와 끼즈쯔께나이데
아- 하지만 오늘밤은 상처주지마

my friend 私がいる
my friend 와따시가 이루
친구야 내가 있어

朝日なら また昇るよ
아사히나라 마다 노보루요
아침해라면 다시 떠오를거야


朝日なら また昇るよ
아사히나라 마다 노보루요
아침해라면 다시 떠오를거야
[1] 여행용 가방[2] 남보다 민감하게 쓸쓸해 하는 사람